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재경부발 민관합동 '수출 플러스 지원단' 출범

재정경제부가 1일 민관 합동 '수출 플러스 지원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업의 수출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존 '원스톱수출수주지원단'의 기능을 개편·강화했다. 수출 플러스 지원단은 재경부 1차관을 단장으로 산업통상부 등 8개 부처와 수출입은행,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협회 등 수출·수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조직이다. 관계부처와 유관기관이 전문성을 연계해 대외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출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총괄하게 된다. 지원단은 현장 목소리를 기반으로 ▲통상대응 및 대외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 ▲부처·유관기관·지방정부 간 협업체계 고도화 ▲신성장산업 맞춤형 지원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출금융 및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해외인증·해외조달시장 등 분야별 특화 설명회와 업종·지역별 현장 간담회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재경부는 "지원단은 향후 중동 상황 등 수출·수주에 영향을 미치는 대외 리스크에 신속히 대응할 것"이라며 "다부처에 걸친 복합 애로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기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실효성 있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4-01 17:27:42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국보 회계기준 위반 적발…과징금 5420만원 부과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비상장사 국보에 대해 과징금 등 제재를 부과했다. 금융위원회는 1일 제6차 회의에서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국보에 대해 과징금 5420만원을 부과하고, 전 대표이사 등 관계자 2명에게 총 108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국보는 2019년 종속회사 대여금의 회수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대손상각비를 과대 계상했다. 별도 기준 31억원, 연결 기준 30억원 규모다. 또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과정에서 공정가치와 거래가격 간 차이를 선급비용으로 잘못 계상해 자기자본을 약 174억원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국보는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작성된 재무제표를 소액공모 공시서류에 사용한 사실도 적발됐다. 금융당국은 해당 위반에 대해 과징금 부과 외에도 감사인 지정 2년, 과태료 3600만원, 시정요구 등의 조치를 내렸다. 아울러 국보의 감사를 맡았던 신우회계법인에 대해서도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책임을 물어 손해배상공동기금 20% 추가 적립과 국보에 대한 감사업무 제한 2년 등의 조치를 결정했다. 소속 공인회계사 1인 역시 국보 및 지정회사 감사업무 제한과 직무연수 처분을 받았다. 금융위는 "재무제표의 신뢰성을 훼손하는 회계처리 위반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감사인의 책임성 또한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01 17:27:0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기아, 英 '탑기어 EV 어워즈' 선정 '최고의 제조사' 수상

기아가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현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기아는 1일(현지시간) 영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가 주관하는 '2026 탑기어 EV 어워즈'에서 '최고의 제조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탑기어 EV 어워즈'는 최고의 전기 자동차를 선정하기 위해 2020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최고의 제조사 부문은 전동화 전환을 주도한 제조사를 기념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이번 수상은 기아 최초의 전동화 전용 PBV 모델 PV5가 2025년 경상용차 업계 최고의 상인 '2026 세계 올해의 밴' 및 탑기어 어워즈 '올해의 패밀리카'를 수상하고 난 이후라 더욱 의미가 있다. 탑기어 부편집장 올리 큐는 "EV3부터 대형 SUV EV9, 날렵한 EV6, 상자모양의 PV5까지, 기아 전기차 전반에 잘 다듬어진 완성도가 공통적으로 느껴진다"며 "신뢰할 수 있는 주행거리와 부담 없는 성능, 만족스러운 승차감을 바탕으로 EV2와 같은 엔트리급 모델부터 EV9 GT와 같은 고성능 SUV까지 아우르는 전기차 라인업을 자신 있게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아는 탑기어 EV 어워즈에서 최고의 크로스오버 전기차(2025년, EV3, Best EV Crossover)를 수상했으며 이번 '최고의 제조사' 수상으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정상급 상품성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026-04-01 17:00:0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스다 케이나, 5월 첫 내한 공연 개최… '세트리스트 기대 UP'

일본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겸 가수 스다 케이나가 첫 내한 한다. 스다 케이나는 내달 23일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SUDA KEINA TOUR 2026 "GLIMMER" in SEOUL(스다 케이나 투어 2026 "글리머" 인 서울)'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이번 내한은 그가 처음으로 해외 팬들에게 무대를 선보이는 투어의 시작 자리인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 작사, 작곡, 편곡 모두 직접 맡았으며 정교한 사운드와 섬세한 가사등 스다 케이나의 세계관을 확인할수 있는 자리가 될것이다. 스다 케이나는 2013년부터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벌룬으로 활동하며 꾸준한 음악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그의 대표곡 'シャルル(샤를)'은 셀프 커버 버전을 포함해 약 1억 5천만 뷰 이상의 유튜브 누적 조회수를 기록,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한 바 있다. 2017년부터 아티스트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입지를 더욱 단단하게 다졌다. 그는 '불꽃 소방대'를 비롯해 '스킵과 로퍼', '암살교실' 등 여러 유명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로 잘 알려진 음악을 발표하며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다 케이나가 데뷔 이후 한국 첫 내한을 예고한만큼 국내 팬들에게 다양한 음악 활동과 음악성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스다 케이나의 'SUDA KEINA TOUR 2026 "GLIMMER" in SEOUL' 티켓은 오는 2일 오후 8시 예매처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2026-04-01 16:53:27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코오롱글로벌, 국내 첫 풍력발전 민간 실거래

코오롱글로벌은 강원 태백시 하사미 풍력발전단지에서 민간 V.PPA(가상전력구매계약) 방식의 전력 거래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오롱글로벌이 지난 2024년 SK E&S, 일진그룹과 체결한 국내 최초 풍력 분야 민간 V.PPA 계약이 실제 공급으로 이어진 첫 사례다. V.PPA는 전력시장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거래하고, 기업이 가격 차이를 정산하면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확보하는 전력구매계약이다. 기업은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사용을 인정받고 안정적인 전력 수급과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하사미 풍력단지(17.6MW)에서 생산한 전력을 SK E&S를 통해 일진그룹에 연간 최대 34GWh 규모로 20년간 공급할 예정이다. 태양광 중심이던 재생에너지 거래 시장이 대규모 풍력으로 확대되며 RE100과 온실가스 감축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오롱글로벌은 양산 에덴밸리와 양양 풍력 3단계 등 현재 추진하는 사업에서도 민간 V.PPA를 확대할 방침이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2024년 국내 최초 풍력 V.PPA 체결 이후 실제 전력 공급 개시를 통해 풍력 사업 실행력을 입증했다"며 "향후에도 재생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01 16:50:49 성채리 기자
기사사진
AI발 기판 쇼티지...삼성전기·LG이노텍, 가동률·가격 동반 상승

인공지능(AI) 수요 확산으로 반도체 패키지 기판 시장에 '쇼티지(공급부족)'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반도체 패키지 기판 생산시설의 가동률이 상승하며 사실상 풀가동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를 중심으로 제품 가격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는 흐름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반도체 패키지 기판 생산시설은 각각 70%, 80%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삼성전기는 5%, LG이노텍은 5.2% 상승한 수치다. 글로벌 AI 수요가 급증해 반도체 시장이 슈퍼사이클에 접어들면서 반도체용 기판 수요 역시 확대되고 있는 흐름이 관측된다. 특히 글로벌 빅테크들이 자체 AI 칩 개발에 속도를 내고,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나서면서 고성능 반도체 기판인 AI 서버·데이터센터용 FC-BGA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제품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기는 최근 일부 FC-BGA 제품군의 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AI 서버 확산으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 반면 생산능력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가격 협상력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고성능 CPU·GPU를 사용할수록 보다 정밀한 기판이 요구되지만 FC-BGA는 제조 난도가 높은 제품으로 단기간 내 생산 확대가 쉽지 않다. 이로 인해 수요가 증가할 경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형성돼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양사는 최근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설비 확충 계획을 언급하기도 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지난 18일 주주총회에서' "서버·데이터센터용 FC-BGA 수요가 생산능력보다 50% 이상 많다"며 "보완 투자도 하고 일부 공장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혁수 LG이노텍 사장도 지난 23일 주주총회에서 "서버에 들어가는 FC-BGA 등 반도체 기판은 내년 하반기에 풀 가동이 예상된다"며 "생산능력을 현재보다 2배 정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양사의 대응 전략에는 차이도 엿보인다. 삼성전기는 기존 생산라인 효율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며 단기 시적 개선 속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다. 글로벌 AI 기업들의 수요를 적기에 대응해 시장 공백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LG이노텍은 단기적인 물량 대응을 넘어 중장기적인 생산능력 확대에 무게를 두고 있다. 생산능력을 현재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끌어올려 2028년 본격 양산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단순 부품 공급을 넘어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솔루션 형태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며 제품 부가가치를 높이는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는 스마트폰과 PC용 제품 비중이 높지만 향후 서버용 기판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2027년부터 적용 범위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AI 수요 확대로 기판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부품사 중심의 공급자 우위 시장이 형성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은 흐름은 단기적 현상을 넘어 일정 기간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4-01 16:48:47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