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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민 성균관대 교수팀, 고속 스핀 생성 원리 밝혀내

최경민 성균관대 교수팀, 고속 스핀 생성 원리 밝혀내 최경민 성균관대 에너지과학과 교수/ 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최경민 에너지과학과 교수 연구팀이 고려대 이경진 교수 연구팀, 포항공대 이현우 교수 연구팀과 함께 금속 물질에서 빛에 의한 초고속 스핀 생성 원리를 실험적으로 밝혀냈다고 24일 밝혔다. 스핀은 전자가 갖고 있는 양자적 각운동량이다. 스핀을 생성해 이동시키는 스핀전류는 스핀메모리 소자의 동작에 응용된다. 특히 차세대 메모리 소자로 각광 받고 있는 자기메모리(magnetic random access memory)의 초고속 동작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다. 연구팀은 플라티늄과 같이 스핀-궤도 결합이 강한 비자성 물질이 원형 편광 빛을 흡수하면 광배열원리(optical orientation)에 의해 빛의 각운동량을 전자의 각운동량으로 전환한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밝혔다. 전자의 각운동량은 확산 및 계면 전기장 효과로 인해 인접한 금속 자성체에 흡수된다. 연구팀은 이러한 빛에 의한 스핀의 생성, 이동 및 흡수의 과정을 결합해 광학적 스핀-궤도 토크(optical spin-orbit torque)라고 명명했다. 이 연구는 금속 물질에서 빛에 의한 스핀 생성의 원리를 제공하며 초고속 자기메모리 개발에 필요한 물리적 해석을 제공한다. 또한 테라헤르츠(THz, 1초당 1조 번 진동) 주파수 동작의 스핀 오실레이터 및 스핀 웨이브 소자의 특성 분석을 위한 중요한 방법론을 제시한다. 연구 결과는 3월 20일 종합과학 분야 세계적인 저널인 'Nature Communications'온라인에 게재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24 11:56: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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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없고 과제만"… 대학생 "코로나發 온라인 강의 불편해"

"강의는 없고 과제만"… 대학생 10명 중 8명 "코로나發 온라인 강의 불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등 비대면 강의를 통해 서울 시내 주요 대학들이 개강한 지난 16일 서울 서대문구 한 가정집에서 올해 대학에 입학한 20학번 신입생이 자신의 랩탑 컴퓨터로 교양강의를 수강하기 위해 학교 사이트에 접속한 뒤 서버 오류에 관한 안내문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대학생들의 온라인 강의에 대한 의견 /인크루트·알바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개강 이후에도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는 대학생 10명 중 8명은 불편함을 호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의를 하지 않고 과제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다는 게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됐다. 24일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대학생 558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19일까지 나흘간 실시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대다수(전면 실시 65.2%, 부분 실시 31.3%)는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는 것으로 조사됐다. 10명 중 약 8명(78.9%)은 온라인 강의에 대해 불편함을 느꼈다고 답했다. '교수님 목소리 전달이 잘 안됨'(12.7%), '영상이 저화질이라 강의내용, 판서 확인 어려움'(10.4%) 등 영상과 음향 기술 관련 문제를 시작으로 '강의마다(녹화or실시간) 수업방식, 수업플랫폼이 여러 곳이라 혼란'(20.2%), '출결관리가 어려움'(15.7%), '서버 다운 빈번, 접속 원활치 않음'(14.2%) 등 불편을 초래한 이유는 다양했다. 특히 앞선 이유보다 가장 많이 꼽힌 불편함 1위는 '과제물 대체가 많아졌음'(24.2%)으로 나타났다. 일반 대학의 온라인 강의가 전면 시행되는게 전례가 없었고, 학교 측도 강의 제작과 준비에 일정이 넉넉했을 리 없다. 개강과 동시에 '과제 대체'와 '리포트 대체' 문구를 확인한 대학생들의 허탈감이 큰 것으로 파악된다. 대학생들은 온라인강의 단점으로 '집중력 저하'(19.1%)를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접속, 서버 장애·불안정'(16.6%), '온라인 강의 질 저하'(16.2%), '수업 중 문답, 질의 처리가 어려움'(13.4%), '팀 프로젝트 불가'(6.8%) 등 기존 대면 수업과 비교해 아쉬운 부분에 대한 지적이 많았다. 기타 답변으로 '실습수업은 온라인 강의 불가능' 등이 다수 확인돼 온라인 강의의 명확한 한계를 드러내기도 했다. 온라인 강의의 장점도 있었다. 대학생들은 '감염 우려를 줄일 방법'(31.6%)을 온라인 강의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이외에도 '등,하교에 소요되는 시간 및 비용 절약'(19.7%), '공간의 제약이 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음'(18.4%), '(다시보기, 온라인 교본 등) 효과적인 복습 가능'(14.7%), '아르바이트 등 타 업무와 병행 가능'(8.5%), '기존 강의 방식이 달라지는 데 전환점이 될 수 있어서'(5.3%) 등도 긍정적인 점으로 꼽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4 11:39: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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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교수팀, 곰팡이의 뇌 감염조절 유전자 대량 발굴

연세대 교수팀, 곰팡이의 뇌 감염조절 유전자 대량 발굴 반용선·정은지 교수, 진균성 뇌 감염질환 조절 인자 발굴해 신규 약물 타깃 제시 반용선·정은지 생명공학과 교수/ 연세대 제공 연세대(총장 서승환)는 반용선·정은지 생명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뇌 감염질환 유발 곰팡이(진균)의 뇌 감염조절 유전자를 대규모로 발견하고, 감염기작과 관련된 기능을 규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유전자 대규모 발견으로 연간 15조원에 이르는 항진균제 및 진균성 뇌 감염질환 치료제 개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연구팀은 ㈜앰틱스바이오와 공동연구를 통해 뇌 감염질환 유발 곰팡이인 크립토코쿠스 네오포만스를 모델시스템으로 활용해 곰팡이의 뇌-혈관장벽 통과 및 뇌 감염조절 인자를 대규모로 발견하는 성과를 거뒀다. 병원성 곰팡이의 유전자 중 뇌-혈관장벽을 이루는 세포 표면에 부착하거나 통과에 관여하는 유전자, 뇌 안에서 곰팡이가 생존하는데 중요한 유전자를 분류해냈다. 이 중 Hob1이라는 전사조절인자는 이러한 뇌 감염과정에 핵심적인 유전자의 발현뿐 아니라 기존에 알려진 뇌 감염 관련 인자들의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상위 조절자로 드러났다. 연구팀은 뇌 감염을 조절하는 상위 유전자 Hob1이 뇌 감염질환을 유발하지 않는 다른 곰팡이에서는 특별한 기능이 없는 것을 확인해 Hob1이 곰팡이의 뇌 감염과정에 필요한 핵심 유전자임을 밝혀냈다. 또한, 뇌 감염질환 유발 곰팡이의 이러한 핵심 유전자가 저해됐을 때 뇌-혈관장벽 세포로의 부착, 통과와 뇌 감염 정도가 감소하고 동물 감염모델의 생존일수가 증가했다. Hob1과 같은 뇌 감염조절 핵심 유전자를 타깃하는 저해제를 개발한다면 향후 새로운 차원의 항진균제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 뇌 감염질환 유발 곰팡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거나 신장 및 간 독성과 같은 부작용 없이 치료할 수 있는 항진균제 약물은 아직 개발되지 못했다. 특히 곰팡이 균이 혈액까지 침투한 이후에는 혈관과 뇌 사이에 있는 뇌-혈관장벽을 자유롭게 통과해 뇌 수막과 뇌를 감염시키는데, 이러한 뇌-혈관장벽은 상당히 작은 크기의 약물도 통과하기 어렵다. 이에 기존의 항진균제 약물을 뇌 안으로 전달하여 곰팡이 질환을 치료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현재 연구팀은 공동연구기관인 ㈜앰틱스바이오와 합작해 뇌 감염조절 유전자 용도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는 등 국내 원천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15조원이 넘는 글로벌 항진균제 시장에 국내 산업계가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반용선 교수는 "이번 연구로 밝혀진 뇌 감염질환 유발 곰팡이의 뇌 감염조절 인자를 저해하는 새로운 항진균 약물의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공동연구자인 정은지 교수도 "현재는 뇌로 약물을 원활하게 전달하는 것이 각종 뇌 질환 치료에 가장 큰 이슈인데, 뇌수막염균의 뇌-혈관장벽 통과 조절 인자를 반대로 이용하면 뇌-혈관장벽 통과 약물전달시스템 개발에 활용할 수 있어 획기적이고 응용 범위가 넓은 약물전달시스템으로 산업적 가치가 클 것"이라고 추후 활용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기초연구지원사업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미생물유전체전략연구사업단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세계적인 생명과학분야 권위지 Nature Communications 3월 23일자에 게재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24 10:25: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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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실전문제연구단, 3단계 사업 연속 선정 및 우수평가

인천대(총장 조동성)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현장맞춤형 실전문제연구단 이공계 인재양성 지원사업(이하 실전문제연구단) 3단계 사업에 연속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앞선 2단계 평가에서는 A등급을 획득했다. 실전문제연구단은 이공학계열 학부생이 산업체 현장에서 제기된 연구 주제에 대해 연구팀을 구성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창의‧도전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대 실전문제연구단은 지난 2단계에서 40여팀을 선발하고 ▲실전문제도전 경진대회 ▲데이터활용 AI 실무교육 ▲지역기업대상 연구성과 시연회(데모데이) ▲산학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연구지도 교과목 연계 지도 ▲창의도전실전 캠프 등 특화된 현장밀착형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인천대 실전문제연구단은 총 127여건의 특허를 냈다. 그 밖에도 논문, 외부 경진대회 수상, 현장 방문 건수, 산업체 현장 문제 비율 등 정량적 성과 지표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수요 조사 및 과제 도출 과정 ▲지역 및 산업체 현장 문제 비율이 높은 점 ▲대학 및 기업체 매칭금을 확보하려는 노력 등 그간의 축적된 사업수행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3단계에서도 사업의 성공적 수행 기대감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실전문제연구단은 3차년도 사업에서 지역과 사회문제 이슈 해결을 위한 연구에도 더욱 비중을 둘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및 빅데이터 기반 연구팀 활동 지원 ▲빅데이터 AI 실무 온라인 수료 과정 개설 ▲연구노트 문화 정착 등 참여 학생들의 연구 활동을 독려할 계획이다. 연구단은 "실전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실무역량 함양 및 아이디어 실현 교육을 더욱 고도화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3-24 09:53: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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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올해엔 벚꽃 구경하러 오지 마세요"

KAIST "올해엔 벚꽃 구경하러 오지 마세요" 정부 15일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 대전에서 손꼽히는 벚꽃 명소로 알려진 KAIST가 지역주민 등 외부인은 물론 교직원·학생 가족까지 평일과 주말 내내 대전 본원 캠퍼스 출입을 강력히 통제한다고 23일 밝혔다. KAIST가 교내출입을 통제하는 기간은 23일부터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될 때 까지다. KAIST의 이 같은 조치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정부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2일부터 4월 5일까지 15일간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적극 요청한 조치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KAIST 관계자는 "매년 3월 말~4월 초 벚꽃 구경을 위해 평일 주·야간은 물론 주말에도 밀려드는 방문객들을 위해 불법주차 등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교정을 개방해왔지만,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정부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에 동참을 위해 올해는 캠퍼스 출입을 엄격히 통제키로 했다ˮ고 밝혔다. 한편, KAIST는 학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16일부터 학부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재택근무·유연 근무·시차 출퇴근제 등을 시행한다. 불요·불급한 모임이나 행사를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한편 퇴근하면 집으로, 아프면 집에 있기 등 직장 내 행동지침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2020-03-23 15:11: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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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문길주 석좌교수 임명

고려대, 문길주 석좌교수 임명 문길주 고려대 신임 석좌교수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총장을 지낸 문길주 박사를 에너지환경대학원(그린스쿨) 석좌교수로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고려대는 "문 박사는 한국 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장으로 일하며 국가R&D 성과 증대에 크게 기여했고, 기계공학과 환경과학을 기반으로 한 연구·자문·국제협력과 국가 과학발전에 이바지했다"며 "2012년 고려대가 KIST와 함께 국내 최초로 대학과 연구기관 동시 전임근무하는 학연교수제(KU-KIST School)를 시행할 당시 KIST 원장으로서 미래교육으로 가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문 박사는 앞으로 그린스쿨 학생들에게 미래사회의 지성인, 지도자로서 갖춰야할 자세와 필요한 역량 관련 강의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미래사회의 문제해결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기술개발, 정책 관련 연구의 방향 설정, 문제해결형 연구기획에도 참여한다. 고려대는 "문 박사는 공적/민간 부문의 니즈에 대응하는 연구방향 설정과 연구 기획을 통해 에너지산업·수소경제 등 국가에너지 기반정책 변화에 부응하는 R&D 기술 연구와 산업, 국가경제 및 생태계에 끼칠 파급영향 연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3 14:12: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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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전문대 학생 대상 '전문기술인재 장학금' 신규 도입

교육부, 전문대 학생 대상 '전문기술인재 장학금' 신규 도입 올해 1000명 선발, 총 71억원 지원 '2020년도 전문대학 전문기술인재 우수학생 국가장학사업' 신설 /교육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은 전문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0년도 전문대학 전문기술인재 우수학생 국가장학사업'을 신설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올해 전문대 재학생 1000명을 선발해 총 71억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300명에게는 대학 등록금 전액과 학기당 생활비 200만 원을, 700명에게는 대학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전문대학의 정규과정 재학생으로, 선정 인원은 사업 참여 신청 대학을 대상으로 최소 3명에서 최대 13명까지 정원 내 재학생 수에 따라 차등 배정한다. 각 대학은 장학생 추천 시 학생의 경제적 수준이나 성적뿐만 아니라 취업 역량, 성장 가능성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할 수 있도록 자체 선발기준을 수립한다. 대학은 기본 자격을 만족하는 학생 중 자격증 취득 등 취업역량 개발(60%), 학업성적(30%), 경제적 수준(10%)을 고려해 대상 학생을 선정해 추천한다. 기본 자격은 직전 학기 이수학점 12학점 이상, 직전 학기까지 총 평균성적 백분위 80점 이상이다. 1학년 등 신입생은 이수학점과 성적 최소요건이 없다. 한국장학재단은 학교에서 추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중복 수혜 여부 등 선발 자격요건 적격 여부를 확인 후 최종 선정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전문기술인재 우수학생 국가장학사업을 바탕으로 실력있는 인재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문기술인재 장학생 선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이나 전화 상담실(☎1599-229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3 13:33:0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