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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VR체험·군악대 공연 등 어린이날 행사 마련

용인특례시는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 시청 야외광장에서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공연, 체험 프로그램, 안전교육, 먹거리존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행사는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K-POP 어린이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가족뮤지컬 '구름빵', 용인 리틀 라이온스 공연, 지상작전사령부 군악대 및 의장대 공연 등이 이어진다. 현장에는 승마체험, 토피어리 잔디인형 만들기, 전통악기 체험, 싸이카 체험, 공차기, 미술심리상담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아동마음건강 캠페인과 용인관광 홍보 등 3개 캠페인 부스도 함께 마련된다. 아울러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소방서, 용인서부소방서, 삼성화재모빌리티뮤지엄 등과 협력해 VR 안전체험, 심폐소생술 및 화재안전교육, 교통안전교육 등 실생활 중심의 안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스포츠존에는 미니놀이공원, 클라이밍, 코딩로봇 조종 등이 마련되며, 행사장 주변에는 푸드트럭 15대가 배치돼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는 아동친화도시로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09:56: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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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새빛하우스로 노후주택 3천호 주거환경 개선

수원시가 노후 저층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새빛하우스' 사업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서고 있다. 물이 새는 곳을 보수하고 단열, 창호, 전기설비 등을 개선해 주택 기능을 회복하고 주거 불편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올해 904호를 추가 지원해 누적 3천호 규모의 집수리를 완료할 계획이다. 2023년 305호를 시작으로 2024년 791호, 2025년 1,003호에 이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20년 이상 단독·다가구주택과 다세대·연립주택이며, 공사비의 90%를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한다. 방수, 단열, 도장, 창호, 난방, 전기 등 주택 성능 및 경관 개선 공사가 포함되며, 대상 가구는 집수리 자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수원시는 문화재 보호구역과 고도제한 등 개발 제약이 많은 도시 구조를 고려해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 초기 4개 구역에서 시작한 지원 구역은 단계적으로 확대돼 현재 38개 동으로 늘어났다. 표준화된 절차와 업체 정보 공개를 통해 시민 중심의 집수리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사업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수원시정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참여 가구의 에너지 사용량은 평균 13.1% 감소했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9.1% 줄어 연간 약 130톤 감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90%는 기후변화 대응 체감 효과가 있다고 답했다. 집수리 참여 업체의 96%는 매출 증가를 경험했으며 평균 20% 수준의 매출 상승이 확인됐다. 새빛하우스는 사회적 약자 지원으로도 확대되고 있다. 독립유공자 후손 주택 9곳의 집수리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6·25 참전유공자 가구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집수리 지원과 연계한 골목길 재생사업을 통해 노후 골목 환경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수원시는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대상 자가진단과 신청, 정보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홍보관과 상담소 운영, 찾아가는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114개 등록 집수리 업체를 관리하고 공정별 표준 단가를 마련해 전국 최초로 집수리 가격 기준을 제시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하우스는 노후 저층주택의 성능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현장 중심 관리와 상담 서비스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09:56: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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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남양주문화재단, '아기문화예술 축제' MOU 체결

경기문화재단과 남양주문화재단은 '2026 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28일 남양주문화재단에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교류 ▲영아 친화적 문화공간 지원 ▲지역 네트워크 기반 공동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2026 경기 아기문화예술 축제'는 경기문화재단과 남양주문화재단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기문화재단은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지원과 축제 기획·운영을 맡고, 남양주문화재단은 다산아트홀, 어린이비전센터, 정약용도서관 등 지역 문화 인프라를 기반으로 영아 친화적 문화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전국 최초로 영아를 문화예술 향유 주체로 규정한 '경기도 영아 문화 향유 환경 조성 지원 조례' 제정 이후, 지역 문화재단 간 협력 구조를 통해 추진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영아 문화예술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이번 축제는 영아 대상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 도내 5개 문화기반시설(고양문화재단, 남양주도시공사, 부천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 용인문화재단)과 협력해 개발한 영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축제에 초청해 콘텐츠 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아울러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포럼과 창작 워크숍 등 관계자 대상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창작자, 기획자, 실무자 간 전문성을 높이고 경기도 전반의 영아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경기도 문화예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영아 문화예술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제시하는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콘텐츠 교류와 인프라 협력을 통해 영아와 양육자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09:56: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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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개 페스티벌’과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 동시 개최

진도군이 오는 5월 2일(토)부터 3일(일)까지 이틀간 진도개테마파크에서 '진도개의 고향, 진도개테마파크에서의 만남'을 주제로 '2026 진도개 페스티벌'과 '제30회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을 동시에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인 진도개의 우수성을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 그리고 반려견이 한데 어우러져 교감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지며, '제30회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가 동시에 열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도개테마파크에서는 축제 기간에 진도개만의 영특함을 엿볼 수 있는 진도개 교감하기, 전력 질주 달리기, 장애물 달리기(어질리티)가 펼쳐진다. 또한,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공기주입식 놀이기구(에어바운스 놀이터), 머리글자(이니셜)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체험이 운영되며, 행사장 곳곳에 진도개와 함께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사진 명당(포토존)이 조성된다. 1977년에 첫발을 뗀 이후 올해 30회를 맞은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진도개 약 200마리가 출전해 위용을 뽐낼 예정이며, 대상 4마리 등 총 50마리를 선발하여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국견 진도개의 위상을 높이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기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진도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진도군 진도개축산과 진도개산업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29 09:49:4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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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10회 진도 꽃게 축제’ 개최

진도군은 봄 꽃게의 제철을 맞아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임회면 서망항 일원에서 '제10회 진도 꽃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진도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수산물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다양한 공연, 체험, 할인 행사가 준비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2026 진도개 페스티벌'과 연계해 서망항과 진도개테마파크를 왕복 운행하는 버스(셔틀)를 운행하고, 진도개 페스티벌 방문객에게 할인권을 제공해 꽃게축제장에서 꽃게를 할인 판매하는 등 상승효과(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할인권은 진도개 페스티벌 행사장의 종합상황실(운영본부)에서 지급되고, 1장당 1킬로그램(kg)의 꽃게 가격에서 5,000원이 할인(1인당 3kg 제한)된다. 이를 통해 신선한 진도 꽃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꽃게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꽃게 경매, 꽃게 춤 따라 하기 행사(꽃게 댄스 챌린지), 꽃게라면 끓이기 등 다양한 체험도 운영되며, 꽃게를 활용한 사진 명당(포토존)도 조성되어 진도의 바다를 느낄 수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제10회 진도 꽃게 축제를 계기로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진도 꽃게가 널리 알려지고, 소비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라며, "진도군은 군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수산물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29 09:49: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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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대축제“안심 먹거리·친절 서비스는 있고, 바가지 요금은 없다”

해남군이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열리는'2026 해남공룡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먹거리 안전과 친절서비스 강화를 최우선으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군은 지난 4월 15일, 축제장 내 먹거리를 책임질 푸드관 운영자들을 대상으로'위생 및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해남군지부와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추진되었으며, 축제 참여 업체들이 한마음으로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은 축제 기간 중 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기준 ▲조리 시설 및 기구 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수칙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의 가이드를 전달했다. 축제장 내에는 음식점 8개소와 푸드트럭 8개소가 운영된다. 특히 축제장 내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축제로 치러질 예정으로, 전문 업체를 통해 공급과 수거·세척·소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되는 만큼, 군은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저해하는 바가지요금 근절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업체들은 자발적으로 적정 가격 준수와 메뉴 품질 향상을 약속했으며, 가격정찰제 시행을 통해 투명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방문객 응대 교육을 병행해 해남을 찾는 관광객들이 최고의 친절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짐했다. 군은 축제 기간 해남군외식업지부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가동,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생 사각지대 없는'안심 축제'를 실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철저한 위생 교육과 사전 점검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기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를 끝냈다"며,"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깨끗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축제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 해남공룡대축제는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 테마 축제로서 차별화된 볼거리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4-29 09:49:0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