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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DB손보·악사손보·신한라이프

DB손해보험이 '약속'을 주제로 신규 광고를 공개한다. ◆ 전속 모델 윤아와 새 모델 진영 DB손해보험은 '약속된 플레이'를 핵심으로 새 광고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작은 약속이라도 실천했을 때 느끼는 만족감과 더 좋은 내일이 만들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현했다. 전체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며 관련 챌린지를 진행할 계획이다 광고 음악은 모델 진영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오는 11일 멜론, 지니, 유튜브 뮤직 등 음원 플랫폼을 통해서 청취할 수 있다. 휴대전화 벨소리와 알람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광고의 영상과 음향, 이벤트 등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악사손보가 기존 장기 보험상품에 암 련한 보장의 폭을 확대한다. ◆ 원하는 보장만 골라 적용 악사손보는 '일반암' 진단 확정 시 보장의 실효성을 높일 일반암치료관리 특약을 신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한 특약은 최초 1회에 한하여 200만원의 일반암치료관리보험금을 지급한다. 가입자가 필요한 보장 내용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간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반암진단케어 프로그램'마련했다.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은 보장에서 제외한다. ▲간호사 방문상담 ▲2·3차 병원 입원 시 간병인 지원 ▲차량 이동 서비스 ▲암특화 식단 등을 제공한다. 200만원 한도 내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조합해 설계할 수 있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신체적·심리적·경제적 부담이 큰 질환인 암의 보장공백을 최소화하고자 고객의 암 치료 전념 및 사후 회복 환경 개선을 위해 보장항목을 강화한 특약을 새롭게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 재활용으로 제작한 북극곰 키링 선물 신한라이프는 서울시 초등학생 4500여명을 대상으로 '빛나는 환경교실'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빛나는 환경교실은 지난 상반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환경 전문강사의 참여형 교육을 통해 자원보존에 대한 아이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폐플라스틱 문제를 인식하고 환경보전을 실천하기 위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교육에 참여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플라스틱 병뚜껑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환경 감수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8-31 09:58:5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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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예적금 유치 경쟁…13% 내세운 미끼상품도

#. 직장인 안 모씨(32)는 최고 연 13%의 금리를 준다는 A은행의 특판적금을 알아봤다가 황당했다. 실제 받을 수 있는 금리는 연 3%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까다로운 우대조건 탓에 추가로 10%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받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제휴된 통신사에 가입해야 할 뿐만아니라 모바일 상품까지 유지해야 9%p 특별우대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었다. 최근 은행권이 최고 연 13%에 달하는 고금리 특판 예·적금을 잇달아 내놓으며 수신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까다로운 우대조건 탓에 실제 고금리를 적용받는 경우는 드물어 '미끼 상품'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기준 국내 은행의 적금 상품 최고금리 평균은 5.51%로 집계됐다. 하지만 해당 상품들의 실제 취급금리 평균은 3.4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시중은행은 연 7~13%에 달하는 고금리 적금을 판매하고 있지만, 대부분 2% 가량의 기본금리만 적용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이 출시한 '데일리 워킹 적금' 상품은 최고 연 11.00%의 고금리를 제공하고 있지만 기본 금리가 1%에 그친다. 또 우리종합금융이 출시한 'DP 정기적금'은 연 10%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지만, 기본금리 연 2.0%에 현역군인 또는 친구추천 3.0%p, 마케팅 수신동의 1.0%p 등 우대 조건을 갖춰야 연 10% 금리 혜택이 주어진다. 적금 만기는 6개월이고 가입금액도 최고 20만원에 불과하다. 신한은행이 선보인 '신한 SK LPG 쏠쏠한 행복 적금'도 마찬가지다. 기본금리 연 3.0%에 우대금리를 더하면 총 연 7.0%의 금리를 제공하지만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SK LPG 행복충전멤버십 회원(0.5%p), 매달 SK LPG 충전금액 15만원 이상(0.2%p)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12개월 만기로 월 불입액도 30만원 수준에 그친다. KB국민은행이 판매 중인 '특별한 적금'도 '최고 연 6%'를 내걸었지만 이 중에서 4%p가 우대금리다. 지방은행 중에서는 광주은행이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최고 연 13.0%의 금리를 제공하는 '광주은행 제휴적금 with 유플러스닷컴' 상품을 이달 출시했다. 기본금리는 3.0%, 우대금리는 10.0%p를 제공하지만 LG유플러스 특정 요금제에 가입한 후 최소 10개월간 유지해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처럼 은행권이 고금리 숫자 마케팅을 내세워 '미끼' 상품을 내놓는 이유는 수신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어서다. 실제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6월 말 822조2742억원에서 7월 말 832조9812억원으로 10조7070억원 늘었다. 같은 기간 정기적금 잔액 역시 40조841억원에서 41조2520억원으로 1조1679억원 가량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은 미끼 상품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금융사에 대한 사전 심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리인상으로 인해 고금리를 내세운 상품들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지만 사실상 우대금리 조건을 달성하기 힘든 경우가 다수 있다"며 "우대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지출하지 않아도 될 돈을 더 내야할 뿐만 아니라 시중금리보다 더 낮은 금리를 받는 경우도 있어 신중한 가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8-31 07:00:2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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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대학생 '잘파세대', 10명 중 8명 용돈남겨 재테크

1990년 중반부터 2000년 초반 출생한 이들을 말하는 '잘파세대'는 부모의 경제적 지원이 충분하고 어렸을 때부터 금융·경제 이슈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잘파세대의 금융 인식과 거래 특징의 이해' 보고서를 발간했다. 잘파세대는 1990년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Z세대와 2010년 초반 이후에 태어난 알파세대의 합성어로, 현재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대학생에 이르는 젊은층을 가리킨다. ◆ 잘파세대, 용돈남겨 재테크 알파세대를 포함한 잘파세대는 인생 주요 과업인 학업과 시험, 교우관계에 대한 관심만큼 앱테크, 용돈 추가 마련과 같은 금융 이슈에도 관심이 높다는 분석이다. 잘파세대는 '금융경제 교육이 주요 교과목 만큼 중요하므로 조기교육이 필요하다'는 항목에 68%가 동의할 정도로 앱테크, 용돈 추가 마련 등 금융 이슈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졌다. 다만 ▲금융거래 연령제한 ▲용돈 부족 ▲금융 용어·지식의 어려움 등으로 관심 만큼 실천이 뒤따르지는 못했다. 잘파세대 10명 중 8명이 용돈을 받고, 앱테크로 추가 용돈도 마련하며 받은 용돈의 일부를 남겨 저축을 생활화하고 있다. 특히 알파세대는 중고등학생보다 용돈은 적지만 더 많은 용돈을 남기고 더 규칙적으로 저축하는 등 성실한 금융 생활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알파세대의 바른 금융생활은 부모의 영향이 컸다. 알파세대는 금융 의사결정 시 본인(44%)보다 부모의 영향력(56%)을 더 높게 인식하고 용돈 관리 시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알파세대 10명 중 6명이 부모와 같은 금융사를 거래하길 원하고, 실제 같은 주거래은행을 이용 중이다. ◆ 중고생, '인터넷은행' 선호 잘파세대들은 '은행 인식'과 '금융 거래'에 있어 다른 양상을 보였다. 알파세대의 경우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은행 브랜드는 시중은행이었다. 이들이 처음 거래를 시작한 곳도 시중은행이 75%에 달했다. 부모 동반거래 경향이 큰 알파세대는 여전히 모바일 금융기관보다 시중은행이 각인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고등학생 때부터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중·고등학생이 가장 많이 인지하는 브랜드는 시중은행이 아닌 인터넷전문은행이었고, 처음 거래를 시작한 금융기관도 인터넷 전문은행이나 유스앱이 46%를 차지했다. 보고서는 "청소년 특화 앱으로 중고등학생의 거래가 앱 기반으로 급변했다"고 설명했다. 알파세대도 그렇지만 특히 Z세대의 금융거래에서 모바일 앱의 영향력은 절대적이었다. 최근 3개월 동안 잘파세대의 70% 이상이 모바일뱅킹이나 핀테크·빅테크 앱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 반면 알파세대는 자동화기기(ATM)이용률이 가장 높고 모바일뱅킹과 핀테크 앱은 20% 정도에 그친다. 다만, 중학생 이상 Z세대는 유스앱 이용 경험률이 90%에 달하는 등 모바일뱅킹과 핀테큽 앱의 이용율이 급증했다. 특히 선호하는 금융상품은 초등학생의 경우 카드 발급(26.0%), 자투리적립상품(21.0%) 등을 답한 반면 중·고등학생들은 주식투자(25.6%)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 대학생들도 주식투자라고 답한 경우가 22.7%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적금(18.3%), 입출금 통장(15.0%) 순이었다. ◆ 알파세대 부모 금융교육 관심↑ 알파세대의 부모 역시 금융 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 알파세대의 부모는 자녀에게 직접 금융관리를 맡기는 이유 1위가 금융교육 때문(41%)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 금융교육에 관심이 높고 교육 콘텐츠도 돈·금융상품 개념설명, 다양한 금융체험처럼 수준 높은 품질을 요구한다. Z세대로 넘어가면 모의투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환율·금리, 글로벌 경제를 포함한 금융·경제 원리 공부로 관심 범위가 확대된다. 황선경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세대 관심이 MZ에서 잘파로 이동해 가고 있지만 환경이 급변하는 만큼 알파와 Z를 하나의 동질집단으로 묶어 해석하면 정교함이 떨어질 수 있다"며 "미래 은행의 기반손님 관점에서 잘파세대에게 접근할 때 알파부터 시작해 시기별 변화 관리로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8-30 13:48:5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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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상반기 순익 9조원 돌파…회계 착시효과?

보험사들이 올 상반기 9조원이 넘는 역대급 실적을 내놨다. 보장성 보험 등의 판매가 늘면서 실적이 개선됐지만 그보다는 국제회계기준(IFRS) 변경에 따른 영향이 더 컸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보험사들의 당기순이익은 9조14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2%나 급증했다. 22개 생명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은 3조815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0% 늘었다. 31개 손해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은 5조32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6% 증가했다. 금감원은 "보장성 보험 등의 판매 증가에 따른 실적개선과 더불어 회계제도 변경 효과에 주로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회계제도에서 영향은 미친 것은 IFRS9과 IFRS17의 도입이다. IFRS9의 적용으로 평가손익이 당기손익에 귀속되는 유가증권이 늘면서 금융상품 평가이익이 증가했다. 또 IFRS17 도입으로는 비용으로 인식되는 신계약비 이연 기간이 확대되면서 당기 비용이 감소했고, 보험계약 이자비용이 기존 보험손익에서 투자손익으로 바뀌면서 보험손익이 커졌다. 상반기 수입보험료는 111조 3362억원으로 집계됐다. 보장성 보험의 판매가 늘면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생보사 수입보험료는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52조6266억원이다. 보장성 보험(3.4%), 저축성 보험(4.3%), 퇴직연금(33.5%) 등은 증가한 반면 변액보험(-20.0%)은 금융시장 불안정 등으로 판매가 위축됐다. 손보사 수입보험료는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한 58조7096억원이다. 장기손보(3.3%), 일반손보(8.9%), 자동차보험(2.5%) 등이 고르게 증가했고, 퇴직연금(100.3%)의 경우 상품 교체 등으로 증가폭이 컸다. 보험사들의 수익성도 개선됐다. 올해 상반기 중 총자산이익률(ROA)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6%와 10.95%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72%포인트(p), 1.14%p 상승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총자산은 1169조원으로 작년 말 대비 10.8% 감소했고, 자기자본은 167조원으로 87.9% 증가했다. 회계제도 변경으로 자산이 줄었지만 보험부채의 시가평가 등으로 부채의 감소폭이 더 컸다. 금감원은 "계리적 가정 적용의 합리성 제고를 위해 보험업계·회계법인 등과 함께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가이드라인의 적용과 금리, 환율 등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손익과 재무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금감원은 "보험감독회계의 주요 가정에 대해 감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보험영업과 대체투자,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등 주요 리스크 요인에 대한 상시감시를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08-30 12:14:3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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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신한은행장, ‘우리 수산물 소비 장려 챌린지’ 동참

신한은행은 우리 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장려하고 어촌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우리 수산물 소비 장려 챌린지' 캠페인에 정상혁 은행장이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 수산물 소비 장려 챌린지' 캠페인은 지난달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실에서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으로 각계각층 주요 인사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보양은 우리 수산물로' 라는 메시지가 담긴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리고 캠페인에 동참할 후속 챌린저에게 수산물을 선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상혁 은행장은 국민의힘 김희곤 국회의원의 추천을 통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고 신한은행 공식 인스타그램에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메시지를 남겼다. 후속 챌린저로는 하나은행 이승열 은행장, 금융결제원 박종석 원장을 추천하고 신한금융 그룹사인 제주은행의 제주도 특화 여행 플랫폼 '제주지니'를 통해 제주도 은갈치를 선물했다.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우리 어업인들에게 모두의 관심과 응원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우리 바다에서 나온 제철 수산물로 건강도 챙기고 어업인들에게 힘을 실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8-30 10:36:0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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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핀테크 기업 글로벌 진출 강화…현지금융사와 협업·매칭 제공"

"핀테크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겠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3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코리아핀테크위크2023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핀테크 기업수는 2019년 345개에서 2021년 553개로 60% 증가했다. 이들기업의 사업 평균 매출액은 같은기간 70억원에서 179억원으로 155.7% 늘었다. 김 위원장은 "지금까지 금융혁신이 가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인프라를 구축해왔다"면서도 "초기 구축한 인프라와 사업모델들이 안정화되면서 핀테크의 다양성과 혁신이 정체되는 만큼 재도약을 위한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핀테크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핀테크 기업의 경우 인적·물적 인프라가 부족한 만큼 해외 현지정보와 해외진출 거점을 제공하겠다"며 "현지 금융회사와 해외 투자자와의 협업·매칭을 지원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해외인력 풀(Pool)을 공유하겠다"고 했다. 국내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이 협업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도 추진한다. 김 부위원장은 "금융회사가 핀테크 기업의 정보와 기술력을 활용하는 B2B 분야는 핀테크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협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본질적 업무에 대한 위탁을 허용하고, 업무범위를 조정하는 등 업무 위·수탁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제도 검토한다. 김 부위원장은 "핀테크 기업들이 가명정보를 활용하거나, 합성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 등을 마련하겠다"며 "핀테크 기업들이 데이터 결합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날부터 3일간 열리는 코리아핀테크위크2023은 '미래의 핀테크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첫날에는 올해 핀테크 정책과, 주요 국제기구의 합동 핀테크 세미나를 들을 수 있다 둘째날에는 글로벌 트렌드와, 블록체인 등 디지털 지급수단과 관련한 세미나가 진행된다. 핀테크 스타트업은 1대 1 카운슬링도 받을 수 있다. 셋째날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이야기아 핀테크 혁신환경 조성을 위한 세미나가 진행된다. 핀테크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IR 피칭데이도 진행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8-30 10:30:5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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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KB국민카드·NH농협카드

롯데카드가 캐시백 및 엘포인트를 추가 적립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 결제 금액 10% 캐시백…최대 20만 포인트 롯데카드는 '환승프로젝트 더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100만원 이상의 상품을 구입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매일 15만원 한도로 1회 캐시백 한다. 이어 100만원 이상의 상품을 결제한 횟수에 따라 최대 20만 엘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한다. 명품 전용관인 '럭셔리관'을 개설했다. 입점 브랜드는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프라다 ▲구찌 ▲미우미우 ▲버버리 등이다. 30개월의 이용 기간 동안 상품가 일부는 나눠 내고, 남은 금액은 이용 기간 종료 후 납부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더블 할인 이벤트는 고가의 상품 구매 계획이 있는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스마트 경비 처리지원이 필요한 기업을 정조준한 신상품을 출시했다. ◆ 중소기업 전자상거래 우대포인트 KB국민카드는 기업의 경비 처리를 지원하는 'KB국민 스타비즈 오토빌 기업카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업종 우대포인트를 제공한다. 스마트 경비 처리 시스템 및 세무 지원을 통해 회계 처리 효율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결제 시 기본 포인트 0.1%를 적립한다. 전자상거래 업종에서는 0.3%를 추가 제공해 최대 0.4%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특화 서비스인 오토빌서비스와 세무지원서비스는 NICE디앤알 전용 홈페이지에서 별도로 가입해야 이용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기업카드 경비 처리시스템 도입이 필요한 사업자라면 본 상품을 발급받아 업무 효율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추석 맞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행사상품 및 추석선물세트 최대 50% 할인 NH농협카드는 개인카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30일까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 마이캐치(My Catch)로 ▲전통시장 ▲백년가게 등 혜택 담기 후 가맹점을 이용하면 최대 30%까지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지역축제 방문객 1515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한다. 오는 10월 4일까지 추석선물세트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하나로마트에서는 행사상품 구입 시 최대 40% 할인하거나 농촌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 농협몰에서는 행사상품2 최대 20% 즉시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농협몰 신선플러스에서는 추석선물세트 선착순 5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지출이 늘어나는 명절을 대비하여 합리적인 소비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8-30 10:05:54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