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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역기업 기술력 홍보 추진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오는 3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25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배터리 포항의 역량과 지역기업 기술력 홍보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지산업협회와 코엑스, KOTR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는 올해 참가 기업 688개 사, 2,330개 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포항의 특화단지 선도기업인 에코프로와 포스코퓨처엠이 참여하며, 지역 기업인 피엠그로우와 엔다이브는 경북 포항시 공동 홍보관에 참여해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에 나서며 글로벌 배터리 허브 포항의 역량을 알릴 예정이다. '피엠그로우'는 포항 블루밸리산업단지에 위치한 국내 배터리 안전 서비스 플랫폼 1호 기업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자체 개발 통합 안전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포항 영일만산단에 위치한 '엔다이브'는 배터리 재활용 및 재사용 기업으로, 2019년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의 특구사업자를 시작으로 포항 영일만 산단에서 개발하고 축적한 다양한 사용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공정 기술을 알린다. 에코프로는 세계 최초로 구축한 양극 소재 밸류체인 '클로즈드 루프 에코 시스템'을 홍보하고 캐즘 우려 속에서도 미래 글로벌시장 대비 전략을 보여줄 계획이다. 포스코퓨처엠은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로 부스를 운영하며, 니켈, 흑연, 리사이클링 등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포스코만의 밸류체인 현황을 선보인다. 아울러 포항시는 전시회 기간 중 이차전지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해 이차전지 캐즘과 트럼프 재집권에 따른 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기업들과 함께 글로벌 기술 및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며 "포항은 지속적인 혁신과 협력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기업들이 생산과 투자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28 16:31:17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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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 시공설명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월 28일(금) 영양읍 현2리 양평경로당에서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 시공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오도창 군수를 비롯하여 군 관계자 및 한국LPG사업관리원 등이 참석하여 사업 추진 전반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지리적 여건에 따른 지역 간 에너지사용의 불균형으로 30세대 이상의 소규모 마을을 중심으로 LPG를 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주민 편의 및 에너지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영양군은 지난 2018년 석보면 답곡1리를 시작으로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2020년에는 영양읍 군단위(2,500세대)를 완료하였고, 지난해부터 수비면 발리리 일원에는 280세대 규모의 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 중에 있다. ◆ 답곡1리('18), 대천2리('19), 현3리('20), 신원1리('20), 청기1리('21), 원리3리('21), 하원리('21), 연당2리('21), 도계1리('22), 신사2리('23), 산해3리('23), 상원3리('24) 이번에 추진되는 영양읍 현2리에는 총 76세대 규모로 도비 180백만원을 포함해 1,170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저장설비 탱크(2.9톤 1기), 배관(2.3㎞) 및 세대별 보일러 등이 설치된다. 특히 주민 부담 줄이기 위해 자부담금 금액을 타 지자체 대비 최소화(1백만원)하였으며, 배관망 설비가 완공되면 도시가스 수준의 안정성 및 편리성 확보와 연료비 절감 혜택도 상당히 클 것으로 기대된다. 군에서는 조기 가스 공급을 위하여 3월 주민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5월에는 설계에 착수하며, 금년 10월 이전에는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오도창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가스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매년 1~2개 마을씩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감안해, 연내에 사업 대상지 추가 선정을 위하여 경북도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2025-02-28 16:30:4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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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이디헤어와 스폰서십 협약 체결

부산아이파크가 2025시즌을 맞아 이디헤어와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아이파크와 이디헤어는 부산 동래구에 있는 이디헤어 미남점에서 이디헤어 우지호 대표원장과 부산아이파크 페신, 사비에르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폰서십 협약식을 진행했다. 'E미지를 D자인한다'는 슬로건 아래 고객의 얼굴형과 두상 골격을 분석해 맞춤형 헤어 스타일을 제공하는 이디헤어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개성을 고려한 스타일을 제안하며 손질이 편리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디헤어 대표원장은 커트·펌·컬러 마스터 과정을 수료한 경력 27년의 베테랑 미용사로, 전문적인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이끌고 있다. 또 '헤어로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철학을 실천하며 단순한 헤어 스타일링을 넘어 고객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고, 자신감을 부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디헤어는 지난해 부산 동래구 온천3동 청소년을 위한 민관 협약 사업에 참여해 저소득 청소년의 미용 서비스를 지원했다.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월 1회 헤어 커트와 맞춤형 미용 서비스를 온라인 예약을 통해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기여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부산아이파크 선수들과 유소년 선수들은 이디헤어의 헤어 시술 서비스를 지원받게 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계획돼 있다. 우지호 이디헤어 대표원장은 "선수들에게 헤어 시술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더 뜻깊다. 경기장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데 작은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부산아이파크가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스폰서십 협약 소감을 밝혔다. 이디헤어와 부산아이파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포츠와 뷰티 산업이 결합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며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

2025-02-28 16:30: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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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방위사업청, 민·군 우주 개발 협력 강화

우주항공청과 방위사업청은 28일 대전 민군협력진흥원에서 '제1회 민·군 우주개발사업 발전 국장급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우주청 우주수송 부문장·인공위성 부문장 및 방사청 우주지휘통신사업부장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10월 31일 개최한 우주청-방사청 본부장급 협업 회의에서 양 기관 간 협의체를 정례화하기로 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양 기관이 우주 개발 사업에 대한 구체적 협력 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 협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양 기관은 우주 발사체 및 발사 인프라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국가 우주 발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국방과학연구소의 인프라 사업으로 추진하는 국방우주발사장 구축 계획을 공유하고 민·군이 협력하는 국가 발사 인프라 확충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 우주청이 추진 중인 발사체 개발과 관련해 기술 개발 성과 공유 및 공동 개발 등 기술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초소형 위성체계 사업 등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다부처 사업의 원활한 관리를 위해 기관 간 인력 교류 등을 논의했다. 정규헌 방사청 우주지휘통신사업부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방사청과 우주청이 더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수 있었다"며 "우주 개발 사업 추진 시 민·군이 효율적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상호 보완적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재성 우주청 우주수송 부문장은 "우주 개발 사업을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수행해나가기 위해 민·군의 자원과 역량을 결집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우주 개발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접점을 적극적으로 지속 발굴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주청과 방사청은 앞으로도 정례적인 협의회를 통해 우주 개발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가 우주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5-02-28 16:30: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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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3·1절 노래를 다시 불러보며

"기미년 삼월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독립만세 이날은 우리의 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 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날을 기리 빛내자" 나의 국민학교 아니 초등학교 시절 3·1절 즈음 모두들 운동장에 모여 그 의미를 되새기지 못하고 그저 목청껏 큰 목소리로 불렀던 '3·1절 노래' 가사이다. 3·1운동은 각계각층의 민중들이 폭넓게 참여한 최대규모의 항일운동으로서 나라 안팎에 민족의 독립 의지와 저력을 보여주었다. 나아가 이를 계기로 같은 해 4월 11일 중국 상해에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되면서 독립운동을 체계화, 활성화할 수 있었다. 임시정부는 1919년 12월부터 국무회의와 임시의정원의 논의를 거쳐 1920년 3·1절을 국경일로 지정하고, 국경일 명칭은 '독립선언일'로 정하였다. 일제강점기 동안 3월 1일은 국내외에서 한국인이라면 이념을 초월하여 한마음으로 독립의 의지를 불태웠던 축제의 날이었다. 광복 이후에도 이날은 온 국민이 기뻐하고 즐겼던 기념일이었는데, 점점 정부 공식행사로만 축소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 2025년 3·1운동 106주년이 되는 해이다. 오십 년 넘게 살아온 광복(光復)의 이 땅에서, 그 시절의 목숨을 초개와 같이 내려놓은 십 대의 소녀, 이십 대의 청년들보다 더 많은 나이가 되었으나 '3·1절 노래' 조용히 불러보노라면, 정작 나의 마음에는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있을까 반성이 된다. 이제는 어느새 훌쩍 커서 이십 대가 되어버린 나의 아이들과 함께 우리나라의 역사나 앞으로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신념에 대해 얘기해본 적이 없다. 돌아오는 3·1절에는 아이들과 함께 연초에 개봉되었던 '하얼빈' 영화라도 한 편 보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선열들의 외침에 나지막이 메아리로 화답해 보고 싶다. /윤정음 부산지방보훈청 송무보상팀장

2025-02-28 16:22: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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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양회 개막일에 美, 10% 추가 관세…중국 "실수 반복 말라" 반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월4일부터 중국산 모든 수입품에 10% 추가 관세 부과를 예고한 데 대해 중국이 즉각 반발했다.28일 중국 상무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 측이 객관적인 사실을 무시하고 펜타닐 등을 이유로 중국에 10%의 관세를 부과했고, 이번에 또다시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며 "이는 순수한 책임 회피 행보로, 자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미국 기업과 소비자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글로벌 산업망의 안정을 파괴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는 또 "미국 측이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조속히 평등한 대화를 통해 이견을 적절히 해결하는 올바른 길로 돌아오기를 희망한다"면서 "미국 측이 고집을 피운다면 중국은 정당한 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대응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중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엄격하고 철저한 마약 퇴치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과 마약 퇴치 협력을 전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 시간) 3월4일부터 중국산 모든 수입품에 10% 추가 관세 부과를 예고했다. 이달 초 10% 관세 인상 발효에 더해 10%를 더 올려 집권 2기 출범 한 달 반 만에 총 2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다. 앞서 중국은 미국의 관세 인상에 반발해 지난 10일 미국산 석탄·액화천연가스에 15% 관세를, 원유·농기계 등에는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보복 조치를 단행한 바 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미국의 추가 관세 부과 시점이 중국 최대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개막일과 겹치는 사실이 주목된다. 국정 자문 기구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는 다음 달 4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5일 각각 개막한다.

2025-02-28 15:01: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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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출생아수 7200명' 2년 연속 전국 1위 달성

2023년에 이어 지난해 가장 많은 출생아수를 기록한 도시로 화성특례시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화성특례시 출생아수는 2023년 6,714명보다 500여 명 증가한 7,200명으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다. 이는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7천 명대로 집계된 것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전체 출생아수(71,300명)의 10%를 초과하는 수치다. 특히, 같은 기간 도내 인구 100만 이상 지자체의 출생아수는 수원시 6,500명, 용인시 5,200명, 고양시 5,200명으로 집계된 것과 비교해 두드러지는 수치다. 또한, 2024년 화성시 합계출산율은 2023년 0.98명보다 0.03명 증가한 1.01명으로, 경기도 0.79명, 전국 0.75명을 크게 웃돌며 전국 출생아수와 합계출산율을 견인했다. 시는 전국적인 출생아수 감소세로 저출생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위기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출생아수 전국 1위와 합계출산율 1명대 회복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것은 그간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한 결과라고 보고 있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2022년 취임한 뒤 '화성시 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해 2023년 1월부터 출산지원금 지원 대상과 지원 금액을 확대했다. 그 결과 기존 셋째 아동부터 출산지원금 100만 원을 지원했던 것에서 첫째 100만 원, 둘째·셋째 200만 원, 넷째 이상 300만 원으로 확대 지원해왔으며, 2024년 지급한 화성시 출산지원금은 100억 원을 넘어섰다. 이어, 2023년 5월부터는 다자녀 가정 양육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자녀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해, 다자녀 지원 수혜 가구를 기존 1만 5천 가구에서 7만 가구로, 대상자수는 24만여명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2자녀 이상 가정에도 ▲공공캠핑장 사용료 50%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감면 ▲공연장 관람료 50% 감면 등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다자녀 지원시설을 공공시설에서 민간시설까지 확대하는 등 다자녀 우대 정책 추진에 힘써왔다. 또한, '출생 장려 문화 조성'을 위해 ▲임신·출산 부모교육 ▲산후조리비 지급 ▲예비 신혼부부 건강검진 지원 등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임신을 준비하는 신혼부부 및 임신 중인 산모에게는 병원 의료비 및 상담 등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는 ▲어린이집, 국·공립어린이집 전국 최대 운영 ▲화성형 아이키움터 운영 ▲화성형 휴일어린이집 운영 등을 통한 촘촘한 보육서비스망을 구축했다. 아울러,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시립아동청소년센터 등 돌봄시설과 초등 야간돌봄서비스 등도 확대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시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추진에도 적극 매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저출생 극복을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출산장려 정책제안 간담회'개최 ▲시민 대상 저출생 극복 정책 제안 공모전 운영 ▲화성시연구원과 함께 '화성시 저출생 대응 특화 사업 방안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출생아 수 증가와 더불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며 "결혼, 임신, 출산, 육아의 모든 단계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아이와 함께 더 행복한 화성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8 14:32:1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