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카드News]KB국민카드·신한카드·하나카드

신한카드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Z세대를 정조준한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 성향별 소비 패턴 분석…필요혜택 선봬 신한카드는 Z세대 고객의 소비성향을 기반으로 한 '픽(Pick) E 체크'와 '픽(Pick) I 체크'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Z세대가 자주 사용하는 생활영역 서비스를 공통으로 제공한다. MBTI로 성향을 파악하는 Z세대의 특성을 살려 각각 외향적인 'E형'과 내향적인 'I형'이 선호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2종으로 출시했다. Pick E 체크는 사진관, 볼링장, 테니스장, 스키장 업종 등 놀이 영역 10% 적립서비스를 담았다. 월 최대 3000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한다. 이어 요식업종 중 '나만의 원픽(One Pick)' 가맹점을 3·6·9회 이용하면 1000포인트씩 최대 3000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Pick I 체크는 음악 영역, OTT 영역, 도서영역으로 이루어진 디지털 구독 서비스 10%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역별 월 2회, 전체 영역 합계 월 최대 3000포인트까지 준다. 추가로 10대 온라인 '나만의 원픽 온라인 쇼핑몰'에 대해 3·6·9회 이용 시마다 1000포인트씩 최대 3000포인트를 쌓는다.. 공통 생활영역 서비스로 편의점과 커피전문점 업종 이용 시 각각 월 최대 3000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카드 서비스와 디자인뿐 아니라 비금융영역까지 이르는 다양한 방면에서 Z세대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 어르신들을 위한 기부활동에 나섰다. ◆ 후원금, 카네이션, 후원물품 전달 KB국민카드는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취약노인돌봄을 위한 후원금 1억5000만원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전달한 후원금은 취약노인 보호 및 복지 전문기관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사용된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절기 별 식료품과 방한용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어버이날을 맞아 전국 취약노인들에게 KB국민카드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 바구니와 후원물품을 추가로 선물한다. '취약노인 마음잇기'사업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지난 2011년부터 13년째 함께 진행하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KB국민카드는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지속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M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다. ◆ 총상금 1400만원, 주니어 디자이너 발굴 하나카드가 '참신한 젊은 디자이너 발굴'을 목표로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총상금은 1400만원이다. 내달 15일까지 작품을 접수 받는다. 출품작에 관한 별도의 주제는 없으며 카드 플레이트 전후면 디자인을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 제출 형식 또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시상은 참신성, 트랜디함, 활용성, 적합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하한다. ▲대상 1명(상금500만원) ▲우수상 2명 (상금200만원) ▲장려상 10명(상금 50만원)으로 선정해 수상한다. 하나카드는 해외여행 특화 상품인 '트래블로그 카드'와 '원더 카드' 출시를 통해 MZ세대를 정조준했다. 이번 공모전 또한 MZ세대들과 소통 및 ESG 경영의 일환으로 신진 작가들을 응원하고자 개최했다는 설명이다. 김경민 하나카드 마케팅지원셀 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신진 작가 발굴에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03 10:14:32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보험사 간 출혈경쟁 줄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동력 찾아야"

"보험회사 간 출혈경쟁이 아니라 새로운 상품과 시장에서 성장동력을 찾아야 한다. 보험상품의 모든 프로세스를 재점검해 새로운 보험상품을 기반으로 세계시장에서 경쟁할 필요가 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3일 '보험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세미나'에 참석해 국내 보험회사의 해외진출 전략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글로벌 보험사의 경우 매출의 상당부분을 해외에서 창출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글로벌 보험사 수입보험료 연평균 성장률은 인도 8.7%, 중국 8.4%, 프랑스 6.5%인 반면 한국은 2.4%에 불과했다. 지난 2021년 기준 우리나라 GDP 대비 보험료가 10.9%로 전세계 평균(6.8%)치를 웃도는 것으로 봤을 때 보험료의 대부분을 국내에서 채우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 부위원장은 "미국, 영국, 네덜란드, 일본 등 주요국 보험회사들이 공통 성장전략 중 글로벌화를 꼽고 있다"며 "국내 보험회사도 성장가능성을 진단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항을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또 해외 보험회사가 국내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저출산, 고령화 및 1인가구 증가가 예상보다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다. 초고령사회와 다양한 생활 양태, 신기술을 경험한 글로벌 보험회사가 국내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 경쟁과 혁신이 확대되야 한다는 설명이다. 김 부위원장은 "보험상품이 안정적인 노후를 대비하는 한편 새로운 생활양식 변화를 수용할 수 있도록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글로벌화 정책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09:30:1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FOMC에 떠는 비트코인…상승세 꺾이나

비트코인이 오는 4일(한국시간)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하는 베이비스텝이 우세하게 전망되면서 최근 상승세를 보였던 비트코인에 찬물을 끼얹을 거란 관측이 제기된다. 비트코인은 '기술주' 등과 마찬가지로 기준금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FOMC, 금리 인상 유력…비트코인 조정 가능" 3일 업계에 따르면 조 디파스퀄 비트불 캐피탈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를 통해 "시장은 이번 주 FOMC에서 25bp(1bp=0.01%) 금리 인상을 유력하게 점치고 있다"며 "FOMC 이후 비트코인이 2만5000달러선을 테스트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예상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2만8000달러선(37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은 금리 인상 기조에 맞춰 출렁여 왔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과 함께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며,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질 때마다 하락세를 보였던 것이다. 일례로 지난 3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미 상원 은행위 청문회에서 '빅스텝(기준금리 0.5% 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특히 이번에 점쳐진 금리 인상이 '은행 위기 종결설'에 따른 급락세를 부추길 거란 분석도 나온다. 전날 JP모건 인수에 따라 퍼스트리퍼블릭발(發) 은행권 위기가 진화되면서 비트코인에 가해진 하방 압력이 더욱 거세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실제로 지난주 4000만원대 돌파를 앞두고 있던 비트코인은 전날 JP모건 인수 소식 직후 5% 넘게 빠지며 3700만원대까지 밀려났다. 이는 전통 금융 불확실성을 헤지하는 '피난처'로 인식됐던 비트코인에 대한 투심이 위축된 탓으로 보인다. 다시 말해 호재로 작용했던 전통 은행에 대한 위기감이 잦아들면서 상승 여력이 소진된 것이다. ◆"단기 하락에 불과…매수 기회 잡아야" 다만 이번 급락세가 단기 조정에 그칠 거란 긍정론도 제기된다. 글로벌 투자은행 번스타인은 1일(현지시간) CNBC를 통해 "비트코인이 탈중앙화 자산으로 주목받으며 연말까지 상승 랠리를 지속할 것"이라며 "투자자들은 이번 단기 하락 시기에 매수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향후 발생할 '은행 위기'에 따라 상승장이 잇따를 거라고 예상했다. 고탐 추나기 번스타인 전략가는 "비트코인과 가상자산 시스템은 정확히 지금 같은 시대(은행 위기)를 위해 만들어졌다"며 "기존 은행에 대한 불신과 전통 금융 시스템의 붕괴로 비트코인의 존재감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 출신 유명 매크로 투자자인 라울 팔 리얼비전 최고경영자(CEO) 역시 이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법정화폐의 위상이 흔들리고 은행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 가상자산은 그 어떤 자산군보다 좋은 수익률을 보여줄 것"이라며 "여러 자산군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가운데, 이와 상반되는 성과를 보여줄 자산은 고품질의 가상자산과 기술주 단 2개뿐"이라고 주장했다. 가상자산에 대한 기관 투자자 관심 또한 여전히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조슈아 프랭크 더 타이 CEO는 이날 코인데스크 TV를 통해 "많은 기관이 비트코인에 흥분해 있는 상태다. 위험 회피 수단으로서 비트코인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며 "비트코인에 대한 긍정적인 시장 지표가 여전히 많다"고 분석했다.

2023-05-03 08:39:10 뉴시스 기자
기사사진
카드사 'BNPL' 신사업 진출? …"아직은 시기상조"

카드업계가 핀테크사와의 경쟁을 위해 선구매 후결제(BNPL) 시장 진입을 예고했지만 금융권에서는 회의적인 반응이 나온다. 신사업을 시작하기에는 1분기에 상승한 연체율이 골칫거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BNPL이란 '바이 나우 페이 레이터(Buy Now Pay Later)'의 줄임말로 저신용자나 '신파일러(Thin Filer)' 또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할부금융 상품이다. BNPL 시장은 핀테크사를 중심으로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KDB산업은행 미래전략연구소에 따르면 간편결제서비스 공급자별 비중에서 전자금융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 상반기 기준 50.4%로 과반을 넘어선다. 아울러 BNPL시장은 오는 2030년까지 연평균 44% 수준의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소비 선호도가 높아졌으며 MZ세대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어서다. 국내 카드사 중 BNPL시장에 처음으로 뛰어든 곳은 현대카드다.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협력업체인 무신사의 '솔드아웃'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카드 없이 분할결제'라는 명칭의 BNPL서비스를 제공했다. 다만 해당 서비스는 현재 임시 중단한 상태다. 서비스 재개 날짜는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KB국민카드는 올해 BNPL서비스 출범을 예고했다. 사내벤쳐 기업인 '다날'과의 협업을 통해 준비중이다. 시장상황을 모니터링 하면서 축적된 채권관리 역량을 활용해 연체율을 관리하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금융업계에서는 BNPL서비스 출범 시기에 대해서는 물음표를 던지고 있다. 올해 1분기 실적이 공개된 카드사(신한·삼성·KB국민·우리·하나카드)의 연체율이 일제히 상승세를 띄고 있기 때문이다. 실적 발표 이후 카드업계는 올해 2분기 건전성 관리에 무게를 두고 운영을 이어나갈 것을 시사했다. 카드사의 연체율이 도마에 오른 가운데 새로운 할부 금융 상품을 취급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지적이다. 실제로 BNPL의 연체율은 카드사의 금융상품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높은 편에 속한다. 매달 30만원 한도로 소액 결제만 가능하지만 신파일러와 저신용자의 이용률이 높은 만큼 연체율이 증가하기 쉬운 상품이다.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정무위원회)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공받은 ▲네이버파이낸셜 ▲토스 ▲카카오페이의 BNPL 총 채권액은 445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토스의 연체율은 1분기 기준 5%에 달한다. 이어 네이버파이낸셜(2.7%), 카카오페이(0.51%) 순이다. 카드사의 연체율이 1% 초반에 머물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관리 감독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카드업계에서는 카드사의 전문성이 BNPL 서비스 관리에 적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카드사의 경우 리스크 관리를 위한 자체 시스템과 인력을 확보하고 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카드사가 BNPL 서비스를 제공하면 보다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03 08:15:50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융,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 시즌3` 발대식

하나금융그룹은 2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 시즌3'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는 하나금융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장애인의 인권 향상과 스포츠 활동 지원을 위해 2000년부터 진행 중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즌에는 장애인과 노약자 등 이동약자를 위한 K리그 경기장 안내 지도를 제작한 바 있다. 관련 영상은 세계 3대 광고제인 '클리오 스포츠 어워즈'에서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3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적극적인 스포츠 활동 지원을 위해 축구를 관람하는 차원을 넘어 모두가 선수가 돼 함께 뛰고 땀 흘리며 축구를 체험하는 '배리어프리 스포츠(Barrier-free Sports)' 콘셉트로 진행된다. K리그 소속 구단인 대전하나시티즌과 프로축구연맹 특별팀을 포함해 총 11개 구단이 참여한다. 각 구단은 발달장애인 10명, 일반인 10명, 지도자 5명으로 팀을 구성해 축구 훈련과 지역 팬들과의 소통 행사 등을 진행한다. K리그 구단과 발달장애인이 함께 통합축구팀을 구성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유명 축구 유튜버 '고알레'와 함께하는 축구 클리닉,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통합축구대회 개최, 사회적기업과 연계한 지역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하나로 어울려 함께 땀 흘리고 서로를 배워가aust 몸소 포용과 평등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며 "하나금융그룹은 대한민국 축구 발전은 물론 축구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 우리 사회 선한 영향력 전파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지원, 대한루지연맹과 대한롤러연맹 등 비인기 스포츠 지원과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마라톤 캠페인 '사랑, 하나, 오티즘' 레이스 후원 등 스포츠를 통한 금융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진 중이다.

2023-05-03 07:07:54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SC주가폭락사태 원인 차액결제거래(CFD)…제도개선할 것"

"신속한 조사를 통해 관련자들의 시세조종 수법, 공모여부 등을 명백히 밝히고, 차액결제거래(CFD)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보완해 나가겠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일 금융감독원, 거래소와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 주가 폭락사태의 원인으로 CFD가 지목된 데 따른 조치다. CFD는 기초자산의 보유 없이 가격 변동분에 대해서만 차액을 결제하는 장외파생 계약(TRS)의 일종으로 전문투자자만 거래할 수 있다. 전문투자자는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아도 거래가 가능하다. 현재 CFD는 40%의 증거금으로 최대 2.5배 레버리지를 일으켜 투자할 수 있다. 당초 CFD는 증거금이 최소 10%로 10배 레버리지가 가능했지만 지난 2021년 10월 금감원은 CFD에 대해 투자자 신용공여와 동일한 수준의 증거금률 최저한도 40%를 적용하는 행정지도를 한 상태다. 김 부위원장은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지만, 이와 별개로 CFD 의 제도상 보완해야 할 사항을 우선 검토하겠다"며 "추후 조사결과에 따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밝혀지면 추가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보완이 필요한 사항으로는 ▲실제 소유자는 개인임에도 외국계 증권사 등 기관이 매수한 것으로 표기 ▲신용융자와 달리 증권사 신용공여한도(자기자본의 100%)에 미포함 ▲종목별 매수잔량 등의 공시 미비 ▲투자자의 대부분이 개인 전문투자자로 구성 된 점이 지목된다. 김 부위원장은 "CFD가 일부 작전세력등에 유동성이 낮은 종목이나 공매도 금지 종목에 악용될 경우 통정매매 등을 통해 시세상승 등 불공정거래에 취약한 측면이 있다"며 "(SG사태처럼) 급격히 주가가 하락하면 주가하락폭이 더욱확대돼 증권사 리스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만큼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5-02 16:05:3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융, ADB연차총회 전시관 운영

하나금융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서 글로벌 금융기관 협력 강화 및 그룹의 최대 강점인 외환을 소재로 디지털 비즈니스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1967년 최초 해외진출을 시작으로 현재 25개 지역 208개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한국의 대표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이번 ADB총회를 통해 해외 금융기관과의 업무협약 및 최고 경영진과의 만남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송도컨벤시아 1층 네트워킹 허브에 마련된 하나금융그룹 전시관은 '외환시장에서의 디지털 혁신 서비스와 솔루션 체험'을 주제로, 하나금융그룹의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 플랫폼 '트래블로그', 하나은행의 간편 환전서비스 '환전지갑' 등의 디지털 외환서비스 체험 및 볼거리를 ADB 연차총회 참석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의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 플랫폼 '트래블로그'는 지난해 7월 출시 후 가입자 85만, 환전액 2200억원을 돌파하며 해외여행객의 필수 아이템으로 각종 SNS 채널을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관에서 하나금융그룹의 광고모델인 손흥민 선수의 경기를 런던으로 직접 보러가는 '트래블로그' 서비스 체험으로 ADB 참가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5-02 15:59:55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금융그룹, ADB 연차총회서 비금융 플랫폼 서비스 홍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가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를 맞아 메타버스, 인공지능(AI) 등 비금융 플랫폼 서비스를 홍보한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ADB 연차총회를 맞아 오는 4일 인천 송도 쉐라톤 그랜드 인천에서 KB금융그룹 칵테일 리셉션을 개최한다. 칵테일 리셉션은 기업이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비즈니스 파트너, 투자기관 및 정부 관계자 등을 초청해 스탠딩 방식으로 소통하는 활동이다. 이번 리셉션은 국제기구, 각국 정부 및 글로벌 주요 금융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KB금융그룹의 주요 비즈니스와 글로벌부문 성장 전략을 설명하고 다양한 협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다. 신한금융은 ADB 연차총회가 열리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 홍보관에서 '금융의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메타버스 플랫폼 '시나몬', 음식주문 중개 플랫폼 '땡겨요', 신한카드의 'Face Pay' 등 각국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하나금융도 홍보관에서 외환시장에서의 디지털 혁신 서비스와 솔루션 체험'을 주제로 하나금융의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 플랫폼 '트래블로그', 하나은행의 간편 환전서비스 '환전지갑' 등의 디지털 외환서비스 체험 및 볼거리를 ADB 연차총회 참석자들에게 제공한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9월 최초로 출시한 공급망 금융 플랫폼 '원비즈 플라자'를 소개한다. 원비즈플라자는 기존에 수기로 처리했던 구매업무를 디지털 기반 전자방식으로 전환해 편리하고 투명하게 수행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다. 자금조달이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에 운전자금을 안정적이고 빠르게 지원하고, 원자재 조달부터 제품 생산, 유통, 최종 판매까지 이어지는 공급망 전반을 최적화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카카오뱅크도 인터넷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홍보관에 참가해 IT기술을 제시한다. 카카오뱅크는 신분증인증과 셀피인증, 무자각인증 등 보이스피싱 징후를 탐지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원본이 아닌 신분증을 감별하고 셀카 촬영을 한 실시간 사용자가 신분증 인물과 동일 인물인지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5-02 15:48:13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