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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유재산 활용해 그린 모빌리티 활성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6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대영채비'와 친환경 전기차충전기 인프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그린 모빌리티 보급 확대'와 '탄소 중립'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캠코는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에 적합한 국유일반재산을 발굴하고, 민간기업인 대영채비는 캠코와 대부계약 체결 후 충전기 운영 등 행정사항을 전담하기로 했다. 이번 국유재산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사업은 공공기관인 캠코가 민간기업과 협업을 통해 추진하는 첫 번째 사례다. 양측은 올해 강원도 양양군, 전라북도 정읍시 소재 국유일반재산 2곳에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시범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지방자치단체의 수요를 파악해 지역별로 특화된 맞춤형 충전소를 설치하는 등 관련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캠코는 이번 협약이 전기차 충전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지방 중.소도시 지역 주민들의 편익 제고는 물론,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공익적 가치를 위해 협력하는 우수사례로 발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홍영 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국유재산의 공익적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협업하는 최초 사례로써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유재산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정부 정책을 지원하고, 국민이 주인인 국유재산의 활용가치를 높이는데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0-26 16:43:3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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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비트코인 2만달러 회복 성공…이더리움도 '급등'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오랜만에 2만달러 회복에 성공했고 이더리움 역시 장중 10% 넘게 상승했다. 26일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64%(73만6000원) 상승한 285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7.09%(14만원) 상승한 211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에서도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15% 상승한 2만222달러, 이더리움은 0.83% 하락한 14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2만 달러를 넘은 것은 지난 10월 6일 이후 처음이다. 이더리움은 역시 장중 10% 넘게 오르면서 한때 1500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달 중순 이더리움의 '머지' 업그레이드 이후 최고점이다. 이날 암호화폐 급등 원인은 미국 증시가 랠리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미국 증시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횡보세를 이어 나갔지만 이날은 동조화에 성공했다. 다우지수는 1.07%, S&P500이 1.63%, 나스닥이 2.25% 각각 급등했다.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인상 속도를 조절할 것이라는 기대로 국채 수익률이 하락하며 일제히 상승 마감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US는 "비트코인은 보기 드문 상승세를 보였다"며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거의 5% 오른 약 2만300달러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만성적으로 위험을 회피하는 투자자들이 여러 대형 브랜드들의 3분기 실적 보고서를 통해 힘을 얻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가상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이날 투자심리를 지수로 표시한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의 20점(극도의 공포)보다 13점 오른 33점(공포)으로 나타났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0-26 16:43:0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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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시장안정 위해 은행채 발행 최소화"

금융당국이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했다. 금융당국은 은행권이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정상화 조치 유예로 은행권의 자금 공급 여력이 확대됐으며, 은행채 발행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26일 금융산업국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장을 비롯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개 주요 은행 부행장과 함께 '제2차 은행권 금융시장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0일 제1차 점검회의에서 은행 통합 LCR 규제비율 정상화 조치를 6개월 유예하기로 결정한 이후 은행권의 시장 안정 기여 상황 등을 점검했다. 현재 은행 통합 LCR 규제비율 정상화 계획상 오는 12월말까지 92.5%인 LCR 완화 조치가 6개월 유예돼 내년 6월말까지 92.5%가 유지된다. 이는 은행들이 LCR 비율을 맞추기 위해 은행채 발행을 대거 늘리며 회사채 시장 불안을 가져오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은행권은 LCR 정상화 조치 유예에 힘입어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자금 공급 여력이 확대됐으며 시장 안정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은행들은 단기자금시장 및 채권시장 안정을 위해 기업어음(CP),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전단채 매입 등을 추진하고 환매조건부채권(RP) 매수, 머니마켓펀드(MMF) 운용 등을 통해 유동성을 공급키로 했다. 이와 함께 채권시장안정펀드 캐피털 콜에 신속히 응하고 은행채 발행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또한 기업부문에 대한 자금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해 산금채 등 특수은행채 매입 및 기업대출, 크레딧 라인 유지 등의 지원을 지속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은행권이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버팀목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장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0-26 16:39:2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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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퇴직연금 연체하면? "지연이자 청구하세요"

#. DC형 퇴직연금제도에 가입한 15년차 직장인 A씨는 최근에야 회사가 자신의 부담금을 납부하지 않았다는 것을 금융사로부터 통지받았다. 앞으로 퇴직연금 가입 여부와 금액이 궁금하다면 통합연금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폐업하거나 도산한 기업의 근로자는 금융사에 직접 퇴직연금을 청구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퇴직연금 가입자가 알아야 할 권리'를 안내했다. 우선 소비자는 금감원 통합연금포털을 통해 퇴직연금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가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DB형은 퇴직금 제도와 동일하게 퇴직시 받을 급여가 근무기간과 평균임금에 의해 사전에 확정돼 있는 퇴직연금제도이며, DC형은 기업이 매년 근로자 연간임금의 12분의 1 이상을 근로자 퇴직계좌에 예치하는 제도다. 소비자는 신청일로부터 3영업일 후 통합연금포털에서 본인이 DB형인지, DC형인지 확인할 수 있으며 DC형은 가입여부와 함께 실제 적립액까지 조회할 수 있다. 또 폐업·도산 기업의 근로자는 금융사에 퇴직연금을 직접 청구할 수 있다. '통합연금포털'에서 퇴직연금 가입 사실이 확인된다면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이력내역서, 국민연금 가입자 가입증명서,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등 퇴직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신분증을 금융사에 제출하고 지급 신청하면 된다. 또 기업이 DC형 부담금 납입을 연체할 경우, 근로자가 사용자에 지연이자를 청구할 수 있다.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 따르면 회사는 매년 1회 이상 가입자 계정에 부담금을 납입해야 하는데, 정해진 기일까지 이를 미납할 경우 운용손실 보전 등을 위해 10~20%의 지연이자까지 내야 한다. DB형 적립금이 동법상 최소적립금에 미달할 경우, 금융사는 이를 노동조합 또는 전체근로자에게 알려야 한다. 개인이 직접 운용하는 DC형, 개인형IRP 가입자가 운용수익률 통지를 받지 못한 때는 금융사에 통지를 요구할 수 있다. 금융사는 DC형, 개인형IRP 가입자에게 우편 발송, 서면 교부, 정보통신망에 의한 전송 등 방법으로 매년 1회 이상 적립금액 및 운용수익률 등을 알려야 한다. 개인형 IRP는 이직·퇴직할 때 받은 퇴직급여를 통산하여 적립하거나, 본인 부담으로 추가 납입한 자금을 만 55세 이후에 연금화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0-26 15:55:5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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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가 쏘아올린 PF 부실...금융권도 '거리두기'

금융권이 일제히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거리두기에 나섰다. 금융권은 지난해까지 부동산 PF 대출에 적극적이었지만 최근 레고랜드 사태로 부실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지난 25일 4대금융은(KB·신한·하나·우리) 콘퍼런스 콜을 통해 부동산 PF 대출 관리 기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PF 대출에 대한 부실 우려가 커지면서 심사를 최대한 보수적으로 하겠다는 것. 부동산 PF란 금융회사가 시행사에 아파트, 상가 등 건물 착공, 분양에 필요한 자금을 빌려주는 대출을 말한다. 별도의 담보가 없으며 금융회사가 사업장의 사업성을 보고 돈을 빌려주는 방식이다. 부동산 시장 활황기에는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노다지'로 불렸다. 하지만 최근 금융과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로 부동산 시장이 얼어 붙으며 개발 수익성이 악화됐다. 여기에 레고랜드 사태로 단기간에 채권 금리까지 치솟으면서 보증을 섰던 증권 등 금융사가 돈을 물어 줄 상황에 처한 것. 4대 금융지주는 일제히 부동산 PF 대출 관리와 관련해 "문제없다"는 입장이다. 방동권 신한금융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는 향후 부동산 PF 대출 관리 방침에 대해 "현재 각 사업부서와 리스크 관리 부서가 내년에도 한도 관리 측면에서 현 수준보다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김주성 하나금융그룹 CRO도 "그룹 차원에서 부동산PF 관련 총액 관리를 했고 은행 포함 전 계열사가 매년 사업계획을 세울 때 이 부분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근 시중은행은 PF 대출을 사실상 중단한 상태다. 일부 은행은 대현 건설사만 대출을 허용하거나 주택도시보증공사(HUG)나 한국주택금융공사(HF) 등 공공기관의 보증을 필수로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주택 경기가 앞으로 더 얼어 붙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부담이 가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건실한 곳 아니면 대출을 내주지 않으려는 분위기다"라고 말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체 금융권의 PF대출 잔액은 2012년 말 37조 5000억원에서 올 상반기까지 112조2000억 원으로 늘어났다. 저축은행 사태 직후인 2013년 말 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수준이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은행권은 6조9000억원, 비은행권은 무려 70조 1000억원이 늘었다. 비은행권이 사업 다각화를 위해 PF대출을 늘렸다는 분석이다. 특히 5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의 PF대출 현황을 살펴보면, 연체율이 무려 5%를 넘어선 곳도 있다. 금감원은 증권사와 저축은행의 PF 현황을 주시하고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현재 단계에서는 PF 대출 리스크가 대형 금융사 부실로 확산될 수준까지는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기업 리스크는 내년 초부터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0-26 15:20:3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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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가치평가 허위보고' 항소심…"피고, 유죄 근거 반박해보라"

교보생명 기업가치 평가를 허위보고한 사건으로 유죄를 선고 받은 삼덕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 A씨에게 법원이 무죄를 증명할 근거를 제시하라고 요구 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3형사부는 지난 25일 오후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삼덕 소속 회계사 A씨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을 열었다. 이날 재판부는 사건의 쟁점을 정리하고 검찰이 제출한 증거의 채택 여부 등을 결정했다. 재판부는 이 과정에서 A씨 측 변호인이 신청한 유사 사건에 관한 문서송부촉탁을 거론하며 "항소심의 논점은 직접 기업가치 평가를 하지 않았음에도 허위로 보고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변호인은 다른 사례보다 보고서 초안을 그대로 인용하고, 표지와 서문만 달아 가져다 썼다는 검찰 주장에 대한 입장을 분명하게 밝히라"고 강조했다. 1심 유죄 판단의 근거가 됐던 허위 보고 행위가 얼마나 중대한지 강조한 것이다. 검찰이 신청한 삼덕 소속 회계사 A씨에 대한 한국공인회계사회 윤리위원회의 징계결과 회신서, 유사 사건의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B씨 증인 심문 조서 등을 증거로 인정했다. 검찰에 따르면 교수 B씨는 한국공인회계사회 윤리위원회에서 징계 자료 수집과 조서 작성 등을 담당하고 있다. B씨는 삼덕 소속 회계사 A씨의 위법 행위를 두고 '중징계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삼덕 소속 회계사 A씨는 이미 유죄판결을 받은 바 있다. 그는 1심에서 교보생명 주식을 보유한 재무적투자자(FI)인 어펄마캐피탈이 풋옵션(주식을 일정 가격에 되팔 권리)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전달받은 기업가치 평가보고서를 거짓으로 꾸며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 판결을 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기업가치 평가 보고서가 경제적 이해관계에 미칠 심대한 영향을 짐작하고도 부정하게 개입해 죄질이 나쁘다"며 허위 보고가 이뤄진 점을 인정했다. 삼덕 소속 회계사 A씨에 대한 다음 공판 기일은 오는 12월 20일로 정해졌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0-26 14:59:15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