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해외IR…“해외 투자 적극 유치"

하나금융그룹은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투자 유치 및 한국 금융시장의 발전을 위해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금융권 공동 싱가포르 IR'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국내 최초로 금융감독원과 함께 하나금융그룹 등 6개 금융회사가 공동으로 참여한 투자 설명회로 하나금융그룹이 간사를 맡았으며,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 금융시장 홍보 및 금융감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싱가포르의 팬 퍼시픽 호텔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블랙록, 캐피탈 그룹, 싱가포르투자청 등 싱가포르에 소재한 투자기관 소속의 많은 포트폴리오 매니저 및 애널리스트들을 포함해 총 200여 명의 투자자들이 참가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아시아의 금융중심지 싱가포르에서 금융감독원과 함께 금융권 최초로 진행하는 이번 IR은 대한민국 금융시장 발전에 큰 획을 긋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하나금융은 그룹의 우수한 실적을 바탕으로 해외 투자자와의 직접 소통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투자 설명회에서는 이복현 금감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최훈 주(駐)싱가포르 한국 대사와 로널드 옹 모건스탠리 동남아시아 회장이 양국 금융시장의 협력과 발전을 기원하는 축사를 발표했다. IR 행사 오전에는 해외 투자자의 질문에 이복현 금감원장과 참여 금융사 CEO들이 패널로 참석해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한 '공동 Q&A 세션'이 이어졌고, 오후에는 참여 금융사별 해외 투자자와의 IR 미팅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금융권 공동 싱가포르 IR 행사 및 오는 11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더 세인트 레지스 자카르타에서 진행되는 '인니 투자 포럼'을 통해 주요 해외 투자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5-09 16:58:08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DGB금융, 금호강 팔현습지 ‘플로깅’ 봉사 진행

DGB금융그룹은 9일 대구시환경교육센터와 함께 대구광역시 금호강 팔현습지 인근에서 '쓰담 플로깅'을 진행했다. DGB금융 계열사인 DGB대구은행, DGB데이터시스템, DGB유페이, DGB신용정보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DGB With-U대학생봉사단'과 대구시환경교육센터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플로깅(Plogging)이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p'와 달리기를 뜻하는 'Jogging'의 합성어로, 달리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봉사활동을 의미한다. 팔현습지는 안심습지, 달성습지와 함께 대구의 3대 습지로 알려져 있다. 멸종위기 1급종 수달을 비롯해 12종의 법정 보호종과 141종의 야생생물의 터전이 되는 곳인 만큼, 이날 임직원들은 2시간가량 쓰레기를 줍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며칠간 지속된 비로 인해 떠내려온 대형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태오 회장은 "대구시 외곽을 흐르는 금호강 팔현습지의 아름다운 환경이 변치 않길 바란다"라며 "DGB금융그룹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환경보호를 위한 ESG 경영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DGB금융그룹은 국내금융지주 최초로 자원순환 체계 구축 협약을 비롯해 양봉농가와 꿀벌을 위한 밀원수 식목사업, 금호강 팔현습지 플로깅까지 지역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5-09 15:51:36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윤석열정부 1년과 금융] (上)지주회장 교체, 산은 이전 추진

윤석열정부가 출범한 지 1주년이 됐다. 최근 1년은 금융시장 불안과 경기긴축이 이어지는 지점이었다. 윤 대통령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금융권의 역할을 강조했다. 은행은 공공재 성격이 강하다는 대통령의 직접적인 발언 이후 금융권은 대출금리 인하는 물론 '상생금융' 정책을 대거 쏟아냈다. 일부에선 '신(新) 관치금융'이란 꼬리표를 붙였지만 금융소비자들은 이를 반겼다. 최근 1년 동안 금융시장에선 금융지주 회장 교체를 비롯해 상생금융, 산업은행 이전 등이 화두였다. ◆ 금융지주 회장, 대거 교체 지난해 금융권은 대규모 최고경영자(CEO) 인사시기를 맞이해 연임이냐 새로운 얼굴이냐에 대한 이야기가 화두였다. 신한금융을 비롯해 우리금융, BNK금융, NH농협금융 등 금융지주사 회장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었다. 대표적으로 당시 조용병 전 신한금융 회장과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은 시장에서 유력하게 연임을 전망했었다. 2019년부터 신한금융과 우리금융 실적이 매년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대교체라는 명문으로 2명 모두 연임을 포기하고 돌연 사퇴를 선언했다. 금융권에서는 2명 모두 사모펀드 사태 관련 징계 대상자였다는 점에서 실질적으로는 사모펀드 사태에 대한 책임론 때문에 퇴진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조 전 회장은 사모펀드 사태 당시 금융지주 회장이었고 손 전 회장은 우리은행 파생결합펀드(DLF) 및 라임펀드 판매 당시 우리은행장이었다. 금융당국이 징계를 확정한 DLF사태와 라임펀드 사태에서 조 회장은 경징계, 손 회장은 중징계가 확정됐다. 금융당국이 사모펀드 사태 책임을 물어 사실상의 사퇴 압박이 있었고 이들이 백기투항한 것으로 금융권은 해석했다. 이후 차기 회장 자리에 윤 대통령 측근들과 대선캠프 당시 함께한 인물들의 이름이 수차례 언급됐다. 결과적으로 우리금융 회장 자리에는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확정됐다. 비슷한 시기 NH농협금융 회장 자리도 손병환 회장에서 이석준 전 국무조전실장으로 교체됐다. 이석준 NH농협금융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캠프 초기 좌장을 맡아 초반 정책 작업에 관여했고 당선인 특별고문으로도 활동했다. 시장에서는 NH농협금융지주와 우리금융 등 금융지주 회장 선출 과정에서 정부이 입김이 있었을 것이란 추측이 나왔다.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관치금융은 과거나 현재나 큰 차이가 없이 드러나지 않지만 진행되고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면서 "금융사의 CEO 승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만드는 등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 소통 없는 독단적 산은 부산행 윤 대통령의 대선 기간 대표 공약 가운데 하나였던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 다만 산은 노조와 대화 단절인 상태에서 강행하고 있어 불만이 커지고 있다. 윤 대통령은 후보시절 부산을 방문해 'KDB산업은행 부산이전' 공약을 발표했다. 이어 지난해 5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국정과제로 선정됐다. 산은 부산이전 이슈는 과거부터 언급됐던 내용이다.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이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첫발을 뗀 후, 매년 선거철만 되면 지자체장과 국회의원들이 표심 몰이를 위해 공공기관 유치 공약이나 관련 법안을 내놓았다. 실제 지난해까지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한국예탁결제원 등 총 151개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이 이뤄졌다. 윤 대통령은 산은 부산이전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내세우고 있지만 정책금융의 허브로 오랫동안 서울에 자리 잡아 온 산은이 이전 할 시 그간 구축해오 네트워크가 붕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영국 글로벌 컨설팅그룹 지옌(Z/Yen)사가 전 세계 130개 도시를 대상으로 분석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33차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는 130개 도시 중에 10위로 평가받았다. 2015년 이후 기록한 최고 순위로 10위권 재진입에 성공했다. 지난 2019년에는 30위권 밖이었고 2021년에는 13위, 2022년에는 11위였다. 금융중심지 서울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상황에서 산은 부산 이전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다. 산은 부산이전 시 IBK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뿐 아니라 한국투자공사도 지방 이전 검토 대상으로 언급되고 있어 금융 분산에 대한 우려도 가중되고 있다. 또한 산은 부산이전이 언급되면서 지난해 산업은행을 떠난 퇴사자 수가 100명에 육박했다. 이는 정년퇴직 인원을 제외한 순수 중도 퇴사자 수로 예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본점 부산 이전에 따른 '엑소더스(대규모 탈출)'가 현실화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3일 산업은행을 부산 이전 공공기관으로 관보에 지정·고시했다. 국토부는 "이전 공공기관 지정에 따라 한국산업은행을 수도권 잔류기관에서 제외한다"라고 명시했다. 2005년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산업은행은 '동북아 경제중심지 조성에 필수적인 기관'이라는 이유로 이전 대상에서 빠졌는데, 이번 조처로 포함 대상이 됐다는 얘기다. 산은 노조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유관기관들에 '기관 내부 노사 협의를 통해 이전기관 지정을 신청'하라고 안내했지만 금융위원회와 산은 경영진은 노조와 어떤 노사 협의도 진행한 적이 없다"며 "균발위가 안내한 절차를 스스로 위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윤석열정부 1년을 맞이한 만큼 다시 한 번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5-09 15:50:04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이복현, 금융 CEO와 해외출장…투자유치 지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국내 주요 금융사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첫 해외 투자설명회(IR)에 나섰다. 이번 행보는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투자 유치와 해외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9일 금감원에 따르면 전날 출국한 이 원장은 오는 12일까지 총 4박5일 일정으로 태국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주요 3개국을 방문한다. 이 원장은 금감원과 금융권이 싱가포르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해외 투자설명회(IR)에 참석해 금융사들의 해외 투자 유치 활동을 지원하고, 동남아 3개국 금융감독기구 수장 등 최고위급과 만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먼저 9일 열린 IR행사에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홍원학 삼성화재해상보험 사장, 원종규 코리안리재보험 사장,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 등이 함께했다. 이 원장은 해외투자자들에게 한국 금융(K-Finance)이 매력적인 투자처인 이유로 ▲안정성·건전성 ▲혁신성·성장성 ▲글로벌 투자자 투자여건 개선 노력 등을 제시했다. 그는 "한국 금융을 둘러싼 대내외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지만 한국의 금융산업은 견실한 안정성 및 건전성·유동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한국 금융시스템은 전반적으로 대내외 위험요인 악화에 대비할 수 있는 충분한 회복탄력성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정부와 금융당국은 글로벌 투자자의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제고하고 투자자 보호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비거주자의 한국 외환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규제·감독 행정의 투명성·일관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원장은 세타풋 수티월트나르풋 태국 중앙은행(BOT) 총재, 호헌신 싱가포르 통화감독청(MAS) 부청장, 마헨드라 시레가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장(OJK) 등 3개국 금융감독기구 수장들과 연쇄 회동도 갖는다. 이를 통해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 영업활동 애로 해소를 요청하고 양국 금융당국 간 협력 강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 원장은 첫 일정으로 진행된 세타풋 BOT 총재와의 면담에서 태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핀테크 기업에 대한 관심을 요청하는 한편, 태국이 추진 중인 인터넷은행과 관련해 한국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 오는 10일에는 호헌신 싱가포르 통화감독청(MonetaryAuthorityofSingapore) 금융감독 담당 부청장을 예방한다. 핀테크 지원 및 ESG 감독 등에 대한 견해를 나누고, 급변하는 금융환경 대응을 위한 양 기관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어 12일 시레가 OJK 청장 면담에서는 국내 금융회사의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과 영업·투자 확대에 대한 의지를 전달하고 OJK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이 원장은 금융사들이 주최하는 인도네시아 현지 포럼과 법인장 간담회도 참여해 금융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오는 11일 열리는 'K-Finance 위크 인 인도네시아(Week in Indonesia) 2023' 행사는 7개 금융회사(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화재, 한화생명, KB손보) CEO가 직접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공동 개최한다. 12일에는 인도네시아 진출 금융회사 현지 법인장 간담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 이 원장은 국내 금융회사들의 현지화 노력과 인도네시아 경제·금융시장 기여방안, 현지 영업·감독 관련 애로 및 지원요청 사항을 경청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금융감독원과 각국의 대한민국 대사관 및 국내 금융회사가 금융산업의 국제화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추진한 것"이라며 "현지 진출 금융회사의 위상 제고 및 글로벌 영업 확장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5-09 14:15:05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우리금융미래재단, 발달장애 미술가 해외교류전

우리금융미래재단은 국내 재능있는 발달장애 미술가의 작품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2023 한·EU 발달장애 미술가 해외교류전'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오는 2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주최하는 '2023 한·EU 발달장애 미술가 해외교류전'은 국내 발달장애 미술가 중 역량을 인정받은 작가들을 선정해 해외에 소개함으로써 발달장애 미술가의 활동무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교류전에 앞서 국내에서 먼저 발달장애 미술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오는12일까지 우리금융 본사 지하 1층 우리갤러리에서 국내 발달장애 미술가 38명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우리금융미래재단 관계자는 "이번 해외교류전은 우리나라 발달장애 미술가들의 훌륭한 작품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준비했다"며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국내 전시회는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해외교류전 작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참여작가들의 노력과 가족들의 지원에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발달장애인 등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5-09 11:21:27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DB생명·DB손보·농협생명

DB생명이 텔레마캐팅(TM)전용 암보험을 신규 출시했다. ◆ 암 산정특례 및 생활질병까지 보장 DB생명은 '(무)백년친구 내가 고른 다이렉트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암진단특약에 가입하면 유사암으로 분류하는 대장점막내암을 일반암으로 분류해 진단자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생활비 수령 암진단특약 또한 대장점막내암 보장을 포함해 기존보다 넓은 범위의 암에 대해 진단 및 생활비를 지급이 가능하다. 유병력자의 가입 진입장벽을 낮췄다. 5년 이내 고지 질병을 암 진단·입원·수술 여부 확인만으로 질문을 간소화했다. DB생명 관계자는 "항암치료 및 통풍, 대상포진 등과 같은 생활질병 진단 특약이 탑재되어 가입 시 부족한 보장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해당 상품의 특장점이다"라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유기견 입양 가정에 보험료를 지원한다. ◆ 부산시 유기견 입양 시 펫보험 1년 지원 DB손해보험은 '2023년 부산시 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장려차원에서 시행한다. 부산시에서 발생한 유기견을 입양받은 시민 대상으로 펫보험을 지원한다. '프로미 반려동물보험'은 유기견의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보장한다. 입양한 유기견이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주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부담하는 배상책임도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가입신청일로부터 1년이다. 관내 동물보호·입양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하면서 보험 가입을 신청하면 부산시가 1년 치 보험료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올해 첫 시행되는 부산시 유기동물 펫보험 정책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본 정책을 통해 부산시가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생명이 신상품 출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 30세 기준 보험료 1500원 이하…'가성비' 잡아 NH농협생명은 온라인 전용 '(무)검진쏘옥NH용종진단보험'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3대 기관(위, 십이지장, 대장)에서 용종 진단을 받을 경우, 진단보험금 10만원을 지급한다. NH검진케어 서비스를 통해 ▲건강 검진 항목 추천 설계 ▲제휴 병원 및 전문검진센터 우대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연간 보험료는 30세 기준 남성 1500원, 여성 1200원이다. 한 번 납입하면 1년간 보장하고, 납입한 보험료의 10%를 NH포인트로 적립한다. 만 19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오는 31일까지 숨은 용종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농협생명 마스코트 '코리'의 몸 안에 용종을 찾으면, 장건강 유산균 영양제와 GS25모바일상품권을 추첨해 지급한다. 윤혜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검진쏘옥NH용종진단보험은 보장과 서비스 측면에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저렴한 보험료로 출시하기 위해 공을 들인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09 11:19:46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 "4대연금 하나계좌로 받으면 우대금리"

하나은행은 오는 6월 30일까지 4대연금을 하나은행 계좌로 받으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국민연금, 사학연금, 공적연금, 군인연금 등 4대연금을 받는 고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하나은행에서 새롭게 4대연금을 받는 고객 ▲타 금융기관에서 하나은행으로 연금계좌를 변경한 고객 등 하나은행을 통해 4대연금을 처음 받는 고객에 '2만 원 상당의 파리바게뜨 상품권'을 전원 증정한다. 영업점 방문 시 연금신규손님 전용 1년제 정기예금 우대금리 혜택도 제공한다. 기존에 하나은행에서 연금을 받고 있는 고객도 하나원큐를 통한 이벤트 응모 시 '연금 하나 월복리 적금' 금리우대 쿠폰 0.5%를 전원 추가 제공한다. '연금하나 월복리 적금'은 하나은행에서 연금을 받는 고객이 분기별 300만 원까지 입금이 가능한 하나은행의 대표적인 공적연금 특화 적립식 상품이다. 하나은행 리테일사업부 관계자는 "올해부터 공적연금 수급연령이 만 63세로 늦춰진 가운데, 하나은행에서 연금을 받는 손님께 좋은 혜택이 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손님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경품 혜택 뿐 아니라, 우대금리 등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5-09 11:17:44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