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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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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매거진 창간 14주년 독자 사은 이벤트

한국철도공사가 발행하는 여행·문화 전문 잡지 'KTX 매거진'이 4월 창간 14주년을 맞아 푸짐한 상품으로 온·오프라인 독자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4월 한 달간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총 25개의 상품이 999명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특히 이벤트 상품 중에서 D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제공하는 미국 동부와 캐나다 여행권(2명) 팬스타크루즈 탑승권(4명) 레일유럽의 철도패스(4명) 넷재팬 쓰시마섬(대마도) 캠핑 여행권(4인 가족 2팀) 등 여행상품권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밖에 올빛 생기 본(本)원액 에센스(45개),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호텔 숙박권(10장) 등 다양한 연령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선물이 준비돼 있다. 이벤트는 QR코드 스캔만으로 참여 가능한 즉석 당첨 방식으로, 본인이 원하는 상품의 QR코드를 스캔하고 이벤트를 SNS를 통해 지인에게 공유하는 것만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즉시 당첨 여부를 알 수 있으며, 당첨된 경우에만 배송에 관련된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열차 탑승객은 물론 모든 독자를 대상으로 한 사은 이벤트는 온라인과 동시에 오프라인으로 함께 진행한다. 4월 6일까지 서울역 2층 실내(동쪽 출입구 앞) 이벤트존에서는 KTX 개통 14주년과 'KTX 매거진' 창간 14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즉석 당첨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존을 중심으로 기자와 사진가 등 제작진이 추천한 '최애' 여행지에 스티커 붙이기, 국내 여행지 풍경이 담긴 VR체험존, 새로 출간된 단행본 '역장추천맛집100' 홍보존으로 구성됐다. 이벤트는 'KTX 매거진'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따라서 열차 탑승 계획이 없더라도 누구나 간단하게 이벤트를 참여할 수 있다. KTX매거진 앱은 안드로이드와 아이오에스(iOS) 버전 모두 무료로 다운로드 후 사용할 수 있다. KTX 매거진 제작사인 성우애드컴은 "KTX매거진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국내 다양한 지역의 역사 문화를 알려왔으며, 전국 독자들에게 폭넓게 사랑받아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선물들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2018-04-05 14:24:0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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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일동제약 "신약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

동국대-일동제약 "신약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 지난달 29일 산학협력 협약 체결 동국대 약학대학과 일동제약(주)이 신약개발을 위한 산학협력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동국대는 약학대학 의약품종합개발 연구소(소장 천문우 석좌교수)와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소장 최성구)가 지난달 29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연구 과제 공동 개발은 물론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상호 기술교류 및 정보교환과 우수 기술인력 지도육성 등을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동국대 의약품종합개발 연구소 천문우 소장은 "신약개발 분야의 전문 기술인력, 각종 학술정보의 상호 교류 및 시설 등의 공동 활용과 공동연구를 통해 산학협력 체계를 확립하겠다"며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 발전과 전문 기술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동제약 중앙연구소 최성구 소장은 "혁신 신약 개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우수 연구자"라며 "열정있고 유능한 교수님들과 함께 창의적인 연구과제와 혁신 신약개발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이뤄나갈 수 있게 됐다"고 기대했다. 협약식 이후 양 기관은 약학대학의 표적제어연구센터(GRRC)와 개방형 혁신신약 중개연구센터(OTRCID) 지원으로 신약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04-05 14:10: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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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민감군 학생 '질병 결석' 가능… 교육부 미세먼지 대책 발표

2020년까지 전국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에 미세먼지를 걸러낼 수 있는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된다. 호흡기 질환자 등 미세먼지에 민감한 어린이의 질병 결석이 허용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학교 고농도 미세먼지 대책'을 5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미세먼지가 많은 날 주로 학교 교실에 머무는 학생 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교실 내 공기질 관리에 초점을 뒀다. 교육부는 앞서 지난달 27일 '학교보건법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해 미세먼지(PM2.5) 기준을 신설해 시행하기로 했다. 기존 직경 10㎛ 이하 먼지를 미세먼지로 정했지만 직경 2.5㎛ 이하 먼지도 미세먼지로 분류해 관리된다. 기준을 초과할 경우 시설 개선과 오염물질 제거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공동)학교 공기정화장치 설치 및 관리기준'을 마련하고, 각 시도교육청과 협의해 2020년까지 향후 3년 간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우선설치 학교)에 환기시설과 공기청정기 등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한다. 교육부는 교실당 평균 200만원 내외의 비용이 들 것으로 보고 총 2200억 원 규모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올해 3월말 기준 공기정화장치 설치 교실은 37.6%이고, 올해는 우선 도로 인접 학교 등 2700여개 시설 3만9000여 교실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 각 학교는 호흡기질환, 천식, 심·뇌혈관질환, 알레르기 등 기저질환을 가진 미세먼지 민감군 학생을 학년 초에 파악해 관리하고, 미세먼지가 '나쁨' 이상일 경우 이들의 결석을 질병 결석으로 인정하도록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교육부 훈령)을 개정할 예정이다. 유치원 원아가 질병 결석시 별도의 진단서 없이도 유아학비 지원금 산정을 위한 결석일수에서는 제외하기로 했다. 질병 결석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학년초에 기저질환 관련 진단서를 학교에 제출해야 하고 등교시간대 거주지 또는 학교 주변의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일 때 학부모가 학교에 전화나 문자 등으로 사전에 알려야 한다.

2018-04-05 13:26: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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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문대 지원자, 선발인원보다 8.5배 많아… '유턴 입학생' 역대 최고

지난해 전문대 지원자, 선발인원보다 8.5배 많아… '유턴 입학생' 역대 최고 #지난 2013년 단국대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전공 관련 기업체에 입사했던 임소연(33) 씨. 평소 수제비누, 토너 등 화장품 제조에 관심이 많아 취미생활을 직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관련 학과가 일반대학엔 없었고 올해 인천재능대학교 화장품과에 편입학했다. 이른바 '유턴 입학'으로 2018학년도 신입생이 된 인천재능대 화장품과 임소연 씨는 "전문대학에 이렇게 세부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과정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며 "늦었다는 생각을 뒤로 하고 제가 좋아하는 분야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즐거움으로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직업교육을 표방하는 전문대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전문대가 뽑으려는 인원의 8.5배 많은 지원자가 전문대 문을 두드렸다. 특히 임 씨처럼 일반대를 졸업하고 취업을 위해 전문대에 다시 입학하는 이른바 '유턴 입학자'가 지난해 1537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 5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가 2018학년도 전문대학 입시 결과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전국 136개 전문대가 총 16만7394명(정원내)을 모집했고, 142만7617명이 지원해 평균 지원율 8.5대 1을 기록했다. 신입생충원율은 96.9%로 전년(96.7%)보다 0.2%p 상승했다. 학령인구 지속 감소에 따라 전문대 모집인원이 줄어드는 상황이지만, 수험생들의 전문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대 모집인원은 전년대비 2018학년도에 4745명(2.8%) 감소했다. 수험생들의 전문대 지원 증가는 청년 취업난 심화의 영향이 크다. 전문대가 산업 수요가 많은 직업군을 중심으로 맞춤형 실무교육을 하면서 취업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12월 교육부가 발표한 전문대 취업률은 70.6%로 일반대학(64.3%)을 앞선다. 특히 지난해 전문대 출신 1038명이 해외취업에 성공해 2년 사이 해외취업자도 2.7배나 많아졌다. 전문대가 개설한 학과 중에서도 취업률이 높은 학과 지원율과 충원율이 높다. 지난해 전문대 간호전공 지원율이 15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메이크업(뷰티)전공 8.3대 1, 호텔관련 전공 8.2대 1, 제과제빵 전공 6.8대 1 순으로 높았다. 가장 눈에 띄는 전공은 '드론' 분야 전공이다. 전문대 드론 전공분야 충원율은 지난해 93.1%로 전년 70.1%와 비교해 23.0%나 크게 상승했다. 지원율도 전년보다 1.5%p 올랐다. 충원율 상승이 눈에 띄는 전공으로는 제과제빵(5.9%p), 호텔관련(3.4%p) 순으로 서비스 전공 분야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전문대교협 관계자는 "서비스 관련 전공 충원율이 상승한 이유는 서비스 분야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정보통신기술 기반과 달리 '대체 불가한' 감성 서비스 분야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학생들이 향후 안정적인 취업을 염두에 두고 전공을 선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일반대를 졸업한 뒤 전문대를 지원한 수험생은 전년대비 24.2%나 증가했고, 등록인원 또한 5.8% 높아졌다. 유턴 입학자들이 선호하는 전공 역시 간호학과가 가장 많았고, 보건, 실용예술, 회계, 사회복지 전공 순으로 많았다. 황보은 전문대교협 사무총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학생모집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전문대학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은 높아진 것을 확인했다"며 "올해 3월부터 고교 교사들로 구성된 진로진학지원단을 구성하는 등 전문대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진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4-05 13:24:17 한용수 기자
조준희 전 YTN사장, ‘낙하산인사’ 소송 기자 무죄

법원이 조준희 전 YTN 사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언론사기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 9형사부(재판장 안동범 부장판사)는 지난달 15일 열린 항소심 재판에서 조 전 사장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한 인터넷 신문사 기자 A모씨에 대해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대로 무죄를 선고했다. 항소심판결 이후 검찰은 대법원에 상고를 포기해 A씨의 무죄가 최종 확정됐다. 검찰은 지난 2016년 11월 초 ‘최순실 방송사 사장 인사에도 개입’이라는 제목의 증권가정보글을 SNS를 통해 배포한 혐의로 인터넷 신문사 기자 A씨가 조 전 사장의 명예를 훼손한 점이 있다고 판단해 약식 기소를 했다. 이에 A씨는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해 지난해 11월 열린 1심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A씨가 조전 YTN 사장의 취임 배경 의혹을 제기한 것은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고인에게 허위사실의 인식이 있었다거나 비방의 목적이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기에 부족하다며 이같이 판시했다. 한편 조 전 YTN 사장은 형사고소는 자신의 이름으로 했으나 손해배상 관련 민사소송은 자신의 명의가 아닌 YTN 법인 명의로 제기해 이번 판결에 대한 패소에 따라 소송비용을 회사 측에 부담하게 했다는 비난을 피하게 어렵게 됐다.

2018-04-05 11:35:41 메트로신문 기자
한성대 '2017년 대학 진로취업 컨설팅 사업' 우수사례 선정

한성대 '2017년 대학 진로취업 컨설팅 사업' 우수사례 선정 한성대(총장 이상한)는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이 시행한'2017년 대학 진로취업 컨설팅 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대학 진로취업 컨설팅 사업은 2016년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공동으로 21개 프라임대학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됐고. 2차년도 사업에는 23개 대학이 신청해 2017년 12월 12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 컨설팅에 참여했다. 한성대는 학교비전과 사회변화 및 학생 수요에 적합한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진로개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한 결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진로취업분야 우수사례를 타 대학과 공유할 수 있도록 오는 11일 충남대에서 개최되는 '2018 전국 일반대학 진로·취업교육 포럼'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한성대는 취업분야에 있어서 재학생의 일 경험 확대에 중점을 두고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2017년 대학청년고용센터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평가되고,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에서는 2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최천근 학생처장은 "한성대는 전면적인 전공트랙제와 모집단위 광역화라는 큰 변화를 기반으로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진로 및 취·창업 교육을 시행하여 학생의 진로선택과 경력개발을 지원할 것이고, 이를 통해 우리 대학이 목표로 하는 '미래를 선도하는 융합인재를 육성하는 명문대학'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05 11:35:2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