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KB국민은행 KB굿잡, '국가 ESG 사회공헌 브랜드상’ 12년 연속 수상

KB국민은행의 'KB굿잡'이 '제17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시상식에서 '국가 ESG 사회공헌 브랜드상'을 12년 연속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제17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 시상식'은 매년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현재까지 KB굿잡은 4900여개의 구인기업이 참여했고 113만여명의 구직자가 방문했다. 또한 KB굿잡을 통해 총 3만 2000여건의 일자리가 연결됐다. 이와함께 KB국민은행은'KB굿잡 취업박람회' 참여 기업에게 대출 신규 시 최대 1.3%p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KB굿잡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KB굿잡 취업박람회'를 통해 정규직원을 채용한 기업에게는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신규 채용 직원 1인당 100만원을 지급하는 'KB굿잡 채용지원금' 등도 운영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중소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오는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2023 23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5-03 15:31:07 나유리 기자
수출입銀 등 'ADB 프로젝트 플라자'로 국내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 지원

기획재정부와 수출입은행, 산업통상자원부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함께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아시아개발은행(ADB) 프로젝트 플라자'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ADB 프로젝트 플라자는 우리기업의 프로젝트 수주지원을 위한 행사로 3일은 ADB 프로젝트 수주정보와 전략공유를, 4일은 해외 발주처 초청 상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3일 설명회에는 ADB관계자, 해외 발주처 및 국내 관련기관 및 기업인 등 150여명이 모여 해외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해외 인프라개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ADB 지속가능개발 및 기후변화본부와 조달 및 금융지원본부 관계자는 ADB 프로젝트의 사업방향과 구매 절차 등 사업참여 방법을 소개한다. 한국수출입은행은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등 한국 정부의 경제협력 프로그램과 이를 통해 해외 인프라 지원 연계 사례를 소개한다.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은 "이번 ADB 프로젝트 플라자는 다양한 해외 발주처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기를 희망하고, 수출입은행은 최적의 금융솔루션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5-03 15:28:32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지난해 재보험 수익 14.9조…전년 대비 15% 증가

새 자본규제가 시행됨에 따라 지난해 재보험 수익이 2조원 넘게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이 3일 발표한 2022년 재보험 사업실적 및 평가 자료에 따르면 수재보험료 기준 2022년 재보험 수익은 총 14조 9000억원으로 이는 2021년의 12조 9000억원에 비해 15.3%가 증가했다. 공동재보험 거래와 K-ICS 등에 대응하기 위해 재보험 활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재보험 사업은 현재 전업 재보험사 9개사와 17개 손보사가 영위 중이다. 수재보험료 기준 전업 재보험사의 시장점유율은 87.8% 수준인데 코리안리가 65.1%다. 외국 재보험사 지점이 8개사가 영업 중으로 점유율만 보자면 스코리가 8.3%, 스위스리가 5.8% 수준이다. 14조 9000억원의 지난해 수재보험료 중 국내 거래는 11조 6000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해외 거래는 3조 3000억원으로 22.1% 수준이다. 반면 지난해 전업 재보험사의 영업손익(재보험+투자)은 3107억원으로 2021년도에 비해 9.1% 감소했다. 재보험 손익은 전년(153억원)보다 93억원 감소한 60억원을 기록했다. 실손의료보험 손해율 개선으로 장기보험 보험금은 감소한 반면 태풍 등에 따른 일반손해보험 보험금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또한 금리 상승으로 이자수익은 증가했지만 환율변동에 따른 파생상품 손실에 따라 투자 손익 또한 전년(3265억원)보다 218억원 줄어든 3047억원으로 나타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내 보험회사가 재보험을 리스크관리 및 재무건전성 제고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국내 재보험사가 유럽 및 북미 등 주요 재보험시장에서 수재를 확대하여 재보험 해외역조(수재-출재)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해외 감독기관과 협력 및 제도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5-03 15:20:54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다시 치솟는 환율…FOMC이후 향방은?

미국 은행권 불안감이 다시 재점화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연고점을 돌파했다. 위험 회피 심리와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해진 셈이다.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결정이 향후 환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42원10전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1340원대로 마감한 것은 지난해 11월 28일(1340원20전) 후 처음이다. 또한 지난해 11월 23일(1351원80전) 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이 오른 이유는 미국 은행권 위기가 재차 불거졌기 때문이다. 지난달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이후 뱅크런(대량 예금인출)에 휘말렸던 퍼스트리퍼블릭이 파산 수순을 밟고 있어서다.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는 고액 예금 비율이 65%가 넘어 실리콘밸리은행 이후 가장 먼저 붕괴할 것이란 우려가 나왔고, 예금자들은 잇달아 돈을 빼기 시작해 주가는 연일 폭락했다. 퍼스트리퍼블릭은 1분기 말 기준 예금 잔액이 1045억달러로 전 분기(1766억달러)보다 약 41% 줄었다. 전문가 예상치인 1450억달러를 크게 하회하면서 예상보다 더 많은 돈이 빠져나갔다. 결국 JP모건체이스가 퍼스트리퍼블릭의 모든 예금과 자산을 인수하면서 위기는 다소 완화된 상태다. 또한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기초체력)이 약해진 탓에 부정적이 시각이 늘어났다는 평가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1일 발표한 '2023년 4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2% 감소한 496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7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4월 수입액은 522억3000만달러로 작년 동월보다 13.3% 감소했다. 4월 무역수지는 26억2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우리나라의 월간 무역수지는 지난해 3월 이후 14개월 연속 적자를 나타내고 있다. 1995년 1월부터 1997년 5월까지 17개월 연속으로 무역적자가 난 이후로 가장 긴 연속 무역적자다. 문제는 우리나라 경제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 속에 한미 금리차가 더 벌어질 위기에 놓여있다는 점이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는 한국시각으로 4일 새벽 3시 FOMC를 열어 정책금리 인상 폭을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상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0.25%p 올리면 한미 기준금리 격차는 1.75%p가 된다. 한미 기준금리가 1.50%p를 넘었던 적은 역대 단 한 번도 없었다. 금리차가 더 벌어지게 될 경우 높은 금리를 쫓는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은 물론 원화 가치 하락으로 인해 추가적인 환율 상승이 벌어지게 된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한미 금리차가 계속 높아지는 것에 따른 압력이 외환시장에 계속 존재하고 있다"며 "원화가치 하락 압력이 존재하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환율 상승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규연 하나증권 연구원은 "한국 경기의 펀더멘털이 취약하다고 하지만 글로벌 전반적으로 미 달러가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원화가 이를 상쇄할 만큼 동반 약세를 시현하고 있는 점은 부담스럽다"며 "상단은 1350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최근 원화 약세에 원인에 대해 달러 강세요인이 크다고 분석한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이날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원화 약세요인보다 미국 달러화 강세요인이 크다"고 진단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5-03 15:18:20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우리금융硏, 올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1.7%→1.5%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7%에서 1.5%로 0.2%포인트(p) 내린다고 3일 밝혔다. 연구소는 "1분기 국내총생산(GDP) 실적, 최근 중국 실물지표, 연구소 자체 경제전망모형(WQPM)의 추정 결과를 종합적으로 감안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소폭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2월에는 올 국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7%로 제시했지만 국제통화기금(IMF)이 글로벌 성장률 전망치를 2.9%에서 2.8%로 조정하는 등 대외여건이 악화한 점을 반영해 성장률 전망치를 낮췄다. 연구소는 "수정 전망치(1.5%)는 지난달 IMF가 발표한 1.5%, 한국은행이 지난달 금융통화위원회에서 1.6% 하회를 예상한 것과 비슷하나 시장컨센서스(1.3%)보다는 높은 수준이다"라고 설명했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1분기 0.3%에 그쳤던 성장률이 2분기에는 0.6%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과 설비투자 부진에도 민간소비와 건설투자 회복세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연구소는 "민간소비는 마스크 의무 해제에 따른 대면 서비스 소비 회복, 5~6월 휴일 효과, 해외여행 수요에 힘입어 양호한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국내 경제는 민간소비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설비투자·건설투자가 미약하게나마 증가세로 전환하겠으나 반도체 등 IT부문을 중심으로 수출이 부진해 성장률이 지난해(2.6%)보다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상반기(전년 동기비 0.8%)에는 통화긴축에 따른 글로벌 수요 위축, 반도체 경기 악화에 따른 투자 축소 등으로 부진하겠으나 하반기(2.2%)로 갈수록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효과가 가시화되고 금융시장 여건이 개선되면서 성장세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2023-05-03 13:01:26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메리츠화재·한화생명·현대해상

메리츠화재가 펫보험 보험료를 줄여 가입 문턱을 낮췄다. ◆ 생후3개월부터 만10세까지 가입 가능 메리츠화재는 기존 대비 보험료가 최대 28% 저렴해진 펫퍼민트의 신상품2종 '(무)펫퍼민트Puppy&Love', '(무)펫퍼민트Cat&Love'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존 상품과 보장 내용은 동일하지만 반려견과 반려묘의 보험료가 각각 3%, 15% 저렴하다. 의료비 담보의 자기부담금 유형을 추가해 선택 폭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자기부담금이 1만원으로 단일 고정이었으나, 2만원과 3만원 유형을 추가해 고객이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만원 또는 3만원을 선택할 경우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저렴해진다. 1만원 대비 2만원 선택 시 반려견은 8%, 반려묘는 7% 저렴하며 3만원 선택 시 반려견은 15%, 반려묘는 13% 내려간다. 자기부담금3만원 유형으로 반려묘를 가입할 경우 최대 28% 가까이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것이다. 해당 상품은 생후3개월부터 만 1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3년 단위 갱신으로 최대 만 20세까지 보장한다. 보험료 인상과 인수거절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기존보다 합리적인 보험료를 통해 반려동물 양육자들의 의료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화생명이 5월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을 맞아 절세 비법을 공유한다. ◆ '소크라택스' 활용해 5월 종합소득세 사전 확인 한화생명은 종합소득세를 직접 계산해 보고 유리한 절세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종소세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소크라택스는 긱워커 및 프리랜서를 위한 세무서비스를 제공한다. 소속 없이 자유롭게 일하는 경우, 사업소득자로 분리되기 때문에 5월 종합소득세 신고가 필수다. 앱에 접속해 '소득구간별 경비인정 비율', '거래입증을 위한 필요경비 증빙방법' 등을 확인 후, 전년도 수입과 지출, 공제항목을 입력하면 사용할 수 있다.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예상 납부세액을 바로 확인 가능하며, 절세 방법도 안내받을 수 있다. '절세 바이블' 메뉴를 통해 세테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프리랜서가 꼭 알아두어야 할 혜택과 정책, 세무용어 등 흩어진 세금 정보와 지식을 한곳에서 확인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시뮬레이션 서비스 참여자 1000명에게는 커피 쿠폰을 선물한다. '종합소득세 신고 길라잡이를 위한 빙고 게임'을 통해서는 3000명에게 네이버 포인트 1만원을 지급한다. 권남열 한화생명 팀장은 "한화생명 소크라택스는 세무신고의 트렌드를 바꾸는 앱으로 긱워커가 직접 소득을 계산하고 예상세액을 확인할 수 있어 스스로 절세 전략을 수립할 수 있으며, 대리인을 통한 번거로운 신고절차도 줄여 비용절감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현대해상이 가정의 달 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 '굿앤굿부모10%할인' 및 '굿앤굿어린이간편종합보험' 현대해상은 '굿앤굿 가족'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굿앤굿 가족'이벤트의 대상은 만 18세 이하의 굿앤굿어린이보험을 가입하고 있는 자녀의 부모님이다. 현대해상 '퍼펙트플러스종합보험'에 신규가입 할 경우 어린이보험이 유지되는 동안 보험료 10%를 할인해 준다. 병력이 있는 어린이도 질문사항을 통해 가입 가능한 '굿앤굿어린이간편종합보험'도 출시했다. 질문사항은 3년 이내 중대질병 치료이력 여부 등 3가지로 간소화했다. 5세부터 최대 3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등을 통해 5월 한 달간 '5마이갓(굿)앤굿 엄마아빠 계탔다' 상담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벤트는 상담하기 버튼 클릭을 통한 간단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총 3300명을 추첨해 커피 및 치킨 쿠폰을 지급한다. 유원식 현대해상 마케팅기획본부장은 "이번'굿앤굿 가족' 감사 이벤트를 통해 지출이 큰 자녀 양육 시기의 부모님들이 보험료 할인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03 10:37:44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