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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트렌드 영덕 2025 토크쇼’ 개최

영덕군 관광진흥협의회는 지난 12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영덕 관광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트렌드 영덕 2025 토크쇼'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하여 영덕농촌신활력사업 액션그룹, 영덕DMO, 영덕주민여행사 맑음, 영덕문화관광재단 등 지역 관광사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토크쇼는 주민 주도의 커버넌스를 구축하여 영덕관광 트렌드를 지역 주민들의 토크를 통하여 德 이 되는 지역 여행과 관광을 분석, 모색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행사는 관광 개선을 위한 전략 발표에선 지역 관광 현안 및 관광 마케팅 확장 방안, 로컬 푸드 연계 미식 여행, 자연 생태 탐방을 이용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 정책들이 제안됐다. 이어서 2부는 동해선 중부 개통에 따른 관광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져 철도 관광객 등 도보 여행자를 위한 관광교통 개선과 다양한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 발굴이 제시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관광택시,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등 적극적으로 관광 마케팅 사업을 펼칠 예정"이라며, "오늘처럼 주민 주도의 관광 협의체를 적극 지원해 지역 내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3 14:54:1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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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혈액 몇 방울로 폐암 진단하는 ‘EV-CLIP’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단 몇 방울의 혈액만으로 폐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검사로는 찾아내기 어려웠던 초기 폐암까지 진단할 수 있어 의료계 주목을 받고 있다. 조윤경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팀은 전처리하지 않는 극미량의 혈장으로도 암 돌연변이를 진단할 수 있는 기술 'EV-CLIP'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EV-CLIP 진단 기술은 혈액 속 나노소포체(EV)와 분자 비콘을 담은 인공 리포좀(CLIP)을 머리카락보다 가는 관 안에서 융합하는 방식이다. 암세포에서 흘러나온 나노소포체에는 mRNA, miRNA와 같은 유전 변이 정보 물질이 담겨 있는데 분자 비콘이 이 정보 물질과 만나면 형광 신호를 내는 원리다. 이 방식은 핏방울 약 4~5개의 양인 20마이크로리터(μL)의 혈장만으로 암을 진단해 낼 수 있다. 연구팀은 리포좀 표면을 전하를 띠게 설계해 검출 민감도를 높였다. 감도가 높아 특정 암 돌연변이 유무 확인뿐만 아니라 초기암 진단, 치료 후 잔류 암세포 모니터링 등에도 활용 가능하다. 또 기존 진단법과 달리 혈장을 전처리해 나노소포체만 따로 추출하거나, 유전자를 증폭하는 복잡한 전처리 과정이 필요 없다. 83명의 환자 혈액을 분석하는 임상 실험 결과, 개발된 진단 기술은 폐암 항암제 선택에 중요한 EGFR 유전자 돌연변이를 100%의 정확도로 찾아냈다. 특히 기존 NGS 기반 액체생검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웠던 폐암 1, 2기 환자의 돌연변이도 정확하게 찾아냈다. 이 기술은 바이오 벤처 기업 랩스피너(LabSpinner)에 이전돼 병원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진단 키트 형태로 개발될 예정이다. 엘리자베스 마리아 클라리사 학생은 "나노소포체를 구획화해 분석함으로써 검출 감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었다"며 "이는 암 진단뿐만 아니라 나노소포체 연구 전반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윤경 교수는 "혈액 몇 방울로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효과까지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이 기술이 환자들의 고통과 부담을 크게 줄이면서도 정확한 진단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오인재 전남대병원 교수팀, 김미현 부산대병원 교수팀, 류정선 인하대병원 교수팀과 공동으로 수행됐으며 기초과학연구원과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는 나노 분야 저명 학술지인 에이씨에스 나노(ACS Nano)의 표지 논문으로 선정돼 지난 11일 출판됐다.

2025-02-13 14:52: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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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내일까지 '2025 1학기 신·편입생 최종모집' 원서접수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가 14일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최종(2차) 모집을 마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건설시스템공학전공, 산업안전공학과, 반려동물전공을 포함해 총 10개 학부, 36개 학과전공에서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최종 모집한다. 모집학과전공은 ▲경영학과(경영지도사) ▲세무회계학과(공인회계사) ▲부동산학과(공인중개사) ▲국방산업전공(국방경영자격증) ▲법무행정학과(한국 및 미국 변호사) ▲경찰학과(경비지도사) ▲탐정학과(탐정사) ▲상담심리학과(임상심리사) ▲군경소방상담전공(임상심리사) ▲예술치료전공(임상미술치료사) ▲사회복지학과(사회복지사) ▲아동학과(보육교사) ▲보건의료행정전공(보건교육사) ▲노인복지전공(사회복지사) ▲영어학과(TESOL) ▲국제학과(JLPT) ▲AI소프트웨어공학과(정보처리기사) ▲컴퓨터공학과(컴퓨터프로그래밍지도사) ▲전기전자공학과(전기기사) ▲정보보안전공(정보보안기사) ▲기계제어공학전공(일반기계기사) ▲드론로봇전공(드론설계 및 정비전문가) ▲소방방재학과(소방설비기사) ▲산업안전공학과(산업안전기사) ▲건설시스템공학전공[신설](토목기사) ▲미디어영상학과(디지털영상편집) ▲패션학과(패션디자인산업기사) ▲뷰티미용학과(미용사) ▲스포츠전공(생활스포츠지도사) ▲반려동물전공(반려동물행동지도사) ▲디자인학과(시각디자인기사) ▲문화예술경영학과(갤러리스트) ▲문예창작학과(문예교육지도사) ▲회화과(문화예술교육사) ▲실용음악학과(문화예술교육사) ▲웹툰웹소설전공(독서지도사) 등으로 졸업하면 학위와 함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 첨단 신산업분야 학과 신설과 풍부한 장학제도 최근 신설된 건설시스템공학전공, 산업안전공학과, 반려동물전공 등은 공학&기술 분야, 생명과학&의학 분야, 자연과학 분야에서 융합교육을 선보이고 있다. 학위과정은 체계화된 고등교육의 배움을 실현하고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학과 특성화 교육, 자격증 취득 과정, 온오프라인 전문가 특강, 실무중심 학업·진로 역량을 강화하는 수업을 중점으로 운영된다. 입학생 전원 장학은 신입생에게 졸업 시까지 수업료 25% 감면, 편입생에게 1~2년간 4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이외에도 본교와 위탁교육계약을 체결한 산업체 및 기관 임직원 또는 중앙부처·지자체 공무원(경찰, 소방관 포함), 공사공단 및 국내 유수 기업 등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산업체 위탁전형, 부사관, 장교, 군무원 등 직업군인을 대상으로 하는 군 위탁전형, 학사편입학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특수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전형,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기회균등전형으로 전형유형에 맞게 지원할 수 있다. 올해 국가장학금 지원대상은 기초·차상위계층 및 소득분위 기존 8구간에서 9구간으로 확대돼 지원대상이 아니었던 학생도 요건을 확인해 신청하면 교육비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대 등록금은 학점당 6만6000원으로 사이버대학 중 최저수준이고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직장인부터 공무원, 전업주부, 군인 등까지 학생들이 입학시 다양한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학팀 관계자는 "직장인들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거나 자신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관심이 있다" 라며 "우수한 교수진과 전문가들이 직무 분야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경력발전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와 서비스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학년도 1학기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서울디지털대 홈페이지에서 14일 22시까지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을 충족하면 된다. 합격자는 2월 20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합격생의 등록기간은 2월 20일부터 25일까지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13 14:42: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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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해외 23개 대학 참여 ‘2025 국제 동계프로그램’ 개최

건국대학교는 국제교류협력팀이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2025년 국제 동계프로그램(Konkuk International Winter School)'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2개국 23개 대학에서 63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국가별 참여 대학은 ▲일본 아이치대학교(Aichi University) ▲중국 산둥대학교(Shandong University) ▲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교(University of Malaya) ▲대만 수저우대학교(Soochow University) ▲독일 베를린 공과 대학교(Technical University Berlin) ▲핀란드 라우레아대학교(Laurea University) ▲칠레 칠레대학교(University of Chile) ▲호주 썬샤인코스트대학교(University of Sunshine Coast) 등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계 방학 기간 동안 교류 대학 학생들에게 학점을 인정하는 수업 및 현장학습과 함께, '버디 프로그램'을 통한 한국 학생들과의 교류 기회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일 건국대 법학관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개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건국대 염재웅 국제처장의 환영사에 이어 ▲학점 인정 강의 운영 방안 ▲현장학습 내용 ▲버디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학점 인정 강의에는 한류로 인해 학생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주제인 'K-Beauty', 'K-Art and Pops' 등의 강의가 포함되며, 총 5개의 영어 강의와, 한국어 집중 강좌 등이 제공된다. 현장학습 프로그램은 '한국 문화 체험', '스포츠 활동', '겨울 축제' 등 공통 참가 주제를 통해 교류 학생들이 다양한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각자가 선택한 강의 주제별로 서로 다른 현장실습 커리큘럼이 준비돼 있다. 건국대 국제처 국제교류협력팀은 "5년 만에 재개된 이번 '2025년 국제 동계 프로그램' 이후 이어질 '2025년 국제 하계 프로그램'에서, 참여 국가를 다양화하고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13 14:30: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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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시 평일 교통량 995만대…교통량 1위 도로는 ‘올림픽대로’

지난해 서울시 내 교통량이 평일 기준 995만3000대로 집계됐다. 1000만대를 기록했던 전년보다 5만4000대 줄어든 수치다. 서울시는 지난해 509개 도로, 139개 지점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통행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휴일에도 교통량 감소 추세가 이어지면서 통행 차량 대수는 전년보다 1만대 감소한 875만5000대를 기록했다. 교통량은 2023년도 1000만대 수준에서 약 1년만에 900만대 수준으로 진입했으며, 전년대비 교통 상황이 원활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평균 통행 속도는 평일 22.0km/h, 휴일 24.1km/h로 전년과 비슷했다. 전체 평균 속도은 22.7km/h다. 서울 도심 및 외곽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망인 10개 도시고속도로의 경우 작년 대비 교통량 및 속도 방면에서 소폭 개선 추이를 보이고 있다. 교통량은 작년 대비 4000대 감소한 137만8000대, 통행 속도는 작년 대비 0.3km/h 증가한 50.2km/h를 기록했다. 각 도로별 세부적인 교통량 및 속도 추이에 따르면, 도시고속도로 중 교통량이 가장 많은 도로로는 평일 평균 24만2000대가 이용하는 '올림픽대로'가 꼽혔다. 반면 교통량이 가장 적은 곳은 평일 평균 5만2000대가 이용하는 '서부간선지하도로'로 분석됐다. 주요 지점인 '올림픽대로'는 1년 전보다 3000대, '강변북로' 4000대 감소했다. 반면 도시고속도로 중 가장 느린 도로는 일 평균 통행속도가 39.6km/h인 북부간선도로, 가장 빠른 도로는 일 평균 통행속도가 81.6km/h인 강남순환로로 분석됐다. 시내부 도로 중 가장 느린 도로는 일 평균 통행속도가 16.5km/h인 우정국로 분석됐다. 월별 통행행태를 살펴보면 1월 교통량이 655만4000대로 가장 적고 6월에 694만1000대로 가장 많았다. 요일별로는 일요일의 교통량이 825만5000대로 가장 적고 금요일이 1021만9000대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서울시 내 발생한 공사·사고·고장 등 돌발건수는 전년 대비 2043건 감소한 총 5만4571건으로 나타났다. 반면 행사 및 집회 발생 건수는 전년 대비 158건 증가한 1954건이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시민들이 관심 있는 도로 현황 등을 확인하고 다양한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 누리집 및 서울 TOPIS 누리집에 제공할 계획"이라며 "교통운영 및 소통관리를 위한 주요 정체지점 관리 등 다양한 교통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13 14:21: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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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신성장 산업육성 현장 방문 실시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은 13일 창원시에 있는 범한퓨얼셀을 방문해 수소 모빌리티 관련 기업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 지원을 위한 소통의 하나로 추진됐고, 기업체 소재지 지역구 도의원인 조영명 의원, 경남도 수소 파트장, 창원시 전략 산업과장 등이 함께 참여했다. 범한퓨얼셀는 국내 수소 연료 전지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최근 수소 카고 바이크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도내 수소 연료 전지 분야 관련 학과 및 인력 부족, 수소 충전 인프라 부족, 안전 기준 및 관련 법령 미비, 기술 개발 및 비용 부담 등의 문제로 사업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소 충전 인프라 확대 ▲기업 지원 정책 ▲수소 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향 ▲수소 연료 전지 전문 분야 인력 풀 공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참석한 관계자들은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최학범 의장은 간담회에서 "수소 산업은 탄소 중립 시대를 대비한 핵심 산업 중 하나로, 경상남도가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업의 건의 사항을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해 수소 모빌리티 산업이 지역 경제 성장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주요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02-13 14:17:0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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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2024년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 성과 발표회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사업단이 '2024학년도 2차년도 성과 발표회'를 지난 5일 부산 시그니엘호텔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발표회에는 부총장을 비롯한 학내 주요 처장단, 관련 기업 및 기관, 사업단 참여 학생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부 행사에서는 부산가톨릭대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사업단의 2024년도 사업 성과를 소개하고, 참여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사업단의 대표 프로그램인 '3-Up(Class-Up, Skill-Up, Level-Up)'을 통해 도출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소프트웨어학과 4학년 서정욱, 주윤성 학생이 대표로 발표를 진행했다. 소프트웨어학과 주윤성 학생은 "풀스택 개발자가 되기 위해 한 해 동안 사업단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했으며 공모전에도 출전해 상을 받는 등 많은 성과를 이뤄 뜻깊은 한 해였다"며 "지난 1년간 더 완성되고 가치 있는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유동희 사업단장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벤처스타트업아카데미사업단의 사업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부총장님을 비롯한 내외빈과 함께 학생들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바쁜 학사 일정 속에서도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사업이 학생들의 미래에 많은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13 14:16: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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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산림환경연구원, 산사태 예방 총력···389억 투입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올해 사방 사업에 38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기 전 6월 말까지 산사태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국지성 집중 호우 등으로 산사태 발생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산림 재해 예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사방 사업'이란 집중 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등과 같은 산림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재해 예방 시설을 설치하고, 황폐지에 식물을 파종·식재해 경관 조성이나 수원 함양을 증진하는 사업이다. 산림환경연구원은 2025년 기존 산사태 취약 지역 및 발생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산지 사방 6ha ▲황폐 계류 복구를 위한 계류 보전 6㎞ ▲토석류 차단을 위한 사방댐 122개소 ▲산림 재해 예방과 진화용 취수원 확보를 위한 다목적 사방댐 1개소 ▲유역 단위의 계통적 사방 사업인 산림 유역 관리 3개소 등을 2월에 조기 착공하고, 기존 설치된 사방 시설에 대한 점검 및 관리를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강명효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산림 재해에서 도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산사태 취약 지역 등 산림 재해 발생 우려 지역에 사방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사방 사업 추진 시 토지 소유자와 마을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3 14:16:07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