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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창업선도대학 '최우수' 평가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지난 3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2차년도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은 청년창업의 활성화를 위해 우수한 창업 인프라와 역량을 보유한 대학을 선정, 창업교육에서 사업화지원, 후속지원에 이르기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고 창업지원 거점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숭실대는 2017년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 사업으로 341명의 일자리 창출과 230억 원의 매출, 창업교육생 1,908명 배출, 창업 동아리 32개 발굴 등의 성과를 냈다. 올해는 사업비 30억원을 받아 '한국의 뱁슨 컬리지(Babson College)'를 목표로 창업 교육을 나설 계획이다. 올해 5월에는 교내 벤처중소기업센터 2층에 학생들을 위한 창업공간 'SSU Venture Studio(가칭)'가 들어선다. 멘토링룸과 코워킹 스페이스 등을 구축해 아이디어 공유 및 창업 멘토링 공간으로 사용된다. 또 'SSU 창업생태계 로드맵'을 바탕으로 AI, 로봇 등 4차 산업 관련 기술을 배우는 소모임 '4차 산업 유망 소모임'을 활성화하고 스타트업 인턴십 프로그램, 예비 스타 창업가 집중 지원 프로그램 'SSU Quantum X'를 통해 창업기업 설립과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내년 1학기 '기업가정신과 행동'이라는 교양필수과목을 개설해 전체 신입생 대상 창업교육을 하고 수업 성과별 우수팀을 선발해 창업장학금을 제공하고 다양한 창업프로그램과 연계하기로 했다. 최자영 창업지원단장은 "창업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서를 작성해보고 현장 조사를 하는 등 비즈니스 자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값진 경험"이라며 "이렇게 축적된 경험은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2018-04-02 16:17:15 한용수 기자
검찰 과거사위, "장자연 사건 다시 살펴야…'박종철'은 본조사 권고"

법무부 검찰 과거사 위원회가 2일 대검에 '장자연 리스트 사건'에 대한 사전조사를 권고했다. 과거사위는 이날 개별 조사사건 5건과 포괄적 조사사건 1개 유형을 2차 사건조사 대상으로 선정하고 이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장자연 리스트 사건은 배우 장자연 씨가 2009년 3월 기업·언론사·연계기획사 관계자 등에게 성접대를 했다고 폭로한 문건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다. 당시 검찰은 장씨의 소속사 대표와 매니저를 폭행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하며 수사를 마무리했다. 성상납 관련 혐의를 받은 이들은 무협의 처분됐다. 과거사위는 장씨 사건의 유형을 '기타 검찰이 관련된 인권침해 또는 검찰권 남용 의혹을 받고 있는 사건'으로 분류했다. 이 밖에도 과거사위는 ▲춘천 강간살해 사건(1972년) ▲낙동강변 2인조 살인 사건(1990년) ▲KBS 정연주 배임 사건(2008년) ▲용산지역 철거 사건(2009년) 등도 개별 조사사건에 포함했다. 용산지역 철거 사건은 검찰이 직접 수사해 인지한 사건에 대해 사전 조사할 예정이다. 포괄적 조사사건의 경우, '피의사실 공표죄로 수사된 사건' 유형을 2차 사전 조사 대상사건으로 선정해 해당 사건의 처리 실태와 문제점을 살필 예정이다. 과거사위 관계자는 "2월 20일~4월 2일까지 4차에 걸친 논의 끝에 과거사 정리의 의미와 사건의 중대성, 국민적 관심 등을 고려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각에서 신중하게 2차 사전조사 대상 사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과거사위는 1차 사전조사 대상 사건 중 김근태 고문은폐 사건,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등 8건에 대한 본조사도 대검에 권고했다. 수사 착수 경위나 수사 과정 등에 의혹이 있다는 것이 과거사위의 판단이다. 과거사위는 이 밖에도 ▲형제복지원 사건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약촌오거리 사건 ▲PD수첩 사건 ▲청와대 및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의혹 사건 ▲남산 3억원 제공 등 신한금융 관련 사건 등에 대한 본조사를 권고했다. 과거사위가 1차 사전조사를 권고한 개별 조사사건 12건 가운데 나머지 4건은 대검 진상조사단에서 계속 사전조사를 진행중이다. 대검 진상조사단은 1·2차 사전조사와 본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과거사위는 진상조사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유사사례의 재발방지와 피해회복을 위한 후속 조치 등을 권고할 계획이다.

2018-04-02 15:54:4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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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행주간 맞이 기차여행 ‘만원의 행복’ 참가자 접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봄 여행주간(4월 28일~5월 13일)을 맞이해 코레일과 협업으로 '만원의 행복' 기차여행 참가신청을 2일 오후 3시부터 5일 오후 3시까지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만원의 행복'은 봄 여행주간 기간 동안 단돈 만원으로 기차를 타고 대한민국 구석구석 숨은 명소와 지역의 전통시장, 농촌마을을 체험할 수 있는 당일치기 여행이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면서 국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높아짐에 따라 2400여 명에서 2800여 명으로 인원을 확대하고, 선착순이 아닌 추첨제로 변경 운영한다. 이번 봄 여행주간에는 기차여행 총 20개의 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여행주간의 첫날인 4월 28 광주ㆍ담양ㆍ광주ㆍ함평 투어를 시작으로, 영월ㆍ제천 투어(29일), 금산ㆍ무주ㆍ거창 투어(5월1일), 여수 투어(5월2일), 공주 투어(5월6일)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꽃길, 녹음, 유적지, 먹거리, 농촌체험, 특색 있는 관광지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포함돼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보다 수도권 외 부산, 전주, 익산 등 지역에서 출발하는 상품도 다양하게 마련하였으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도 8개나 포함됐다. 여행코스별 모집인원은 상이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으로(대인, 소인 동일) 최대 4매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당첨자는 13일 오전 10시에 여행주간 홈페이지 및 개별 문자로 발표될 예정이다.

2018-04-02 13:27:44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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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라질 직업 1위 '번역가', 생존 직업 1위는 '연예인'

AI(인공지능)와 가상현실 등 첨단 기술이 미래를 바꾸는 4차 산업혁명에 따라 향후 직업 전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래 사라질 직업 1위로 '번역가'가, 살아남을 직업 1위에는 '연예인'이 꼽혔다. 2일 잡코리아와 알바몬(www.albamon.com)이 공동으로 직장인과 취업준비생 4147명을 대상으로 '미래에 사라질 직업 Vs 살아남을 직업'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설문 결과, 미래 사라질 것으로 생각되는 직업(복수응답)으로 번역가(31.05%)를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캐셔/계산원(26.5%), 경리(20.0%), 공장근로자(18.8%), 비서(11.2%)가 톱 5에 올랐다. 이밖에 서빙/매장관리(10.5%), 데이터베이스관리자(9.7%), 약사(9.3%), 배조종사(8.9%), 택배원/배달원(8.5%)이 10위권으로 나타났다. 이 직업들이 향후 사라질 것으로 생각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이 기술을 컴퓨터나 로봇이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아서(93.2%)라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외에 가 응답률 93.2%로 압도적으로 ▲비교적 단순한 일이라서(17.1%) ▲장래성이 없어 보여서(7.5%) ▲위험한 일이어서(2.4%) 등의 순이었다. 반면, 향후 인공지능이나 로봇의 대체가 어려울 것 같은 직업으로는 연예인(33.7%)이 1위였다. 이어 작가(25.7%), 영화/연극감독(23.0%), 운동선수(15.4%), 화가/조각가(15.0%), 사회복지사(10.6%), 경찰관/소방관(10.3%), 교사(10.3%), 간호사(10.1%), 미용사/이발사(9.8%) 등이었다. 한편, 이번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중 43.5%는 향후 자신의 직무가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업종별로 ▲재무·회계직(73.0%) 직장인이 향후 자신의 직무가 사라질 것이라고 답해 가장 많았고 ▲인사·총무직(56.6%) ▲고객상담직(54.3%) ▲생산·제조직(53.7%) ▲마케팅·홍보직(51.7%) 등의 순이었다. 반면 ▲전문직 분야 직장인(21.2%)이나 ▲디자인직(29.6%) ▲기획·전략직(30.4%) ▲연구개발직(30.8%) 근무 직장인들은 타 직무에 비해서 향후 자신의 일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대체 가능성이 높은 직업들은 대체로 단순 반복적인 일이거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일을 하는 직업들이 많이 꼽혔다"며 "반대로 대체 가능성이 낮은 직업들은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치거나 인간의 감정을 다루는 일, 예술 활동 등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2018-04-02 13:20: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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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95.7% "면접 첫 인상 평가에 반영"

- 첫인상 요소는 표정·눈빛이 1위, 자세·태도, 말하는 내용도 중요 기업 면접시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채용 면접에서 지원자의 첫인상을 결정하는데 평균 10분 5초가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기업 인사담당자 351명을 대상으로 '면접 첫인상'을 주제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인사담당자 대다수(95.7%)는 직원 채용시 면접에서 받은 인상을 채용평가에 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자 인상을 채용기준의 하나로 고려하는지 물은 결과 59.5%가 '고려하는 편'이라고 답했고, '영업·서비스 등 일부 직무에 한해 고려한다'(24.2%), '상당히 고려한다'(12.0%) 등으로 첫 인상을 중요하게 생각한 반면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4.3%에 불과했다. 면접에서 지원자의 첫인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57.1%로 집계됐다. 응답 내용을 일정 구간별로 묶어보면 ▲50% 수준을 꼽는 응답 비중이 21.7%로 가장 높았고 ▲70% 수준도 21.1%로 나타났다. ▲80% 이상 수준도 19.4%로 높아 대체로 첫인상이 면접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느끼고 있었다. 반면 첫인상의 차지하는 비중을 ▲30% 이하의 수준으로 낮게 보는 인사담당자는 16.2%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면접에서 첫인상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복수응답)로는 ▲표정·눈빛(57.3%), ▲자세·태도(55.8%) ▲말하는 내용(53.0%)이 각각 50% 이상의 응답률을 얻으며 나란히 1~3위를 차지했다. 또 ▲발음·어조 등 말하는 방식(26.5%)과 ▲발성·음색·성량 등 목소리(16.8%) ▲전체적인 분위기(16.2%) 등도 첫인상을 가르는 주요 요건으로 꼽혔다. 그밖의 응답으로는 ▲이목구비·체형 등 외모(10.3%)가 있었으며 ▲화장·헤어스타일·복장을 꼽는 응답률은 9.4%에 그쳐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사담당자 45%는 '첫인상과 달리 면접 내용이 기대 이하였던 적이 있다'고 답했다. '첫인상보다 면접 내용이 기대 이상인 적이 있다'는 응답은 34.5%, '첫인상이 적중했다'는 응답은 20.5%로 나타났다. 면접 내용이 첫인상에 못 미치는 경우 탈락할 확률은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첫인상과 면접내용의 일치여부에 따른 면접전형 결과를 살펴본 결과 첫인상에 비해 면접내용이 '기대 이하'인 경우 탈락 비중이 41.1%로 가장 높았다. 반면 '첫인상을 적중'한 경우 탈락 비중은 22.2%, '첫인상보다 기대 이상'인 경우는 8.3%로 눈에 띄게 탈락 비중이 낮아졌다.

2018-04-02 12:42: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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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등 대기업 공채 인적성검사 어떻게 치러지나

- 삼성그룹, 현대차, CJ그룹, 한국철도공사 등 4월 중 인적성검사 등 채용절차 진행 국내 주요 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공채 서류접수를 마무리하면서 기업별 인적성검사 등 채용 일정이 본격 진행된다. 2일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가 4월 중 진행되는 주요 기업 필기시험 일정을 집계한 데 따르면, 오는 7일 LG그룹을 시작으로 8일 현대자동차그룹, 14일 CJ그룹과 한국철도공사, 15일 삼성그룹, 21일 금호아시아나그룹, 22일 SK그룹, 28일 GS칼텍스가 각각 인적성검사를 치른다. 삼성그룹은 15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해외 2개 지역에서 직무적성검사(GSAT)를 치른다. 이후 4~5월경 면접전형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할 방침이다. 면접 합격자 발표 및 건강검진은 5월 중 실시한다. 삼성은 올 상반기 대졸 공채부터 삼성직무적성검사(GSAT)에서 '상식' 영역을 폐지한다. 시험 과목이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사고 등 4개 과목으로 줄어들면서 문제 풀이 시간도 140분에서 115분으로 25분 줄게 됐다. 삼성의 직무적성검사에서는 시각적 사고와 추리 문항이 특히 어려운 영역으로 손꼽힌다. 해당 영역은 암기로 대비할 수 없는 영역이라 지원자를 곤혹스럽게 만든다. 시험 전 꾸준한 반복 훈련을 통해 낯선 유형에 당황하지 않도록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LG그룹은 삼성보다 1주일 빠른 7일 필기시험을 치른다. LG그룹은 올해 'R&D 확대', '고부가 일자리 창출 강화'를 표방하면서 1만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LG그룹의 채용 필기시험인 LG인적성검사는 적성검사를 비롯해 인성검사(LG Way Fit Test), 인문역량(한국사, 한자) 등을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자 시험은 21일 진행되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직무역량검사에도 포함된다. LG그룹의 시험은 여타 기업들의 인적성 중에서도 특히 복잡하고 까다로운 것으로 유명한 편이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수리력과 도형 추리, 도식적추리 등에는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8일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HMAT이 대기 중이다. HMAT에는 언어이해, 논리판단, 자료해석, 정보추론, 도식이해 등의 과목이 포함되며, 최근 현대자동차 측은 2018년 상반기 인·적성 시험에서 역사에세이를 폐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역사에세이를 배제함에 따라 시험 준비 자체에 대한 부담은 줄었지만, 현대자동차그룹의 인적성검사 경쟁률은 비교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단기간에 준비해서는 통과하기가 어려운 만큼, 각 영역별 문제풀이습관을 길러두는 것이 좋다. 올해 8천5백명의 신규채용 계획을 밝힌 SK그룹은 22일 SK종합역량검사(SKCT)를 치를 예정이다. SK그룹 채용의 특징은 '직무적합성 중심 채용'에 있다. 최근 지원자가 직무에 부합하는지 더 세밀하게 측정하기 위해 직군을 크게 5개로 나누고, 요구 역량을 갖췄는지 보기 시작했다. SKCT는 크게 ▲인지역량(70문) ▲실행역량(30문) ▲심층역량(360문) 3가지 과목으로 구성되며, 문제 풀이에는 각각 80분, 20분, 50분의 시간을 부여한다. SKCT 응시자들에 따르면, 짧은 시간 동안 순발력 있게 푸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무작정 문제를 풀려고 하기보다는 요령을 익히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CJ그룹은 14일 필기고사를 실시한다.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CJ그룹의 인적성 시험은, 난이도는 평이하나 빠르고 정확히 많은 문제를 풀어내야 하는 시험으로 잘 알려져 있다. 기출 유형이 섞인 채로 95문항이 출제되며, CJ그룹 관련 상식이 함께 출제되는 것이 특징이다. 주어진 글의 내용을 이해하고 답하는 '단문 독해', 데이터와 도표 등의 통계자료를 참고해서 결과를 찾아내는 '자료해석', 제시된 조건에 의해 추론하는 '언어추리', 단항식 및 다항식 그리고 연립방정식을 이용한 '응용계산' 등이 출제된다.

2018-04-02 12:17: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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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비닐 재활용 문제, 경비원 폭행사태 낳고 다시 '정상 수거'

경비원 폭행사태를 낳은 폐비닐 재활용 문제가 다시 정상 수거된다. 2일 환경부는 폐비닐 등 수거를 거부했던 수도권 재활용업체와 협의한 결과 48개 업체 모두 폐비닐 등을 정상 수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재활용쓰레기 회수·선별업체들은 거래하고 있는 아파트에 정상 수거 계획을 통보하고 폐비닐 등을 정상 수거할 예정이다. 앞서 수도권 일부 재활용업체는 중국 환경보호부가 올해부터 재활용 쓰레기 수입을 중단하자 처리 비용 등의 문제로 폐비닐 수거 거부를 통보한 바 있다. 업체의 수거 거부로 수도권 아파트 단지 등에서는 폐비닐과 페트병 등을 처리하지 못해 혼란이 지속돼왔다. 특히 지난 1일에는 "이제 폐비닐을 분리수거 품목으로 버리면 안 된다"고 제지한 경비원이 주민에 의해 폭행을 당하는 일도 발생했다. 이러한 가운데 황경부는 수도권 재활용업체와 협의해 다시 정상 수거할 것을 조치했다. 이와 함께 환경부는 향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중국의 재활용쓰레기 등 수입금지 조치 후 국산 폐자원 수출량 감소, 재활용 시장 위축 등을 고려해 관련 업계 지원 및 재활용 시장 안정화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거·선별과정에서 이물질 발생을 최소화하고 업체 처리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4월 중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재활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2018-04-02 12:02:1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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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사우스이스트 미주리주립대 학생교환 협정

- 시각예술, 공연예술, 사이버보안 분야 교류에 집중키로 한성대(총장 이상한)는 지난 30일 교내 총장실에서 사우스이스트 미주리주립대(총장 카를로스 바르가스)와 학생교환협정을 체결하고 올해 가을학기부터 학생교류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미주리주립대는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남쪽 케이프 지라도 카운티 소재 명문대로 국내 대학 중 한성대와 처음으로 학생교환협정을 체결했다. 양 대학은 협정에 따라 상대 학교에 교환학생을 파견하고, 미주리주립대 학생이 한성대 써머스쿨에 참가하는 등 학점교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시각예술(Visual Arts), 공연예술(Performing Arts), 사이버보안(Cybersecurity) 분야 교류를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한성대는 이날 한성 해외인턴십(미국) 설명회를 진행했다. 2011년 도입된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성대는 지난해 학생 43명을 뉴욕, LA, 텍사스 등으로 파견했고, 올해 1학기에도 학생 35명이 파견됐거나 파견 예정이다. 한성대 취업지원팀 관계자는 "앞으로 영어권 뿐만 아니라 비영어권 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인턴십 기업과의 MOU 체결과 교외 해외인턴십 사업 참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4-02 11:33:5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