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카드News]신한카드·KB국민카드·우리카드

신한카드가 후원한 '정션 아시아 2023'의 일정이 모두 끝났다. ◆ 해커톤 성료…국내외 1000여명 참가 신한카드는 부산시와 공동으로 트랙 발제 및 시상을 진행하며 개최를 도왔다고 22일 밝혔다. '정션'은 핀란드의 알토(Aalto)대학교에서 시작한 유럽 최대 해커톤이다.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등이 팀을 꾸려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지난 18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했다. 미국, 인도 등 국내외 1000여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예비 심사를 통과한 14개국 300명의 청년 인재들이 본선에 참가했다. '슬로우 빌리지(Slow Village)'팀이 시니어 주택 공유 플랫폼으로 1등으로 선정됐다. 1등을 차지한 시니어 주택 공유 플랫폼은 부산의 은퇴 계층 등 시니어들이 보유한 주택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해커톤 파트너십 참여를 통해 참가자들의 열정과 새로운 인사이트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더핑크퐁컴퍼니와의 협업에 나섰다. ◆ '씰룩' 담은 카드 선봬 KB국민카드는 한정판 디자인인 '씰룩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씰룩'은 지난 2022년 12월 출시된 3D 관찰 애니메이션이다. 미국, 영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두 카드의 연회비는 무료다. 다음해 8월 21일까지 KB페이와 영업점, 홈페이지, 고객센터 등에서 신청할수 있다. 가능하다. 단, '리브 넥스트 카드'의 '씰룩 에디션'은 '리브 넥스트'앱에서만 발급 가능하다.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5000명에게 맥도날드 불고기버거를 제공한다. 내달 30일까지 '노리2 체크카드 플레이'의 '씰룩 에디션'을 발급 받고, 누적 3만원 이상 이용하면 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 씰룩과 KB국민 체크카드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시작된 프로젝트"라며, "내년까지만 판매하는 한정판 카드에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위한 배구 교실을 열었다. ◆ '우리WON배구단' 선수 20명 초청 우리카드는 '우리WON배구단' 선수들과 함께하는 '스파이크 유어 드림(Spike Your Dream)'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배구단 연습구장인 송림체육관에서 '맑은지역아동센터' 소속 초등학생 15명을 초청했다. 배구단 선수 20명은 아동들과 팀을 이뤄 배구 지도를 하고 미니 경기 및 기념사진을 찍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배구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8-22 11:21:09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교보생명·삼성생명·KDB생명

교보생명이 금리확정형 종신보험을 새롭게 공개했다. ◆ 생애주기 맞춘 생활자금 활용 교보생명은 22일 '교보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경제활동기에는 사망을 보장받고 은퇴 후에는 사망보험금을 생활자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가입 15년 경과 후 생활자금 전환옵션을 신청하면 보험가입금액의 90%까지 최대 20년간 생활자금을 받을 수 있다. 사망보험금의 활용도를 높였다. 생애 변화에 맞춰 필요한 만큼 월분할이나 연분할로 설계해 생활자금, 자녀 교육자금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약을 통해 3대 질병과 물론,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방사선약물치료, 혈전용해치료, 당뇨, 대상포진·통풍, 노인성질환, 각종 입원·수술 등을 보장한다. 신동진 교보생명 상품개발1팀장은 "금융시장의 변동성에 영향이 적은 금리확정형 종신보험으로, 종신보험 본연의 가치에 충실한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삼성생명이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 'CX라이팅 가이드북' 활용해 편의성 제고 삼성생명은 ICT 어워드 코리아 2023에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통합부문대상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에는 정보통신기술 서비스 182개가 출품됐다.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6개 분야 51개 서비스가 최종 수상했다. 콘텐츠의 용이성과 명확성, 사용자 이용 편의성, 정보 구조의 적절성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는 설명이다. 모바일 메시지에 가이드를 적용해 고객반응을 유도했다. 향후 'CX라이팅 가이드북' 사내 대고객 안내 콘텐츠 담당자들에게 전파하고 교육할 계획이다. 개선사례집과 용어사전 등을 추가로 배포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서준덕 고객중심경영팀장은 "이번 가이드북을 통해 고객의 눈높이에서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운 안내메시지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KDB생명이 가입자를 위해 '숨은 보험금'을 찾아준다. ◆ 전담 조직 세팅 및 서비스 강화 KDB생명은 '고객 숨은 보험금 찾아주기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청구, 지급받지 못한 '숨은 보험금'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중도·만기·휴면 보험금 및 기타 사망 보험금 등이다. 중도 보험금과 만기 보험금 청구 및 지급 대상 고객에게 알림톡과 우편, 콜센터를 통한 안내를 시행할 계획이다. 계약의 해지 또는 만기일로부터 3년이 지나 소멸 시효가 완성된 이후에도 관련 안내를 분기별 1회씩 실시한다. 휴면 보험금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계약 시, 지정 계좌를 등록해 자동 송금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 체계를 개편한다. KDB생명 관계자는 "모든 고객이 이번 서비스 강화를 통해 잊고 있었던 소중한 금융 재산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8-22 10:04:21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한국씨티은행과 공동점포 개점

KB국민은행이 한국씨티은행과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지역에 공동점포를 개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동점포는 한국씨티은행의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에 따른 금융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KB국민은행과 한국씨티은행 간 제휴를 통해 추진됐다. KB국민은행은 한국씨티은행 대전중앙지점이 사용했던 2층 공간에 KB국민은행이 입점하는 방식으로 공동점포를 운영한다. KB국민은행 이용을 원하는 기존 한국씨티은행 고객은 영업시간 내 내부계단을 통해 은행 간 이동할 수 있다. KB국민은행과의 거래를 시작하는 한국씨티은행 고객은 KB국민은행 거래 이력이 없어도 한국씨티은행에서 받던 수준과 같은 혜택을 KB국민은행에서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입출금 통장인'KB스타플러스 통장'개설 시 수수료 면제 혜택 총 15종을 조건 및 횟수 제한 없이 받을 수 있고, 펀드·방카 이전 및 사후관리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공동점포에서는 ▲예·적금 신규 ▲금융투자상품 가입 ▲대출신청 등 고객들의 니즈가 높은 금융서비스를 주로 제공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기존 영업점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공동점포는 금융사 상호 간 금융소비자의 편익을 위해 협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한국씨티은행과의 업무 제휴를 기반으로 고객 편의성은 유지하면서 KB국민은행만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금융 소비자 편익 제고를 위해 다양한 곳에 공동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신한은행과 함께 경기도 양주, 경상북도 영주 지역에 공동점포를 개설했고, 같은 해 9월 BNK부산은행과 금곡동에 공동점포를 개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8-21 15:34:52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하나카드·신한카드·우리카드

하나카드가 해외여행객을 위한 통합 마일리지 카드를 출시했다. ◆ 유니온페이와 협업 통해 여행업종 강화 하나카드는 저가항공사 통합 마일리지 카드상품인 '마일(Mile)1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저가 항공사 총 6곳에서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에어부산 등이다. 이어 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포인트를 쌓을 수 있도록 설계해 실용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사용 시 1500원당 45유니마일을 적립한다. 국내외 면세점에서는 1500원당 35유니마일을 제공한다. 매월 최대 10만유니마일까지 쌓을 수 있다. 제휴카드 출시를 기념해 내달 30일까지 직전 6개월간 하나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과 인터파크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11만원 이상 항공권 결제 시 7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6대 저가항공사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마일리지를 적립하여 더 저렴한 비용으로 저가항공사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금융 교육을 진행한다. ◆ 금융, 부동산 관련 지식 한 번에 담아 신한카드는 '아름인 금융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온라인 금융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강연은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우선 박정호 명지대학교 교수는 '돈의 흐름을 알아야 세상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금융교육을 준비했다. 이어 고준석 제이에듀 투자자문 대표의 '내가 살 집은 내가 정한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마무리한다. 이번 금융교육은 청년들의 사회적, 심리적 고립을 예방함과 동시에 일상생활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올해는 참여대상을 '가족돌봄청년'까지 확대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향후 교육대상 지역을 확대하고, ESG 전략과 연계해 미래 세대를 위한 금융교육과 취약 계층을 위한 디지털금융 격차 해소에도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전 세계 38개국 외화를 충전·결제할 수 있는 신상품을 출시했다. ◆ 트레블페이 결제 한도 및 연결 계좌 '제한 없어' 우리카드는 트래블월렛과 협업을 통해 '트래블월렛 우리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트래블월렛에서 제공 중인 선불 서비스에 신용카드 기능을 추가했다. 해외 이용 시 미리 충전한 트래블페이 충전 금액을 우선 차감하고 잔액이 부족하면 신용카드로 전환한다. 국내 이용 금액의 1%와 해외 이용 금액의 2%를 트래블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비자 브랜드 이용수수료 1.1%와 해외이용 수수료 0.3%도 면제받을 수 있다. 전 세계 38개국의 통화로 환전 가능하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충전 금액 걱정 없이 주요 15개국 수수료 면제와 38개국 통화 환전 혜택을 담았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8-21 11:18:05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수산물 소비·어촌 휴가’ 챌린지

우리금융그룹은 임종룡 회장이 '수산물 소비 촉진과 어촌·바다 휴가 활성화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챌린지'는 지난달 27일 해양수산부 조승환 장관 등을 시작으로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 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 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 Sh수협은행 강신숙 은행장,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 어촌과 바다로 휴가를 가자는 메시지와 여름 보양은 우리 수산물로 하자는 메시지가 담긴 인증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고 함께 동참할 후속 챌린저를 지목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우리금융 임종룡 회장은 진옥동 회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후속 챌린저로 한국경영자총협회 손경식 회장,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부회장, SCL헬스케어그룹 이경률 회장을 추천했다 임종룡 회장은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우리 바다를 보면서 한숨 돌리시고, 우리 수산물로 피로회복과 원기보충 하실 것을 추천한다"면서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생업에 힘쓰며 우리 국민들이 우리 바다 수산물을 많이 소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8-21 10:19:02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한화생명·삼성생명·신한라이프

한화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상생금융 상품을 공개했다. ◆ 1호 상생금융 상품…저축·보험 모두 챙겨 한화생명은 '2030 목돈마련 디딤돌저축보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보험업계 최초로 내놓은 상생금융 상품이다. 2030세대 청년들을 위한 목돈 마련을 위해 설계했다. 가입 대상은 만 19~39세 청년으로 총 급여액 7000만원 이하, 종합소득금액 6000만원 이하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5년간 연 5% 확정금리를 제공한다. 월 보험료는 10만~50만원까지 책정할 수 있다. 추가 납입을 통해 매월 최대 75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다. 이어 결혼을 앞둔 청년이나 자녀 계획이 있는 신혼부부들에게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취약계층을 위한 보험료 할인 혜택도 있다. 장애인, 저소득 한부모가정, 차상위 다문화가정인 경우 '상생할인'을 적용한다. 월 보험료의 1%를 할인한다. 성윤호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2030세대들이 폭넓게 좋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가입대상을 확대하고, 보험료 납입에 유연성을 더하는 등 청년들의 목돈 마련에 최적화한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삼성생명이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을 응원한다. ◆ 구슬아이스크림, 굿즈 등 선물 삼성생명은 서초구 반포동 예빛섬에서 '좋은 소식 아이스크림 트럭'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강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구슬아이스크림 1000개를 준비하고 굿즈 등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총 여섯 차례에 걸쳐 서울,인천 등에서 진행한다. 행사 참여자는 현장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좋은 소식 전달 미션'을 수행하고 출력된 영수증을 트럭에 제출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포토존, 컵꾸미기, 퀴즈 등에 참여하면 굿즈를 제공한다. 공개 행사를 통해 보험과 직결되는 보수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겠다는 구상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더운 여름날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좋은 소식이 되듯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삼성생명의 상표 이미지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 임직원들이 정기 봉사활동을 단행한다. ◆ 소외계층과 동행…"관심으로 사회문제 해결" 신한라이프는 이달부터 임직원 봉사의 날 '바빠도데이(DAY)' 캠페인을 매월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바빠도데이는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자는 의미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매월 2~3주차 금요일마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경기도 고양시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홀트일산복지타운에서 첫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 봉사단 30여명이 쇼핑백 제작 등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재활 활동에 동참했다. 제작한 물품 판매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근로자의 급여지원금으로 후원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사회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8-21 10:16:57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코리아 핀테크 위크, 8월 30일 개최…역대 최대 규모

오는 30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가 열린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미래의 핀테크와 만나다(The New Wave of Fintech)'라는 주제로 개막행사와 정책설명회, 전시관, 핀테크 세미나, 부대·체험행사 등이 진행된다. 개막행사에서는 김주현 금융위원장의 환영사를 비롯해 소프넨두 모한티(Sopnendu Mohanty) 싱가포르 통화청(MAS) CFO 등 국내·외 연사들의 축사와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연사들은 글로벌 핀테크 산업 성장세를 조망하고 핀테크 및 금융산업의 미래를 전망하는 메시지 등을 전한다. 개막행사 이후에는 핀테크 관련 금융정책을 소개하는 정책설명회가 열린다. 올해 정책설명회에는 주요 지방자치단체(서울·부산·전북)가 함께 참여한다.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정책과 함께 각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할 예정이다. 국내·외 핀테크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핀테크 세미나에서는 지급결제, 보안기술, 데이터 활용, 금융회사 협업 및 해외진출 등 총 12개 세부주제에 대해 논의가 이뤄진다. 핀테크 전시관은 ▲핀테크관 ▲금융관 ▲협력관 ▲글로벌관 등 4개 공간으로 조성돼 총 82개 부스, 107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이는 전년도 행사의 오프라인 부스 61개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후, 행사 당일문자메시지로 받은 QR코드를 키오스크에 인식하면 입장할 수 있다.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등록데스크에서 QR코드 촬영한 뒤 QR코드가 담긴 문자메시지를 받아 인식하면 된다. 20명 이상 단체등록을 원하는 학교·기업은 운영사무국을 통해 신청·등록후 참관할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8-20 15:00:43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가계빚 증가 주범?...50년주담대 사라지나

대출자들의 관심을 끌던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과 특례보금자리론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잡기에 나선 가운데 이들 상품이 가계부채 증가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50년 만기 주담대 상품 판매를 이달 말 종료한다. 앞서 주요 은행들은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50년 만기 주담대 상품을 출시했다. 농협은행이 지난달 5일, 하나은행이 7일, 국민은행이 14일,신한은행이 26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14일부터 주담대 만기를 최장 40년에서 50년으로 확대했다. 농협은행은 내부적으로 2조원 한도의 특판 상품으로 기획했지만 고객 반응을 보고 이를 추후 논의하기로 하면서 별도 한도를 설정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최근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증가 원인 중 하나로 50년 만기 주담대 상품을 꼽는 등 논란이 벌어지자 당초 계획대로 2조원 규모만 판매하기로 했다. KB국민·NH농협·신한·하나은행의 50년 만기 주담대 취급액은 출시 한 달여 만에 1조2000억원을 돌파했다. 일부 시중은행에선 상품 출시 이후 취급된 전체 주담대 중 금액 기준으로 48%가 50년 만기였다. 특히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달까지 세 달 연속 증가했는데 주담대가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증가세에 제동을 걸기 위해 50년 만기 주담대에 나이제한을 두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향후 50년 만기 주담대에 대해 만 34세 미만 연령 제한 도입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정책 모기지 상품인 특례보금자리론의 추가 금리 인상도 거론된다. 특례보금자리론도 주담대와 마찬가지로 가계대출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어서다. 특례보금자리론은 기존 보금자리론에 변동금리 주담대를 최저 연 3.7% 고정금리 주담대로 갈아탈 수 있게 한 안심전환 대출과 적격 대출을 결합한 상품이다. 9억원 이하인 주택에 대해 소득 제한 없이 최대 5억원까지 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한도 안에서 이용 가능하고 DSR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금융권은 기존 보금자리론에선 6억원이었던 주택 가격 상한을 9억원으로 높이면서 집값 반등이 일어났을 뿐만 아니라 가계대출이 급증한 원인으로 보고있다. 실제 금융당국은 특례보금자리론의 공급속도가 당초 예상보다 빨랐다고 보고 있다. 지난 7월 말 기준 특례보금자리론의 유효 신청금액은 31조1285억원으로 벌써 올해 공급목표(39조6000억원)의 78.6%를 채웠다. 또한 주담대 증가분 22조3000억원의 대부분도 정책 모기지 대출이 끌어올린 것으로 집계된다. 은행이 취급하는 일반 주담대는 8조5000억원 늘어났지만 정책 모기지는 22조6000억원이나 증가했다. 금융당국은 최근 가계대출 증가세와 관련해 특례보금자리론의 공급추이와 주택저당증권(MBS) 조달금리 여건 등을 보고 추가 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주택금융공사는 특례보금자리론의 금리를 일반형에 한해 이달 11일 대출신청분부터 기존 연 4.15%(10년)~4.45%(50년)에서 연 4.40~4.70%로 0.25%p 인상한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과거보다 훨씬 더 DSR 중심으로의 관리가 중요해졌기 때문에 주담대 산정 과정에서 그것들이 적정한지에 대해 실태점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8-20 14:40:04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