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보험브리핑]iM라이프·NH농협손보·동양생명·KB라이프

iM라이프가 '스마트PRO' 변액연금 3종을 개정 출시했다. ◆ 종신형 연금 혜택 극대화 iM라이프는 주력 보증형 변액연금 3종인 'iM스타트PRO·마스터PRO·트래블PRO변액연금보험'의 연금기능을 대폭 강화해 개정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연금 본연의 기능을 고도화해 고객이 노후에 실제로 받는 연금액을 기존 상품 대비 9% 이상 높인 점이다. 이는 인플레이션 장기화 환경에서 노후 자산의 실질 구매력을 보전하고, 보다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특히 오래 살수록 연금을 계속 지급받는 종신형 구조로 보다 많은 연금 수령을 원하는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이 'iM마스터PRO변액연금'에 가입해 월 30만원씩 10년간 납입하고 70세에 연금을 개시할 경우, 매년 연금액은 기존 대비 58만원 증가한 704만원이다. 장기 생존할수록 누적 연금 혜택이 한층 커지는 구조를 통해 실질적인 노후 구매력을 보전할 수 있다. 곽찬희 iM라이프 영업전략본부장은 "상품 출시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이 노후에 실질적으로 더 많은 연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고민한 결과가 이번 개정안"이라며 "앞으로도 iM라이프는 고객의 든든한 노후를 지원하는 파트너로서 연금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손해보험이 'NH5.N.5굿플러스건강보험'을 출시했다. ◆ 건강고지 세분화, 무사고 전환제도 도입 NH농협손해보험은 건강고지 세분화를 통해 고객 선택 폭을 확대하고, 시장 변화에 맞춰 실질 보장을 강화한 'NH5.N.5굿플러스건강보험(1040형)' 판매를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기존 단일 고지 체계를 세분화해 고지 조건으로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층까지 가입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무사고 유지 시 보다 완화된 고지 유형으로 전환 가능한 '무사고 전환제도'를 도입해 고객 편의성과 계약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신상품은 실제 병원 이용 빈도가 높은 치료 중심의 보장을 대폭 확대했다. 디지털생활질환통합치료비를 통해 거북목, VDT증후군 등 현대인의 대표 생활 질환을 담보한다. ▲질병MRI촬영검사비 ▲질병신경차단술치료비 ▲시청각질환수술비 등 보장 혜택을 넓혔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신상품은 단순 담보 확대를 넘어 실제 고객 치료 흐름과 의료 이용패턴을 반영한 실질 보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며 "향후에도 건강고지형 운영을 기반으로 시장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양생명이 종신보험 신상품을 출시했다. ◆ 최대 7배 사망보험금 보장 동양생명은 사망보험금이 최대 7배까지 체증되는 '(무)우리WON하는7배더행복한플러스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20년납 단일 구조의 종신보험이다. 가입 후 일정 기간 사망보험금이 단계적으로 증가하는 체증형 구조를 적용해 장기적인 보장자산 마련이 가능하다. 가입 후 1년 이내에는 보험가입금액의 100%를 사망보험금으로 보장한다. 계약 1년 경과 후부터 20년 시점까지는 매년 보험가입금액의 30%씩 정액 체증된다. 이에 따라 20년 경과 시점에는 최초 가입금액 대비 최대 7배 수준의 사망보험금을 보장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장기적인 보장자산 마련과 함께 고객의 생애주기에 따른 자금 활용 유연성까지 고려해 설계한 상품"이라며 "체증형 사망보장과 연금전환 기능 등을 통해 고객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B라이프가 건강보험 신상품을 출시했다. ◆10대질병 납입면제 KB라이프는 어린이부터 성인 초기까지 아우르는 건강보장 수요 증가에 대응해 'KB 딱좋은 0540 건강보험(무)'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성장기부터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건강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종합건강보험이다.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 보장은 물론,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에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질환과 상해 보장을 강화했다. 특히 성장 단계에 따라 증가하는 의료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어린이부터 성인기까지 보장 실효성을 높여 고객의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 ▲보험료 경쟁력 강화 ▲10대질병 납입면제 ▲생활밀착 질환 및 사고보장 확대 ▲체증형 수술보장 설계 등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확보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어린이와 청소년 시기부터 성인기까지 발생할 수 있는 건강 위험에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춘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통해 건강한 삶과 행복한 미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14:47:39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iM뱅크, '삼성라이온즈 스폰서데이'

iM뱅크는 시중은행 전환 2주년을 맞아 삼성라이온즈와 함께하는 '2026 iM뱅크 x 삼성라이온즈 스폰서데이'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개최된 '삼성라이온즈 스폰서데이'에서는 지역 소상공인 경기 초청,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의 기록과 연계한 기부 프로그램 진행 등이 진행됐다. 이날 경기 시작 전 진행된 애국가 제창에서는 'iM금융그룹 With U전국 장애인 성악 콩쿠르' 금상 수상자인 김봉중 씨가 제창을 맡았다. 이어 진행된 시구 및 시타에서는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이 타자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지속해서 힘쓰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날 경기에서는 지역 소상공인 고객을 비롯해 개인·기업우수고객의 초청 관람도 진행됐다. iM뱅크는 삼성라이온즈파크 내에서 캐릭터 포토존, 야구 배트 게임, 금융상품 홍보부스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경품을 제공했다. 아울러 응원 분위기 고조를 위해 경기장 입장 시 콜라보 응원 수건을 배포했으며, 경기 중에는 커플·부부·가족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이번 스폰서데이는 iM뱅크의 포용금융 브랜드를 강조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구성해 금융의 공공성을 확대하고자 했다"라면서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역할에 충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6-01 14:47:31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고성능 AI 위협 대응 '민간 기술자문단' 출범

금융위원회가 인공지능(AI) 발달에 따른 보안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민간 기술자문단'을 운영한다. 1일 금융위원회는 '민간 기술자문단'의 출범식을 개최하고, 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 등 관계기관과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민간 기술자문단은 지난 5월 26일 발표한 '고성능 AI 관련 금융권 보안위협 대응방안'에 따라 출범했으며, 향후 AI·보안·제도 등 분야에 자문을 제공한다. 민간 기술자문단은 AI·보안·제도 등 각 분야에서 정통한 학계 및 법조계 전문가 7명(학계 4명, 법조계 3명)으로 구성됐다. 기술자문단은 올해 말까지 운영하며, 필요시 활동기간을 연장한다. 특히 지난 5월 26일 마련된 망분리 규제 완화 정책이 시행된 만큼, 기술자문단은 ▲보안목적 AI 활용 관련 망분리 긴급완화 조치 세부방안 검토 ▲AI 테스트 과정에서의 중점 관리 ▲망분리 규제 완화시 대체가능한 보안 기술 탐색 ▲보안목적 AI 테스트를 위한 금융회사의 준비상황 점검 등 정책이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한다. 유영준 금융위 디지털금융정책관은 "고성능 AI 보안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분야에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분들의 조언이 절실히 필요하다"라며 "전문가들의 효과적 조언을 바탕으로 금융권에서 AI 기반 보안체계를 구축하고 AX를 가속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6-01 14:45:29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중소·중견기업 '세대교체' 지원한다

우리은행이 기업승계지원센터를 통해 기업의 '생산적 기업승계'를 지원한다. 자녀 세대로 이어지는 가업승계는 물론, 인수합병(M&A)이나 경영진·임직원 인수(MBO·EBO)를 통한 제3자 승계를 위한 솔루션도 공급한다. 기업의 안정적인 세대교체를 지원해 생산성이 높은 중소기업의 장기생존을 지원하고, 일자리와 생산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는 목표다. 우리은행은 1일 '생산적 기업승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승계지원센터'의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2월 출범한 기업승계지원센터는 자체적으로 기업승계를 준비하기 어려운 중견·중소기업에 기업승계 및 세무컨설팅을 공급하며, 경영 및 재무 상담도 제공한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국내 기업의 99%는 중소기업으로, 더 나은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중소·중견기업의 승계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면서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이 승계 문제로 사라지지 않도록 기업 승계 생태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제순환이나 사회적 분배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 '자녀 승계' 한계…'임직원 승계' 대안 우리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기업금융지원센터'를 통해 체결된 업무협약 건수는 약 740건이다. 기업승계를 고민하는 경영자 중 과반은 자녀승계를 고민하고 있었지만, 자녀 이외에 제3자를 고려하는 경우도 37%에 달했다. 특히 승계 방식을 결정하지 못한 경우 78.5%는 '자녀의 승계 의사를 확인하지 못했다'를 이유로 꼽았다. 우리은행은 MBO·EBO를 자녀승계의 대안으로 제시했다. MBO 및 EBO는 경영승계 과정에서 경영진이나 직원에 소유권을 분할해 매각하는 방식이다. 임직원이 경영 승계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만큼 경영이 안정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크며, 전문성 부족 등을 이유로 사업이 중단될 가능성도 낮출 수 있어서다. 윤성후 우리은행 기업승계지원센터 본부장은 "기업승계 과정에서 MBO나 EBO와 같은 생산적 승계는 준비되지 않은 자녀승계보다 나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해외 사례에서는 자녀 상속이 반복될수록 기업의 생존율도 낮아졌다. 준비가 미비하거나 전문성이 결여된 만큼, 혁신이 어렵고 시장 변화에도 충분히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업승계 전(全) 과정 지원 우리은행의 기업승계지원센터는 상속, 기업매각, 세무, 경영권 이전 등 기업승계의 전(全) 과정을 지원한다. 자녀승계를 희망하는 경우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법률·세무 지원을 제공하며, 제3자 승계를 희망하는 경우 적절한 기업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도록 재무진단을 제공하고 법인 전환도 돕는다. 외부 매각을 준비하는 경우 인수 기업과의 매칭을 지원한다. 법률·세무지원과 연계한 금융 서비스도 공급한다. 상속재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인수금융과 보증지원을 제공하며, 경영 안정을 위한 지분이전이나 지배구조 개선 과정도 지원한다. M&A나 MBO·EBO 등 경영권 이전 과정에서는 신규 투자와 관련한 의사결정을 돕는다. 기업승계 이후에는 기업 경영이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대출 및 자금관리시스템을 공급하고, 재무·회계 분야의 자문도 제공한다. 특히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재점검하고, 인사제도 수립 및 성과관리 체계 구축 등 조직구조 재설계도 지원한다. 기업 경영을 효율화하고, 나아가 중·장기 생산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윤성후 본부장은 "안정적인 기업상속을 위해 10년 이상의 과정이 필요하다. 기업승계지원센터는 상속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승계가 이뤄진 이후에도 사후관리를 통해 기업 경영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혁신도 계속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6-01 13:36:06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기관투자가 외화증권투자 42.6억달러 감소

국내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잔액이 올해 1분기 감소했다. 중동전쟁에 따른 해외 주가 조정과 미국 국채금리 상승 영향으로 외국주식과 외국채권에서 평가손실이 발생한 영향이다. 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중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잔액은 시가 기준 5033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보다 42억6000만달러 줄었다. 주요 기관투자가에는 자산운용사, 외국환은행, 보험사, 증권사가 포함된다. 자산운용사는 위탁 및 고유계정 기준이고, 외국환은행과 보험사, 증권사는 고유계정 기준이다. 한국은행은 중동전쟁에 따른 주가 조정과 미국 국채금리 상승 등으로 외국주식과 채권 모두 순투자보다 평가손실이 더 크게 발생한 점이 외화증권투자 잔액 감소의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자산운용사의 감소폭이 가장 컸다. 자산운용사의 외화증권투자 잔액은 3532억5000만달러로 1분기 중 47억5000만달러 줄었다. 증권사는 221억6000만달러로 4억달러 감소했고, 보험사는 749억6000만달러로 4000만달러 줄었다. 외국환은행은 증가했다. 외국환은행의 외화증권투자 잔액은 529억5000만달러로 전분기보다 9억3000만달러 늘었다. 상품별로는 외국주식 감소가 두드러졌다. 3월 말 외국주식 투자 잔액은 2885억2000만달러로 1분기 중 40억1000만달러 감소했다. 중동전쟁에 따른 주가 조정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순투자는 확대됐지만, 평가손실 규모가 더 컸다. S&P500 지수는 지난해 4분기 2.3% 상승했지만 올해 1분기에는 4.6% 하락했다. 외국채권 투자 잔액은 1822억달러로 4억5000만달러 줄었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미국 국채금리가 오르면서 채권 평가손실이 발생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지난해 12월 말 4.17%에서 올해 3월 말 4.32%로 상승했다. 반면 코리안페이퍼(Korean Paper) 투자 잔액은 326억1000만달러로 2억달러 증가했다. 코리안페이퍼는 거주자가 외국에서 발행하는 외화표시증권을 뜻한다. 한국은행은 외국환은행을 중심으로 코리안페이퍼 투자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6-01 12:00:03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코빗, '연락처로 보내기' 서비스 오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휴대폰 번호와 실명을 통해 가상자산을 송금할 수 있는 '연락처로 보내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연락처로 보내기'는 코빗 회원이 받는 사람의 지갑 주소 없이 휴대폰 번호와 실명만 입력해 가상자산을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다. 당초에는 가상자산 송금 시 지갑 주소를 입력해야 했던 만큼, 가상자산 송금 경험을 일반 금융 서비스와 유사하게 재설계했다. 연락처로 보내기는 무료로 제공되며, 코빗 모바일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송금한도는 1회당 100만원이며, 하루 1000만원까지 송금할 수 있다. 거래소 내부 이체 방식으로 직접 처리되는 만큼, 블록체인 네트워크 수수료나 컨펌 대기 시간도 발생하지 않는다. 가상자산을 전달받는 쪽이 코빗 비회원인 경우 송금 사실은 알림톡을 통해 안내된다. 안내 후 72시간 이내에 코빗 가입과 본인 확인을 완료하면 가상자산을 수취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수취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송금인에게 자동 환불된다. 보안성 강화 장치도 적용됐다. 송금 단계마다 다중 인증과 금융사기 주의 안내가 진행되며, 받는 사람의 휴대폰 번호와 실명이 모두 일치하는 경우에만 송금 알림이 발송돼 오송금을 사전방지한다. 이정우 코빗 CTO 겸 CPO는 "연락처로 보내기는 가상자산 송금 경험을 일반 금융 송금 수준으로 단순화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6-01 11:16:26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 축구국가대표팀 선전 기원 'BEST 11 적금'

하나은행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대표팀 경기 결과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BEST 11 적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오는 6월 열리는 국제 축구대회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대표팀 성적에 따라 최고 연 11.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오는 6월 24일까지 3만좌 한도로 판매되는 BEST 11 적금의 가입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이며, 계약기간은 6개월이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최대 연 0.2%, 특별우대금리 최대 연 8.8%를 더한 최고 연 11.0%이다. 우대금리는 자동이체 등록시 연 0.1%, 마케팅 동의시 연 0.1%가 각각 제공된다. 또한, 특별우대금리 조건은 ▲32강 진출시 연 1.5% ▲16강 진출시 연 2.0% ▲8강 진출시 연 5.5% ▲4강 진출시 연 8.8%로 대표팀의 최종 성적에 따라 적금 만기 해지시점에 차등 적용된다. BEST 11 적금 가입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하나은행 영업점이나 대표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은행 포용금융상품부 관계자는 "많은 손님들의 요청에 힘입어 하나은행과 손님이 하나되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최종 성적에 따라 특별우대금리 혜택까지 받아볼 수 있는 BEST 11 적금을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축구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11:16:15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뱅크, 청소년 금융 역량 강화 업무협약

카카오뱅크가 서울시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청소년의 올바른 경제 가치관 형성과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서울시는 시립청소년센터 21곳의 청소년 360여 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9월까지 '경제·금융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경제·금융 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저축, 투자, 소비 등 일상에서 필요한 금융의 기초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서울시는 청소년쉼터 및 자립지원관 19곳의 금융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보이스피싱, 불법대출 등 금융 사기 예방 교육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금융 진단, 소비 습관 개선 등을 돕는 1대 1 금융 멘토링 운영을 통해 청소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11월에는 청소년 금융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공모전인 '뱅커톤'도 연다. 미래 금융 서비스, 청소년 금융 문제 해결, 금융 사기 예방 등 다양한 주제로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팀에게는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 탐방 등 디지털 금융 현장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카카오뱅크는 "청소년들이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 지식을 익히고 주체적인 금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서울시와 함께 이번 사업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다방면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11:15:57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