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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신탁그룹과 업무협약 체결

하나금융그룹은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신탁그룹(스미트러스트)과 글로벌 금융사업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하나금융과 스미트러스트는 지난 2014년 처음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글로벌, 디지털, 기업금융(IB), 자산관리, 신탁 부문 등에서 인재 교류와 다양한 비즈니스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해외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나은행의 자회사 GLN인터내셔널이 스미트러스트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를 받은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코로나 19 이후 처음으로 양 그룹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간의 우정과 신뢰를 재확인함과 동시에 ▲지분투자 ▲자산관리 ▲리테일 ▲디지털 혁신 ▲글로벌 IB사업 확대 등 5개 부문을 중심으로 상호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로 이뤄졌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두 그룹이 10년간 굳건히 쌓아온 신뢰와 협력관계가 한일 간 금융협력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아 양국의 금융 외교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한일 양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하나금융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카쿠라 토오루 스미트러스트 사장은 "하나금융이 선도하는 디지털 금융, 프라이빗뱅킹(PB)역량과 스미트러스트의 신탁, 자산운용 역량의 강점을 서로 접목해 양국의 금융 분야에 새로운 시너지가 창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쓰이스미토모 신탁그룹은 100년여 역사를 지닌 일본 최대 신탁은행인 미쓰이스미토모 신탁은행을 비롯해 자산운용, 투자금융 등 다양한 금융업무를 하는 총자산 70조엔 규모의 일본 내 4대 금융그룹이다. 신탁과 부동산 분야에서 일본 내 독보적인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5-04 16:37:3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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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보금자리론 석 달 만에 31조 신청…30대가 최대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정책금융상품인 '특례보금자리론' 신청액이 30조원을 돌파했다. 또 신청자의 40%가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금융공사는 지난달 30일 기준 특례보금자리론 신청·접수가 30조9000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자금용도별로는 신규주택 구입이 15조1575억원(6만3000건)으로 전체의 49.0%를 차지했다. 기존대출 상환도 13조1623억원(6만3318건)으로 42.5%에 달했다. 임차보증금 반환은 2조6210억원(1만761건)으로 8.5%였다. 신청자들의 평균 연령은 42세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가 40.1%(5만4979건)로 가장 많았으며 40대가 29.9%(4만940건)로 뒤를 이었다. 50대 이상과 20대는 각각 22.6%(3만953건), 7.4%(1만207건)이다. 특례보금자리론은 변동·혼합금리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최저 연 3.7% 고정금리 주담대로 갈아탈 수 있게 한 '안심전환대출'과 주택 구입자를 대상으로 한 장기고정금리 대출인 '적격대출'을 보금자리론에 통합한 상품이다. 시중 주담대보다 낮은 고정금리로 장기간 이용 가능하며 자금용도에 큰 제한 없이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주금공 관계자는 "임차보증금 반환용도로 특례보금자리론을 신청한 고객이 1만명을 넘어섰다"며 "역전세난 등으로 보증금 반환에 어려움을 겪는 차주가 특례보금자리론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5-04 16:33:3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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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ADB 연차총회서 기업 솔루션 'BASA' 선보여

신용보증기금의 지능형 기업진단 솔루션 'BASA'가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신보는 지난 2일부터 오는 5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리고 있는 제56차 ADB 연차총회 기업 전시 홍보관을 활용해 BASA 등 디지털 기술혁신과 선진 녹색금융 및 리스크관리 시스템의 글로벌 홍보에 적극 나섰다. BASA는 신보가 47년간 축적한 한국 최대 규모의 기업DB와 신용평가 노하우에 빅데이터, AI(인공지능) 등 디지털 혁신기술을 융합한 공신력 있는 기업 데이터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 경영진단'부터 '기업정보조회', '기업통계'에 이르는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신보의 기업 전시 홍보관을 찾은 각국의 참가자들은 클릭 한 번으로 30분 이내 40여 페이지의 심층 경영진단 보고서가 제공되는 'AI 경영진단' 서비스에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 알리 사브리 스리랑카 외교부 장관은 "BASA 서비스 체험을 통해 한국의 선진화된 기업지원 노하우와 디지털 전환 속도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신보의 혁신금융 서비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신보는 중소기업의 녹색경영 확산을 위한 녹색금융 보증 프로그램과 기업신용평가시스템부터 '한국형 페이덱스'인 상거래신용지수, 금융(CB) 데이터 결합 대안신용평가모형에 이르기까지 47년간의 중소기업 지원 노하우가 축적된 리스크관리 시스템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최 이사장은 "이번 ADB 연차총회는 디지털 전환의 대표 성공 사례인 신보의 BASA 서비스와 함께 녹색금융, 리스크관리 시스템의 우수성까지 널리 알릴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아시아 국가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글로벌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5-04 15:19:4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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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우리동네 선한가게’ 3기 대상자 모집

우리금융그룹은 선행을 실천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인 '우리동네 선한가게' 3기 대상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동네 선한가게'는 나눔, 기부,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에서 선(善)한 영향력을 전하는 소상공인에게 우리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영업, 홍보, 봉사 등 분야별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사업 영위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며 접수기간은 오는 12일까지이다. 소상공인 100여명을 선정할 예정으로 제공되는 주요 지원사업은 사업장 전면 인테리어 공사와 경영 컨설팅 및 맞춤형 금융 상담서비스가 있으며, '선한 가게'에서 고객이 우리카드 이용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한가게 홍보를 위해 지역단위 케이블, IPTV 및 우리금융그룹 SNS 채널과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홍보할 예정이다. 다양한 지원 내용은 신청 홈페이지에서 추후 확인 가능하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전국 곳곳에서 주변 이웃들을 챙긴 우리동네 선한가게를 이제는 우리가 챙길 차례다"며 "기존에 선정된 1기와 2기와 더불어 이번에 선정되는 3기를 포함한 300여명의 소상공인과 함께 더 의미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5-04 15:19:1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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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강신숙 은행장, 고객·현장중심 경영 단행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현장 중심 소통경영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Sh수협은행은 강 행장이 영업 직원들과 해양수산유관기관, 주요 고객사 등을 잇달아 방문하면서 현장 중심 경영 행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현장 경영은 세종시에 위치한 해양수산부를 찾아 최용석 수산정책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수협은행 주요 경영 현안과 개선 과제 등을 설명했다. 이어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을 이사장과 만나 선박 및 해양교통안전 분야 기술금융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천 송도에서 진행한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참석했다. 60여 개 ADB 회원국 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포스트 코로나 이후 글로벌 금융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일을 시작으로 이틀간, 세종과 충청, 경인지역 금융본부 산하 영업점장들과도 만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2분기 수협은행 중점추진전략과 과제 등을 공유했다. 강 행장은 이 자리에서 "핵심예금 증대를 통한 조달비용 감축과 대출 연체율 관리 등 건전성 확보에 주력해 안정적 수익창출 기반을 만들고 공제사업을 비롯한 비이자이익 부문에도 역량을 집결해 협동조합은행의 정체성을 확립하자"고 당부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찾아가는 현장경영'은 강신숙 은행장의 경영철학에 기반한 소통 행보로 지방영업점 활성화와 임직원 격려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5-04 11:01:52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