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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지방은행 최초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 출범

BNK부산은행은 24일 고객의 퇴직연금 자산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상품 수익률을 제고하기 위해 지방은행 최초로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는 부산은행 퇴직연금 가입고객에게 ▲운용상품 만기 안내 ▲미운용 현금성자산 안내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안내 ▲연금 및 퇴직금 관련 세제 상담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퇴직연금 운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전화 상담 시 모바일뱅킹 접속 링크를 함께 제공해 고객이 퇴직연금 상품을 쉽게 확인하고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은행 오성호 자산관리본부장은 "기대수명이 길어지면서 퇴직연금에 대한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의 고객 밀착관리를 통해 고객이 보다 체계적으로 퇴직연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방은행 중 최대 규모의 퇴직연금을 운용하고 있는 부산은행은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규약 변경률 87.2%를 달성했다. 이는 은행 중 상위권 수준이다. 지난 7월 금융권에서 전면 시행된 사전지정운용제도는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 및 개인형 퇴직연금(IRP)의 가입자가 운용방법을 결정하지 않은 경우 사전에 정해둔 방법으로 적립금이 자동 운용되도록 하는 제도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8-24 12:58:0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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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현대카드·KB국민카드

롯데카드가 '로카(로카)' 시리즈 3주년 맞이 기념 전시회를 개최한다. ◆ 디지로카앱 사진전 롯데카드는 '갤러리 인사1010'에서 사진전 '뉴욕을 걷다' 사진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의 주제는 '뉴욕의 일상에 로카를 담다'로 선정했다. 최초의 신용카드가 탄생한 지역인 뉴욕을 담은 사진 작품 145점을 전시한다. 사진 촬영은 뉴욕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오필환 작가가 나섰다. 관람객 전원에게 작품 사진이 담긴 엽서와 북마크를 선물한다.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특별 기념품 신청도 가능하다. '방문 전 스페셜 굿즈 신청하기'와 터치(TOUCH) 쿠폰 '신청하기'까지 마친 애플리케이션 화면을 현장에 보여주면 된다. 사진 행사도 열었다. 뉴욕 여행 사진 콘셉트의 인증 사진 촬영 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면 된다. 응모 고객 중에서 심사를 통해 미국 뉴욕 왕복 항공권과 라이카 카메라 등을 증정란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고객의 성원에 감사를 전하고 '고객의 편리함'이란 신용카드의 본질로 돌아가겠다는 철학을 나누는 자리인 만큼, 많은 고객께서 갤러리를 찾으셔서 롯데카드와 함께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미셸 바스키아와 앤디 워홀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 두 예술가의 작품 33년 만에 국내 진출 현대카드는 크리스티와 함께 '헤즈 온: 바스키아 & 워홀(Heads On: Basquiat & Warhol)' 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현대카드 스토리지(Storage)'에서 개최한다. 미술품 경매업체인 크리스티가 엄선한 장 미셸 바스키아와 앤디 워홀의 작품들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작품은 총 10여점을 마련했다. 2000억원을 넘는 규모다. 대표작으로는 장 미셸 바스키아가 1982년 작업한 '전사(Warrior)'와 앤디 워홀의 상징적인 작품으로 잘 알려진 '자화상(Self-Portrait)' 등이 있다. 두 화가의 작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전시는 지난 1991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등에서 열린 '워홀과 바스키아의 세계' 이후 33년 만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크리스티와의 협업으로 마련한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두 거장 바스키아와 워홀의 전시를 통해 미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물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미술을 향유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협업을 위한 스타트업 발굴을 모두 마쳤다. ◆ 714개 지원 기업 중 13곳 선정 KB국민카드는 '퓨처나인(FUTURE9)' 7기에 참여할 13개 기업을 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급결제(Payment) ▲금융서비스 ▲챗GPT·AI ▲플랫폼·콘텐츠 ▲컨슈머테크 등 9개 영역에서 혁신적인 기술, 제품, 서비스 역량 등을 보유한 714개 지원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시장성, 사업성, 경쟁력, 협업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올해는 본업 경쟁력 강화 및 현업부서의 현안을 함께 해결할 기업을 발굴하는데 집중했다. 전문 벤처캐피탈 심사역 외에도 90여명의 임직원이 총 4단계의 심사 과정에 참여했다. 협업 희망 분야로는 데이터 영역이 20.9%로 가장 많았다. 이어 KB페이 콘텐츠 제휴 및 페이먼츠 서비스·기술 도입 등 플랫폼 분야(17.9%) 등이 차지했으며 카드 상품 및 신규 서비스 제휴(15.9%) 가 뒤를 이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위축된 벤처 스타트업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마케팅, 공동 플랫폼 구축 등 스타트업에 대한 차별화된 지원 프로그램과 퓨처나인(FUTURE9)에 대한 높은 인지도로 올해도 스타트업의 참여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2023-08-24 11:31:2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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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생명·악사손보·동양생명

삼성생명이 사내 임직원 소통 강화에 나선다. ◆ 주니어 멘티와 시니어 멘토의 만남 삼성생명은 MZ세대의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교류하는 '동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3명의 '주니어 멘토'와 1명의 '임원 멘티'가 한 팀을 이뤄 체험활동을 하며 소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프로젝트에는 전영묵 대표를 포함한 61명의 임원 멘티와 183명의 주니어 멘토가 참여한다. 오는 10월까지 3개월간 활동을 펼친다. 멘토들은 디지털, 뉴트로 등 활동 테마를 정한 뒤 멘티와 명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동감 프로젝트는 경영진과 MZ세대 직원이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을 돕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악사손해보험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 일반 냉장고와 냉장 쇼케이스 기부 악사손해보험은 사회복지법인 유니월드와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공유냉장고 운영을 돕는다고 24일 밝혔다.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늦여름에 맞춰 입주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했다.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환자의 89%가 6~9월에 집중된다. 노인, 어린이 등 건강 취약계층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공유냉장고 1대와 냉장 쇼케이스 2대를 후원했다. 유통기한이 짧은 친환경 농작물 보관이 용이해졌다. 이어 지역 내 안전한 식료품 나눔 활동과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는 경로식당 운영도 돕는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이 건강에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식자재 보관 어려움으로 각종 질병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 주민들이 보다 건강한 식생활을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고 말했다. 동양생명 임원들이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 경영 실현에 나섰다. ◆ 자사주 평단가 3979원 동양생명은 저우궈단 사장이 자사주 2만주를 매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저우궈단 사장의 자사주 매입은 작년 2월 사장 취임 이후 첫 번째다. 저우궈단 사장은 취임 이후 적극적인 보장성 보험 중심의 영업 전략과 자산 성장 전략 등을 바탕으로 2023년 상반기 보험영업과 투자실적 모두 개선된 성과를 냈다. 이어 피터진 최고재무책임자는 1만1000주를 매입했으며 서혜연 준법감시인은 3912주, 천수일 상무 1만1주 등 경영진들의 자사주 매입이 이어지고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향후 기업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책임 경영을 실현하고 회사를 더욱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8-24 11:30:2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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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베트남 법인 '비상?'…2030년 도심 이륜차 통행 전면 금지

베트남에 진출한 신용카드사의 수익성 악화가 예상된다. 베트남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자국 내 주요 도시에서 이륜차 운행을 중단할 계획을 수립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베트남 진출 카드사가 이륜차 할부·리스 상품을 취급하고 있는 만큼 수익성 다각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전업카드사들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국내 결제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성장 속도가 가파른 동남아로 무대를 옮기는 것이다. 이들 카드사 중 베트남으로 진출한 곳은 신한·롯데·비씨카드 등 세 곳이다. 매년 현지화 속도를 높이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신한카드의 베트남 법인인 신한베트남파이낸스의 장부가액은 1702억원으로 카자흐스탄(166억원) 및 인도네시아(352억원) 법인 대비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 해외법인에서 벌어들인 당기순이익 151억원 중 베트남 법인에서 101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은 상반기 28억7300만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97억79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적자 폭이 개선됐다. 롯데카드의 해외 법인은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이 유일하다. 지난 2019년을 시작으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6%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전망이 밝다는 분석이다. 문제는 오토론 상품이다. 베트남 정부가 오는 2030년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 도시에 이륜차 통행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이륜차 수요 감소가 예고되는 만큼 관련 금융 상품 또한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 신한카드는 직장인 및 우량고객 추가 대출 등을 통해 수익을 올리고 있다. 비대면 대출 플랫폼 개발 등 디지털 전환 사업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내구재, 이륜차, 신용카드 사업을 추가 론칭했지만 특정 부문의 수익성이 떨어져도 유지될 수 있도록 사업다각화에 매진하고 있다. 롯데카드는 아직까지 오토론은 취급하지 않고 있다. 선구매후결제(BNPL) 사업을 주력으로 현지 적응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시스템 투자, 영업점 확충 등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흑자전환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베트남 오토론 시장이 급격하게 확대될 수 있다는 의견도 등장한다. 베트남 정부의 이륜차 운행 금지가 환경정책의 일환인 만큼 전기이륜차의 수요가 커질 것이란 예측이다. 베트남 전기 오토바이 시장은 지난 2017년 30% 가까이 성장했으며 이후에도 매년 20%씩 커지고 있다. 한 여전업계 관계자는 "베트남의 경우 세계 이륜차 소비 5위권 내에 꾸준히 들어가는 나라다"라며 "이륜차 통행을 금지한다고 하더라도 전기이륜차 등으로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8-24 08:06:5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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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가보니…청년들로 '인산인해'

"모의 면접으로 스터디를 하다보면 늘 질문이 한정적이었는데, 인사담당자가 직접 자기소개서를 읽어보고 궁금한 질문들을 해주니 준비하는데 더 도움이 됐다. 바로 답하지 못한 질문들은 집에 가서 한 번 더 생각해보고, 다음 면접에 활용할 계획이다." 23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서 만난 윤 모씨는 A은행에서 면접을 본 뒤 확인증을 받으며 이 같이 말했다. 최근 대학교를 졸업한 윤 씨는 이후 금융공기업 채용상담이 잡혀 있다며, 정장차림의 대다수 구직자 사이로 바쁘게 발걸음을 옮겼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박람회 개회사를 통해 "금융권은 청년 일자리 창출이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는 인식하에 채용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며 "디지털역량과 열정을 갖춘 청년들이 금융권 취업에 도전해 금융산업의 혁신 노력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채용 박람회에는 은행 13개 사, 금융투자 7개 사, 생명보험 5개 사, 손해보험 8개 사, 여신금융 9개 사, 금융공기업 16개 사, 금융협회 6개 사 등 총 64개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취업박람회에서 은행권은 현장면접을, 금융공기업은 모의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했다. 그외 금융권 취업골든벨, 메타버스모의면접, 이미지 컨설팅 등이 이뤄졌다. 가장 인기가 높은 곳은 은행권 현장면접이었다. 현장면접에서 우수면접자로 선발되면 1차 서류전형 면제혜택이 주어진다. 구직자들은 면접장소에 가기 전 자기소개 내용을 프린트 한 이후 1분 자기소개를 수차례 연습하거나 거울을 보면서 화장을 고치고 표정을 푸는 등 긴장을 풀었다. 금융공기업의 현장부스에도 구직자들이 몰렸다. 앞서 금융공기업은 모의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사전에 신청을 받았다. 신용보증기금에서 모의면접을 본 최 모씨는 "금융공기업에 취업하고 싶어 모의면접 시간을 미리 잡았다"며 "면접 외에 이미 취득한 자격증이 취업할 때 유리한 지 상세하게 알려주시고, 또 어떤 업무를 대상으로 지원해야 하는 지 알려줘서 체계적으로 자소서를 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날 행사에는 대학 진학 대신 금융회사 취업을 목표로 참석한 고등학생들도 줄을 이었다. 선생님 추천으로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는 김 모씨는 "고등학교 2학년인데, 본격적으로 취업준비를 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자격증이나 수료과정이 있는 지 알아보기 위해 찾았다"며 "상담을 통해 미리 가야할 곳을 정하고 준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융당국은 박람회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구직자에게 금융권 채용·취업 관련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금융권 채용정보 홈페이지를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금융권 채용정보 홈페이지에서는 금융회사의 채용일정과, 인원, 금융권 직무정보를 제공한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청년시절은 미래에 대한 꿈과 기대와 함께 고민도 많은 시절로,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일 것"이라며 "구직자가 박람회에서 취업정보는 물론 면접, 채용까지 모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원하는 금융분야에서 일자리를 찾고 미래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3 14:55:0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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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최저 4% '모바일 아파트 대출' 우대금리

광주은행은 올해 창립 55주년을 맞아 지역민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KJB모바일아파트대출' 우대금리쿠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대출신청부터 실행까지 100%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신규 구입자금·대출 갈아타기(대환)·생활 안정 자금 등의 목적으로 최대 10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판매한도 500억원까지 선착순으로 최고 연 1.2%포인트(p) 우대금리쿠폰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광주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대출 예상한도와 금리 조회를 실시한 고객이다. 우대 금리 조건은 ▲신용카드 사용(30만원 이상)이상 사용시 0.3%p ▲예금 평균잔액(100만원 이상) 시 0.4%p ▲대환 및 생활자금 대출 시 0.3%p 등의조건에 따라 최대 2.2%p의 금리 혜택이 주어지며 대출 최저 금리는 연 4.07%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홈페이지와 개인뱅킹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변미경 광주은행 디지털금융센터장은 "고금리 시대에 고객들의 주거 비용 경감을 위해 'KJB모바일 아파트대출' 특별 우대금리 이벤트를 시행해 복잡한 조건 없이 손쉽게 낮은 금리를 받을 수 있게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광주은행을 통해 많은 고객이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8-23 14:07:1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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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종합금융, 최고 연 10% 금리 ‘DP 정기적금’

우리종합금융은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D.P.' 원작자인 김보통 작가와 손잡고 'DP 정기적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DP 정기적금'은 최고 연 10%의 금리 혜택이 주어지는 개인고객 비대면 전용 특판 상품이다. 우리종합금융 스마트뱅킹에서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 적금 만기는 6개월로 가입금액은 최소 1만원부터 최고 20만원까지다. 총 3만좌까지 판매한다. 'DP 정기적금은 기본금리 2.0%에 우대금리 최고 8.0%포인트(p)를 제공한다. 우대금리 항목은 ▲신규고객 3.0%p ▲현역군인 또는 친구추천 3.0%p ▲활동고객 1.0%p ▲마케팅 수신동의 1.0%p다. 모든 우대 조건 충족 시 10% 금리 혜택이 주어진다. 우리종합금융 상품은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우리종합금융은 'DP 정기적금' 출시 이벤트로 상품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대 100명에게 'D.P. 웹툰 만화책 세트'를 증정하고, 판매 좌수에 비례한 기부금을 적립해 국가보훈처에 기부할 예정이다. 우리종합금융 관계자는 "인기 드라마의 원작과 금융상품을 결합해 국방의 의무를 실천하는 군장병들과 그들의 가족과 친구들까지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개발해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8-23 13:55:5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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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하나카드

KB국민카드가 자사 페이 애플리케이션에 신규 콘텐츠를 탑재했다. ◆ 쇼핑·여행 서비스 추가 KB국민카드는 KB페이 '라이프'탭에 쇼핑·여행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라이프 탭에서 숙소를 예약하면 국내외 호텔을 대상으로 10% 할인한다. 이어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하면 호텔 10%를 추가 할인한다. 항공권 발권일 후 3영업일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 쇼핑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대상으로는 골드바를 증정한다. KB페이 쇼핑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골드바 10돈(1명)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주중 숙박권(10명) ▲KB페이 쇼핑 1만원 쿠폰 등을 선물한다. 22일부터 3일간 '100원딜 특가행진'행사도 마련했다. 100원딜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LG전자 스탠바이미 GO ▲종근당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1박스 ▲네스프레소 버츄오팝 커피머신 ▲ 롯데시네마 영화예매권 2매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지역화폐 결제 이용 리뷰를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3000포인트를 지급한다. 하나카드가 '트레블로그' 가입자 200만명 달성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 환율 우대 기간 연말까지 연장 하나카드는 트래블로그 출시 1년여만에 200만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트래블로그는 지난 5월 가입자 수 100만명을 기록했다. 이후 3개월만에 100만명의 신규 고객을 유치했다. 100만명 돌파에 10개월 걸렸던 점과 비교해 볼 때 가파른 성장세란 설명이다. 가입자수 200만명을 기념해 18종 모든 통화의 '환율 100% 우대' 기간을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 내달 1일부터는 면세점&통신 혜택 등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 트래블로그 이용자의 소비 데이터도 분석했다. 지난 5~7월 해외 오프라인 실적을 분석한 결과 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방문한 도시 상위 7곳은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다낭 ▲싱가포르 ▲방콕 ▲홍콩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유럽 상위 7곳은 ▲파리 ▲런던 ▲로마 ▲바르셀로나 ▲밀라노 ▲빈 ▲인터라켄 순이다. 이석 하나카드 디지털금융그룹 그룹장은 "200만 돌파는 손님의 니즈를 충족시킨 결과라고 생각한다. 하반기 8종의 환종을 추가해 총 26종으로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3-08-23 10:32:48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