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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문화, 제26회 재능동화구연대회 개최

재단법인 재능문화가 주최하고 재능교육이 후원하는 '제26회 재능동화구연대회'가 오는 7월 31일까지 온라인 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 2001년 시작돼 올해로 26회를 맞은 재능동화구연대회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내 대표 동화구연 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등이 후원한다. 대회는 유치부, 초등부, 성인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차 온라인 예선과 2차 본선대회로 운영된다. 예선은 참가자가 제출한 음원 또는 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오는 10월 서울 JCC 재능문화센터에서 열린다. 특히 성인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아동문학인협회장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동상 이상 입상자에게는 한국아동문학인협회가 인증하는 '동화구연가 증서'가 주어져 전문 동화구연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된다. 재능문화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인간 고유의 감성과 공감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화구연은 단순한 낭독을 넘어 참가자가 동화 속 인물이 되어 감정을 표현하고 청중과 소통하는 과정으로, 자신감 향상과 언어 감수성 발달, 인성 교육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능문화 관계자는 "재능동화구연대회는 지난 26년간 동화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나누는 교육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AI 시대일수록 인간의 감성과 상상력을 깨우는 문학과 이야기의 가치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과 대회 요강은 재능동화구연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7 10:57: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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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경기 힐링 워케이션' 경기 전역 확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경기북부에서 시범 운영한 워케이션(Workation) 사업을 오는 8일부터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 확대는 유연근무제 확산과 관광 수요 감소에 대응하고, 당일 관광 중심의 소비 패턴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운영 거점은 기존 경기북부 5곳에서 11곳으로 늘어난다. 신규 대상지는 양평 블룸비스타호텔, 의정부 아일랜드캐슬호텔, 수원 홈즈스테이 수원, 파주 북스테이 모티프원·프레농, 이천 에덴파라다이스호텔, 시흥 웨이브엠호텔 등 6곳이다. 기존 경기북부 거점인 파주 평화누리캠핑장, 포천 담화재 카페&스테이·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연천 백학자유로리조트, 가평 자라섬캠핑장, 동두천 자연휴양림도 계속 운영된다. 모든 거점에는 공유 오피스와 휴식 공간이 마련돼 업무와 휴가를 병행할 수 있다.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임직원, 공무원, 1인 사업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단체 신청이 가능하다. 최소 2박 이상 이용하면 1박당 3만 원씩 최대 4박까지 숙박비를 지원하며, 경기 컬처패스 가입 도민에게는 선착순으로 3만 원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워케이션 사업 확대가 체류형 관광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여자들이 업무 효율과 재충전의 기회를 동시에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7 10:56: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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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글로벌 탤런트 페어'서 청년 취업지원 확대

경기도일자리재단 글로벌센터는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KOTRA 글로벌 탤런트 페어'에 공동주관사로 참여해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청년 구직자와 글로벌 인재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현장 부스를 운영하며 외국인 유학생 국내 취업상담과 도내 청년 해외취업 상담 등을 진행했다. 재단은 2025년부터 글로벌 탤런트 페어에 참여해 왔으며, 올해는 공동주관사로 참여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면접정장 대여와 포토부스 이벤트를 운영해 구직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 기간 글로벌센터 부스에는 412명의 국내외 청년 구직자가 방문했다. 외국인 유학생 고용지원 분야에는 120명이 참여해 83명이 국내 취업 컨설팅을 받았고, 유럽·일본 해외취업 지원 분야에는 118명이 참가해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포토부스 이벤트에는 148명이 참여했다. 재단은 현장에서 구직자로 등록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가 취업상담과 취업 알선 등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국내외 채용박람회 참여를 통해 글로벌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청년과 유학생,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취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7 10:56: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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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푸른 인천을 가꾸는 작은 실천 환경의 날 행사 성료

인천시와 인천환경공단 및 시 교육청 공동 주관으로 6월 5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시민, 학생, 환경단체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 본 행사는 '2045 인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 기후 행동 체험 및 소통 행사로 기획 단계부터 시민 의견 반영. 4월 시민 공모전 최우수 슬로건 '오늘의 작은 실천, 내일의 푸른 인천'을 전면에 내세워 시민 주도형 축제로서의 취지를 살렸다. 이날 행사는 버블 매직쇼와 어린이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및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탁한 물이 점차 맑아지며 메시지가 드러나는 연출을 통해 '작은 기후 행동이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는 의미를 전달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인천환경이야기' 숏폼 영상 공모전 수상작 상영, 학생 주도의 '3분 환경 스피치', 시민 참여형 '환경 OX 퀴즈'가 진행됐고 잔디광장에서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환경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렸다. 또한, 인천환경공단 청라 사업소의 생활폐기물인 폐열을 활용한 꽃 화분 700본을 탄소중립 포인트 에너지 분야 가입자와 인천환경공단 유튜브 채널 구독 시민에게 제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렸다. 행사장에는 30여 개의 환경 테마 체험·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시민들이 생활 속 기후 행동을 직접 실천하며 탄소중립 미래도시 인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이 되었다. 정승환 인천시 환경국장은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긴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탄소중립 미래도시 인천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소중함을 공유한 만큼, 시민과 소통하며 생활 속 기후행동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6-07 10:56:2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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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학교, 총장과 학생 간담회 통해 의견 교류 확대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지난 6월 4일 교내 제3세미나실에서 각 학과 대표 학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재학생·성인 학습자·국제 학생 등 다양한 학습자 유형을 대표하는 학생들이 참여해 대학 운영에 관한 의견을 직접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전에 본관 3층에 '마음 우체통'을 설치해 학생들의 의견을 미리 수렴하는 등 실직적인 소통 기반을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총장을 비롯해 행정. 교육부총장, 학생성공처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해 학생들의 질문과 건의 사항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복지시설 개선, 실습시설 확충, 교육과정 운영, 학생자치활동 지원, 대학 생활환경 개선 등으로 폭넓은 의견이 오갔다. 특히 양영희 총장은 이전 간담회와 '마음 우체통'을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의 처리 현황과 추진 결과를 직접 설명하며,학생들의 목소리가 실제 대학 운영에 반영되고 있음을 공유하고, 학생과 대학이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이어갔다. 양 총장은 "학생들의 작은 의견 하나하나가 대학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과 대학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정대학교는 '대학에 바란다', 온라인 플랫폼 운영과 정기적인 학생성공처장 및 총장 간담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채널을 통해 학생 교육 만족도와 대학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07 10:56:1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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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혁신형 SMR 유치 결의대회 개최… 주민 350명 참여

부산 기장군 주민들이 차세대 원전 기술인 혁신형 소형 모듈 원자로(i-SMR)를 지역에 들여오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기장군은 5일 오후 2시 군청 차성아트홀에서 '혁신형 SMR 기장군 유치 성공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지역 단체장, 위원, 주민 등 350여 명이 자리했다. SMR은 발전 용량을 줄이고 주요 설비를 공장에서 모듈 형태로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의 원자로다. 이 가운데 i-SMR은 우리나라가 독자 기술로 개발 중인 차세대 노형으로, 안전성과 경제성을 높인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이번 대회는 일광읍 발전위원회 산하 현안대책위원회가 주도해 마련했다. 지난달 19일 기장군 5개 읍·면 이장단연합회가 'i-SMR 기장군 자율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연 데 이은 후속 행사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이달로 예정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부지선정 평가위원회의 주민 여론 조사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부지선정 평가위는 원전을 어디에 지을지 정하는 절차를 맡는 기구로, 주민들의 찬반 의견을 반영하는 여론 조사가 평가의 한 축이 된다. 주민들은 이런 시점에 맞춰 유치 의지를 안팎에 알리고자 결의대회를 열었다. 행사는 일광읍 현안대책위원장의 대회사로 시작해 정종복 기장군수의 격려사, 주민대표의 결의문 낭독, 유치 촉구 구호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한 주민들은 결의문과 구호를 통해 유치 의지를 거듭 밝히며 여론 조사에서 찬성 여론을 모아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격려사에서 "기장군의 미래 100년을 이끌 혁신형 SMR 유치를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주신 일광읍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주민 여러분의 열정과 결의가 반드시 좋은 결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장군은 이달 말로 예정된 부지 선정 결과 발표까지 유치 필요성을 알리고 한수원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6-07 10:55:4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