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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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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연 7% 초과 신용대출 최대 1.5%p 금리인하

신한은행은 연 7% 초과 신용대출을 이용하는 다중채무자를 대상으로 1년간 최대 1.5%포인트(p) 금리인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금리인하 지원 대상은 7월말 기준 연 7%초과 새희망홀씨대출 등 서민성 일반신용대출을 보유 중인 다중채무자(신한은행 포함 3개 이상 금융기관 대출 보유)다. 예를 들어 현재 서민성 신용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의 금리를 연 9%로 가정하면 최대 연 1.5%p 인하를 적용하고 고객의 금리를 연 8%로 가정하면 연 1%p를 적용해 최종 고객의 금리는 각각 연 7.5%, 연 7%로 금리가 인하된다. 또한 금리인하 지원기간 내 연기 등의 사유로 금리 재산출이 되더라도 최초 지원한 금리우대 폭을 동일하게 적용한다. 16일부터 시행하는 신한은행의 상생프로그램 지원대상 금액은 약 7500억원으로 7만2000여명의 고객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7월 초 5%초과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 조치, 5년 기한연장을 통한 분할상환금 완화, 금리상한 주택담보대출 약정시 가산금리 면제, 전세자금대출 2년 고정금리 인하 등 금리 상승기 상생 금융 조치를 이행 중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장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금리 상승기 차주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프로그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15 11:23:2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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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KB국민카드·비씨카드

KB국민카드가 학습지 할인 혜택에 나선다. ◆KB국민카드 밀크T 카드 선보여 KB국민카드는 학습 서비스인 밀크T와 제휴를 맺고 요금 자동 납부 시 월 최대 1만 7000원이 할인하는 'KB국민 밀크T 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밀크T' 학습비를 자동납부 하고,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 월 최대 1만 2000원 ▲70만원 이상 월 최대 1만 7000원까지 요금을 할인한다. 자동 납부 신청이 여러 건인 경우에도 요금을 합산해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할인 금액 범위 내에서 할인 적용한다. 자동 납부 신청은 카드 수령 후 밀크T 고객 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연회비는 1만 5000원이다. 비씨카드가 핀테크 시장 진입에 한발 더 다가선다. ◆비씨카드 인도네시아 IT기업 '크레니움' 지분 인수 비씨카드는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크래니움(PT. Cranium Royal Aditama)' 지분 67%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12일 진행한 계약식에는 최원석 비씨카드 사장, 윌리엄 킹 크래니움 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비씨카드는 최 사장 취임 이후 인도네시아 결제 시장의 대응을 위해 현지 IT개발사 인수를 추진해왔다. 현지 IT회사를 운영함으로써 국내 대비 경제적인 비용으로 시스템 구축이 가능해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인수한 크래니움은 정부기관, 금융, 통신 분야 디지털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전문 IT개발사다. 만디리은행(Mandiri), 연금저축은행(BTPN), 텔콤 통신사(Telkom) 등 인도네시아 국영기업이 주요 고객이다. 비씨카드는 크래니움이 현지 금융분야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했던 점을 감안해 한국에서 진행한 글로벌 금융시스템 개발 업무를 현지에서 직접 수행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비씨카드는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은행 '만디리' 카드결제 시스템 운영, 유지 보수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다리은행의 차세대시스템 구축 시 비씨카드와 크래니움이 시너지를 기대한다. 양사간 시너지를 통해 해외 진출 국내외 기업 디지털 경쟁력 강화도 지원한다. 지난 40여년간 국내에서 축적한 비씨카드 디지털 기술력과 젊고 역량 있는 크래니움 개발인력을 접목해 인도네시아 진출(예정) 기업들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최 사장은 "인도네시아 IT개발사 인수는 그간 글로벌 사업 경험과 성과를 기반으로 자신 있게 추진할 수 있었다"며 "향후 크래니움을 통해 글로벌 IT서비스를 해외사업의 새로운 영역으로 비씨카드 성장의 중요한 모멘텀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8-15 10:06:2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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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차 추정 손해액 1400억…車보험료 인하 무산?

손해율 개선 등에 힘입어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기대했던 소비자들의 바람이 무산될 전망이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차량 추정 손해액이 무려 1400억원을 넘어서면서다. 일각에서는 되려 자동차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온다. 15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호우가 시작된 지난 8일부터 12일 오전 10시까지 5일간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보·DB손보 등 대형 4사에 접수된 차량 침수 피해는 8488건으로 추정 손해액은 1208억8000만원으로 나타났다. 4개사를 포함한 전체 손보사 12곳을 보면 피해 건수는 9986건으로 추정 손해액은 1422억1000만원에 달한다. 단 며칠 사이 추정 손해액이 지난 20년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 지난 2020년 7~9월 장마 및 태풍 등(바비, 마이삭, 하이선) 당시 피해 건수는 2만1194건, 피해규모는 1157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추정 손해액 기준으로는 ▲2011년 6~8월 집중호우 933억원 ▲2003년 9월 태풍 '매미' 911억원으로 뒤를 이은 바 있다. 특히 이번 피해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피해액이 커졌다. 상대적으로 다른 지역보다 외제차 등 차량가액이 높은 차들이 많아서다. 실제 최근 집중호우 등에 따른 차량 피해 현황을 살펴보면 외제차는 4개사 기준(2787건·703억7000만원), 12개사 기준(3279건·827억9000만원) 규모로 집계됐다. 중간 집계 수치인 점을 고려할 때 최종 손해액은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자연히 추후 자동차보험료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자동차보험을 취급하는 대형 손보사의 올해 상반기 누적 손해율은 대부분 70%대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자동차 통행량이 줄어 반사이익을 얻던 손보사의 호조가 이어진 셈이었다. 지난해 말 대형 손보사들은 4년 만에 일제히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한 바 있다. 당시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 메리츠화재 등은 코로나19 이후 통행량이 줄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크게 개선된 데 힘입어 자동차보험료를 1.2% 이상 인하한 것이다. 지난 몇 년 사이 손보사 대부분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둬들인 점도 영향을 미쳤다. 올해도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세를 이어온 만큼 자동차보험료 인하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졌던 것. 하지만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로 손보사들의 손해율에 경고등이 켜지며 도리어 자동차보험료를 인상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최근 침수 피해를 보면 다른 때와 비교해 외제차의 비율이 훨씬 높아 손보사도 비상인 상황"이라며 "최근 손해율이 지속해서 개선세를 보이며 자동차보험료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모였던 것도 사실이지만 손해율 악화가 예정된 만큼 최악의 상황에는 자동차보험료가 오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15 09:58:2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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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안심전환대출 고객 상담 AI로 24시간 제공

신한은행은 오는 9월 시행 예정인 '안심전환대출' 고객 상담에 음성봇 '쏠리'와 챗봇 '오로라'를 통한 AI 상담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안심전환대출'은 변동금리 대출을 낮은 고정금리 대출로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전환해주는 상품으로 금리인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상담을 원하는 고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은행은 고객에게 원활한 '안심전환대출' 상담을 24시간 제공하기 위해 전화 문의와 신한 쏠(SOL)에서의 채팅 문의에 AI 상담 기술을 적용했다. '안심전환대출' AI 상담지원 서비스는 8월 17일 사전 안내 서비스로 시작해, 9월 '안심전환대출'이 출시되면 AI를 통해 상담은 물론 대출신청까지 가능하다. '안심전환대출' 상담을 원하는 고객이 은행 대표번호와 신한은행 영업점 대표번호로 전화하면 음성봇 '쏠리'가 한도, 금리 등 기본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24시간 대기 시간 없이 '안심전환대출' 상담을 쉽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고, 더 자세한 설명을 원한다면 상담사를 통해 심화상담을 진행하면 된다. 특히 신한 쏠(SOL) 메인 화면 오른쪽 아래 말풍선을 누르면 연결되는 챗봇 '오로라'에서도 '안심전환대출' 상담을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입장에서 '안심전환대출' 상담을 생각해보며 AI 상담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향상시키고 고객 중심의 금융 혁신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12 14:32:4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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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집중호우 피해 고객 지원

교보생명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한다. 교보생명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해 보험료 납입유예, 대출원리금 상환유예 등 고객지원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 대해 6개월간 보험료 납입을 유예하기로 했다. 피해 고객은 이 기간 동안 보험료 납부와 관계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납입 유예기간은 신청한 월로부터 6개월이며, 유예받은 보험료는 유예기간 종료 후 6개월 이내에 일괄 또는 분할 납부 가능하다. 보험계약대출을 받은 고객들에게도 대출원리금 상환기일을 6개월간 연장하고, 월복리이자도 감면해 주기로 했다. 일반대출의 경우 6개월간 원리금과 이자 납입을 유예한다. 보험료 납입 유예 등 지원을 받고자 하는 고객은 이달 말까지 교보생명 고객플라자(PLAZA)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집중호우 피해를 입증할 수 있는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병원 입원 등으로 창구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피해사실 확인서를 사진이나 팩스로 담당 FP나 FP지점장에게 접수 가능하다. 교보생명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는 보험금 청구 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하게 보험금을 지급한다. 보험금 청구서류와 피해사실이 확인되는 서류 제출 시 현지조사를 가급적 생략하고, 조사가 필요 없는 경우 보험금을 당일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2022-08-12 10:14:3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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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2분기 당기순익 1553억원…전년比 102.8%↑

삼성생명이 신계약, 보험이익 등에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삼성생명은 12일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155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2.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보험 본연의 이익인 사차 및 비차익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53.2% 뛴 4025억원을 기록한 결과다.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425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3.5% 하락한 수준이다. 지난해 1분기 삼성전자 특별배당에 의한 역기저효과 및 상반기 주가지수 하락에 따른 변액보증준비금 손실 확대 등 비경상적인 요인에 기인한 결과다. 장래 이익의 흐름을 나타내는 지표인 신계약가치는 상반기 80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했다. 자산운용이익률은 신규투자이원 개선 및 매각익 적기 실현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와 비교해 0.5%포인트 상승한 3.4%로 집계됐다. 그 외 6월 말 기준 총자산은 315조원, 자본건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지급여력(RBC) 비율은 249%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신계약, 보험이익, 자산운용 등 경영 주요 부문에 있어 양호한 실적을 달성하며 새 국제회계제도(IFRS17) 전환 이후 안정적인 이익 증가 기반을 견고히 다지는 경영 전반의 성과를 이루었다"라고 말했다.

2022-08-12 10:00:28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