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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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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공와이파이 확대로 통신비 295억 절감

전라남도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데이터 이용 편익 증대를 위해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한 결과 지난해 295억 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는 관광지, 공공장소 등에 와이파이를 설치해 무료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전남도는 2017년부터 공공와이파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4년까지 공공장소 등에 총 4천892회선의 와이파이를 설치·운영해 주민의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관광객 편의 증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실제로 2024년 공공와이파이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연간 접속 횟수는 6억 6천만 회로 전년(4억 500만 회)보다 63% 증가했다. 또한 공공와이파이를 통한 연간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은 633만 기가바이트로 집계됐다. 이를 이용료로 환산하면 313억 원에 달한다. 도와 시군이 지불하는 연간 이용료 18억 원을 제외하면 통신비 295억 원을 절감한 셈이다.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무선 트래픽통계에 따른 개인 월평균 데이터 사용량이 약 6.5기가바이트인 것을 감안하면 도민 100만 명이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황병은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가 도민 편익증대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점검 등을 통한 지속적 품질관리로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8 13:03: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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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글로벌 인재, 영국·벨기에·프랑스 문화 체험

전라남도와 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14일까지 4주간 진행된 '글로벌 문화체험 캠프'에서 전남지역 중학교 2학년 100여 명이 다양한 해외 문화와 교육을 경험하며 글로벌 인재로서 역량을 키웠다고 밝혔다. 연수생들은 3주간 영국 캔터베리의 아키비숍스쿨, 세인트 앤슬럼 캐톨릭스쿨, 애쉬포드의 하이워스 그래머 스쿨, 더 노스 스쿨, 로체스터의 헌드레드 오브 후 아카데미, 스트루드 아카데미에서 정규수업에 참여했다. 현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교실 활동에 참여하고,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했다. 또한 주말마다 런던, 캠브리지, 그리니치 등 영국 주요 도시를 탐방했다. 마지막 1주간은 벨기에와 프랑스의 문화탐방이 이뤄졌다. 연수생들은 안트베르펜과 브뤼셀의 상징적 명소들을 둘러보며 벨기에의 역사와 독특한 문화를 경험했고, 프랑스 파리에서는 베르사유 궁전,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등을 방문해 유럽의 예술과 역사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범희승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학생들이 문화적 다양성과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값진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남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18 13:01: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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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하교 지원 강화한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늘봄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하교 지원을 위해 팔을 걷었다. 전남교육청은 17일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안심할 수 있는 '늘봄학교 안전귀가 시스템' 구축을 위해 늘봄학교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무안 오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한 이번 점검은 학생들이 늘봄학교 후 귀가할 때 안전한 동선을 확보하고, 학내 이동 중 사각지대 안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점검 주요 내용은 ▲ 늘봄학교 안전관리 계획 수립 여부 ▲ 학교 내·외부 동선 점검 ▲ CCTV 및 보안시설 운영 실태 확인 ▲ 학교별 귀가 지도 방안 검토 ▲지역사회 연계 안전망 구축 등이다. 특히, 학내 취약 구역을 집중 점검하고, 학생들의 실제 이동 경로를 분석해 안전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하교·귀가를 도울 수 있도록 교내 학생 이동 동선의 관리를 강화하고 늘봄전담인력의 역할 조정 및 추가적인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안심 귀가 서비스, 스마트폰 안전 앱 활용 안내 등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학생들이 학교를 마친 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협력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늘봄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2-18 13:01: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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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반값여행 대박 예감, 광주 신세계서도 핫! 핫! 핫!

강진군하면 반값여행, 반값여행하면 강진군이다. 강진군이 '반값여행'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지자체로 이름값을 더욱 높이고 있다. 요즘 젊은 세대 일명 MZ사이에서도 '반값'으로 즐길 수 있는 '힐링', '나만 알고 싶은 여행지'로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 1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 광주신세계백화점 1층에서 '강진 반값여행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백화점 고객 대상 '반값여행'과 오는 22일부터 개최되는 제53회 강진청자축제, 강진 농수특산품들을 소개하며 특별한 강진 여행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 15일 2월 마지막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며 가족, 친구, 연인, 다양한 연령층 500명 이상의 고객이 반값 이벤트에 참여하는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누적 이용 고객은 1,000명이 넘었다. 이벤트에 참여한 한 고객은 "강진군은 작은 지자체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하는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또 다른 고객은 "작년에 반값여행을 신청해 강진을 방문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다. 이번에도 청자축제 기간에 반값여행을 신청해 아이들을 데리고 방문할 예정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홍보부스에서는 '반값여행'뿐만 아니라 강진의 대표 축제인 강진 청자축제도 함께 안내돼 방문 고객들이 매우 만족스러워했으며 축제기간에 맞춰 강진 반값여행 신청 및 방문 계획을 세우는 고객들이 많았다. 올해로 53회를 맞이하는 강진 청자축제는 이달 22일부터 3월 3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축제기간동안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강진 반값여행 안내 및 시청 부스가 축제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강진을 방문하는 당일까지 반값여행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일부 업소를 제외하고 축제장을 포함한 강진 관내에서 사용한 모든 소비 비용에 대해 정산신청을 하면 소비 비용의 50%를 팀(2인 이상)은 최대 20만원까지 개인은 최대 10만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 준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광주 신세계백화점과 협력해 진행된 강진 반값여행 홍보 및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이뤄져 많은 관광객에 강진 반값여행을 제대로 각인시킬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반값여행을 통해 K-컬처의 원조, 고려청자의 고장 강진군과 청자축제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강 군수는 이어 "축제기간 많은 관광객들이 강진에 머물며 축제장을 포함한 관내 곳곳에 소비해 어려운 경기 속에 지역경제가 활력을 이루는 뜻깊은 기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진 반값여행 신청을 통해 제53회 강진 청자축제를 맘껏 즐기시라"고 덧붙였다.

2025-02-18 13:00: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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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인구 감소 대응 위해 269억 원 투자한다

담양군은 지난 17일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하고,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담양군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지난해 기준 35.6%로 2014년 이미 초고령사회(고령인구 비중 20% 이상)로 진입한 상태다. 담양군은 '모두가 행복한 녹색 명품도시, 담양'을 비전으로 한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에 생활인구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핵심 인재 양성, 지역공동체 조성 등 4대 전략목표, 15개 사업을 담았다. 기본계획을 토대로 올해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으로 확정된 11개 계속 및 신규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총사업비는 269억 원(기금 77억 원, 국비 13.1억 원, 지방비 24.2억 원, 민자 15.5억 원)이다. 주요 사업은 ▲지역활력타운 조성(45억4,100만 원) ▲담양삼만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170억 원) ▲공공임대주택(22억 원) ▲스마트팜 인프라 구축(10억 원) ▲창업형 영농시설 지원(12억 5,000만 원) ▲신규 농업인 기초 영농기술교육(3,000만 원) ▲재배실습기회 제공(3억 2,000만 원) ▲빈집 리모델링을 통한 체류 지원(2억 5,000만 원) 등이다. 담양군은 2025년도 인구감소지역대응시행계획(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번 심의회를 통해 시행계획을 확정했으며, 이를 중심으로 인구 감소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정광선 군수 권한대행은 "인구 감소는 담양의 미래를 위해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한 사업 발굴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전략으로 모두가 행복한 녹색 명품 도시 담양을 만들어 달라"라고 말했다.

2025-02-18 13:00: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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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심덕섭 군수, 서해안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국회 방문

심덕섭 고창군수가 17일 국회를 방문해 국토교통위원회 안태준 의원, 안규백 의원, 이성윤 의원을 만나 서해안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심 군수는 이 자리에서 서해안철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3월 중 개최 예정인 국회 정책포럼에 참석해 서해안철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전문가들과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전략을 함께 논의해줄 것을 요청했다. 서해안철도 건설사업은 고창군을 비롯한 호남 서해안 지역의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서해안철도 노선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면, 호남 서해안지역의 교통 접근성이 향상되어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국가 균형발전과 경쟁력 상승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은 지난 12일 한국교통연구원과 국토교통부를 방문하는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서해안철도는 고창군 뿐만아니라 서해안 지역 전체의 발전을 위해필수적인 사업이다"며 "국회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여 국가계획에 성공적으로 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12:59: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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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공립대 최초 통폐합’…국립경국대, 3월 출범

국립안동대학교와 경북도립대학교가 통합해 3월부터 '국립경국대'로 출범한다. 국립대와 공립대가 통폐합한 최초 사례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의 '국립학교설치령'과 '대학설립·운영규정'이 18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안동대와 경북도립대는 통합을 통한 지역혁신 선도대학 모델을 제안해 2023년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됐다. 2023년 10월 통폐합 신청서를 제출했고, 교육부는 통폐합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해 6월 양 대학의 통폐합을 최종 승인했다. 통합에 따라 교명은 국립안동대학교에서 국립경국대학교로 변경되고, 경북도립대학교는 폐지된다. 이번에 통과된 설치령에는 폐지되는 기존 경북도립대학교의 구성원에 대한 보호조치를 위한 경과규정 등이 마련됐다. 아울러 러국립대학과 공립대학의 통합으로 국립대학이 출범할 때 지방자치단체 소유의 교사·교지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대학설립·운영 규정’에 교사·교지 설립 주체 소유 원칙의 예외 조항도 신설됐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새롭게 출범하는 국립경국대학교가 글로컬대학으로서 교육과 연구의 혁신을 선도하고, 지역발전의 허브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18 12:40:4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