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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하나카드·KB국민카드

하나카드가 해외 여행객을 정조준한 행사를 마련했다. ◆ 해외 항공, 숙박, 레저 모두 담아 하나카드는 해외여행과 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여행라운지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까지 진행한다. 지난해 3월을 시작으로 올해 1월까지 세 차례 진행한 여행라운지 스탬프 행사 참여 내역을 분석해 호응이 높았던 혜택을 모두 담았다. 우선 하나카드 해외 이용 전용 사이트 '지랩(G.Lab)' 및 하나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라운지 스탬프 이벤트에 응모해야한다. ▲항공 50만원 이상 ▲숙박·레저 30만원 이상 ▲면세점 20만원 이상 ▲하나투어 30만원 이상 ▲해외 이용 100만원 이상 ▲해외 이용 500만원 이상 이용 시 스탬프를 자동 적립한다. 스탬프의 개수는 총 6개다. 2·3·4·5·6개 적립 시 개수에 따라 최대 10만 하나머니를 제공한다. 해외 이용 항목 스탬프는 해외 직구 쇼핑 이용 시에도 스탬프 적립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 공항 서비스' 혜택도 있다. ▲인천공항 라운지 30% 할인 또는 1+1 ▲전 세계 공항 라운지 이용권 최대 27% 할인 ▲공항 내 제휴 카페·레스토랑 10% 할인 ▲공항 면세점 10% 할인 등이다. 남윤채 하나카드 마케팅추진부 대리는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손님이라면 꼭 이용하게되는 아이템들을 모아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며, "다가오는 5월 황금연휴에 여행을 떠나시는 손님은 꼭 응모하시고 혜택을 받아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신상품 출시 기념 외식 지원 행사를 단행한다. ◆ 수급증서 기능 및 금융지원 서비스 선봬 KB국민카드는 국민연금공단과 제휴를 맺고 '국민연금증 KB국민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신용 및 체크카드 두 종류로 발급할 수 있다. 신용카드는 ▲국내·외 가맹점에서 이용 시 전월 실적 조건 및 적립 한도 없이 기본 0.3% 적립 ▲외식, 교통, 통신 등 업종에서 0.3% 추가 적립 ▲병원업종 3% 환급할인 ▲주유소 리터당 40점 포인트리가 적립 등이다. 출시를 기념해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한 달간 행사에 응모한 '국민연금증 KB국민카드' 소지자 대상으로 KB국민카드 음식 업종과 커피 업종에서 2만원 이상 이용 시 1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은퇴 후에도 왕성한 사회 활동을 이어 나가는 시니어 고객에게 맞춤 혜택을 드리기 위해 국민연금증 KB국민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카드 혜택과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5-01 11:47:2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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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현대해상·흥국생명·DGB생명

현대해상이 티맵(TMAP)사용자를 위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 안전점수 70점 유지, 보험료 8% 할인 현대해상은 티맵모빌리티와 업무제휴를 통해 티맵의 사용자들이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운전할인 특약(UBI)' 가입대상을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오는 6월 1일 이후 책임개시 되는 계약부터 시행한다. 티맵을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정특약 가입 조건에 제한 없이 직전 6개월동안 500㎞이상 주행한 운전정보를 바탕으로 안전운전점수가 70점 이상인 경우 보험료 8%를 할인해 준다. 티맵 사용자의 보험 가입 편의성을 위해 스마트폰으로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보험사가 안전운전점수를 실시간으로 조회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티맵을 사용하는 운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운전자의 안전운전습관을 분석하는 티맵모빌리티의 기술력과 정확도가 높아짐에 따라 안전운전을 습관화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할인 혜택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흥국생명이 의심거래보고제고를 강화한다. ◆ 소비자의 '소중한 자금' 지키기 선봬 흥국생명은 다음달 19일까지 '자금세탁 의심거래 신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를 시작으로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불법 금융거래 및 자금세탁 등에 대한 임직원의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업무 특성화 교육과 임직원의 관련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자금세탁 방지를 위한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의심거래보고제도(STR)를 교육하고, 자금세탁 목적의 의심거래를 자발적으로 신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신고 대상은 ▲금융거래 중 의심거래 정황이 포착된 거래 ▲자금의 원천 및 형성에 불법적 요소가 개입된 것으로 의심되는 거래 ▲탈세 및 횡령이 의심되는 거래 등이다. 적극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의심거래를 보고한 임직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자발적 참여를 증진시켜 불법 금융거래 및 신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임직원의 신속한 신고가 불법 금융거래를 예방하는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내 캠페인을 통해 윤리경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DGB생명이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 변액보험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 성과 DGB생명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인 306억원을 기록했으며 계약서비스마진(CSM)은 6923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3.4% 증가했다. CSM 수치는 6923억원으로 순보험부채 대비 CSM이 차지하는 비중 (13.5%)은 업계 상위권이라는 설명이다. 과거 당기손익 추이에는 등락이 있었지만 CSM상각 등을 통해 새회계제도(IFRS17) 에서는 회사의 수익성이 안정적으로 성장궤도에 오른 것으로 분석했다. DGB생명은 새 제도에 적응에 총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770억원에 이어 올해는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자본을 확충한 것이다. DGB생명 관계자는 "이번 수치 발표를 계기로 새 제도 도입 직전의 과도기적 혼란이 수그러들고, DGB생명이 더욱 견조한 수익구조와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01 11:46:5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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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국정과제' 펫보험 활성화 방안 내놓는다

금융당국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과제인 '펫보험 활성화 방안'을 조만간 내놓을 계획이다. 반려동물 관련 진료·등록체계 인프라와 보험·수의업계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추진될 방안이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코리안리빌딩에서 열린 '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과 보험의 역할 강화 세미나'에서 "펫보험 활성화 방안을 준비 중"이라며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정부, 관계기관과 이해관계자 논의를 거쳐 조속히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그간 각계에서 검토·연구된 펫보험 활성화 추진과제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해 말 반려동물은 799만마리로 추산된다. 고령화, 1인가구 증가 추세와 반려동물 증가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이지만, 펫보험 가입률은 1%가 채 안 된다. 이는 스웨덴(40%), 영국(25%), 노르웨이(14%), 미국(2.5%)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기준 펫보험 보유계약은 7만2000건, 원수보험료는 287억5000만원 수준이다.하지만 펫보험 가입률은 약 1% 내외로 낮은 상태다. 반려동물 진료항목·등록제 관련 인프라가 아직 부족해 보험상품 개발에도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소영 부위원장은 "보험사와 동물병원의 제휴를 통해 간편하게 반려동물을 등록하고 보험도 가입하면서 청구서류도 전송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소비자는 다양하고 저렴한 보험 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되고, 동물병원 및 관련 산업계는 펫산업 시장 확대를 통해 수익성 제고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금융위는 이번 세미나 발표와 논의사항을 토대로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기관 간 협력을 통한 반려동물 등록·진료항목 관련 인프라 개선 ▲수의업계과 보험업계의 제휴 등에 기반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펫보험 활성화 방안에 담을 예정이다. 또 농식품부는 올해까지 다빈도 진료항목 60개에 대한 진료 표준화를 추진하고 2024년까지 총 100개 항목으로 확대하는 등 진료투명성을 높인다. 또 반려동물 등록률 제고 등 펫보험 활성화 기반 구축에 노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아울러 김 부위원장은 "정부는 반려동물 등록률 및 유효성을 높이고 진료항목 체계 등 개선을 위해 관계부처 및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정부는 '펫보험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충실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수환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도 "정부와 협력해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펫보험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펫보험 가입, 보험금 청구 등의 과정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소비자 편의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펫보험에 가입한 반려인이 반려동물 위험 관리가 가능한 물품이나 다양한 펫 관련 서비스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1 09:41:0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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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해외여행…안전과 실속 모두 챙기려면?

5월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한 사람들이 늘었다. 강달러 기조가 이어지면서 신용카드를 활용한 환전혜택은 물론 여행자보험 가입을 알뜰하게 챙기려는 수요도 많다. 카드사와 보험사도 '가정의 달' 특수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5월은 운수업 부문 카드승인실적이 통상 올라간다. 해외여행을 떠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전인 지난 2019년 5월 운수업 카드승인금액은 1조4900억원에 달했다. 직전 달 대비 400억원 증가한 수치다. 2018년 5월 또한 운수업 부문 카드승인금액이 한 달 사이 200억원 증가한 바 있다. ◆ 카드사, 포인트 적립 등 혜택 업계에서는 5월에 해외여행객이 '역대급'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 2월 운수업 카드승인금액이 1조4700억원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지난 2018년(1조3900억원)과 2019년(1조3500억원) 2월에 비교하면 각각 800억원, 1200억원 증가했다. 카드업계는 환전과 포인트적립에 초점을 두고 있다. 과거 해외여행 특화 카드가 공항라운지, 발렛파킹 등 편의성 제고에 무게를 뒀다면 이제는 실용성을 강조한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카드는 올해 '삼성 iD 노마드(NOMAD) 카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연 1회 항공사, 여행사, 면세점 등에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2만원을 할인하는 기프트카드를 발행했다. 해외 가맹점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경우 최대 2%의 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KB국민 위시 올(All)카드'를 출시했다. 해외가맹점에서 결제시 사용금액의 2%를 월 최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국내 사용금액 1%는 무제한 적립이 가능하다. 아울러 KB국민카드는 지난 2월을 시작으로 여행 특화 이벤트를 연이어 단행하고 있다. NH농협카드의 'zgm.휴가중'은 호텔스닷컴코리아와의 제휴를 통해 숙소 예약때 혜택을 준다. 전월 실적과 할인한도 제한없이 숙소금액의 20%를 월 4회 할인한다. '호캉스', '바캉스' 등을 즐기는 여행객이라면 눈여겨 볼 만 하다. 환전에는 하나카드의 '트래블로그'가 제격이다. 8개국의 통화(달러·엔화·유로화 등)를 대상으로 결제 및 현금인출기 수수료를 면제한다. 하나머니를 사용하면 환전수수료도 100% 우대한다. ◆ 보험사도 해외여행상품 선보여 보험업계 또한 여행객 잡기에 나섰다. 지난 2월 말 기준 주요 손해보험사 4곳(삼성화재·메리츠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의 해외여행자보험 계약 건수는 22만985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만6479건)와 비교하면 1241%나 증가했다. 삼성화재는 '다이렉트 착 해외여행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여행 중 상해나 질병으로 인해 발생한 해외의료비, 타인의 손해배상, 휴대폰 손해 보상, 여권을 분실 후 재발급 비용 등을 보장한다. 추가로 '항공기·수화물 지연 결항 추가비용 특약'을 통해 항공기 지연 피해를 담보한다. 이 밖에도 롯데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 에이스손해보험 등의 중소 손보사 또한 여행자보험을 출시했다. 해외에서 폭행을 당했을 때 변호사 선임 비용을 특약으로 담는 등 해외여행객을 정조준하고 있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올해 5월 여행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카드업계와 보험업계의 경우 일상과 밀접하다 보니 가정의 달 특수에 힘을 주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01 08:58:5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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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경북 칠곡에 어린이집 개원 "저출산 해결 앞장"

하나금융그룹은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국공립 칠곡 왜관하나어린이집에서 개원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저출산 문제 극복과 지역사회와의 상생금융 등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추진 중인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하나금융은 2018년부터 1500억원의 예산을 배정해 지역사회와 함께 보육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양질의 보육 환경 지원을 위해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국공립 칠곡 왜관하나어린이집은 칠곡군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건립됐다. 하나금융은 경남 거제시를 시작으로 이번 칠곡 왜관하나어린이집을 포함한 전국의 보육 취약 지역에 총 64개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었다. 여기에 광주·명동·부산·청라 등에 9개의 직장어린이집을 완공해 총 73개의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내년 상반기까지 추가로 27개의 어린이집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2024년까지 100개호의 어린이집이 완공되면 1만여 명의 아동에게 보육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직접 고용되는 2000여 명의 보육교사를 포함해 5500여 명의 직·간접적인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저출산 문제 극복과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칠곡군과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로 한 약속이 결실을 맺게 돼 뿌듯하다"며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로 돌봄이 필요한 곳에 우수한 보육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초저출산이란 큰 위기를 넘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하기 위해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4-30 15:42:1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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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1조3000억 규모 中企 상생지원 협약보증

IBK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과 '정책금융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첫 번째 추진사업으로 총 1.3조원 규모의 '중소기업 상생지원 협약보증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행되는 금융지원 프로그램은 '장기·저리 특별자금(7500억원)', '사전구조조정 특별자금(1500억원)' 및 '설비투자 특별자금(4000억원)'으로 구성해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 및 경쟁력강화를 지원한다. '장기·저리 특별자금'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5년간 원금의 30%만 분할상환해 상환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에게 10년 만기 장기대출 방식으로 지원하는 한편 추가 우대금리를 통해 이자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한편 '사전구조조정 특별자금'은 IBK 및 보증기관의 구조조정 프로그램과 구조개선을 위한 신규자금 지원을 병행해 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촉진하고 '설비투자 특별자금'은 기업의 신규 시설투자를 위한 보증부대출 지원 시 보증료를 지원해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설비투자를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고금리 등 3고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설비투자 위축에 따른 중소기업의 성장 잠재력 약화 우려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태 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내외 경제여건 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보다 적시성 있고 신속한 정책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든든한 금융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정책금융기관과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4-28 16:00:42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