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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카드 4분기 연속 상승...체리피커 양산?

휴면카드가 4분기 연속 증가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휴면카드란 신용카드를 만든 이후 1년 이상 사용실적이 없는 카드다. 휴면카드가 증가하면 카드사의 매몰 비용이 증가한다. 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2분기 휴면카드는 1428만4000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휴면카드 증가는 4분기 연속이다. ▲2021년 3분기 1198만3000장 ▲2021년 4분기 1284만8000장(7.21%↑) ▲2022년 1분기 1373만6000장(6.91%↑) ▲2022년 2분기 1428만4000장(3.98%↑) 이다. 분기별 평균 76만7000장(6.03%)씩 상승했다. 매일 8500여장의 휴면카드가 발생하는 셈이다. 2분기 각 회사별 휴면카드의 수는 7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하나·우리카드) 중 ▲KB국민카드(174만5000장)가 가장 많았다. 이어 ▲롯데카드(163만5000장) ▲신한카드(163만3000장) ▲현대카드(157만8000장) ▲삼성카드(135만9000장) ▲우리카드(125만8000장) ▲하나카드(111만2000장) 순이다. 각 카드사별 휴면카드의 수는 지난 1분기 롯데카드가 174만3000장으로 가장 많았다. 휴면카드의 경우 카드 발행량과 함께 증가한다. 때문에 전체 발행 카드 대비 휴면카드 비율이 중요하다. 7개 전업 카드사의 휴면카드 비중은 ▲하나카드(13.99%) ▲롯데카드(13.74%) ▲우리카드(12.77%) ▲KB국민카드(10.9%) ▲현대카드(9.16%) ▲삼성카드(8.74%) ▲신한카드(7.93%) 순이다. 전업 카드사 이외에는 NH농협카드(183만8000장)가 가장 많은 휴면카드를 보유했다. 휴면카드 비중 또한 15.72%로 나타났다. 전업 카드사와 견주어도 비중이 높다. 휴면카드 증가는 카드사의 매몰 비용 상승으로 이어진다. 카드 상품을 출시하기 위해 투입하는 모집, 개발, 플레이트 비용 등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휴면카드 증가의 주 원인으로는 카드사의 현금성 마케팅이 '체리피커(자신의 실속만 차리는 소비자를 일컫는 말)'를 생산한다는 지적이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비대면으로 손쉽게 카드를 만들 수 있는 만큼 현금성 혜택은 체리피커를 양산할 우려가 있다"며 "카드사 또한 기존 고객의 혜택을 늘리는 등의 이벤트를 통해 휴면카드를 없앨 필요가 있다"고 했다. 실제로 카드사들은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현금성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 네이버 페이를 통해 신용카드를 만들면 최대 20만원까지 현금성 포인트를 제공한다. 가입 조건 또한 6개월 이내 자사 카드를 만들었거나 이용한 내역만 없으면 된다. 국내 9개 주요 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하나·우리·비씨·농협)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 번에 4개 이상의 카드를 만들면 1년 주기로 반복해 최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매몰 비용 증가는 회사에 손해로 다가오지만 과거 모집인에게 사용한 비용을 고객들에게 나눠준 것이다"라며 "어떤 제도든 악용하는 것이 큰 문제가 된다"고 말했다.

2022-08-02 15:12:0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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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금융권 최초 ‘청년연계형 내일채움공제’

IBK기업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청년연계형 내일채움공제'를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연계형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우수근로자의 장기재직과 유입을 위해 운영하는 정책성 공제상품으로 기업과 근로자가 공동으로 적립해 일정 기간 이상 재직한 근로자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이 가능한 상품이다. 중소기업에게는 핵심인력의 장기재직을 유도할 수 있고 근로자에게는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정부정책성 공제상품'으로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공제 가입에 따르는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가입기간은 기존 '청년내일채움공제'의 5년에서 3년으로 중소기업 월 납입금액은 평균 24만원에서 14만원으로 낮췄다. 또한 가입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E-러닝, 단체상해보험 가입, 휴가비 지원 등 교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은 고용노동부가 판매한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자들 중 상품 만기가 도래한 근로자로 해당 기업에 계속 근무 중이면 가능하다. 기업과 근로자가 각각 매월 14만원씩 납입하고 3년 후 근로자가 만기금액(1008만원+이자)을 수령할 수 있어 본인이 투자한 금액의 약 2배 이상을 지급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정부정책 사업인 만큼 세제혜택도 주어진다. 기업은 근로자를 위해 납입한 금액의 25%를 인력·연구개발비 항목으로 세액공제 받을 수 있으며 근로자는 '청년내일채움공제' 만기금 재예치 시 기업이 납입한 금액에 대해 근로소득세의 5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핵심인력 장기재직을 통한 생산성 향상,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한 인력유입 확대 등 우수인력에 대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02 14:42:2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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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125조원 민생대책 차질없이 진행해야"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8개 정책금융기관장과 만나 "어려운 차주를 위한 125조원 규모의 금융분야 민생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책금융기관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윤종원 기업은행 행장, 윤희성 수출입은행 행장,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 권남주 자산관리공사 사장,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등이 참여했다. 김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최근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금융기관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고금리·고물가 등 경제여건 악화로 취약차주의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125조원 규모의 금융부문 민생안정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달라"고 말했다. 지난달 14일 금융위는 '125조원+α' 규모의 금융부문 민생안정을 발표한 바 있다. 소상공인을 위한 80조원 규모의 저금리 대환 대출, 45조원 규모의 채무조정 등 맞춤형 지원과 개인 대출자를 위해 변동금리를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주택담보대출 안심전환 대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금융위원장은 정책금융기관장들에게 해당 제도의 집행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정책홍보를 강화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물가, 금리 상승 과정에서 취약계층을 비롯해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취약계층에 대해 지원을 해야 하는 게 첫 번째 단계"라며 "수요자 편의성을 높이고,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코로나19 피해 차주에 대한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 종료에 대비해 정책금융기관이 선도적으로 연착륙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정책금융기관장들은 취약차주를 위한 제도 발표·집행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제도 내용에 대한 오해가 없도록 상세하게 설명하겠다고 답했다. 또 정책금융기관은 차주의 상환능력별로 점진적인 정상화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연착륙 수단을 강구하고, 회사채시장 경색 징후가 나타날 경우 회사채·기업어음(CP) 매입확대 프로그램를 적극 가동할 방침이다. 또한, 중소기업 전반에 대한 자금애로 지원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공공기관 혁신 추진과 관련해 정책금융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공공기관 혁신 추진과 관련해 각 기관이 혁신을 복지축소 등 수동적 의무이행으로 이해하기보다는 업무프로세스 혁신의 기회로 삼아 주도적으로 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8-02 13:42:5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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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덕 우리은행장, 임직원 대상 자율 영업문화 강조

우리은행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신의 하반기 영업목표와 다짐을 스스로에게 적어 보내는 '나에게 쓰는 편지 감성 터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평소 임직원들의 자율 영업문화와 자발적 동기부여를 강조해 온 이원덕 우리은행장의 뜻이 담겨 있다. '나에게 쓰는 편지'는'하반기를 시작하는 7월의 내가, 12월의 나에게 쓰는 편지'라는 주제로 전 임직원이 본인의 영업 다짐이나 이루고 싶은 목표를 행내 시스템을 통해 편지에 작성해 전송하면 연말 본인에게 회신되는 방식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 스스로 목표를 세워 실천하고, 달성한 목표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는 자율 영업문화 선순환 체계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원덕 은행장은 솔선수범형 리더십으로 이번 이벤트에 가장 먼저 참여하며 하반기 성공적인 도약을 다짐했다. 이 행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직원 개개인이 목표를 세우고 작은 성공(Small Success)을 성취해 우리은행의 성공적인 도약(Great Move)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과거 수직적 영업문화를 탈피하고 직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영업문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감성 터치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02 11:29:0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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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ABL·KDB생명

ABL생명이 경쟁력 있는 고객 서비스 마련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ABL생명, 사명 변경 5주년 기념 '배려하자곰' ABL생명은 지난 1일 사명 변경 5주년을 맞아 자사 5대 핵심가치 중 하나인 '배려(Caring)'의 의미를 담은 '배려하자곰' 조형물을 서울 여의도 본사 1층에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임직원과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기념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날 ABL생명은 자사 임직원과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서울 여의도 본사 1층에 설치된 '배려하자곰' 조형물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 및 즉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명 변경 5주년 축하 메시지를 적어 내면 즉석에서 캘리그라피 작가로부터 메시지를 형상화한 캘리그라피 작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배려하자곰' 조형물은 ABL생명의 5대 핵심가치(배려, 든든함, 전문성, 스마트, 선진) 중 하나인 '배려'의 의미를 친근한 곰의 이미지로 형상화한 캐릭터다. ABL생명의 비전인 '더 나은 삶(A Better Life)'을 실현하기 위해 회사 조직원간에 서로 배려하고, 더 나아가 고객과 환경을 배려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1954년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출범한 생명보험사인 ABL생명은 2017년 8월 1일 알리안츠생명에서 ABL생명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사명 변경 이후 ABL생명은 안정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업계 최초의 화상고객서비스 제공과 의료이용정보 기반의 건강등급 적용 보험료 할인 상품 출시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전국 영업지점 고객서비스의 100% 디지털 비대면 서비스 전환 등 지속적으로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4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에 선정됐고, 업계 최고 수준인 81.2%의 24시간 이내 보험금 지급률(2022년 6월 말 기준)을 기록했다.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에도 힘써 2017년부터 매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받고 있다. ABL생명 관계자는 "ABL생명으로 새롭게 시작한 지 5주년을 맞아 고객에게 '더 나은 삶(A Better Life)'을 제공한다는 회사 비전과 핵심가치인 '배려(Caring)'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조형물 설치 및 이벤트를 진행했다"라며 "1954년부터 축적된 약 70년의 역사와 글로벌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DB다이렉트보험, 여름 맞이 보험가입 이벤트 KDB생명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가고 있다. KDB생명은 KDB다이렉트 암보험과 연금저축보험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KDB다이렉트보험 여름 맞이 보험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KDB다이렉트보험의 보험가입 이벤트는 오는 8월 31일까지 KDB다이렉트보험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무)KDB다이렉트암보험'과 '연금저축(무)KDB다이렉트연금보험'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업종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무)KDB다이렉트암보험'은 소액암부터 고액암까지 진단 자금을 보장한다. 고액 치료비 암 기준 암 진단 자금을 합산해 2000만원부터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연금저축(무)KDB다이렉트연금보험'은 노후 준비와 세액 공제까지 가능한 상품이다. 관련 세법 충족 시, 연말 정산 세액 공제로 최대 66만원까지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해당 상품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월 보험료에 따라 최대 3만원의 백화점, 커피 또는 아이스크림 상품권을 차등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KDB다이렉트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KDB생명 관계자는 "KDB다이렉트보험의 여름 맞이 보험가입 이벤트는 보다 많은 고객에게 KDB다이렉트보험의 편리성과 다양한 혜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며 "KDB생명은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온라인으로 더 쉽고 빠르게 꼭 필요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8-02 11:28:0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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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국민카드·삼성카드·하나카드

KB국민카드가 케이블 방송 할인 카드를 선보인다. ◆KB국민카드 딜라이브와 손잡아 KB국민카드는 '딜라이브'와 제휴를 맺고 딜라이브 요금 자동 납부 시 월 최대 1만7000원 할인하는 'KB국민 딜라이브 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카드는 방송, 인터넷, 렌탈, OTT, VOD 등 딜라이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요금을 납부한다.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2000원 ▲7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7000원까지 요금을 할인한다. 자동 납부 신청 건이 2건 이상이면 요금을 합산해 전월 이용실적에 따른 월 최대 할인 금액 범위 내에서 할인 제공한다. 자동 납부 신청은 카드 수령 후 '딜라이브' 고객 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1만5000원이다. 카드 발급 신청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고객센터, 영업점 등에서 가능하다. 삼성카드가 MZ세대를 정조준한 상품을 출시했다. ◆삼성카드 케이뱅크와 콜라보 나서 삼성카드는 케이뱅크와 함께, 케이뱅크 고객 취향을 고려한 '케이뱅크 삼성 iD 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케이뱅크 삼성 iD 카드'는 케이뱅크 앱에서만 가입이 가능한 전용 상품이다. 케이뱅크 주 고객인 MZ세대들이 선호하는 여행 플랫폼, 카카오웹툰 등 다양한 업종에서의 할인은 물론, 배달앱·커피, 교통·통신 등 일상 영역에서 할인을 제공한다. 레저·여가 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여행플랫폼, 웹툰·스트리밍 서비스 할인 혜택을 탑재하였다. ▲야놀자 ▲여기어때 ▲데일리호텔 등 여행플랫폼 결제시 10% 할인을 월 최대 1만5000원까지 제공한다. 카카오웹툰과 ▲넷플릭스 ▲왓챠 ▲티빙 등 스트리밍서비스에서 이용한 금액을 합산해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쇼핑몰 할인 혜택도 탑재했다. ▲무신사 ▲W컨셉 ▲나이키닷컴 등 온라인 플랫폼과 ▲쿠팡 ▲티몬 ▲위메프 등 온라인쇼핑몰은 물론, 프리미엄 아울렛, 백화점 등을 포함한다. 이외에도 해외·해외직구 및 항공 업종에서 이용한 금액의 1% 할인을 전월 실적 조건과 할인한도 제한 없이 제공한다. 일상 영역에서의 할인 또한 제공한다. 배달앱·커피전문점 이용 금액의 10% 할인한다. 교통·이동통신업종에서 이용 금액 10% 할인을 각각 월 최대 5000원까지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케이뱅크 고객들의 취향에 맞는 할인은 물론, 일상 영역에서도 혜택을 제공하는 '케이뱅크 삼성 iD 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카드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이용실적에 따라 경품을 증정한다. ◆ 하나카드 동백카드 이벤트 선봬 하나카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부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 위한 '동 to the 백 to the'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부산시 지역 화폐인 동백전은 이용 손님의 증가로 8월부터 충전 한도와 캐시백 적립률을 축소할 예정이다. 혜택 축소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부산시와 함께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는 의견이다. 이번 동백전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한달간 진행한다. 이용 실적에 따라 경품 및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동백전 충전금 30만원 이상 이용 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온열 안마기, 스마트 워치 등 고급 가전 및 생활 용품을 제공한다. 충전금 10만원 이상 이용 시 추가 추첨을 통해 1만1000명에게 1만원·2만원·3만원의 캐시백을 랜덤으로 지급한다. 당첨자 발표 및 경품 제공은 9월 이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중복 당첨되지 않는다. 동백전 이용 실적은 하나카드 및 부산은행에서 발급한 동백전 체크카드를 사용한 경우에만 합산해 실적으로 인정한다. 코나아이, 농협카드를 통한 동백전 이용 금액은 제외한다. 하나카드 담당자는 "이번 동백전 특별 이벤트는 부산 지역의 경제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되었다"며 "휴가철을 맞아 동백전 이용 손님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02 09:59:5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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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상반기 당기순이익 2883억 달성

신협중앙회는 올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288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주요 재무 현황에서는 지난해 말 대비 ▲총자산 134조4000억원(8.0%↑) ▲여신 102조4000억원(9.2%↑) ▲수신 121조6000억원(8.8%↑)으로 나타났다. 전국 873개 조합의 평균 자산은 1539억원이다. 지난해 말보다 114억원 증가했다. 자산규모가 3000억원 이상인 조합은 18곳이 늘었다. 300억원 미만 조합은 9곳이 감소하면서 소형조합과 대형조합 모두 안정적인 성장을 보였다. 자산규모가 가장 큰 조합은 대구 청운신협이다. 2조1638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경기 장안신협이 72억8000만원으로 최대 실현조합으로 나타났다. 3000억원 이상 자산규모의 대형조합은 117개 조합(13.4%)으로 전년 말 99개 조합(11.3%)보다 늘었다. 300억원 미만 소형조합은 162개 조합(18.6%)으로 전년 말 171개 조합(19.6%) 대비 1.0%감소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늘 곁에서 평생 힘이 되고자 노력하는 신협을 찾아주신 모든 조합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며 최근 급변하는 대외환경 속에서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02 09:12:41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