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카드News]신한카드·롯데카드·하나카드

신한카드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 금융 취약계층 위한 교육 신한카드는 올해 ESG 경영의 일환으로 고령층 금융교육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를 시작으로 금융 취약계층 대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고령층을 포함한 느린학습자, 청소년 등 10만명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금융상품의 다양화와 고도화에 따라 디지털 역량을 활용한 교육을 개발했다. 올해 5000명에게 맞춤형 디지털 금융교육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육을 위해 지난 2월 서울50플러스센터 5개 지역(노원, 성동, 동작, 영등포, 서대문) 및 사단법인 피치마켓(PEACH MARKET)과 '디지털금융 취약계층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디지털 금융 강사 양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소외되기 쉬운 디지털 금융 약자인 고령층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 금융 교육을 ESG 핵심 사업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셀리(Selly)' 고객을 대상으로 의료비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 '이공일컴퍼니'와 협업 롯데카드는 의료복지플랫폼 '서울메디컬' 운영사인 이공일컴퍼니와 제휴를 통해 비급여 의료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비급여 의료비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고, 개인이 전액 부담해야 하는 의료비다. 라식, 라섹, 임플란트, 교정, 모발이식, 피부관리, 자궁경부암 주사 등이다. 내달 30일까지 전국 약 130여개 서울메디컬 제휴병원에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셀리 이벤트 페이지 내 비급여 의료 복지 서비스 게시물에서 원하는 진료과와 병원을 선택해 예약 신청하면 된다. 예약을 할 때는 소속명에 '셀리'를 입력해야 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기업 복지 혜택으로 비급여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업 임직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료비 지출 부담이 큰 가맹점주를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자사 주력 상품인 '트래블로그'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 베트남, 태국, 스위스 등 환율우대 통화 추가 하나카드는 '트래블로그'를 통해 국내 최초 취급 통화 18종에 환율 100% 우대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트래블로그는 ▲환율 우대 100% ▲해외이용수수료 무료 ▲해외 현금 인출 수수료 무료 등 해외여행과 관련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여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하반기를 대비에 신규 서비스 개발과 편의성 증대에 집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국내 최초로 베트남(VND), 태국(THB), 스위스(CHF) 등 18종 통화에 환율 우대 100%를 적용한다. 기존 혜택에 더불어 손님 중심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서비스 가입자는 90만명을 넘어섰으며, 환전액도 2300억원을 돌파했다. 해외여행 후, 남은 외화를 원화로 환급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다. 지난 6일을 시작으로 환급 수수료를 5%에서 1%로 인하했다. 박정일 하나카드 하나머니사업부 부장은 "팬데믹을 지나면서 해외여행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트래블로그는 번거로운 실물 화폐가 아닌 디지털화 된 해외 결제 수단으로 여행의 경험을 바꾸는 서비스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09 09:54:21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금융소비자 양극화..."저신용자 더 빌리고 고신용자 더 모았다"

고신용자와 중저신용자 간의 금융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 시중은행의 대출 수요는 감소세를 기록했지만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 2금융권 대출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677조4691억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사이 3조2971억원(0.48%) 줄었다. 가계대출 잔액 감소세는 지난해 1월부너 16개월 연속이다. 반면 시중은행의 정기 예·적금 잔액은 한 달 새 1조3000억원 늘었다. 시중은행을 이용할 수 있는 고신용차주들이 대출을 갚고 예금을 늘린 것으로 풀이된다. ◆ 신용등급 따라 수요 양극화 하지만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 대출은 증가하고 있다. 급전이 필요한 중저신용 차주가 늘어나고 있다는 방증이다. 전업카드사 7곳(신한·삼성·KB국민·롯데·현대·우리·하나카드)의 올 1분기 카드론 및 현금서비스 누적액은 22조5405억원으로 각각 3조6000억원, 4조5000억원씩 증가했다. 금융권에서는 현금서비스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에 포함되지 않아 고신용차주의 이용률 또한 높다는 분석이다. 신용점수 전반에 걸쳐 '급전'이 필요한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의미다. 일각에선 중저신용차주의 상환능력 저하를 우려하고 있다. 카드론과 현금서비스는 '서민들의 급전창구'라고 불리는 만큼 중저신용자의 수요가 높은 편이다. 시중은행 대비 고금리를 부담해야 한다. 고신용 차주의 상환능력은 올라가고 중저신용 차주의 상환능력은 떨어지는 '금융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0~30대의 빚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 20대의 경우 신용등급을 책정하기 어려운 '신파일러(Thin Filer·금융거래가 거의 없는 사회초년생)'가 다수 포진했으며 30대의 경우 결혼 준비, '영끌' 등 대출 이용이 증가하는 시기다. 지난달 한국은행이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기획재정위원회)에게 제출한 '가계대출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금융권(여신전문금융회사·저축은행·상호금융·보험사)의 가계대출 잔액은 2019년 4분기 대비 8.7% 증가했다. 이 가운데 20~30대의 대출잔액은 26% 늘었으며 '1인당 평균 대출액'은 32% 급증했다. 2030세대의 빚이 늘어난 셈이다. ◆ "저신용자 부채상환능력 키워야" 전문가들은 금융소비자 양극화 해소를 위해 중저신용자의 부채상환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회입법조사처에서 발표한 '소득양극화 해소를 위한 정책과제'에 따르면 금융소비자 보호 차원의 대출 기준 강화는 차주의 부채상환능력을 확대할 수 있다. 다만 저신용자와 저소득자가 금융서비스에서 배제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김성숙 계명대학교 경제금융학과 교수는 20~30대를 중심으로 금융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청년 맞춤 해소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우선 청년 맞춤 신용평가 제도가 필요하다"면서 "통상 신용점수의 경우 신용카드 사용내역, 연체내역 등을 통해 판단하는 데 20대는 충분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스마트폰 요금 상환내역'과 같이 20대 눈높이에 맞는 기준이 필요하다"며 "청년 워크아웃 제도를 통해 대출금 할부 기한을 늘려 상환 액수를 줄여줄 필요성도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09 07:52:38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한국은행, CBDC 모의시스템 결과 실제 운영환경 정상 작동

한국은행은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모의시스템을 금융기관들과 연계실험에서 분산원장의 실제적인 운영 환경에서도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CBDC 모의시스템 금융기관 연계실험 결과'에 따르면 한은이 금융기관들과 함께 실시한 연계실험 환경에서 1초당 거래 처리 건수(Transaction Per Second·TPS)는 모의실험 거래 처리 건수(2100건)보다 10% 정도 하락한 1900건 수준을 나타냈다. 또한 참가기관별 처리 성능 편차가 미미했던 모의실험과 달리, 연계실험에서는 정보기술(IT) 시스템 운영환경이 다양해짐에 따라 참가기관별 성능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운영환경별 처리건수의 최대값은 3280건인 반면 최소값은 960건에 불과했다. 연계실험에서 CBDC의 성능은 저하됐지만 기능은 유지됐다. 중앙은행 시스템과의 연계(CBDC 발행·환수, 기관용 지갑 생성 등), 이용자 지갑 관리(CBDC 지급·수납, 이용자용 지갑 생성 등), 이용자 간 CBDC 송금 등 모의실험에서 수행했던 CBDC의 64개 주요 기능을 점검한 결과, 전체 항목 모두 정상 동작했다. 응답대기시간은 최대 5배 정도 증가했다. 초당거래입력건수(RPS)가 1400건일 때 모의실험의 응답대기시간은 2.9초였으나 연계실험에선 14초로 길어졌다. 한은은 기존 단일 클라우드 환경에 구축된 CBDC 모의시스템을 보다 실제 IT시스템 운영환경에서 점검하기 위해 크러스트, 카카오페이 등과 협업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총 5개월간 수행됐다. 실험 참가기관은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표명한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 등 14개 은행과 금융결제원 등 15개 기관으로 선정했다. 한은 관계자는 "지속적인 대량 거래 입력 시 발생하는 응답대기시간 지연 문제 원인과 해결방안을 탐구하기 위해 거래 대기열 크기와 블록 구성의 비중이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했다"며 "해당 값 조정 시 응답대기시간 지연 문제가 개선됨을 확인했고 향후 분산원장 환경 구성시 최적의 값을 산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중앙집중식 IT시스템 대비 분산원장 시스템의 운영 복원력이 우수한 것으로 판단됐으나 시스템 담당자간 의사소통, 문제 해결 방식 등에 관리적 어려움이 상존한다는 점도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5-08 15:40:10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장, 금융지주 회장과 해외행…글로벌 영토 확장 '사활'

국내 금융사가 해외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낸다.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이달부터 해외 기업설명회(IR)에 참여해 해외 투자유치에 적극 나선다. 특히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도 이례적으로 금융권 해외 IR에 동행해 금융당국 차원의 지원 방안을 도모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복현 금감원장과 함께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를 방문한다. 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IR을 진행하고,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신한금융과 우리금융의 경우 이번 출장길에는 빠졌다. 특히 금감원장의 동행은 그동안 금융권 해외 IR에 동참한 경우가 없어 이례적이라는 평이 나온다. 이 원장의 이번 금융회사 CEO 해외 출장길 동행은 금감원이 올해 주요 업무 추진방향 중 하나로 밝힌 금융회사의 해외진출 적극 지원의 일환이다. 지난해 국내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연간 그룹 순이익 가운데 해외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하나 19.5% ▲우리 14.3% ▲신한 12.2% ▲KB 11% ▲농협 1% 에 그쳤다. 이 비중은 30~40%가 넘는 해외 금융사들과 비교하면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이같은 해외 사업의 부진은 국내 금융사의 필수 해결 과제다. 해외사업 확장은 업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꼽히기 때문. 최근 주 수익원인 대출 점유율 감소로 예대마진이 크게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사업은 외화대출과 비이자 이익까지 창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때문에 금융당국은 올해 주요 업무 추진 방향 중 하나로 '금융회사 해외진출 적극 지원'을 설정했다. 앞서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최근 금융산업 글로벌화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국내 금융사의 해외 진출 성과를 위해 "금융회사의 해외 직접진출과 해외투자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글로벌 투자자금의 유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금융규제를 전면 재점검하고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도 일제히 글로벌 진출 확대를 올해 주요 경영 목표로 삼았다. 해외 기업설명회(IR)와 ADB 연차총회 등을 통해 해외 사업 확장에 분주히 나서고 있다. 신한지주는 진옥동 회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일본에서 해외 투자자 미팅(IR)을 진행했다. 진 회장은 일본 금융청을 방문해 신한은행의 현지법인인 SBJ에 대한 지원 방안과 '신한 퓨처스랩 재팬'을 통한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이 원장은 현지 IR에 참석해 한국 금융사의 해외 진출 노력에 대해 설명하고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피력할 예정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5-08 15:38:07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출시 앞둔 청년도약계좌…2030 반응 ‘글세’

목돈을 모을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가 다음 달 출시를 앞두고 있다. 5년간 5000만원을 만들어 준다는 정부의 의도지만 정작 대상자들은 긴 시간과 월 납입액이 부담스럽다는 입장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오는 6월 청년도약계좌를 출시할 예정이다 청년도약계좌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과제로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자 추진돼 왔다. 가입대상은 만 19~34세 청년으로 개인소득과 가구소득 중위 180% 이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다. 개인소득 6000만원 이하 청년은 정부기여금 지급·비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고, 총급여 기준 6000만~7500만원은 정부기여금 지급 없이 비과세만 적용받는다. 가입자는 매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고, 만기는 5년이다. 정부 기여금 규모는 월 납입액 40만~70만원, 정부매칭 최대 6% 기준으로 편성된다. 가입 후 3년은 고정금리 이후 2년은 변동금리가 적용될 예정이다. 다만 청년도약계좌 출시를 두고 대상자들은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울 양천구에 거주중인 직장인 A씨는 "300만원의 월급을 받고 밥값, 교통비, 핸드폰요금, 주택청약, 적금이 나가면 청년도약계좌에 넣을 돈이 없다"며 "70만원이라는 돈이 청년들에게는 큰 액수로, 최소 금액인 40만원 저축하려고 금리가 낮은 청년도약계좌를 이용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 마포구에 거주중인 직장인 B씨도 "자취생들은 월세를 포함한 한 달 고정비용만 130만원이 넘게 나가기 때문에 청년도약계좌를 가입할 엄두도 내지 못 한다"며 "5년이라는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 해지 할 경우 시중은행과 비슷한 이자액을 받게 되는데 정책상품이라는 이점이 없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자산형성 기회를 준다지만 고물가 시대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입을 하지 못하거나 상품이 이득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청년들이 많다. 실제 문재인정부 당시 정책상품이던 청년희망적금 역시 중도 해지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서민금융진흥원이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2월 청년희망적금 출시 당시 가입자는 286만8000명에 달했지만 지난해 말 기준 적금 유지자는 241만4000명으로 줄어들었다. 10개월 사이 45만4000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견디지 못하고 해지한 것이다. 청희망적금의 예치기간은 2년, 월 납입액은 50만원으로 윤 대통령의 청년도약계좌보다 예치기간과 납입액이 적었다. 청년도약계좌가 청년희망적금보다 부담이 높기 때문에 청년들의 반응이 미지근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청년도약계좌는 올해 정부기여금으로 편성된 재원만 3678억원으로, 정책 첫 해 유의미한 성과가 필요한 상황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관련기관과 협의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긴급자금이 필요할 때 계좌를 유지한 상태에서 자금 수요를 해결할 방안 등을 찾아보고 있다"며 "계좌유지가 가장 큰 핵심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5-08 14:54:36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금융아카데미…첫 강연자는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감독원은 오는 18일부터 일반인·대학생을 대상으로 금융산업 및 주요 금융이슈 등에 대한 이해를 돕는 'FSS 금융아카데미'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FSS 금융아카데미의 일반과정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실시할 예정이다. 바람직한 주식투자, 가상자산, 외환시장의 이해, 금융범죄 피해 예방, 서민금융지원제도 등 청년세대의 금융생활을 돕는 주제로 강좌가 개설된다. 올해 첫 일반과정 강좌는 '금감원장과 MZ세대가 함께하는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18일 오후 3시 금감원에서 진행된다. 이 강좌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동환 이브로드캐스팅 대표가 참석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 아래 신뢰받는 금융의 역할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일반인 또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금감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200명의 접수를 받는다. FSS 금융아카데미는 일반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일반과정은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회당 2시간)씩, '심화과정'은 8월 이틀 간의 일정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심화과정은 일반과정 수료증 취득자를 대상으로 참석자를 선발해 금융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식을 중심으로 강좌가 진행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소비자와 함께 금융감독 지식과 경험을 소통하고 공유하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5-08 14:31:45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