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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인 가구 한자리에 모여 쏘옥 페스타 개최

수원시가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1인 가구 축제 '수원시 1인 가구 쏘옥(SsOcC) 페스타'를 개최했다.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열린광장 일원에서 열린 쏘옥 페스타는 수원시립합창단 공연, '혼자라서 더 행복한 1인 가구 주거'를 주제로 한 조성익 홍익대 교수 강연, 이재준 수원시장과 함께하는 '1인 가구 정책(주거 안심) 공감 토크' 등으로 이어졌다. 1인 가구 시민 참여단 '쏘옥패밀리'를 비롯한 시민들이 함께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율이 3분의 1일이 넘는다"며 "1인 가구가 서로 소통하며 불편함 없이 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열린광장에서는 수원시 1인 가구 정책키워드 '연결, 안심, 편의'와 관련된 전시·체험·홍보 부스, 플리마켓을 운영해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수원시는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1인 가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1인 가구 사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1인 가구 맞춤형 온라인포털 '쏘옥(SsOcC)'을 개설했다. 쏘옥은 'Suwon Safe(안심) One Convenience(편의) Connect(연결)'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수원시 1인 가구 지원사업 브랜드다. 쏘옥 패밀리는 1인 가구 정책·사업을 발굴·제안하고, 지원 사업·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며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2024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수원시 1인 가구 비중은 35.6%다.

2024-11-25 06:15: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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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잘잘 캠프’ 운영으로 진로탐색의 기회 제공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김선경 교육장)은 수원 인성 E:음 공유학교 「진進심心」프로그램의 '잘잘캠프'를 11월 23일 ~ 24일, 1박 2일간 수원유스호스텔에서 학생 24, 학부모 24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잘잘 캠프(잘했고, 잘할 수 있어)'는 「진進심心」프로그램 시즌 1의 운영단계의 하나로 ▲로봇공학자, 특수동물관리사, 뉴스포츠 개발자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취미와 관심이 직업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싱잉볼과 마음챙김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인식하고 수용함으로써 자기 이해를 깊이 있게할 수 있도록 하며, ▲진로역량검사와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쓰는 과정에서 자신의 목표와 꿈을 구체화하고, 미래의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학부모와 교육장과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의 진로에 대해 폭넓은 시각을 갖도록 지원하기 위한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진進심心」은 수원교육지원청이 자체 개발하고 운영하는 진로 컨텐츠로 시즌1, 시즌2, 시즌 3 단계로 2년간 진행하는 공유학교 프로그램이다. 수원 관내 중학생 1학년 24명을 대상으로 9월부터 시즌1을 운영하고 있으며 2년간의 학생들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추적하는 종단연구도 함께 진행한다. 12월 12일에는 시즌1 운영 결과 나눔을 위한 포럼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선경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미래사회의 급변하는 일자리와 직업선택의 변화 속에서는 '자기이해-직업이해-진로탐색-진로설계'를 기반으로 하는, 즉 인성과 진로가 연계된 학생 맞춤형 인성기반 진로교육 시스템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운영되는'진로에 마음을 담다, 진進 심心' 프로그램으로 학교는 물론 공유학교까지 확장하는 인성 기반 진로 교육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1-25 06:15: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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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생활 밀착형 ‘초정밀 버스’ 서비스 시행

창원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정확한 교통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카카오맵' 내 창원시 초정밀 버스가 오는 25일 서비스될 예정이다. 시는 카카오와 협업해 경남 최초로 카카오맵 초정밀 버스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카카오 지도상에 창원버스가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모습과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용 방법은 카카오맵 첫 화면에서 상단 검색창의 메뉴바를 누르고 '초정밀 버스' 기능을 켜면 된다. 초정밀 버스 서비스로 창원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은 물론 여행객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며 버스 위치, 방향 등 정확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함으로써 불필요한 대기 시간이 줄고 버스 환승이 편리해져 더 쾌적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전국 최초로 버스 정보 안내 단말기(BIT) '잠시 후 도착' 구간에 버스가 실시간 이동하는 모습과 남은 거리를 시각화하고, 초단위 정보를 활용해 도착 예정 시간 정확도를 높이고 기존 인지하기 어려웠던 시내버스 사고 등 돌발 상황이 화면에 표시하는 기능도 추가된다. 기능 개선은 11월 말부터 2025년 내 모든 BIT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종덕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시민들께 신속·정확한 교통 정보 제공으로 더 편리하고 더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5 06:15:0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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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개발 전략 심포지엄 개최

사천시가 우주항공청 개청과 더불어 사천의 발전을 견인할 '사천형 우주항공복합도시' 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오는 12월 5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 개발 전략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은 우주항공복합도시의 개발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인 사천시만의 특색있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은 류재영 전 국토연구원 본부장이 '사천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고려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개발 전략'이라는 주제의 기조 발표를 하고, 박태원 광운대학교 교수가 '주항공복합도시 정체성 확립을 위한 도시공간계획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은 안정근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강명수 사천시의회 건설항공위원장, 주희선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윤갑식 동아대학교 교수, 윤정중 토지주택공사 박사, 이문호 경남연구원 박사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한편 사천시는 지난 5월 주거·산업·교육·연구 개발 등 기능이 결합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해 용현면 일원 5.6㎢ 부지를 개발행위허가 제한 지정과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했다. 그리고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 용역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 시민들이 참여하는 토론의 장을 통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구상과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 방향을 구체화해 경쟁력 있는 우주항공복합도시로 건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11-25 06:14:1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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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미래 100년 마스터플랜 실무 협의회 워크숍 개최

거제시는 지난 22일 거제삼성호텔에서 '거제시 미래 100년 마스터플랜 실무 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거제시와 관련 공공기관의 실무 팀장과 담당자들이 참석해 장기적인 도시 발전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의 이해, 수립 과정 공유, 핵심 가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거제시장 권한대행 정석원 부시장과 유방근 총괄 계획가를 포함해 실무 협의회 팀장 및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석했다. 실무 협의회는 거제시 29개 주요 부서 64개 팀과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거제시문화예술재단 등 유관 기관을 포함한 총 70개팀의 실무 팀장 위주로 구성된 행정 협의체로, 마스터플랜 수립 과정부터 정책 방향을 논의해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앞으로 마스터플랜이 수립되면 참석자들이 해당 정책들을 실질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마스터플랜 수립 과정 공유 ▲질의 및 응답 ▲'내가 이해하는 100년거제디자인' 원탁 토론 ▲'거제의 미래 100년에 담아야 할 가치' 원탁 토론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유방근 총괄 계획가는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장기적인 정책 방향 설정이 필수적"이라며 실무 협의회 구성원들에게 마스터플랜 수립의 기본 방향성을 제시했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마스터플랜이 단순한 구상에 그치지 않으면서 거제시 최상위 행정계획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무 협의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책임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실무 협의회는 내년 10월 마스터플랜이 최종 수립될 때까지 분기별로 정기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부서 간 협업 강화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정책 실효성을 확보하고, 거제시 미래 100년을 위한 탄탄한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거제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걸음으로, 앞으로의 실무 협의회 활동과 마스터플랜 수립 결과가 주목된다.

2024-11-25 06:14:0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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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간호학과, 2024학년도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경성대학교 간호학과가 지난 14일 건학기념관 다목적홀에서 '2024학년도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예비 간호사로 임상 실습에서 첫걸음을 내딛는 간호학과 학생들이 현대 간호학 창시자이자 의료 제도 개혁가로 널리 알려진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본받아 전문직 간호인으로서 사명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근 총장을 비롯해 부산시간호사회 정향미 제2부회장, 어현주 사무처장, 재학생들과 학부모, 주요 보직교수와 학과 교수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종근 총장은 "임상 간호사로서 힘들 때마다 여러분이 맹세한 오늘의 선서를 잊지 말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선서생들을 격려했다. 선서식에서는 간호학과 2학년 강민서 외 62명의 학생이 촛불 점화와 나이팅게일 선서 낭독을 통해 예비 간호사로서 사명의식과 윤리의식을 다짐했다. 촛불 점화에는 울산대학교병원에 근무하는 제9회 졸업생인 박유나 간호사가 참여해 행사를 더 뜻깊게 만들어줬다. 한편, 경성대 간호학과는 2015년에 이어 2020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받았고, 2018년도 제58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배출하기도 했다. 2020년에는 '나이팅게일관'으로 단독 이전해 시뮬레이션센터와 VR 실습실, 핵심술기 실습실 등 최신 시설과 장비들로 구성된 우수한 교육 환경을 구축했으며 미국 TWU (Texas Women's University), 몽골 국제울란바타르 대학,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등 국내외 유수 기관과 협약하고 꾸준히 양질의 간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2024-11-25 06:13:4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