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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근 KB국민은행장 취임,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경쟁력 강화할 것"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취임식/KB국민은행 "모든 금융서비스의 시작과 끝은 바로 고객이다."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3일 취임식을 통해 "KB플랫폼을 통해 고객의 일상을 아우를 수 있도록 고객 중심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행장은 이날 No.1 금융플랫폼 기업을 향한 네 가지 핵심 경영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 행장은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의 완성도를 높여나가겠다"며 "모든 영업점이 모바일 플랫폼 및 콜센터 등과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옴니채널의 완성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불확실한 미래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모델을 강화한다. 이 행장은 "KB국민은행의 핵심근간인 영업점의 세일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PG 2.0 영업체계를 고도화 하고 9 to 6 뱅크의 성공적인 정착으로 대면영업의 패러다임 혁신을 이끌겠다"며 "KB형 플랫폼 조직 2기 전환 등 조직개편으로 추진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G2.0' 채널 전략은 6~7개의 지점이 파트너십 그룹(PG)이 되어 그룹 내 점포 간 협업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금융 니즈에 대처하는 전략이다. 아울러 일하는 방식이 바뀔 수 있도록 젊고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창출한다. 이 행장은 "담대한 목표를 세워 끝까지 최선을 다해 도전하고, 모든 직원들이 조직의 승리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을 수 있는 '함께 가는 팀(Team) KB'가 조직문화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며 "본인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숨은 일꾼'이 인정받고 공정하게 보상받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 은행장은 .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뿐만 아니라'그린뉴딜'과 같은 신성장 및 혁신 분야에 대한 창업 지원까지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그는 "ESG 경영과 사회공헌에서도 진정성 있는 모범 기업 시민이 될 것"이라며 "2022년에도 포효하는 호랑이의 기개로 '국민의 은행다운' KB국민은행의 멋진 한 해를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1-03 11:49:2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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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고객 관점에서 디지털 사업 추진"

농협금융이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아 향후 10년, 대한민국 최고의 금융회사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농협금융 출범 이후 당기순이익 2조원을 초과 달성해 역대 최대 손익을 실현함으로써 범농협 수익센터로서의 면모를 갖췄다"며 이 같이 밝혔다. 손 회장은 경제의 불확실성과 금융환경의 거센 변화 속에서 올해 농협금융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여섯 가지로 제시했다. 먼저 고객 관점에서 디지털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고객의 일상에 금융서비스를 녹여낼 수 있도록 고객의 변화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손 회장은 "고객이 원하지 않는다면 그 동안 잘 해왔던 사업모델과 사업운영 방식도 과감히 바꿔 나가야 한다"며 "상품과 서비스의 개발뿐만 아니라 필요하다면 내부 시스템이나 일하는 방식까지도 고객 관점에서 전면적으로 혁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ESG 경영을 더욱 고도화하고 경영전반에 적극 반영하기를 당부했다. 손 회장은 "기후변화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탄소중립 달성과 기후리스크 관리체계 확립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며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금융상품 개발을 확대하고 탄소배출저감 부문에 대한 투자와 더불어 이와 연계된 전 사업부문의 시스템을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 번째로 글로벌 사업의 안정적 발전과 역량 강화 방안이 제시됐다. 손 회장은 "글로벌 기 진출국에서는 사업모델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신규점포는 개점 초기 사업 안정화에 힘써야 한다"며 "올해 홍콩, 북경 지점 개점 준비와 더불어 호주 시드니, 베트남 호치민, 인도 노이다 지점 개설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글로벌 인력확보를 위한 업무역량과 의사소통역량을 겸비한 글로벌 전문가 양성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농협금융만의 글로벌 특화 사업모델 성공사례를 발굴·육성하고 공동진출 국가 내 계열사 간 시너지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네 번째 추진 방향으로 고객자산관리 및 은퇴금융 역량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은행의 비대면 개인종합자산관리서비스인 NH자산+와 증권의 디지털 자산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농협금융만의 차별화된 생활금융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은행 특화점포인 'NH 올백(All 100) 종합자산관리센터'와 증권'100세시대연구소'의 전문적인 자산관리 및 은퇴 컨설팅 역량 제고를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섯 번째 추진 향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농협금융인이 되어 주길 당부했다. 손 회장은 "미래의 금융산업은 업의 경계 붕괴, 융복합 활성화 등 이전보다 역동적이고 파괴적인 모습으로 다가올 것"이라며 "플랫폼 생태계, 유니버셜 뱅킹, 메타버스, NFT* 활성화 등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한 이해와 대응능력이 경쟁력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융환경의 시대적 흐름을 읽고 예측하는 통찰력과 융합적 사고 능력을 키워 나가는 동시에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금융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갖추기 위한 자기계발에도 매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범농협 수익센터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손 회장은 "범농협 수익센터로서의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농업·농촌과 지역농축협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데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1-03 11:43:15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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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주담대 출시 앞두고 베타테스트 참가자 모집

카카오뱅크 판교 오피스/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주택담보대출 출시에 앞서 실제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할 외부고객을 선정해 대출절차에 맞춘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CBT에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7일까지 카카오뱅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카카오뱅크는 응모자 가운데 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요건은 올해 상반기 내 아파트를 구입할 예정이거나 보유한 아파트를 담보로 주택담보대출이 필요한 고객이어야 한다. CBT는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을 진행하며 대출 과정 및 결과는 실제 대출로 이어진다. CBT 대상자 발표는 오는 10일부터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CBT 참여자로 선정된 고객 가운데 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을 진행하거나 실행한 고객에 한해 소정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주택담보대출 정식 출시에 앞서 카카오뱅크 고객들에게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출 상품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실제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모집하게 됐다"라며, "차별화된 UI와 UX로 100% 비대면에도 불구, 편리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1-03 11:34:1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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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신임 이창권 대표이사 사장 취임

KB국민카드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이창권 대표이사 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이창권 사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19로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과 금융규제 강화 그리고 금융업 전반의 파괴적 혁신으로 치열한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다"며 "위기가 언제나 성장을 만들어 온 것 처럼 탄탄한 기본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철저한 예측과 준비를 통해 위기를 '완벽한 기회'로 만들어 가야한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격변의 시기를 잘 준비해 1등 카드사의 위상을 회복하고 1위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고객 중심 경영과 본업 핵심 경쟁력 강화 ▲초일류 플랫폼 기업으로 대전환 ▲신규사업 기반확대 및 메타버스 등 신기술을 통한 미래금융 개척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ESG 선도기업 ▲창의적이고 빠른 조직 등을 제시했다. 이어 그는 "기술의 발달로 상상력의 크기가 가치의 크기를 결정하는 시대에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자유로운 상상을 통해 미래를 개척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자"고 밝히며 임인년을 맞아 담대하게 도전하고 진심을 다해 실행하면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이룰 수 있다는 '사석성호'의 자세를 통해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1위 금융플랫폼 기업의 꿈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창권 사장은 ▲KB국민카드 경영기획부장, 전략기획부장, 신사업부장 및 생활서비스부장 ▲KB금융지주 전략총괄(CSO), 글로벌전략총괄(CGSO) 부사장 등 전략·글로벌 부문의 컨트롤 타워 경험을 바탕으로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및 해외시장 인오가닉 진출 등을 통해 그룹의 안정적 이익기반 마련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KB금융그룹과 카드업계에서는 이 사장이 신용카드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한 회원 중심의 내실 성장과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01-03 11:31:06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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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1등 생활금융 플랫폼 도약"

신한카드가 1등 사업자의 핵심 역량(Deep)과 플랫폼 기업을 향한 새로운 진화(pLay)를 더한 딥플레이(Deep pLay)로 올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와 경제 변동성, 시장경쟁을 딛고 회원·자산·손익 모두 힘찬 성장을 이뤘다"며 1위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차별화된 딥플레이 추진을 위한 네 가지 어젠다에 대해 밝혔다. 먼저 본업에서의 본원적 경쟁력 극대화 방안이 제시됐다. 임 사장은 "365일 24시간, 국민 일상과 함께하는 카드 시장은 고객을 불러오는 강력한 도구이자 업권을 성장시키는 가장 중요한 인프라"라며 "1등 시장지배력과 일류 혁신으로 카드 본업에서의 차별화된 우위를 지키며 신한카드만의 든든한 '성장 토대'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신성장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강조됐다. 임 사장은 "마이카, 마이샵, 뉴올댓 등 생활 플랫폼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오픈뱅킹, 마이데이터, 마이크레딧 등 미래사업 고도화와 종합지급결제업의 새로운 접목도 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 번째로 데이터와 디지털의 활용·역량 극대화 방안이 제시됐다. 금융상품·서비스와 고객을 이어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경험을 선사하는 진정한 '딥테크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일·사람·환경 등 모든 것을 바꾸는 '문화 대전환'을 강조했다. 임 사장은 "신한카드의 지속성장을 이끄는 동력은 변화를 통한 끊임없는 리부트(RE:BOOT)"라며 "신한카드 임직원 모두가 문화 대전환의 주인공이 돼 신한카드만의 새로운 성장문화를 정착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2-01-03 11:31:00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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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동걸 산은 회장, "임직원들 단합된 힘 모아 변화 추진"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기업의 세대교체와 산업전환 등 산은이 추구하는 혁신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임직원들이 단합된 힘을 모아 꾸준히 변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동걸 회장은 전환기 정책금융의 시대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서는 산은의 정책금융이 기업의 세대교체는 물론 시장참여자들 간 협력게임(Positive Sum Game)을 유도하고 촉진하는 거시적 조정자의 역할을 담당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전국적 세법으로 시행되기까지 무려 100년이 걸린 조선 시대 대표적 경제 개혁인 대동법을 소개하면서 기업의 세대교체와 산업전환 등 산은이 추구하는 혁신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임직원들이 단합된 힘을 모아 꾸준히 변화를 추진해야 함을 강조했다. 2022년 키워드로 ▲안정감과 연속성 ▲내부 쇄신 ▲연대와 협력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인내자본 공급 확대 기조 속에 혁신성장과 산업재편 등 잘해온 것은 더 잘해서 정착시키고 탄소금융과 신산업금융 등 새로운 것은 그 기반을 건실히 닦아 지속 가능한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며 "구조조정 원칙을 준수해 시장의 새로운 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킬 것은 지키고 바꿀 것은 바꾸는 것이 진정한 쇄신이라고도 전하면서 신규 비즈니스 추진, 인재 양성, 조직문화 개선 등을 과제로 내걸었다. 이 회장은 "탄소금융 모델은 상품과 리스크 관리 체계 등 두 가지 방향성을 통해 정립돼야 한다"며 "이 과정에서 디지털라이제이션 고도화는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 수십조원 이상의 인내자본 조성이 필요한 산업전환 과제를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연대와 협력이 강화돼야 한다"며 "산은이 국내외에서 그 중심 역할을 수행해 글로벌 리더십을 갖춰나가자"고 당부했다.

2022-01-03 11:30:5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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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윤종규 KB금융 회장 "최고의 고객경험 제공…NO.1 금융플랫폼 도약"

"최고의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넘버원(No.1)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자."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사고하고 고객의 이익을 우선시해 KB만의 차별화된 고객가치와 신뢰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회장은 이날 2022년 경영전략 방향으로 'R.E.N.E.W 2022'를 제시했다. R.E.N.E.W 2022는 ▲핵심경쟁력 강화(Reinforce the Core) ▲글로벌 & 비금융사업 영역 확장(Expansion of Global & New Biz) ▲KB스타뱅킹의 역할 확대(No. 1 Platform) ▲차별화된 ESG 리더십 확보(ESG Leadership) ▲인재양성 및 개방적·창의적 조직 구현(World class Talents & Culture )이다. 우선 그룹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해 본원적 수익기반을 공고히 한다. 윤 회장은 "금리변동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조달·운용을 통해 예대마진 기반을 공고히 해야 한다"며 "더 높은 고객수익률로 실력있는 금융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기업금융과 캐피탈 마켓 영역의 성장활로를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비금융사업의 성과도 가시화 한다. 윤 회장은 "동남아시장 지속확장과 선진시장 진출 모색의 투트랙(Two-Track) 전략을 가속화해야 한다"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를 비롯한 통신, 자동차, 부동산 등 4대 비 금융 플랫폼에서 시장 지배력을 갖춰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또 KB스타뱅킹의 역할을 확대하고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윤 회장은 "KB스타뱅킹이 그룹의 슈퍼앱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계열사 앱들과 연계와 보완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고객의 불편한 점을 끊임없이 모니터링하고 개선해 진정한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차별화된 ESG 리더십을 확보해 나간다. 윤 회장은 "비즈니스분야에도 넷제로(Net Zero) 설비투자와 K-뉴딜 등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탄소배출 감축 우수기업을 지원하는 등 전 계열사가 모두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며 "임직원들도 일상속에서 친환경 기업문화를 내재화 할 수 있도록 'KB Green Wave' 캠페인을 함께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2-01-03 11:28:0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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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온-오프라인 채널 활용해 경쟁력 높일 것"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하나금융그룹 "업의 경계를 넘어서는 경쟁과 협력으로 기존의 틀을 깨야한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원점에서 우리의 역량을 다시금 설계하고 전사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금융의 경계를 넘어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우선 빅테크가 가지지 못한 오프라인 채널을 온라인과 연결시켜 경쟁자들과 맞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옴니채널로 탈바꿈해 금융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상담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빅테크 진출이 어려운 기업 손님들을 위한 디지털 맞춤 서비스와 그룹이 가진 자본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기업들에 대한 투자와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회장은 또 빠르게 디지털 전환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디지털 전환이라는 구호의 나열로 그칠 것이 아니라 그룹의 디지털 핵심기반부터 재설계해 새롭게 구축해야 한다"며 "주요 기술의 내재화, 우수한 인재의 육성과 확보, 이를 뒷받침할 조직과 인프라를 신속하게 확충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 밖에도 김 회장은 글로벌 리딩그룹으로 나갈 수 있도록 외부와의 전략적 제휴 및 투자와 글로벌 IB채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글로벌 시장에는 은행 뿐만 아니라 전 그룹사가 협업이 가능한 사업모델을 찾아서 디지털로 무장하여 함께 진출해 나가야 한다"며 "많은 이들이 우리의 글로벌 파트너가 되고 싶도록, 그룹이 가진 글로벌 인적·물적 인프라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ESG 경영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01-03 11:21:0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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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교보·한화·BNP파리바카디프·NH농협생명

교보생명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신상품을 선보였다. ◆교보생명, '(무)교보실속있는평생든든건강종신보험' 출시 교보생명은 '(무)교보실속있는평생든든건강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에 건강보장을 결합한 저해지환급금형 종신보험이다. 사망은 물론 암과 일반적질병(GI), 장기간병상태(LTC)까지 평생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가입 시 고객 니즈에 맞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실속있는 보험료로 사망보장을 받으면서, GI와 LTC가 발생하면 각각 사망보험금의 80%와 100%를 미리 받는 '기본형'과 '보장강화형', 암 발병 시 사망보험금의 90%를 미리 받는 '암보장형'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질병 보장을 제공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기본형과 보장강화형의 경우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은 물론, 중증치매와 말기신부전증, 루게릭병, 다발경화증 등 주계약에서 23종에 이르는 주요 질병을 보장한다. 3대 질병은 정도에 관계없이 해당 질병코드 진단 시 보험금을 받을 수 있어 혜택이 커졌다. 또한 다양한 특약을 통해 3대 질병은 물론,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방사선약물치료, 혈전용해치료, 당뇨, 대상포진·통풍, 생활습관병, 각종 입원·수술 등을 폭넓게 보장한다. 생애 변화에 맞춰 보험금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고객 상황에 맞게 사망보험금과 진단보험금을 원하는 기간 동안 필요한 만큼 월 분할이나 연 분할로 설계해 생활자금이나 자녀 교육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노중필 교보생명 상품개발1팀장은 "고객의 선택권을 다양화하고 건강보장을 한층 강화한 종신보험"이라며 "생존보장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고객들에게도 종신보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평생동행 종신보험2201' 출시 2022년 새해부터 기존 종신보험을 틀을 깬 '신개념' 상품이 보험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한화생명은 '한화생명 평생동행 종신보험 2201'을 3일 출시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사망보장'을 '치매보장'으로 변경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미래 상황에 따라 사망보장과 치매보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해결 가능하다. 유병장수의 시대를 맞아 기존 종신보험의 틀을 깬 치매전환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로 고객의 미래 보장 니즈까지 대비한다는 전략이다. 종신보험에 가입한 고객은 미래에 고객의 니즈에 따라 치매보장뿐만 아니라, 저축형, 연금형 등 원하는 대로 활용이 가능하다. '한화생명 평생동행 종신보험 2201'의 주계약은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납입기간중 50%)으로 구성해 만들었다. 이에 따라 표준형 대비 저렴한 보험료로 종신보험 본연의 목적인 사망보장을 준비할 수 있다. 베이비붐 세대의 고령화와 저출산 기조로 시니어 인구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스마트치매전환' 및 '간병 관련 보장특약 10종'도 추가했다. 덕분에 종신보험의 주목적인 사망보장은 물론, 니즈에 따라 치매보장이나 간병자금도 함께 마련할 수 있다. '스마트치매전환'은 보험료 납입기간 경과 후, 계약자가 기존 주계약 사망보장의 일부를 치매보장으로 바꿀 수 있는 옵션이다. 전환 시 피보험자를 기존 피보험자 외에도 배우자나 자녀로 선택할 수도 있다. 성윤호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종신보험의 사망보장에 전환옵션을 통한 치매급부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상품 가입 이후 변화하는 고객의 보장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만큼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무배당 (e)대출안심 보장보험(플랜선택형)'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고객의 버팀목이 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3가지 보장플랜으로 고객에게 든든하고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는 '무배당 (e)대출안심 보장보험(플랜선택형)'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e)대출안심 보장보험(플랜선택형)'은 고객이 본인의 필요에 맞게 보장플랜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일반보장플랜 △암보장플랜 △3대질병보장플랜 총 3가지 형태로 제공한다. 선택한 보장플랜에 따라 질병이나 사고로 사망 등의 보험사고가 발생한 경우, 보험회사가 남은 대출금을 대신 상환함으로써 가족에게 채무가 전가되지 않는다. 대출금 상환 후 보험금 잔액이 있는 경우 필요자금으로 활용도 가능해 예기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가계 경제를 보호할 수 있다. 임시혁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GA/사업개발부 수석부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신용생명보험을 제공 중인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대출안심 보장보험의 판매채널을 확장하고, 플랜선택형 출시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와 혜택을 제고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고민을 이어가, 고객의 대출상환 여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해에는 농협생명과 함께 가족의 일상을 지켜보세요" NH농협생명이 가족의 일상을 돕는 신상품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NH농협생명은 신상품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NH농협생명에서 이번에 출시한 '생활비든든NH치매보험(무)'은 중증치매 진단 시 장기요양에 따른 부양가족의 경제적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생활자금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중증치매에 진단받게 된다면 생존 시 매월 250만원의 생활비를 평생 보장한다. 이 상품은 경도 치매부터 중등도, 중증에 이르기까지 진단금을 특약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치매·간병플러스보장특약(무)'에 가입한다면 경도치매 진단 시 500만원, 중등도치매 또는 중증치매 진단 시 1500만원을 지급한다. 경도치매로 500만원을 보장받은 뒤, 중등도치매를 진단 받는다면 1000만원을 추가 보장해 총 15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함께 출시하는 '더좋아진NH종신보험(무)'도 눈여겨볼만한 상품이다. 종신보험의 주요 기능인 사망보장은 물론이고, 최근 개정을 통해 납입 완료 시 지급하는 플러스지원금도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5.0%포인트 적립해주는 상품이다. 주계약 사망보험금이 증가하는 특성이 있는 체증형에 가입한다면, 가입시점부터 매년 5%씩 최대 100%가 체증해 최대 200% 사망보험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을 추가해 보험료 부담도 낮출 수 있다.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은 납입기간 내 보험 해지 시 표준형 해지환급금의 50%를 지급해주는 유형이다. 중도해지 시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표준형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하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새해에는 보험 선물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03 10:59:36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