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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취약차주 연착륙 노력해달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신한은행 남대문지점을 방문해 "취약차주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 중인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대출상환 부담이 가중된 취약차주가 연착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원장이 취임 후 시중은행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원장의 신한은행 방문 취지는 가장 먼저 취약차주 프로그램을 발표한 만큼 이를 독려하기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신한은행의 취약차주 지원 노력을 격려하고, 자영업자들의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남대문시장 상인은 최근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금융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 원장은 또 취약차주 지원 등을 위해 취급하고 있는 금리상한형 주택담보대출을 받기 위해 영업점에 내방한 고객과도 만났다. 또 영업점 창구 직원으로부터 현장 의견도 경청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취약 차주의 금융 비용 부담이 과도하게 커지지 않도록 은행권이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최근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물가 급등, 금리 상승 등 경제여건이 악화되면서 자영업자 등 취약차주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가계차주도 금리상승과 함께 자산가격 하락 등으로 소득대비 부채가 많은 저소득·저신용 차주, 청년 및 고령층 차주 등을 중심으로 채무상환능력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융권이 자율적으로 취약차주 보호 및 부담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며 "현재 금융권에서 운영중인 각종 취약차주 지원 프로그램이 보다 실효성 있게 작동하여 취약차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7-14 15:41:0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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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 은행 연체율 최저수준…코로나 지원 '착시 효과'

지난 5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24%로 전월 말(0.23%) 대비 0.0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체율은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지만, 코로나 대출 만기 연장과 이자 상환 유예 조치 등으로 인해 부실채권이 드러나지 않은 '착시효과'라는 지적도 나온다. 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5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5월말 국내은행 원화 대출 연체율은 0.24%로 전월말(0.23%)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지난해 5월말(0.32%)과 비교해선 0.08%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중 신규연체 발생액은 1조원으로 전월 대비 1000억원 소폭 증가했다. 연체채권 정리규모도 9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3000억원 늘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5월말 기준 0.27%로 전월말(0.28%)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전년 동월말(0.41%)와 비교했을 때는 0.14%p 떨어졌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18%로 전월말(0.22%) 대비 0.04%p 하락했다. 전년 동월말(0.38%)과 비교했을 때 0.19%p 떨어졌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29%로 전월말(0.29%) 대비 0.01%p 상승했고 전년 동월말(0.42%)과 비교해선 0.12%p 떨어졌다. 중소법인 연체율은 0.37%로 전월말(0.37%)과 유사했다. 전년 동월말(0.57%)과 비교했을 때는 0.19%p 하락했다.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은 전월말(0.19%) 대비 0.01%p 상승한 0.20%였다. 전년 동월말(0.25%)과 비교해 0.05%p 하락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19%로 전월말(0.18%)과 비교했을 때 0.01%p 상승했고 전년 동월말(0.20%) 대비 0.01%p 떨어졌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11%로 전월말(0.11%)과 같았다. 전년 동월말(0.12%) 보다는 0.01%p 떨어졌다.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신용대출 등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0.38%로 전월말(0.35%) 대비 0.03%p 올랐고, 전년 동월말(0.37%)과 비교해선 0.01%p 상승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7-14 15:38:3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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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게 터졌다" 저축은행 '내부 부실'…금감원, 대대적 손보나

저축은행에서 횡령사고부터 불법작업대출까지 연달아 적발되며 허술한 내부통제 시스템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여기에 저축은행의 다중채무자 비중까지 크게 늘면서 잠재 부실 우려도 부각되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감원이 페퍼저축은행의 수시검사를 진행하면서 대규모 불법 작업대출을 포착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1분기 기준 총자산이 6조2537억원으로 거래고객만 25만명에 육박한다. 업계 4위에 달하는 저축은행에서 불법작업대출과 횡령사건이 연이어 발각되자 저축은행 업계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작업대출이란 크게 대출모집인과 모집 법인으로 구분된다. 저축은행은 이 과정에서 집을 사업장으로 위조하고 개인사업자 등으로 둔갑시켜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조작해 불법작업대출을 실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현재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불법대출로 의심되는 건수를 분류하고 제재 수준을 결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13일 본점 직원 B씨가 7년간 250여차례에 걸쳐 약 2억원의 돈을 횡령한 사실을 최근 확인하고 직원 B씨를 면직 처리했다. 저축은행의 횡령사건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KB저축은행의 경우 지난 6월 기업대출을 담당하는 직원이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 사이 6년간 94억원의 자금을 빼돌린 혐의가 발각돼 구속됐다. 앞서 지난 4월에는 모아저축은행에서 59억원의 기업대출을 가로챈 직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금감원은 저축은행 정기검사 대상으로 업계 1, 2위인 SBI 및 OK저축은행도 포함시켰다. 현재 금감원은 OK저축은행에 정기검사를 나간 상태다. 금감원 관계자는 "현재 불법대출이 적발된 저축은행에 대한 제재 수준을 논의 중에 있다"며 "다른 저축은행에서도 불법대출이 적발되면 업계의 전반적인 문제로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저축은행은 다중채무자 비중이 크게 늘어 금감원의 지적을 받은 상태다.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에 대출을 받은 고객 가운데 다중채무자 비중은 2019년 말 69.9%에서 올 5월 말 75.8%까지 확대됐다. 다중채무자는 3개 이상의 은행에서 돈을 빌린 채무자로, 일반 채무자에 비해 부실 위험성이 훨씬 높다. 금융당국은 저축은행의 다중채무자 대출에 대한 추가 대손충당금 적립 요건을 신설할 예정이다. 전체 대출고객 가운데 다중채무자 비중이 늘어가는 상황에서 한국은행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으로 이들의 부실 위험도 같이 높아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7-14 15:37:3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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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상반기 위조지폐 98장…전년比 22장 증가"

올해 상반기 중 금융기관·개인이 발견해 신고한 위조지폐가 98장으로 직전반기(76장) 대비 22장 증가했다. 14일 한은에 따르면 상반기에 발견된 위조지폐 액면금액은 116만원이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만원(7.4%) 증가한 수치다. 종별 위조지폐 발견 장수는 5000원권 51장, 1만원권 30장, 5만원권 12장, 1000원권 5장 순이다. 5000원권은 과거 대량 위조범(2013년 6월 검거)이 제작한 기번호 '77246' 위폐(50장)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신규 위폐 발견은 1장에 불과했다. 새로 발견된 위조지폐 기번호는 24개로 전년 동기(18개) 대비 6개 증가했다. 신규 발견된 기번호로 제작된 위폐는 총 26장이다. 상반기 중 발견된 위조지폐 전체 기번호 개수는 44개로 조사됐다. 발견자별 위조지폐는 한은 23장, 금융기관 73장, 개인 2장으로 주로 한은과 금융기관의 화폐 취급과정에서 발견됐다. 금융기관 발견기준 위조지폐(73장)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발견된 위조지폐가 61장으로 전체 83.6%를 차지했다. 한은은 "위조지폐 발견 건수가 여전히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나 향후 대면 상거래 정상화 등으로 증가세가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위폐 방지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14 15:32:5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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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어업인 위한 금융 지원 나선다

Sh수협은행이 어업인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Sh수협은행은 고유가, 고물가, 고금리의 삼중고를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금융부담 경감을 위해 어업인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지속되는 고유가와 고물가, 고금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을 위해 어업경영자금 1000억원을 추가공급하고, 고정금리를 1% 인하하는 등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현재 시행 중인 어업인 지원사항은 ▲어업경영자금 재대출 약정시 의무상환기간 추가연장 ▲배합사료구매자금 분할상환금 1년간 유예 ▲재해대책자금 농신보 보증한도 상향(3억원→5억원) ▲배합사료구매자금 농신보 보증한도 상향(2억원→3억원) 등이다. 아울러 어업인 후계자에 대해서도 대손보전기금 무보증신용대출 한도를 기존 20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확대했다. 수협은행은 농신보와의 협력을 통해 담보력이 미약한 어업인과 수산업자의 신용 보강을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어업인 정책자금이 보다 신속하고 원활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본연의 역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진균 수협은행장은 최근 회의에서 "올 하반기까지 물가, 유가, 금리의 삼중고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코로나19 재유행의 가능성도 커지고 있는만큼 어업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금융 공급규모 확대와 적시 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수협은행은 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어업경영자금 추가공급, 금리인하 등 어업인 금융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며 "올 6월말 기준 수산정책자금 4조 356억원을 공급하는 한편, 회원조합 어업인을 위한 정책자금도 2조 9919억원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7-14 15:24:5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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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환경부와 녹색분류체계 확산 실천 협약체결

신한은행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통한 녹색금융 활성화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자 '녹색분류체계 확산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녹색분류체계'란 녹색경제활동을 정의하는 지침으로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등 6대 환경목표(▲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물의 지속가능한 보전 ▲자원순환 ▲오염방지 및 관리 ▲생물다양성 보전) 달성에 기여하는 활동을 분류해 더 많은 민간과 공공의 녹색자금이 녹색경제활동에 유입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녹색위장행위(그린워싱)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개발됐다. 환경부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의 적용성을 제고하고 녹색금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 4월부터 '녹색분류체계 적용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한은행을 포함한 총 1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의 성공적인 안착과 확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나타냈으며 특히 녹색채권 발행 및 자금 공급 확대를 통해 녹색금융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녹색경제활동을 촉진하는데 있어 금융권의 역할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환경부의 관련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협약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녹색분류체계의 정착과 녹색금융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14 15:24:5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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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착오송금 1년 간 총 40억원 반환

예보는 지난해 7월 실시한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 도입 이후 1년간 3218명이 착오송금한 금전 40억원을 반환해줬다고 14일 밝혔다. 예보는 직접 소송과 비교 시 반환기간이 평균 4.5개월 이상 단축되고 1인당 비용부담이 55만원 이상 절감되는 등 착오송금인의 고충이 완화됐다고 평가했다. 예보는 모바일 뱅킹 등 신속, 간편한 금전송금 수단이 보편화됨에 따라 착오송금으로 인한 금융소비자의 고충 증가에 주목했다. 제도 도입 후 올해 6월말까지 1년간 총 1만720명(착오송금액 158억원)으로부터 반환지원 신청을 받아 총 3218명에게 착오송금액 40억원이 반환됐다. 착오송금 반환지원 신청건의 평균금액은 147만원이며 동 반환지원제도를 통해 최종 반환 완료된 경우 평균 총 착오송금액의 95.9%를 돌려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지원 대상 또한 확대할 예정이다. 민원인으로부터 반환지원 대상 금액(5만 원∼1000만 원) 확대 요구가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어 정부, 국회 및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간편 송금 회원 간 착오송금의 경우, 간편송금업자가 수취인의 실명번호(주민번호 등)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 반환지원에 제외돼 있다. 예보는 향후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법령 개정 필요) 등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예보 관계자는 "일반 금융소비자 및 금융회사 직원에 대한 제도 홍보 및 안내도 지속하여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 인지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며 "국내 거주 외국인 등에 대한 홍보·안내로 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바일 앱 개발로 금융소비자의 제도 이용 편의성 및 접근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14 15:20:4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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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EU 단일정리위원회와 정보·인력교류 협약

예금보험공사는 EU 단일정리위원회(SRB, Single Resolution Board)와 금융회사 정리에 대한 원칙을 상호 확인하고 정리제도 관련 정보 공유 및 인력교류 등을 골자로 하는 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산법 개정으로 도입된 RRP제도의 성공적인 정착과 운영을 위해 EU 국가들의 선진 노하우 공유 및 네트워크 확대 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예보가 SRB에 적극 제안하고 양 기관 간 협약 세부 내용 조율 및 각국의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에 대한 검토를 거친 후, 협력협약 체결을 최종 합의함에 따라 이뤄졌다. RRP제도는 금융안정위원회(FSB)의 권고 등에 따라 관련 법 및 시행령 개정을 통해 지난해 6월부터 시행된 제도로 매년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SIFI)을 선정하고 동 금융기관에 대한 자체정상화·정리계획을 작성한 것이다. 이 중 부실정리계획은 SIFI가 자체적으로 건전성을 회복하기 불가능한 경우를 가정해 공사가 해당 SIFI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작성하는 계획이다. 협력협약은 예보 최초의 정리관련 협약으로 국가 간 사업을 영위하는 금융회사의 정리계획 등 정리관련 동향에 대한 정보 공유를 포함해 부실정리계획 품질 제고 등 국내 RRP제도 운영 성과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 예보 관계자는 "협약 체결을 계기로 미국을 비롯한 여러 선진국 정리 당국과 협약 체결을 추진하여 국제사회에서 교류·협력 관계를 증진해 나갈 예정이다"며 "정리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국내 최고 정리 전문가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14 15:20:4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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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ESG 보고서 발행

삼성카드가 지난 ESG활동 돌아보기에 나섰다. 삼성카드는 ESG측면에서 그동안의 성과와 진척 사항 등을 담은 '2021-2022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ESG전략에 따른 13개 중점 추진 영역별 ▲정책 ▲주요성과 ▲향후 계획 등으로 나누어 상세히 보고했다. 이번 보고서는 삼성카드의 환경 전략과 활동 및 성과를 공개했다.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실천하는 친환경 캠페인 '아이 두 ESG(i DO ESG)', 재활용 플라스틱을 적용한 친환경 카드 상품 출시 등 친환경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한 기후 변화대응 노력 등을 소개했다. 또한 ESG에 대한 사회적 관심 및 요구 증가에 발맞춰 관련 활동을 활발하게 펼친다는 입장이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 금융 혁신, 그리고 ESG 자금 조달 등 업과 관련된 ESG 중요 이슈에 대해 삼성카드의 방향성과 현재 활동을 체계적으로 담았다는 의견이다. 아울러 삼성카드는 지난해 9월에 1000억원, 지난 6월 1700억원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해 환경 친화적이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 운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3월 카드업계 최초 ESG 외화 ABS 발행에 이어 올해 2월에도 약 2억8000만유로 규모의 ESG ABS를 발행하고 지난 4월 1000억 규모의 ESG 기업어음을 발행하는 등 ESG 자금 조달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삼성카드의 'ESG 보고서'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인 'GRI스텐다즈(GRI Standards)'와 미국 지속 가능성 회계기준인 'SASB'의 기준에 동시에 부합되도록 작성했다. 올해도 기준은 동일하다. 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이니셔티브인 'TCFD'의 권고안에 따른 회사의 정책 방향을 함께 공개하고, 독립된 검증 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제3자 검증을 완료하여 보고서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삼성카드의 'ESG 보고서'는 이해관계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환경보호에 동참하기 위한 취지로 인쇄물 없이 인터랙티브 PDF 포맷으로 제작했다. 보고서 전문은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삼성 카드의 ESG 성과와 진척 사항에 대해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ESG 보고서'를 발간하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ESG 활동을 꾸준히 실행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7-14 15:15:03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