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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보호종료아동 사회 첫걸음 지원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보호종료아동의 사회 첫걸음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보호종료아동은 만 18세가 되면 복지시설 등을 떠나 사회로 나오는 청소년을 의미한다. 매년 2500여 명이 보호기간 종료로 시설을 퇴소하고 있으며, 퇴소 청소년 중 약 36%가 5년 이내에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어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보호종료아동 중 100명을 선발해 안정적 생활을 위한 자립지원금을 지원하고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경제·부동산·법률·진로 등의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을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구성해 보호종료아동 관련 정책·혜택·취업정보 등을 함께 공유하며 심리상담과 자문을 구할 수 있는 멘토도 배정한다. 또한, '청소년의 멘토 KB!' '찾아가는 코딩교육'을 활용해 참여를 희망하는 보호종료아동에게 코딩교육 강사과정를 지원한다. 수료자는 복지시설 아동에게 직접 코딩을 가르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보호종료예정 또는 보호종료아동을 대상으로 선발 예정이며 오는 24일까지 사피엔스4.0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종료아동의 자립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보호종료아동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1-15 14:34:3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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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과세 Vs 유예…이번주 국회서 논의

내년부터 실시하기로 했던 가상자산 과세를 유예하는 결정이 이번 주 국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1년 유예에 대한 의견에 무게가 쏠리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15일부터 시작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에서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지난해 국회는 2022년부터 가상자산 과세를 시행한다는 내용의 현행 소득세법을 통과시킨 바 있다. 세법에는 가상자산의 양도 대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보고 250만원을 초과하는 부분에서 소득세를 20% 적용한다는 내용이다. 비트코인을 팔아 1000만원의 수익을 봤다면 공제액(250만원), 거래 수수료, 취득가를 뺀 순수익에 20% 양도소득세가 부과된다. 정부는 가상자산 과세를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고 최근에는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이 코인거래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컨설팅을 진행했다. 전산 시스템 개발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상태다. 하지만 과세 시점이 다가오자 여야는 1년 유예해야 한다는 개정안을 발의하고 있다. 과세를 위한 인프라 구축이 미흡하다는 점과 정의조차 내리기 어려운 가상자산에 세금을 매기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주장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가상자산 사업자 수리가 된 거래소는 3곳에 불과하고 ▲과세를 위한 원천징수 시스템 구축이 불가능한 상태인 데다 ▲다양한 토큰 모두 과세 대상 포함 ▲대체 불가 토큰(NFT), 디파이(탈중앙화금융) 거래 포함 등 과세 대상이 불명확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내년 대선을 앞두고 가상자산의 투자자 표심을 사로잡기 위해 법 개정에 나서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과세 1년 유예를 공약으로 내걸었다.이 후보는 "조세의 기본은 신뢰로 납세자인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납세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며 "준비 없이 급하게 추진된 과세는 정당성을 얻기 어렵고, 조세저항과 현장의 혼란을 불러오게 된다"라고 말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도 "과세는 반대"라며 유예를 주장하고 있다. 윤 후보는 "현재 상태에서 과세는 반대다"라며 "지금 상태에서 과세하는 건 찬성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현재 가상자산 거래소 가운데 하나인 업비트의 회원수는 지난 10월말 기준 890만명이다. 이 중 전체 2030세대가 60%를 차지하고 있고, 최근 비트코인이 최고가인 8200만원선을 돌파하는 등 가상자산 투자 열풍이 다시 불어오면서 이들의 표심 공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정치권의 가상자산 '과세 유예' 요구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과세' 입장을 재차 밝혔다. 홍 부총리는 "소득이 있는 곳에 과세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데 자꾸만 정부한테 유예하는 것을 인정하고 유예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며 "연말까지 가상자산 과세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고 일정대로 준비되고 있다"고 반박했다. 업계에서는 여야의 의견이 같은 만큼 1년연기에 무게가 실린다. 과세연기나 공제상향 중 하나가 될 개연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2021-11-15 13:50:4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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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유학자금 송금후 가산자산 구매…외국환거래법 위반

#. 유학생 A씨는 지난 5월부터 869만 달러를 송금해 해외 가상자산을 구매했다. 유학자금으로 증빙서류를 제출했기 때문에 외국환거래법에 걸리지 않겠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A씨의 생각과 달리 금융당국은 A씨에게 과태료 17만 달러를 부과했다. 당초목적과 달리 외화자금을 유용해 지급절차를 위반했다고 간주했기 때문이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외국환거래법을 악용해 지급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거액의 자금을 송금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국환 거래법에 따르면 건당 5000달러(연간 누계 5만달러)를 초과하는 해외송금의 경우에는 거래사유와 금액에 대한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단, 연간 5만달러를 초과하는 해외송금이라도 해외유학 자금과 같이 외국환은행이 거래내용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경우에는 증빙서류 제출 등을 면제한다. 다만 금융위는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국환거래법 위반 과태료부과건수는 지난 2017년 313건에서 2021년 11월 603건으로 2배가량 증가했다. 대표사례로는 해외유학생이 유학자금을 해외가상자산구매에 사용하는 경우다. 유학생 A씨는 12개월동안 총 76회에 걸쳐 5.5억엔을 송금해 가상자산을 구매했고, 유학생 B씨는 7개월동안 총 159회에 걸쳐 865만달러를 송금, 가상자산을 구매했다. 또 수십억원 이상의 거액을 5000불이하로 잘개 쪼개 해외로 분할 송금한 경우도 있었다. 금융위는 법령에서 정한 지급절차를 위반해 거액의 자금을 해외로 송금하는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급절차 위반시 100만원과 위반금액의 2% 중 큰 금액을 부과한다. 또 유학자금 등의 명목으로 관련서류를 제출한 뒤 당초목적과 다르게 외화자금을 유용하거나, 거액을 쪼개어 분할 송금한 경우 지급절차 위반으로 간주해 과태료를 부과한다. 금융위는 외국환 거래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외국환 은행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은행 일선창구에서도 외국환 거래법령에 대한 정확한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며 "외국환 은행이 외국환거래법령 준수를 위해 내부통제 장치를 마련했는지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11-15 12:00: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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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굿잡 온택트 취업박람회' 성료

2021 제2차 KB굿잡 온택트 취업박람회/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2021 제2차 KB굿잡 온택트 취업박람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KB국민은행은 KB국민은행은 중소ㆍ중견기업의 인재채용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구직자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비대면 방식 온택트 취업박람회로 진행됐으며, 350개 기업과 18만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우량기업과 미래성장성이 높은 구인기업의 참가 확대 및 구직자를 위한 취업지원 콘텐츠를 보강해 진행됐다. 화상면접 대비를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모의면접 체험', 취준생의 집중과 안정을 돕기 위한 ASMR 콘텐츠, MBTI 직무추천 영상 제공 및 맞춤형 채용공고 추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도입했다. 특히 온라인 콘텐츠가 친숙한 구직자를 위해 유튜버와 협업해 제작한 '취준생을 위한 동기부여, 집중, 안정' ASMR 콘텐츠는 2주만에 조회수 3만 6000회를 돌파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오는 19일까지 취업박람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취업박람회에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다음 해에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취업박람회 개최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1-15 11:38:2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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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ESG 특화 '내가Green초록세상 예적금'

NH농협은행은 친환경 관련 ESG 특화상품인 'NH 내가그린(Green)초록세상 예·적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개인을 대상으로 1인 1계좌만 가입 가능하며 1년 이상 3년 이하 기간 중 월단위로 지정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금액은 적금은 최초 입금 5만원에 매회 1만원 이상, 매월 50만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고 정기예금은 300만원 이상부터 가입 가능하다. 정기예금 우대금리 조건은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서약서 제출(0.1%p) ▲종이통장 미발행(0.1%p) ▲손하나로인증 서비스 등록(0.1%p) ▲'NH 내가Green초록세상 적금' 상품 동시 보유(0.1%p)로 최대 0.4%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적금 우대금리 조건 역시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서약서 제출(0.1%p) ▲종이통장 미발행(0.3%p) ▲손하나로인증 서비스 등록(0.2%p) ▲채움카드(신용·체크)로 대중교통 이용(0.2%p) ▲'NH 내가Green초록세상 예금' 상품 동시보유(0.2%p)로 최대 1.0%포인트의 우대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상품을 출시하는 11월 15일부터 12월 10일까지 상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웰컴! 내가 Green초록세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를 위해서는 해당 상품에 가입 후 인터넷·스마트뱅킹에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500명에게 ▲BBQ 치킨(5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플세트(1000명)를 제공한다. 권준학 은행장은 "NH 내가Green초록세상 예·적금 상품을 통해 고객 분들이 환경 친화적인 금융거래를 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많은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ESG 경영을 선도하는 든든한 민족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1-11-15 11:29:52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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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모의해킹 경진대회 ‘WooriCON’ 시상식

우리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금융보안원과 공동으로 실시한 금융권 최초 모의해킹 경진대회 '우리콘(WooriCON)'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달 1일부터 5일까지 대학(원)생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우리은행이 운영하는 인터넷뱅킹과 우리WON뱅킹 전반에 대해 사이버 공격자 관점에서 취약점을 점검 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수상자는 발견한 잠재 취약점의 중요도와 영향도를 기준으로 금융보안원 보안 전문가와 정보보안학과 교수들의 평가를 거쳐 대상·최우수상·우수상 각 1개 팀, 장려상 2개 팀 등 총 5개팀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우리은행 디지털·IT부문 및 금융보안원 입사 지원 시 우대 혜택이 부여된다. 이날 시상식에는 권광석 우리은행장과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을 비롯해 심사위원장을 맡은 아주대학교 박춘식 교수가 참석했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금융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사이버공격의 위험과 파급력도 커지고 있어 이에 대비한 정보보호 인재 양성이 매우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혁신과 보안의 균형 성장을 이끌어 나갈 정보보호 우수인재를 양성하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1-11-15 11:29:2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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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반사효과…손보업계 실적 '껑충'

올 들어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사상 최대실적 경신이 이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라 외부 활동이 줄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크게 개선되면서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삼성화재의 세전이익은 이미 지난해 전체 실적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에서 각각 1조475억원과 7441억원을 기록하면서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63.7%, 71.7% 늘어난 것이다. 삼성화재의 호실적은 3분기까지 이어졌다. 전년 동기보다 42.2% 증가한 278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2.5% 뛴 1조222억3300만원에 달했다.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도 1조4451억원을 거둬들였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56.0% 늘어난 수준이다. DB손보도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한 4256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7조4329억원, 5869억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3분기에만 전년 동기보다 137.6% 급증한 2199억600만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이에 따라 올해 1~3분기까지 총 6454억9000만원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현대해상과 KB손보도 같은 기간 각각 3877억원, 2656억원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거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3분기까지 대부분의 국내 주요 손보사가 줄줄이 호실적을 기록 중이다. 국내 주요 손보사의 실적 고공행진은 이미 예정된 결과였다는 분석도 나온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세를 이어가면서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란 보험사로 들어온 보험료 중에서 가입자에게 지급한 보험금 비율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반사 효과로 손보사의 경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대폭 개선된 바 있다. 실제 올 9월 기준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삼성화재 79.2% ▲DB손보 77.3%▲현대해상 79.3% ▲KB손보 78.9% 등으로 떨어졌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평균 7.3%포인트(P) 개선된 수준이다. 이와 더불어 장기 및 일반보험 손해율도 함께 개선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손보사들의 실적 호조 요인은 코로나19와 자동차보험 제도개선에 따른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효과가 컸다"라고 말했다. 다만 최근 위드코로나 시행에 따라 점차 자동차 이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보험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험개발원은 지난 4월 발간한 '코로나19 1년, 자동차보험 수리비 청구 동향 및 시사점'을 통해 내년 자동차보험 수리비 청구건수는 2020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인 손해율 개선 효과가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다.

2021-11-15 10:31:3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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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디지털뉴딜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개최

IBK기업은행이 15일부터 3주간 한국장학재단, 한국인공지능협회와 공동으로 채용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2021 디지털뉴딜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디지털뉴딜을 선도하는 혁신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데이터·네트워크, 인공지능, SOC 디지털화' 3개의 테마로 온라인 채용관이 운영된다. 네이버시스템, 지엠티, 라이브셀인스트루먼트 등 100여개 우수기업이 참여해 채용을 진행한다. 박람회 참가 기업에게는 AI시스템을 활용한 서류심사, 면접전형, 인적성·직무검사 등 全 과정 AI 채용솔루션을 제공한다. 구직자는 AI자기소개서 분석과 이력서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고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면접지원금을 제공한다. 또한 기업소개 및 인재상, 직원복지 등을 e-BOOK으로 제공해 MZ세대 청년들이 쉽고 편리하게 기업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윤종원 은행장은 "디지털 뉴딜은 산업과 경제 전반의 대전환 정책으로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며 "AI, 클라우드, ICT 등 디지털뉴딜을 대표하는 혁신기업과 청년들에게 일자리 매칭을 위한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11-15 10:21:0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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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교보·미래에셋·삼성·NH농협생명

교보생명이 암 치료부터 회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주는 보험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교보생명, '암케어보험' 출시 교보생명은 부담 없는 보험료로 암 치료부터 회복까지 전 과정을 돕는 '(무)교보암케어보험(서비스선택형)'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저렴한 보험료로 암 치료를 준비할 수 있는 현물급부형 암보험이다. 암 진단보험금으로 본인에게 맞는 다양한 암케어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계약과 소액암진단특약을 통해 일반암은 물론 소액암도 폭넓게 보장한다. 1구좌(가입금액 500만원) 가입 시 일반암이 발생하면 500만원을, 소액암의 경우 100~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받은 진단보험금으로 암 환자에게 특화된 부가서비스인 '교보암케어서비스'도 선택해 이용 가능하다. 교보암케어서비스는 장기간의 암 치료 과정에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업계 최고 수준의 암 치료 지원 서비스다. '기본제공형'과 '서비스선택형'으로 구성했다. 기본제공형은 가입 고객 누구나 무상으로 이용 가능하며, 암 관련 전문가 상담, 병원·의료진 안내, 진료 예약까지 암 상담·예약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서경종 교보생명 상품개발2팀장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폭넓은 암 보장은 물론, 암 치료에 힘이 되는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암 치료와 회복의 모든 과정에서 고객이 역경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 GA 손잡고 혁신성장 가속화 미래에셋생명이 혁신적인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KGA에셋과 손을 맞잡았다. 미래에셋생명이 최근 업계 5위권 대형 보험 대리점(GA) KGA에셋과 지분투자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KGA에셋은 9000여 명에 달하는 설계사를 보유하고 매월 20억 이상의 신계약 규모를 달성하고 있는 업계 선두권 GA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전략적 지분투자를 통한 시너지를 극대화해 GA 시장의 리더로 도약할 전망이다. 미래에셋생명은 파트너 비즈니스를 강화해 종합재무컨설팅 시장을 리딩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장기적으로는 보험대리점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본격적인 오픈 GA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초 미래에셋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제판(제조와 판매) 분리에 성공하면서 타 보험사와 차별화된 오픈채널 중심의 혁신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금융 전문 회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나갈 수 있게 됐다. KGA에셋은 지속성장을 위한 재원 확보는 물론 전략상품 개발 지원과 함께 업그레이드된 마케팅 시스템을 접목해 차별화된 재무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차상택 미래에셋생명 경영서비스부문대표는 "미래에셋생명의 차별화된 브랜드파워와 마케팅 시스템, KGA에셋의 우수한 컨설팅 역량이 결합되어 한단계 높은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면서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혁신적인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제 41회 삼성생명 미술대회, '온택트' 시상식 삼성생명이 청소년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생명은 올해로 41회를 맞은 '삼성생명 미술대회' 시상식을 온택트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생명 미술대회는 1981년 문화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래 지난 40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열린 국내 최고 전통의 청소년 미술대회다. 누적 참가자가 548만명에 이르는 등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올해 대회는 전년보다 참가자가 2000여 명이 늘어 약 1만2000명이 참가하는 등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년에 이어 '함께 소통하는 온택트 미술대회'라는 컨셉으로 접수부터 예선, 본선, 시상식까지 대회 전 과정을 온택트 방식으로 실시했다. 삼성생명 유튜브 채널에서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수상자 100명과 친지들이 동시에 접속해 수상자가 호명될 때마다 환호와 축하의 박수가 쏟아지는 등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시상식은 고등부, 중등부, 초등 고학년부(4~6학년), 초등 저학년부(1~3학년) 등 부문별 후원기관상, 작품상, 그리고 특선 작품 발표로 구성했다. 올해 수상작품은 삼성생명 미술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금과 상품은 수상자들에게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 ◆NH농협생명, 'ESG애쓰자' 연계 상품 선봬 NH농협생명이 ESG경영을 위한 다양한 행보를 이어간다. NH농협생명은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상품인 '효밍아웃NH부모님안전보험(무)' 출시를 기념해 'ESG 상품 출시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농협금융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을 위한 'ESG애쓰자'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한다. 퀴즈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22명에게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친환경 선물세트', 9명에게는 'GAP인증 21년산 철원햅쌀 농생미 (2Kg)'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NH농협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한편 지난 9월 출시된 '효밍아웃NH부모님안전보험(무)'은 가입나이 제한과 별도의 인수심사가 없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가진 유병자 및 디지털과 금융 관련 지식을 익힐 기회가 적었던 어르신 등 금융소외계층을 대신해 자녀가 가입해 선물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일상 속 갑작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재해골절치료급여금 20만원 ▲깁스치료급여금 5만원 ▲강력범죄·폭력사고 위로금 300만원 ▲아나필락시스쇼크 진단비 200만원을 보장한다.

2021-11-15 10:19:48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