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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부진 수출액 13.5%↓…교역조건 24개월 연속 악화

우리나라 최대 수출품인 반도체의 가격 하락 여파로 교역조건지수가 24개월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3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요약)'에 따르면 3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83.01로 전년 동기 대비 5.1%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7월(82.71) 8개월 이후 최저치다. 낙폭도 지난 2월 하락 폭(-4.7%) 보다 벌어졌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출상품 한 단위 가격과 수입 상품 한 단위 가격의 비율로, 우리나라가 한 단위 수출로 얼마나 많은 양의 상품을 수입할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이번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24개월째 하락세로, 2017년 12월부터 2020년 3월까지 기록한 28개월 이후 가장 긴 교역조건 연속 악화 기록이다. 3월 중 수출금액지수(133.28)는 13.5% 하락하며 지난해 10월부터 6개월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34.6%), 화학제품(-14.1%) 등이 감소하면서 수출금액지수 하락 폭이 컸다. 지난 3월 수입물량지수(135.63)는 전년 동월과 같았고, 수입금액지수(167.04)는 6.6% 하락했다. 수출물량지수(130.36)도 전년 동월 대비 2.4% 낮아졌다. 전년 동월 대비 수출물량지수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계속 하락하다가 2월(1.0%)에 반등했지만, 3월 들어 다시 하락 전환했다. 자동차가 포함된 운송장비(36%), 석탄 및 석유제품(9.9%) 등이 증가했고, 반도체가 포함된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15.7%)는 감소했다. 수입금액지수는 지난 2월(2.9%) 상승했다가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했다. 품목별 수입금액지수는 전기장비(29.7%), 운송장비(12.6%) 등이 많이 증가했지만 광산품(-9.7%),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12.4%) 등은 하락했다. 수출입금액지수는 해당 시점 달러 기준 수출입금액을 기준시점(2015년) 수출입금액으로 나눈 지표이고, 수출입물량지수는 이렇게 산출된 수출입금액지수를 수출입물가지수로 나눈 것이다. 다만 수입액(통관기준) 가운데 선박·무기류·항공기·예술품 등은 빠져있다. 이 품목들의 경우 가격 조사의 어려움 때문에 수입물가지수를 구하지 못해서다. 우리나라 수출총액으로 수입할 수 있는 전체 상품의 양을 보여주는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수출물량지수(-2.4%)와 순상품교역조건지수(-5.1%) 모두 하락해 전년 동월 대비 7.4%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소득교역조건지수 역시 14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4-26 15:49:2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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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은행 문턱 낮아진다…·경기 하강 여파

실물경제 둔화와 이자비용 증가로 2분기 국내 은행들이 대출 문턱을 낮출 것으로 보인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국내 은행이 예상한 2분기 신용위험지수는 35로, 1분기(33)보다 2포인트(p) 올랐다. 이는 작년 1분기(12)와 비교하더라도 1년 사이 두 배가 뛴 수치다. 한은은 이 조사에서 신용위험, 금융기관 대출태도, 대출수요에 대한 평가(크게 완화·증가-다소 완화·증가-변화 없음-다소 강화·감소-크게 강화·감소)를 가중 평균해 100과 -100 사이 지수를 산출했다. 지수가 양(+)이면 '증가(신용위험·대출수요)'또는 '완화(대출태도)'라고 답한 금융기관 수가 '감소' 또는 '강화'보다 많았다는 의미다. 신용위험지수 변화를 대출 주체별로 보면 1분기보다 가계(42)와 중소기업(28)이 모두 3p씩 높아졌다. 대기업(6)의 경우 신용위험에 변화가 없었다. 한은 관계자는 "기업의 신용위험은 실물경기 둔화, 일부 취약 업종과 영세 자영업자의 채무상환 능력 저하 등에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확대될 전망이다"며 "가계의 신용위험도 대출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부담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 분기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고 설명했다. 2분기 대출수요 지수는 1분기(4)보다 4p 낮은 0을 기록했다. 대출 수요 증가와 감소 전망이 팽팽했다는 뜻이다. 가계의 경우 주택대출(-3→-6) 수요 위축 예상이 더 늘었고, 일반대출(-11→-11)은 제자리였다. 중소기업은 6에서 0으로 낮아진 반면 대기업은 3에서 8로 높아졌다. 한은 관계자는 "2분기 대기업은 경기 둔화, 회사채 자금조달 여건 악화 우려 등으로 대출 수요 증가세가 소폭 확대될 전망이다"며 "중소기업과 가계의 대출 수요는 금리 상승, 주택거래 부진 등에 변화가 없거나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은행권의 시각이다"고 전했다. 2분기 은행의 대출태도 지수(8)는 1분기(11)보다 3p 하락했지만 0보다 높아 '완화'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런 대출 태도에는 은행 간 기업 대출 확보 경쟁, 다주택자 대출 규제 완화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한은은 분석했다. 아울러 저축은행 등 비은행 금융기관들 역시 같은 설문조사에서 2분기 대출자들의 신용 위험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업권 별로 상호저축은행(40), 신용카드회사(14), 상호금융조합(43), 생명보험회사(34)에서 모두 2분기 신용위험지수가 중립 수준(0)을 크게 웃돌았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10일부터 21일까지 204개 금융기관(국내은행 18·상호저축은행 26·신용카드 8·생명보험사 10·상호금융조합 142) 여신 총괄책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4-26 14:24:1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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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청년 상생 '청년내일저축계좌' 모집

하나은행은 보건복지부와 협약을 통해 적립식 상품 '청년내일저축계좌'를 오는 5월 1일부터 26일까지 신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들이 목돈 마련을 통해 사회생활을 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고 하나은행과 3년간 협약을 통해 출시한 적립식 상품이다. 하나은행은 판매시기에 맞춰 청년들이 청년내일저축계좌의 자격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이날부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인 하나원큐를 통해 '간편자격조회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7월 시행 예정인 청년도약계좌와 중복 가입이 가능해 하나은행은 약 20만명 이상의 신청자들이 간편자격조회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내일저축계좌의 가입 대상은 신청 당시 만 19~34세(수급자·차상위자는 만 15세~39세)의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수급자·차상위가구 및 가구중위소득 100% 이하의 청년이다. 이 상품은 청년 대상자가 매월 납입하는 금액 10만 원에 대해 정부가 동일 금액(수급자·차상위가구는 30만 원)의 적립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의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 50만원 이하(만원 단위)까지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3년이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최대 연 3.0%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대 연 5.0%(4월 26일 기준·세전)까지 적용 가능하다. 우대금리는 ▲급여 및 주거래 이체 연 1.2%p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보유 연 1.0%p ▲마케팅 동의 연 0.5%p ▲'하나 합' 서비스 등록 연 0.3%p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오는 5월 1일부터 12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주소지 시군구)에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오는 5월 15일부터 26일까지는 인터넷 '복지로' 및 읍·면·동 주민센터(주소지 시군구)에서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8월 1일부터 전국의 하나은행 영업점과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4-26 14:23:1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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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순환경제 활성화 '재활용PC' 5000대 기부

우리은행은 내용연수가 경과한 불용 PC를 재활용해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장애인 등 디지털 소외계층에게 재조립 PC를 무상으로 보급하는 등 정보격차 해소에 앞장서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장애인IT고용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장애인IT고용협회는 2006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기관으로부터 불용 PC 등 노후 전산장비를 기증받아 사용 가능한 부품을 활용해 컴퓨터를 재조립한 후 소외계층에 재기부하는'사랑의 PC 나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소외계층 대상 IT 교육을 제공해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이들의 재활자립을 돕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3년간'사랑의 PC 나눔'사업에 불용 PC 약 5000대를 기부해 저소득층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소년소녀가장 등 정보화 소외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화 불평등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다"며 "우리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자원 선순환을 통한 순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외계층의 정보화 불평등 해소라는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4-26 14:21:3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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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자동차 고의사고 혐의 109명 적발 "주로 2030"

지난해 금융감독원이 적발한 자동차 고의사고 혐의자가 109명에 달했다. 이들은 주로 생활비나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소득이 없는 20~30대가 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자동차 고의사고를 유발하는 보험사기에 대해 상시조사를 실시해 총 1581건의 자동차사고를 유발하고 84억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은 고의사고 혐의자 109명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20~30대가 주로 가담했다. 이들은 생활비, 유흥비 마련을 위해 친구, 가족 등 지인과 함께 자동차 고의사고를 사전에 공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정한 소득이 없는 무직자, 이륜차 배달원 및 자동차관련업 종사자가 다수를 차지했다. 사고유형별로 보면 ▲진로변경 차선 미준수(60.2%)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13.3%) ▲일반도로에서 후진(6.3%) 등 보험사기 피해자의 과실비율이 높은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대상으로 고의사고를 유발했다. 이용수단은 ▲자가용이 1080건(69.6%)으로 가장 많고 ▲이륜차 295건(19.0%) ▲렌트카 151건(9.7%) 순으로 나타났다. 혐의자들은 진로변경하는 상대 차량이 확인됨에도 감속하지않거나 속도를 가속하여 고의추돌하거나, 교차로에 진입하거나 좌·우회전하는 상대 차량이 확인됨에도 감속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해 접촉했다. 자가용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거나 동승하는 방법으로 고의사고에 주로 이용했으며 이륜차는 주로 대인보험금(합의금)을 노린 고의사고가 많았다. 보행중 사고는 자동차 등 대물 피해가 없어 사고건당 평균 지급보험금이 360만원으로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이후 보험금을 생활비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치료, 차량 수리 등을 사유로 보험사에 합의금과 미수선수리비를 요구했다. 금감원은 상시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고의사고 다발 지역 및 교차로에 대한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자동차 운전자도 고의사고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거리 확보 등 방어운전을 생활화할 필요가 있다"며 "고의사고가 의심되는 경우 보험사 직원에게 블랙박스 영상 제공 및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설명하고 조사 요청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4-26 14:20:3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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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강원도·춘천시와 '매출채권보험 보험료지원' 협력

신용보증기금은 강원도 춘천시와 함께 '매출채권보험 보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복합위기와 동시다발성 대형산불 등 대내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소재 중소기업의 연쇄도산 방지와 판로확대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의 보험료 지원을 위해 신보가 광역·기초 자치단체와 3자간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원대상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강원도에 소재하는 보험대상업종 영위 중소기업이다. 협약을 통해 신보는 보험료의 10%를 할인하고 강원도는 기업당 최대 200만원 한도로 보험료의 50%를 지원한다. 또한 춘천시는 춘천시 소재 기업에 대해 기업당 최대 200만원 한도로 보험료의 20%까지 추가 지원하기로 해, 강원도 춘천시 소재 기업의 경우에는 지자체 지원으로 보험료의 최대 70%까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보는 올해 매출채권보험 규모를 전년 대비 2000억원 증가한 21.2조원 규모로 확대 운영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 중이다. 매출채권보험은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업무를 수탁받아 운용하는 공적보험제도로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판매 한 후,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면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해준다. 최원목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강원도와 춘천시 소재 중소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이 실질적으로 완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중소기업의 위기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역·기초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한 보험료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4-26 14:17:5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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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신한라이프·AIA생명·악사손보

신한라이프가 연초 목표로 잡은 '업계 2위 도약'을 위한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 프로젝트 '100일 여정' 신한라이프는 '탑(Top)2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임직원 공감대 형성과 실행력을 확보하고자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임직원 및 영업가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초부터 추진한 '비즈니스 이노베이션(Business Innovation)' 전략의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100일간의 여정을 영상으로 공유했다. 이영종 사장은 근본적 체질 개선과 성장 전략을 통해 보험업계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자 ▲경쟁력 있는 영업모델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원체계 ▲미래 성장동력 등을 핵심 전략으로 담은 프로젝트의 세부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향후 1분기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성과를 바탕으로 영업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영업 효율 관리 및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경쟁력 강화에 재투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장은 "신한라이프는 지금보다 훨씬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회사이다"라며 "저와 여러분 모두가 함께 Top2라는 꿈을 실현시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제가 가장 먼저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AIA생명이 축구를 통해 농촌지역 어린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 토트넘 홋스퍼 FC 글로벌 코치진 초청 AIA생명은 전라남도 고흥군 초등학교 학생 및 체육 교사들을 대상으로 'AIA X 토트넘 어린이 건강축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13년부터 토트넘과 이어온 글로벌 스폰서십의 일환이다. 고흥군 지역의 초등학생 80명과 체육 교사들이 참여했으며 토트넘의 글로벌 제이든 앤더슨(Jadon Anderson) 코치와 섀넌 몰로니(Shannon Moloney) 코치가 지도를 담당했다. 제이든 앤더슨 코치와 섀넌 몰로니 코치는 잉글랜드축구협회(FA) 공인 코치다. 지난 22일을 시작으로 이틀간 경기도 시흥에서 어린이들에게 축구를 지도한 바 있다. 건강축구 프로그램은 오는 27일 서울, 29일에는 부산에서 두 차례 더 진행할 계획이다. AIA생명 관계자는 "다음 세대의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악사손해보험이 이사 성수기를 맞이해 자사의 주택보험 상품을 추천했다. ◆ 생활 환경 조성 맞춤형 상품 악사손해보험은 '(무)AXA생활안심종합보험'을 판매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화재손해 ▲지진손해 ▲전기손해 ▲붕괴 침강 및 사태손해 ▲도난 손해 ▲풍수재손해 등 특약을 제공한다. 재난 피해가 발생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방안에 초점을 뒀다. 냉장고, 세탁기, 김치냉장고, 에어컨, 전자레인지 등 가전제품의 수리 비용을 보장하는 특약도 제공한다. 최대 12대까지 가능하다. 국내 공식 대리점에서 수리를 진행했다면 연간 최대 100만원의 내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이사 철 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등 안전하고 편안한 보금자리 조성을 위한 주택보험 상품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2023-04-26 13:10:56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