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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자립생활 맞춤형 릴레이 특강'

한국씨티은행은 세이브더칠드런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및 가정 밖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자립생활 맞춤형 릴레이 특강'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릴레이 특강은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약 4주간 5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강사로는 한국씨티은행,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 및 전문 강사진이 참여했다. 특강은 앞서 추진된 생활 안정 지원 및 온라인 교육 활동과 연계하여 자립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금융 ▲취업 ▲주거 ▲심리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핵심 주제들을 깊이 있게 다뤘다. 이번 교육은 한국씨티은행의 ‘함께서기’ 2차년도 사업 참여자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비수도권의 자립준비청년들도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접근성을 개선했다. 또한 각 회차별 교육 신청 시 사전에 질문을 제출 받아 Q&A 세션을 통해 강연자와 청년들이 직접 소통하며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한 특강은 단발적인 지원을 넘어,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와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갖추어 성공적인 자립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6 15:52:5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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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작년 순이익 8150억원…전년 比 11.9%↑

BNK금융그룹은 2025년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이 전년대비 865억원(11.9%) 증가한 815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증가하고, 대손비용 감소로 전년말 대비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BNK금융그룹은 2025년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이 전년대비 865억원(11.9%) 증가한 815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자부문 이익은 소폭 하락했지만, 수수료부문 이익이 증가가 이를 상회하면서 하락폭을 만회했다. 그룹 충당금 적립액은 전년비 1136억원(12.7%) 줄어 그룹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그룹 자산건전성 지표인 NPL(부실채권 비중)은 1.42%로 직전 분기 대비 4bp 개선됐으며, 같은 기간 연체율은 1.14%로 전분기대비 20bp나 개선됐다. BNK금융은 거시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부실 증가에 대비해 건전성 관리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보통주자본비율은 적정이익 실현과 효율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를 통해 전년말대비 6pb 개선됐다. BNK금융은 보통주자본비율의 안정적인 관리를 통해 향후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신용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이날 BNK금융 이사회에는 주당 735원(1~3분기 배당금 360원 포함)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앞서 2025년 한 해 동안 자사주 매입·소각 비중을 고려한 배당 성향은 약 40%다. 강종훈 BNK금융지주 CFO 부사장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 보고서에서 공시한 것처럼 당사의 주요 재무지표들은 개선되고 있고 밸류업 로드맵 이행도 본격화되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저평가 구간에서는 자사주 매입·소각을 지속 실시하고, 배당소득 분리 과세 고배당 기업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현금배당 비중을 안정적으로 확대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15:32:1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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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불법사금융 계좌 거래정지…"한 번 신고로 원스톱 구제"

정부가 불법사금융 범죄수익 은닉을 막기 위해 불법사금융에 이용된 계좌의 거래를 즉시 정지하는 조치를 시행한다. 피해자는 한 번의 신고만으로 수사 의뢰, 채무자대리인 선임, 추심중단 경고, 정책서민금융 연계까지 한 번에 지원받는 원스톱 피해구제 체계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6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서울 중구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한 범정부 TF 회의'를 열고 관계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회의에는 금융위원회, 법무부, 과기정통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경찰청, 대검찰청, 국세청,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정부는 피해자의 "한 번의 신고"만으로 피해구제 절차가 즉시 가동되는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체계'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신용회복위원회는 피해상담과 신고서 작성 지원 등 전담창구를 운영하고, 금융감독원은 피해신고서를 접수한 뒤 피해자의 별도 신청이 없어도 필요한 구제조치를 유관기관에 통합 요청한다. 경찰청은 수사와 피해자 보호조치를 담당하고, 대한법률구조공단은 채무자대리인 선임과 불법계약 무효확인 소송을 지원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정책서민금융 연계를 맡는다. 피해자는 3월부터 전국 50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전담직원 배정을 신청할 수 있다. 정부는 불법사금융 이용 유인을 낮추기 위해 정책서민금융도 대폭 보완한다. 불법사금융예방대출(한도 100만원) 금리는 기존 15.9%에서 실질 5~6%대로 낮추고 공급 규모도 2025년 1326억원에서 2026년 2000억원으로 확대한다. 햇살론 특례보증(한도 1000만원) 금리도 15.9%에서 12.5%로 인하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는 9.9%가 적용된다.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을 완제할 경우 최대 500만원 규모의 추가 저금리 대출(연 4.5%)도 지원할 계획이다. 불법사금융 범죄수익 환수도 강화된다. 정부는 불법사금융에 이용된 계좌에 대해 은행권이 강화된 고객확인을 실시하고, 실소유주나 자금원천이 확인되지 않으면 계좌 거래를 정지하도록 한다. 대포계좌를 통한 범죄수익 은닉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또 피해자가 별도 소송 없이 국가가 범죄이익을 몰수한 뒤 피해자에게 직접 환부할 수 있도록 '부패재산몰수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도 추진한다. 윤창렬 실장은 "불법사금융은 단순한 대출이 아니라 채무자의 인신을 구속하는 대표적인 민생침해 범죄"라며 "국민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사회를 위해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특별단속을 통해 불법사금융 검거 건수가 2024년 1977건에서 2025년 3365건으로 늘었고, 범죄이익 환수 금액도 187억원에서 309억원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06 12:05:5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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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작년 순익 7104억원…전년 比 4.9%↑

JB금융그룹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직전연도보다 329억원(4.9%) 늘어난 7104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5일 밝혔다. 4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5.1% 늘어난 1317억원을 기록했다. 계열사별로는 전북은행이 작년 대비 101억원(4.6%) 늘어난 228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고, 광주은행은 157억원(-5.5%) 감소한 2726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JB우리캐피탈은 576억원(25.8%) 늘어난 2815억원을 기록해 그룹 실적 성장을 견인했고, JB인베스트먼트는 8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해외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은 전년 대비 21.8% 증가한 매출을 기록했다. 주요 경영지표(잠정)는 자기자본이익률(ROE·지배지분 기준) 12.4%, 총자산이익률(ROA) 1.04%를 기록해 직전년도 대비 소폭 둔화했으나 업종내 상위권의 수익성 지표를 유지했다. 또한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38.8%를 기록했고, 대손비용률은 0.87%를 로 나타났다. JB금융은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 중심의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핵심사업 비중을 확대하고 기반사업 내 리밸런싱을 실시했다. 원화 대출금 자산 규모는 전년 말 대비 7.7% 증가한 반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은 3.9%에 그쳤다.보통주자본비율(CET1)은 전년 대비 0.37%포인트(p) 오른 12.58%를 기록했다. 이날 JB금융지주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현금배당 66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지난해 1~3분기에 실시한 분기 배당 480원을 감안한 배당 성향은 약 30%다. 지난해 결의한 자사주 매입 1200억원 중 매입 완료한 1063억원 포함해 JB금융의 올해 총주주환원율은 45%에 달해, 앞서 제시했던 주주환원 목표치를 조기 달성했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은 "그간 추진했던 다양한 신규 사업과 성장 전략에 대해서 성과와 수익성을 기준으로 점검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명확히 정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05 17:21:0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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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실수요자·사회배려층 주담대 금리 인하

BNK부산은행은 실수요자·서민·사회배려층의 주거비용 부담 완화 지원하기 위해 '따뜻한 주택담보대출 우대금리 제도'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신규 주택담보대출 취급 시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금융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0.20%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기존 다자녀·다문화·노부모 부양 가정 등을 대상으로 적용해온 우대금리를 사회배려계층 전반으로 확대해 포용금융을 강화했다. 신규 우대금리 적용 대상은 ▲실수요자(85㎡이하 거주(예정) 1주택자) ▲사회배려층(저소득·장애인가구·독거노인·한부모가족·다문화가족·국가유공자 등) ▲부산 지역 내 사업 영위 중인 소상공인 ▲부산 지역 내 거주(예정) 청년층(39세 이하) 등이다. 대상자 요건 확인을 위해 영업점 창구를 통해서만 신청을 접수하며, 관련 서류 제출을 통해 대상여부를 검증한 후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장인호 BNK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수요자, 소상공인 및 소외계층의 금리비용과 채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리우대를 실시했다"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금리 부담 완화와 가계 부채의 질적 개선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포용금융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05 16:50:15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