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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인공지능 OCR 기반 담보평가 체계 확대

BNK경남은행 본점 전경.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담보평가 심사업무 자동화를 위한 '인공지능 OCR기반 담보평가 통합관리체계'를 확대 구축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해 인공지능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광학문자인식) 기반 신용평가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인공지능 OCR기반 담보평가 통합관리체계까지 성공적으로 확대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인공지능 OCR기반 담보평가 통합관리체계는 딥러닝 방식이 적용된 인공지능 OCR시스템과 문자를 빛으로 판독하는 솔루션을 접목한 담보평가 심사업무 자동화 프로세스다. BNK경남은행은 삼성SDS, 유비시스와 협력해 지난 3월 담보평가 심사업무의 OCR 기반 자동화 확대 구축 사업에 나선지 4개월여만에 인공지능 OCR 기반 담보평가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마쳤다. 인공지능 OCR 기반 담보평가 통합관리 체계가 확대 구축됨에 따라 직원이 직접 입력 해야했던 담보 관련 데이터를 OCR로 판독, 디지털화해 정확성, 처리속도 등 업무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한 디지털금융본부장 상무는 "인공지능 OCR 기반 담보평가 통합관리체계 확대 구축으로 수기 입력 체계의 디지털 변환 기반이 견고해졌다"며 "지속적이고 고도화된 프로세스 자동화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향후에도 급여이체 일괄입금 자동화, 법원문서 OCR 업무처리 등 인공지능 기술과 프로세스 혁신을 융합한 디지털화와 자동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8-04 16:15:5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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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환경' 보험사에 위기이자 새로운 기회"

디지털 환경 변화와 보험산업의 디지털 전환 이미지. /보험연구원 보험을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와 함께 과감한 혁신과 투자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디지털 환경을 새로운 성장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다. 보험연구원 손재희 디지털혁신팀 연구원이 4일 발표한 '디지털 환경과 보험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상품 및 서비스 창출이 보험산업의 당면과제로 부상했다. 빅데이터 및 AI 활용 확대, MZ세대 성장, 빅테크 기업의 보험업 진출에 따라서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MZ세대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디지털 경험이 확대됐다. 이를 통해 보험회사에 디지털 전환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확산시킨 계기가 됐다. 보험연구원은 디지털 환경 변화는 기존 보험업의 범주를 확대하고, 보험산업의 가치사슬과 지향하는 고객 가치를 변화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보험업은 위험을 예측하고 억제하며 즉각적인 위험을 측정해 측정된 위험만큼 보장하는 데이터 기반 위험관리 서비스(Insurance as a Service; IaaS)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또 위험 인수부터 보험금 지급에 이르는 보험서비스의 부가가치 발생 단계는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화·정교화될 전망이다. 디지털 보험의 고객 경험 제고 예시 이미지. /보험연구원 이를 통해 보험회사는 고객에게 ▲유연함 ▲개인 맞춤 ▲실시간 제공 ▲끊김 없는 연결 등 다양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즉 디지털 환경은 보험회사에 위기인 동시에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험연구원은 디지털 환경이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되려면 무엇보다 보험업을 바라보는 관점과 보험을 제공하는 방식을 바꿔 고객이 기대하는 디지털 소비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디지털 기반 생태계 형성에 따른 경쟁구도 변화에 대비해 생태계 내 여러 산업과의 협력을 모색하고 새로운 기술 확보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선제 투자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번 호는 한국 보험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향후 경영 및 정책과제를 제시하는 '넥스트 인슈어런스(Next Insurance)'의 첫 번째 이슈다. 이번 이슈를 포함해 4차례에 걸쳐 연속해서 발간될 예정이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8-04 16:14:5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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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美 SEC 위원장 강경 발언 속 가상화폐 주춤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 /뉴시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화폐(가상자산) 규제 강화를 시사한 가운데 가상화폐 시장이 소폭 하락했다. 4일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2시 현재 비트코인 개당 거래가격은 전일 대비 0.71% 하락한 444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날 4500만원대에서 4400만원대로 내려앉은 뒤 반등하지 못한채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다른 거래소인 업비트, 코인원, 빗썸 등에서도 약간의 시세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4400만원 중반대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비트코인이 주춤한 가운데 알트코인들도 전일 대비 큰 움직임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총 상위 알트코인인 이더리움, 리플, 바이낸스코인, 에이다, 도지 등은 각각 292만6000원(-0.65%), 833.4원(-0.56%), 37만8100원(0.06%), 1566원(-0.32%), 230.2원(-0.39%) 등 전일 대비 1% 내에서 움직였다. 한편, 3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가상화폐 시장 강력 규제 입장을 밝혔다. 이날 열린 애스펀 안보포럼에서 겐슬러 위원장은 "일부 가상화폐 관련 규정들은 매우 잘 만들어져 있지만, 공백도 존재한다"며 "투자자들은 충분하게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상화폐 시장을 가능한 최대한도로 감독할 것"이라며 "규제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의회로부터 SEC가 추가 권한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8-04 16:08:5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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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코인거래소에 '트래블 룰' 요구…기존 거래소도 위험?

NH농협은행이 가상자산(암호화폐)거래소인 빗썸과 코인원에 '트래블 룰' 시스템 구축 전까지 가상화폐 입출금을 막을 것을 요구했다. 나머지 거래소에게도 이런 요구가 확대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면서 실명계정 확보를 위한 암호화폐거래소의 부담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트래블 룰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가상자산 사업자에게 부과한 의무로, 코인을 이전할 때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정보를 사업자가 파악하라는 규정이다.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상 포함된 내용이지만 시스템 구축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내년 3월 25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최근 실명계좌 협약을 맺고 있는 빗썸, 코인원에 트래블 룰 시스템 구축 전까지 한시적으로 코인 입출금 중단을 요구했다. 금융당국이 은행에 가상자산사업자 위법 행위에 대한 면책을 거부하면서 은행에서 선제적으로 리스크 최소화에 나선 셈이다. 앞서 실명계정을 확보하고 있는 거래소 중 빗썸·코인원·코빗은 트래블 룰에 공동 대응할 합작법인 설립을 합의한 바 있다. 거래소들은 오는 9월로 예정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매듭지은 뒤, 공동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신고 요건 중 하나인 실명계정 확인서 발급을 위해서 가상화폐 입출금 제한을 제안하면서 거래소 입장에서는 부담이 커졌다. 사업자 신고도 마치지 못한 상황에서 트래블 룰 구축 전까지 가상화폐 입출금이 막히면서 거래소 내 '펌핑(대량 매수를 통한 가격 올리기)'으로 투자자들의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한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가상화폐 입출금이 막히게 되면 '가두리' 거래로 인해 시세가 과하게 펌핑되는 등 이상 현상이 이어진다"며 "입출금 정지 조치가 이뤄질 경우 투자자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빗썸과 코인원은 가상화폐 입출금 중지 요청을 수용할 지 여부를 검토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원 관계자는 "아직까지 확정된 바는 없으나 투자자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의견을 주고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농협은행 측의 요구가 의무는 아니지만 실명계정 확인서 확보를 위해선 수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업계에서는 두 거래소뿐 아니라 다른 거래소에게도 비슷한 요구를 제시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트래블 룰 적용은 일부 업체만의 일이 아니라 업계 전체에 적용되는 의무로 두 거래소가 요구를 수용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다른 거래소에게도 동일한 수준의 요구가 제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2021-08-04 14:18:5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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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서민금융상품, 올 상반기 저소득·저신용자에 4.6조원 공급

-올해 정책서민금융상품 공급액 9조6000억원으로 대폭 확대 -하반기 안전망대출II, 햇살론15, 햇살론뱅크, 햇살론카드(10월예정) 공급 21년 상반기 정책서민금융상품 공급실적/금융위원회 올해 상반기 정책서민금융상품을 통해 저소득 저신용자 41만명에게 4조6800억원의 자금이 지원됐다. 정부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피해가 지속되고, 법정금리인하로 금융이용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정책서민금융 공급액을 9조6000억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정책서민금융 공급 실적 및 계획을 발표했다. 정책서민금융상품은 저소득·저신용자의 금융이용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상품으로, 현재 근로자햇살론, 햇살론17, 미소금융, 햇살론유스, 사업자햇살론, 새희망홀씨등이 운영되고 있다. 금융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정책서민금융상품을 통해 지원된 금액은 총 4조6823억원으로 41만명의 저소득 저신용자가 지원받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지원인원은 2만2252명이(5.7%)증가하고, 공급액은 4677억원 증가(11%)했다. 특히 정책서민금융상품 중에는 근로자햇살론과 햇살론유스 공급액이 급증했다. 근로자 햇살론은 저신용, 저소득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부지원보증부대출을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하는 상품이다. 올 상반기 공급된 규모는 1조9266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4500억원)대비 33% 증가했다. 햇살론유스는 학생·청년을 대상으로 학업 및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한다. 햇살론 유스의 상반기 공급규모는 5561억원으로 같은 기간 13% 늘었다. . 이에 따라 금융위는 올해 정책서민금융상품 공급액을 9조6000억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최고금리 인하로 저소득 저신용자의 금융이용이 어려울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근로자햇살론은 금년공급을 2조4000억원에서 3조4000억원으로 1조원 확대한다. 햇살론 유스 공급은 2330억원에서 3330억원으로 1000억원 늘린다. 정책서민금융상품 운영 현황/금융위원회 이 밖에도 금융위는 안전망대출과 햇살론뱅크에 각각 3000억원을 추가 공급한다. 안전망 대출은 지난달 7일 이전에 고금리 대출(20%초과)을 이용중인 저신용 저소득 차주를 대상으로 대환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현재 전국 14개 은행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서민금융진흥원 앱 또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보증신청후 은행에서 대출받으면 된다. 단, 전북, 광주, 수협, SC제일은행은 사전 보증신청없이 은행에서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하다. 햇살론뱅크는 다른 정책서민금융상품을 1년 이상 이용하고 있거나, 정책서민금융상품을 1년이상 이용 후 정상 완제된 분들 중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자가 대상이다. IBK기업·NH농협·전북·BNK경남은행에서 이용가능하다. 햇살론카드에도 500억원을 추가 공급한다. 햇살론카드는 신용카드발급이 어려운 최저신용자가 금융교육을 이수받고 최소한의 상환능력을 충족하면 보증을 통해 신용카드 발급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햇살론 카드는 오는 10월 중 출시예정으로 보증심사를 통해 최대 200만원 한도내에서 차등해 지원한다. 신청은 국민·롯데·신한·우리·하나·비씨·삼성·현대 등 8개 카드사에서 대면·비대면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8-04 12:00: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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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지역경제 활성화 실천 협약

BNK부산은행은 지난 3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친환경 운동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운동의 실천으로 오는 이달 말까지 '함께 웃어요, 이지 스마일 그린(Easy Smile Green)'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중소기업이 운영하는 부산·경남 고속도로 휴게소(양산, 통도사, 김해금관가야, 장유)에서 부산은행 개인카드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하면 1000원을 할인해 준다. 또 해당 휴게소에서 테이크아웃으로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이산화탄소 저감 배출에 도움이 되는 옥수수 빨대를 제공한다. 강문성 부산은행 고객지원그룹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기가 활력을 되찾고 친환경 실천이 생활화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이벤트 실시 및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2018년 9월 이후 친환경 그린뱅크 사업을 통해 일회용품 줄이기, 페이퍼리스 업무시스템구축, 친환경 기업 지원을 위한 그린금융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특수 제작된 플라스틱컵 수거함으로 업사이클링 작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재생물품을 나눠주는 리플 캠페인을 시행 중이다.

2021-08-04 11:19:3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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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7년 연속 아시안뱅커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 선정

아시안뱅커가 주관한 더 아시안 뱅커 파이낸셜 마켓 어워즈 2021 비대면 시상식에서 김종란 KB국민은행 금융투자상품본부 상무가 상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난 3일 아시안뱅커가 주관한 '더 아시안 뱅커 파이낸셜 마켓 어워즈 2021'에서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에 7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수탁노하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내·외 자산운용사, 정부기관, 보험사 등 190여개의 거래기관과 8000여 개 펀드자산을 보관·관리하는 국내 펀드시장 최고의 수탁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상을 주관한 아시안뱅커는 지난 1996년 싱가포르에 설립된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의 금융산업 관련 리서치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으로 매년 각 금융 부문별 심사를 거쳐 최우수 금융사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아시안뱅커는 "KB국민은행이 안정된 전산시스템, 최고 수준의 전문인력 확보, 제도 및 환경 변화에 대응한 리스크 관리 등의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시스템화된 대응 매뉴얼 및 독립된 대체 사업장 운영으로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최고의 수탁은행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7년 연속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을 수상하게 된 것은 KB국민은행에 보내주신 변함없는 관심과 신뢰 덕분"이라며 "급변하는 시장의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내 최고 수탁은행으로 위상을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8-04 11:11:40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