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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스타프렌즈 X 2026 캘린더'편 조회수 100만 돌파

KB금융그룹은 '스타프렌즈 X 2026 캘린더' 편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미술 작품을 영상 콘텐츠로 재해석한 '인 투 더 아트벤처(Into the Artventure)'의 최신작이다. 인 투 더 아트벤처는 독창적인 미술 작품 세계에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멈춰 있는 그림을 생동감 넘치는 영상으로 구현해내는 KB금융의 디지털 아트 마케팅 프로젝트다. AI를 활용해 작가의 화풍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그림 속 인물이나 배경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만들어 대중들이 예술 작품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KB금융 양종희 회장이 강조해 온 포용금융, 문화예술 지원 행보와 맥을 같이 한다. KB금융은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줌-인(ZOOM-IN)' 후원, 그룹 캘린더 제작 및 단독 전시 기회 제공 등 신진 예술가들에게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KB국민은행의 KB스타뱅킹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지역 사회와 고객들에게 문화적 풍요로움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영상에는 '피터팬', '오즈의 마법사' 등 명작 동화 속 장면으로 직접 들어가 모험을 즐기는 KB금융의 대표 캐릭터 스타프렌즈의 모습이 담겨있다. AI 기술로 구현된 몽환적인 화풍과 스타프렌즈의 귀여운 움직임이 결합되어 마치 동화책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영상은 KB금융그룹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1-19 14:00: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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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새출발기금 재기지원사업 전국 확대 운영

새출발기금은 '2026년 재기지원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해 상반기 내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새출발기금 재기지원사업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채무상환이 어려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채무조정 뿐만 아니라 경영환경 개선 및 폐업 비용 지원 등 비금융적 지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6년 재기지원 사업 추진계획'에는 ▲협업 지자체 확대 ▲상황별 맞춤형 지원 ▲지원대상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먼저, 부산으로 한정됐던 사업범위가 경기·경남·대구·대전·부산·전남·전북·제주·충남 등 전국 9개 지자체로 확대됐다. 또한 폐업 또는 폐업예정인 소상공인에게 제공됐던 사업정리 및 재취업·재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에게는 노후 설비 교체, 마케팅 지원 등 실질적인 경영환경 개선을 새롭게 지원하는 등 상황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매입형 채무조정 약정자에 한정됐던 지원대상을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한 중개형 채무조정 약정자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자영업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 민은미 캠코 가계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추진계획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소상공인에게 가장 절실한 부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새출발기금은 전국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19 13:40:2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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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SaaS 망분리 규제 완화…혁신금융서비스 심사 면제

앞으로는 금융회사가 내무 업무망 내에서 클라우드 기반 응용소프트웨어(SaaS)를 활용하는 경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철차 없이도 외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전자금융감독규정시행세칙' 개정안을 19일 사전예고했다. 일정한 보안 규율을 준수하는 것을 전제로, 금융회사가 SaaS 서비스를 활용해 비용을 절감하고 유연한 사무 업무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SaaS 서비스는 인터넷을 통해 외부 소프트웨어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클라우드 기반 모델이다. 도입 시 별도의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인력 및 비용이 절감되며, 이미 검증된 모델을 도입하는 형태로 업무 체계의 신속한 개선도 가능하다. 그러나 SaaS 서비스는 이용 시 외부 소프트웨어 업체가 운영하는 클라우드 서버 접속이 필수적이었던 만큼, 금융회사는 '망분리 규제'에 따라 SaaS 서비스 접근이 어려웠다. 이에 금융당국은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통해 충분한 보안조치를 갖춘 서비스에 한해 SaaS 활용을 허용해 왔다. 지난 2029년 9월부터 현재까지 총 32개 금융회사가 85개의 SaaS 관련 혁신금융서비스를 허가받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SaaS 서비스 도입 및 운영과정에서 보안성 문제를 해소할 만한 충분한 사례를 확보했다는 판단에 따라, 혁신금융서비스 심사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접근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다. 다만 개인정보 유출사고 우려 등을 감안해 이용자의 고유식별정보 또는 개인신용정보를 처리하는 경우에는 망분리 예외를 허용하지 않도록 규정한다. 또한 망분리 규제 예외가 허용되는 만큼, 이를 보완하기 위한 엄격한 정보보호통제장치 마련을 의무화한다. 구체적으로 금융회사는 ▲침해사고 대응기관 평가를 거친 SaaS를 이용 ▲접속 단말기에 대해 보호대책 수립, 안전한 인증방식 적용 ▲최소권한 부여 ▲중요정보 입력·처리·유출 여부 모니터링 및 통제 ▲SaaS 내 데이터의 불필요한 공유·처리 방지나 허용되지 않은 외부 인터넷 접근 통제 ▲SaaS 이용 네트워크 구간 암호화 수립 적용 등 규율을 마련해야 한다. 이번 '전자금융감독규정시행세칙 개정안'은 오는 2월 9일까지 예고 기간을 거치며, 규제개혁위원회 심사 등의 절차를 걸쳐 신속히 확정 및 시행할 예정이다. 시행시점에 맞춰 보안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상세 대응요령을 담은 보안해설서도 마련해 배포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AI기술·데이터 활용 등을 통해 금융서비스의 본질적 혁신을 이루어 나가야하는 중대한 시기지만, 일련의 해킹사고 등으로 침해사고 등에 대한 우려도 높은 상황"이라며 "금융회사가 서비스 개선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되, 규제 완화가 자칫 보안 수준 약화로 이어지지 않도록 제도 마련도 서두르겠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19 13:37:2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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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화재·삼성생명·하나손보

삼성화재가 '2026 컴플러스 데이(Complus Day)'를 개최했다. ◆ 윤리경영 실천 삼성화재는 지난 16일 임직원의 준법 의식을 고취하고 윤리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컴플러스 데이(Complus Day)'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금융권의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발맞춰 임직원들에게 올바른 컴플라이언스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올해 행사는 컴플라이언스팀과 소비자정책팀, CISO 등 내부통제 관련 부서들이 함께 참여해 '디지털 시대의 올바른 컴플라이언스'라는 부제로 운영됐다. 행사는 방탈출 컨셉의 '미션, 컴플러스'와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의 영어이름인 마빈을 활용해 준법경영 메시지를 전달하는 '마빈스 초이스' 2개의 세션으로 구성했다. 삼성화재 본사 33층에서 진행된 '미션, 컴플러스'는 방탈출 컨셉으로 마련된 여러 부스를 임직원들이 체험하고 내부통제 기준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은 "디지털 시대의 컴플라이언스는 안전한 성장을 가속하는 정교한 조타장치와 같다"며 "꾸준한 준법윤리 실천을 통해 흔들림 없는 삼성화재의 중심축이 되어 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삼성생명이 차별화된 연금설계 솔루션을 마련했다. ◆ '연금LAB' 서비스 삼성생명은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연금'을 연구하는 '연금LAB' 서비스를 지난달 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금LAB은 'Life And Balance'의 의미를 담아 연금을 통해 고객이 미래와 노후를 균형 있게 준비하도록 돕는 디지털 연금 분석 서비스다. 선별된 콘텐츠를 하나로 통합해 고객이 연금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연금 LAB은 고객의 연령, 직업, 자금 여력 등 개별적인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상품을 알려준다. 만약 연말정산 시즌인 연초에 '13월의 월급'을 기대하는 직장인을 위해 연간 600만원 납입 시 최대 99만 원(16.5% 세액공제, 관련세법 충족시)을 돌려 받을 수 있는 연금 상품을 제안하는 최적의 시뮬레이션을 추천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노후라는 긴 항해에서 연금보험은 고객을 안전하게 목적지로 인도하는 등대와 같다"며 "연금LAB을 통해 연금보험의 이로움과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나손해보험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 ◆ 사회적 책임 실천 하나손해보험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이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을 통해 불법 도박에 노출되는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하나손해보험은 지난해 12월에 참여한 안철경 보험연구원 원장의 추천으로 참여했다.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이사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단순한 일탈이 아니라 청소년의 삶과 미래를 위협하는 명백한 범죄"라며 "사전에 예방하는 역할이 중요한 만큼, 하나손해보험도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청소년이 보다 안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1-19 13:33:5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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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주거 이중고"…미취업 1년 늘면 실질임금 6.7%↓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 지연과 주거비 부담이 결합하면서 생애 전반의 소득·고용 안정성까지 훼손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미취업 기간이 1년 늘면 현재 실질임금이 6.7%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등 '상흔효과'가 수치로 확인됐다는 분석이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현 청년세대는 겉으로 드러나는 고용지표와 달리 노동시장 진입 초기 단계에서 구직기간 장기화, 주거비 부담 확대라는 이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첫 취업 평균 소요기간이 1년 이상인 비중은 지난 2004년 24.1%에서 2025년 31.3%로 높아졌다. 한은은 기업 성장 사다리 약화와 고용 경직성 등으로 노동시장 이중구조가 심화되는 가운데 기업의 경력직 선호, 수시채용 확대, 최근 경기 둔화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감소 등이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어렵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직기간 장기화가 생애 전반으로 이어지는 부정적 파급도 제시됐다. 한국노동패널 자료를 활용한 분석에서 20~29세 기준 미취업 기간이 1년이면 5년 후 상용직 근무 확률이 66.1%였지만, 3년이면 56.2%, 5년이면 47.2%까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과거 미취업 기간이 1년 증가할 때 현재 실질임금은 6.7%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주거 측면에서는 청년층 독립·1인 가구 증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월세 비중이 높은 청년층의 부담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소형 비아파트 공급이 충분히 늘지 못한 상황에서 수급 불일치가 발생해 월세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취약거처(고시원 등) 이용 비중은 2010년 5.6%에서 2023년 11.5%로 늘었다. 최저주거기준 미달(14㎡ 이하) 비중도 2023년 6.1%에서 2024년 8.2%로 상승 전환했다. 한은은 주거비 부담이 커질수록 청년층의 자산형성과 인적자본 축적이 제약될 수 있다고 봤다. 분석 결과 주거비가 1% 상승할 때 총자산은 0.04% 감소했고, 주거비 지출 비중이 1%포인트(p) 상승하면 교육비 비중은 0.18%p 하락했다. 또한 청년층 부채비중(전체 연령 대비)은 2012년 23.5%에서 2024년 49.6%로 높아지는 등 재무건전성에도 부담으로 작용한다고 평가했다. 정책적으로는 청년 고용·주거 문제를 '성장을 제약하는 구조적 문제'로 봤다. 한은은 "고용 측면에서는 노동시장 경직성을 완화해 이중구조를 개선하고 주거 측면에서는 소형주택 공급 확대를 통해 수급 불균형을 해소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단기적으로는 청년층 일경험 지원사업 확대와 최소한의 주거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강화 필요성도 언급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1-19 12:00:1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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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 '완화' 전망…비은행은 여전히 보수적

2026년 1분기 국내은행의 대출태도가 2025년 4분기보다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반면 비은행금융기관은 강화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기업·가계 전 부문에서 대출수요 증가와 중소기업 중심의 신용위험 경계가 동시에 확인됐다. 19일 한국은행이 금융기관 여신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4분기 동향과 2026년 1분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국내은행의 대출태도가 전분기 대비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출태도지수(종합)는 2025년 4분기 -21에서 2026년 1분기 8로 반등했다. 차주별로는 대기업(6)과 중소기업(11) 모두 완화 방향이 우세했다. 가계 주택관련대출 역시 -44에서 6으로 돌아서 4분기 '강화' 흐름이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다. 가계 일반대출(신용대출 등)은 0으로, 완화·강화가 팽팽하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한은은 신용위험이 특히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지속될 것으로 봤다. 국내은행 업종별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을 보면 2025년 9월 기준 건설업이 1.31%로 상대적으로 높았고, 제조업은 0.86% 수준이다. 가계 신용위험도 전분기 대비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수요 측면에서는 기업·가계 모두 '증가' 응답이 우세했다. 한은은 기업 부문에서 연초 시설자금 수요와 운전자금·유동성 확보 수요가, 가계 부문에서는 주택구입 및 전세자금 수요가 대출수요를 밀어올릴 것으로 봤다. 비은행금융기관은 대출태도가 전반적으로 강화 기조를 유지하되 강도는 일부 완화될 전망이다. 업권별 대출태도지수는 저축은행 -8, 상호금융 -24, 신용카드회사 0, 생명보험회사 -3으로 집계됐다. 비은행권 신용위험은 업황 부진과 차주의 상환능력 저하 우려로 전 업권에서 경계감이 지속될 것으로 제시됐다. 한은은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과 규제 강화 등으로 비은행권 주담대 선호가 상대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1-19 12:00:1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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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현대카드·NH농협카드

현대카드가 2000만달러 규모의 김치본드를 발행했다. ◆ 조달 방식 다변화, 안정적 유동화 확보 현대카드는 2000만달러(약 294억원) 규모의 김치본드를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치본드는 국내외 기업이 한국 시장에서 발행하는 외화 표시 채권이다. 공모 방식으로 발행된 이번 채권은 1년 만기 단일물이다. 발행 금리는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무위험 지표금리인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에 60bp를 가산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원화 환전 목적의 김치본드 발행이 가능해진 지난해 6월 이후 국내 기업이 공모로 발행하는 첫 사례다. 현대카드는 이번 김치본드 발행으로 자금 조달 채널을 더욱 다각화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해외 달러화표시채권, 신디케이트론, ABS(자산유동화증권) 등 외화를 기반으로 한 조달 수단 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인 조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국내외 환경 변화에 대비한 여신전문금융사의 조달 수단 다변화는 필수적인 과제가 됐다"며 "안정적인 유동성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김치본드 발행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NH농협카드가 소방공무원을 위한 카드를 출시했다. ◆ 'NH대한민국히어로카드' NH농협카드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 소방공무원에 대한 감사를 담아 'NH대한민국히어로카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카드는'FIRST IN, LAST OUT'을 몸소 실천하는 소방히어로 맞춤 디자인이 적용됐다. 소방관의 뒷모습과 그을린 소방복을 카드플레이트를 활용해 소방공무원에 대한 존경과 예우의 마음을 담았다. 지난해 6월 NH농협은행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경찰·해양경찰 공무원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NH대한민국 히어로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카드 또한 패키지 상품 중 하나다. 소방청 소속 공무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신용·체크카드 2종을 출시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국민을 지키는 소방히어로가 더욱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라며 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따듯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1-19 11:26:29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