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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공모 최종 선정

하동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은 국토부를 비롯해 교육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농림축산식품부·보건복지부·해양수산부·중소벤처기업부까지 총 8개 부처가 협업하는 사업이다. 올해 경남도에서 공모에 선정된 지역은 하동군이 유일하다. 이는 경상남도 균형발전단의 사전 컨설팅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주관 컨설팅·관계자 간담회·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 등 다양한 선제적 대응의 결과로 해석된다. 공모 선정으로 사업 기반 시설 조성을 위한 국비를 최대 20억원까지 확보하게 되며 사업 효과 극대화를 위해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선택한 부처와의 연계사업도 지원된다. 하동군의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은 사람이 모이고 일자리가 함께하는 지역민의 활력 공간 조성을 주제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옥종면 청룡리 일원에 총사업비 135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군은 지역 특화 자원인 딸기를 활용하는 한편 귀농·귀촌 및 출향인의 안정적인 주거·생활 인프라 개선·생활서비스 지원을 통해 도보 15분 거리에서 누리는 '농촌형 컴팩트 도시'를 조성할 예정이다. 그 결과로 지역 주민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등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는 데 더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산불 피해로 불편을 겪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공모 선정을 발판 삼아 누구나 빠짐없이 행복한 도시 하동으로 거듭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05-23 18:54: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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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친환경농업협회, 산불피해 복구 성금 기부

영양군친환경농업협회장 정구식은 5월 23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영양군친환경농업협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기부했다. 영양군친환경농업협회는 영양군 내에서 친환경 농업을 촉진하고 지원하는 단체로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 유통, 홍보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농민들의 지속 가능한 농업 활동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농업 관련 교육과 기술 지원, 인증 업무 등을 수행하여 지역 농민들이 친환경 농법을 쉽게 도입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영양군친환경농업협회장 정구식은"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함께 더 나누고 도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나눔에 동참했다."며 이번 성금 전달을 계기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지역사회 전체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산불로 인해 집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전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주민들이 다시 희망을 갖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23 18:54:1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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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기록물관리 및 정보공개 교육 실시

포항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 기록물 및 정보공개 담당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기록물관리 및 정보공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공공정보에 대한 관심과 정보공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정확하고 책임 있는 기록 관리로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기록정보 행정 흐름에 발맞춰 실무자의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했다. 교육은 공공기록물의 생산부터 등록, 분류, 편철, 정리, 이관, 평가 및 폐기까지 기록 관리 전 과정을 포함해 보안 및 재난 대응 체계까지 폭넓게 다뤘다. 또한 정보공개 제도와 관련해 원문 정보공개 시 유의 사항과 비공개 대상 정보 안내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마지막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업무 수행 과정에서 현장 실무자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배성호 총무새마을과장은 "정확한 기록은 행정의 소중한 자산이며, 정보공개는 시민과의 신뢰를 잇는 창"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무교육으로 기록과 정보가 살아 숨 쉬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3 18:53:31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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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상반기 화물자동차 불법 운행 합동점검 실시

창원특례시가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행 확보를 목표로 지난 22일 진해IC 일원에서 2025년 상반기 화물자동차 불법운행 합동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교통안전공단, 경찰청, 지자체가 공동으로 실시했으며 화물자동차 운행 중 안전수칙 법규 위반사항 현장 단속과 화물자동차 사업자 준수사항 홍보가 주요 목적이었다. 점검 항목으로는 과적 탑재 여부, 적재물 이탈방지 조치 여부, 불법 구조변경 여부 등 운행 중 안전관리 사항이 포함됐다. 또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 준수사항, 운행 중 휴게시간 준수여부, 화물자동차 밤샘주차 단속 제도 등 화물차주 대상 정보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점검에서 발견된 위반사항은 관할 지자체와 경찰청으로 이송돼 조치받을 예정이다. 이종근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은 "화물자동차의 불법적이고 불안전한 운행은 도로에서의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시민 안전에 위협이 된다"며 "지속적인 합동단속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하고 화물자동차의 안전운행을 위한 점검과 단속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5-23 18:53:1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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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훈련 진행

사천시가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체계적인 대피체계 점검을 위한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자연재난대책기간 중 진행된 이번 모의훈련은 여름철 집중 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을 가정해 위험지역 주민의 실제 대피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훈련에는 부시장과 사천시 관계자, 경찰 등 유관 기관, 우리마을 순찰대 등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대피 경로 확인과 상황별 대응 매뉴얼 점검, 담당자 임무 숙지 등이 포함됐다. 특히 노약자 등 재해약자를 위한 1:1 맞춤형 대피 유도와 대피 거부 주민에 대한 경찰 협조 대응 훈련도 함께 실시해 현실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재난현장 복구 및 지원을 위한 가상 상황 훈련과 현장 통합지원본부 설치·운영 절차도 종합 점검했다. 시는 훈련에 앞서 산사태취약지역 82개소에 대한 비탈면 유실, 계류 내 침식, 낙석 발생 여부 및 사면 보호시설물의 균열·훼손 상태 등을 점검 완료했다. 또 대피소 42개소의 안내표지판 교체와 주민 비상연락망 정비를 마무리한 후 그 결과를 산사태 정보시스템에 반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산사태 등 자연재해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3 18:53:0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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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6년 연속 대상 수상

진주시가 지난 22일 '제15회 2025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문 대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조선비즈가 소비자 투표와 전문위원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이 상은 기업브랜드와 지방자치단체의 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통한 글로벌 도시 육성이 목적이다. 진주시는 이번 수상으로 6년 연속 대상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시는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특수시책사업을 추진해왔다. 365일 24시간 보육실 운영,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다함께돌봄센터 신규 개소 등을 통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일·가정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 365일 24시간 보육실은 긴급 사정으로 보육에 어려움을 겪는 진주-사천지역 보호자를 위해 야간과 주말·공휴일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데시앙 다함께돌봄센터 등 4개소를 추가 개소해 지역 내 총 12개소의 돌봄센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3월부터는 민·관 협약을 통한 '진주시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해 급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오는 10월 준공되는 성북동 아동복지센터에는 진주시 공공형 키즈카페 및 장난감은행이 연령별 신체 발달과 아동친화적 관점에서 조성된다. 시는 '진주형 공유 어린이집'인 '구슬모음 어린이집' 운영과 장애아 통합어린이집 치료사 지원, 장애 영유아 대상 장난감 및 특수교구 대여 사업 등을 통해 포용적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여가문화 지원으로는 '하모 유아스포츠단' 운영, '월아산 숲속의 진주', 물놀이장 11개소 운영,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 운영, 진양호 하모놀이숲·꿈키움동산 등을 제공해 4계절 놀이 환경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6년 연속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부문 대상 수상은 진주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로서 명성에 걸맞게 보육 및 돌봄의 공공성 확장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2023년 7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으며 2024년 실시한 제2기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 및 아동안전망 구축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제2기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계획을 수립하는 등 상위단계 인증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5-23 18:52: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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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희망 2025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 개최

경상남도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한 '희망 2025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이 23일 오전 11시 호텔인터내셔널창원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지역 사회 나눔 실천자들을 격려하고 사회공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 하태석 KBS방송총국장, 임용일 경남도민일보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와 복지단체 관계자, 수상자 등 150여 명이 자리했다. 포상식은 발달장애인 타악팀 '파랗타'의 공연으로 막을 올린 후 유공자 포상과 우수 시군 표창, 나눔 활동 영상 상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도지사 표창 24점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28점이 수여됐으며 나눔문화확산 부문에서는 김해시와 함안군이 최우수 시군으로, 사천시·양산시·합천군·고성군이 우수 시군으로 각각 선정됐다. 특히 6.25 전쟁 참전용사인 하종화(92) 어르신이 가족과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함양 거주 하 어르신은 평소 조금씩 모은 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왔다. 박명균 부지사는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유공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동행·희망 대표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사회공헌 문화 확산 정책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희망 2025 나눔캠페인을 통해 총 107억원을 모금해 6년 연속 목표를 달성했다.

2025-05-23 18:52:4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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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소년체전 준비상황 현장점검 실시

김해시가 홍태용 시장이 지난 22일 오후 김해카누경기장과 주요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소년체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발표했다. 점검에서는 경기 운영을 위한 시설 상태와 경기장 인력 배치, 안전·교통과 주차대책이 주요 확인 대상이었다. 막바지 준비 단계인 만큼 미비점 신속 보완과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 환영 현수막 등 손님맞이 준비상황도 꼼꼼히 살펴봤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경남 15개 시·군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소년체전은 36개 종목이 분산 개최된다. 주 개최지인 김해시에서는 사전경기 육상 종목을 포함해 태권도, 씨름 등 9개 종목이 12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가장 많은 선수가 출전한 육상 종목은 17일부터 이틀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사전대회로 열려 총 4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큰 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머지 8개 종목은 김해체육관을 비롯한 각 종목 경기장 11곳에서 열린다. 홍태용 시장은 "지난해 전국체전에 대한 좋은 평가가 올해까지 이어지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완벽하게 지원하겠다. 시민들께서도 우리 시를 찾은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23 18:52:2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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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디지털 산업 생태계 활성화 MOU

부산 센텀지구 중심의 디지털 산업 육성을 위한 민간과 공공 간 협력이 본격 시작됐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지난 22일 부산울산경남여성벤처협회와 '디지털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벤처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디지털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기업들의 새로운 기술과 시장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센텀지구를 중심으로 디지털 산업 인프라를 강화하고, 맞춤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공동 네트워크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센텀지구는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첨단산업단지로, IT 및 콘텐츠 기업이 밀집된 지역이다. 디지털 기술 기반의 다양한 산업 활동이 활발히 이뤄져 지역 디지털 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여성벤처기업의 현장 경험과 진흥원의 공공 지원 역량이 결합돼 부산 디지털 산업 성장의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술 기반 여성 창업 기업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으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디지털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여성벤처기업 대상 수요 기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기획, 글로벌 진출을 위한 공동 네트워크 및 인프라 연계 등 현장 중심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열 원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의 지원 역량과 민간의 혁신 에너지가 만난 좋은 사례"라며 "여성벤처기업과 함께 지역 디지털 산업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전혜정 회장도 "디지털 전환과 여성기업 성장이라는 2축이 균형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회의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공동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과학 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 지원 사업'을 통해 디지털 혁신거점 발전협의체를 운영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5-23 15:20:1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