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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보증연계투자 기업 '이노뎁' 코스닥 상장

신용보증기금이 성장유망기업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신보는 보증연계투자 기업인 '이노뎁'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노뎁은 2008년 1월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영상 관제 솔루션(VMS : Video Management Soultion) 전문기업이다.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인식·분석 기술 및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등을 기반으로 전국 지자체 통합관제센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향후 디지털 뉴딜 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시티 구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이다. 신보는 2016년 이노뎁의 기술력과 미래성장성을 주목하고 보증연계투자 기업으로 선정해 15억원의 투자를 지원했다. 투자 당시 각각 289억원, 10억원 규모였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667억원, 56억원으로 급성장했다. 이노뎁은 이러한 기술력과 영업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4월 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이를 통해 이달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쾌거를 이뤘다. 신보 관계자는 "신보가 지원한 기업들의 기업공개(IPO)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기업 IR 개최, IPO 컨설팅 등 금융·비금융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며 "신보를 통해 유망 중소기업들이 손쉽게 직접 금융시장에 접근하고, 스케일업을 이룰 수 있도록 우수기업 발굴과 투자기업 후속투자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8 10:34:1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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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ESG경영 선포식…김지완 회장 "ESG경영 적극 추진"

BNK금융그룹은 17일 전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ESG BNK,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금융'을 슬로건으로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왼쪽에서 일곱번째부터) 허진호 BNK금융지주 ESG위원회 위원장,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조용언 BNK금융지주 ESG자문위원회 위원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은 전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ESG BNK,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금융'을 슬로건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의 개회사와 허진호 ESG위원회 위원장, 조용언 ESG자문위원회 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안감찬 부산은행장과 최홍영 경남은행장,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이사의 결의사 및 그룹 ESG추진단 단장의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전 계열사 사장단이 참여한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투자자 서명기관 가입, TCFD(기후변화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지지 선언과 함께 녹색 지구를 만들어 가자는 다짐을 담아 그린 라이트를 켜는 온 그린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본 행사는 ESG 취지에 맞게 재생 골판지, 타이벡 현수막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으며, 행사 종료 후 현수막은 업사이클링을 통해 가방으로 제작해 재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그룹 ESG 경영 슬로건인 'ESG BNK,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금융'을 공기정화 식물인 스칸디아모스 조형물로 제작해 본사 로비에 배치함으로써 직원들의 ESG 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지완 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그룹으로서 동남권 그린뉴딜 및 친환경 사업 등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기후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ESG 경영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올해 초부터 지주와 양행에 이사회 위원 전원이 참여하는 ESG위원회를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다. 본 행사에 맞춰 금융기관 최초로 ESG자문위원회도 발족했다. 자문위원장은 조용언 동아대 교수(부산경실련 집행위원장)가 맡았고, 황대현 자문위원(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은 거버넌스 부문을 중점적으로 조언할 예정이다. 앞으로 전문가를 추가적으로 영입해 ESG 전문영역에 대한 심층적인 자문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BNK금융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ESG 전 영역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금융을 실천할 계획이다.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을 지지하며 그룹 차원의 ESG 경영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활용, 환경친화적 기술혁신에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친환경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외에도 지배구조 확립, 친환경 문화 조성, 자원 재활용 등을 적극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정영두 그룹 ESG추진단장은 "그룹 ESG 선포식을 계기로 전사적인 ESG 경영이 시작되었다"라며 "동남권 기업의 ESG 전환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의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6-17 17:02:4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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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경남 거창군에서 농촌 봉사활동

BNK경남은행 본부 봉사대와 거창지점 직원들이 거창군 거창읍 서변리 일대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경남 합천군에 이어 거창군에서 봉사대를 파견해 농작물 수확을 거두면서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BNK경남은행은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갈하기 위해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서변리 일대에서 진행된 농촌 봉사활동에는 BNK경남은행 본부 봉사대와 거창지점 직원을 비롯해 거창군과 한국농어촌공사 거창군지부 관계자 등 자원봉사자 320여명이 참여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자들은 마스크 착용과 사람간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양파를 수확했다. 또 양파를 수확한 뒤에는 양파 선별과 운반 그리고 주변 정리로 농촌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혜성 거창지점 대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가들이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고 농촌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여러 봉사자들의 손길이 닿은 양파가 좋은 가격에 판매돼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파 농가 손준철 씨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외국인 인력 수급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양파 수확과 이모작 모내기가 늦어지고 있다"며 "BNK경남은행과 거창군 관계자 등의 도움으로 양파를 수확하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거창군 봉사활동에 앞서 지난 8일에는 합천군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해 마늘 수확을 도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6-17 17:01:3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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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DGB 무방문 주택담보대출 비대면

DGB대구은행이 무방문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DGB무방문 주택담보대출(생활안정자금)을 전면 비대면으로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부동산 규제 및 프로세스 정책 변경으로 잠시 중단되었던 DGB무방문 주택담보대출(생활안정자금)을 DGB대구은행 모바일 뱅킹앱 IM뱅크를 통해 편리하게 신청하는 것으로, 연간 1억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복잡한 규제 및 업무시간에 은행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본인명의 휴대폰과 공동인증서만 있으면 IM뱅크에서 365일 24시간 대출 신청 가능하다. 기존 DGB대구은행과 거래가 없었던 고객도 신청부터 실행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특히 세대원들의 주택보유확인을 위해 본인 뿐 만 아니라 세대원 전원이 필수적으로 은행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개선한 점이 눈에 띈다. DGB무방문 주택담보대출은 대출신청, 세대원 동의, 소득서류 스크래핑, 추가서류 사진촬영제출, 전자등기, 서류약정까지 원스탑 모바일 프로세스로 이루어져 고객 방문 없이 완전 비대면 대출이 가능하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현재 DGB대구은행의 무방문 주택담보대출은 주택구입자금(비규제지역, 한도 5억원), 생활안정자금(연간 1억원) 신청 가능하다"며 "스마트폰을 통해 전자등기 등기 앱을 설치하고 공인인증서를 보유하면 간단히 실행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추후 DGB무방문 주택담보대출(생활안정자금)의 인터넷뱅킹 추가를 비롯해 주택구입자금 규제 지역 확대, 대환대출 상품 등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6-17 17:01:3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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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4500만원대 횡보 이어가…빗썸 4종 상장폐지 최대 62% 급락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강남 고객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17일 오후 가상화폐(가상자산) 시가총액 1위, 2위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1% 안쪽의 움직임을 보이면서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3시30분 현재 비트코인의 개당 거래가격은 전일 대비 0.95% 상승한 455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특성상 각 거래소 별로 시세가 조금씩 차이가 난지만 국내 대부분의 거래소에서는 4500만원 중반대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15일 장중 한때 4748만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상승세가 멈추면서 4500만원대에 머무르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 위원회(SEC)가 또 다시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을 미루면서 가상화폐 시장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경제매체 블룸버그에 따르면 SEC는 미 자산운용사 반에크 어소시에이츠에서 신청한 비트코인 ETF에 대해 추가적인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는 이유로 결정을 미뤘다. SEC 측은 "ETF가 시장 조작에 취약한 지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어떠한 시장 참가자라도 시장에 심각한 영향을 주지 않고 비트코인을 사고팔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상황에 대해 블룸버그는 "SEC가 비트코인 ETF를 지연시키며 비트코인 시장도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SEC는 지난 2013년부터 비트코인 ETF 상장 신청에 대해 반복적으로 승인을 거절했으며, 올 들어서도 지난 2월과 4월에 신청 건의 결정을 연기한 바 있다. 비트코인의 횡보 속에서 알트코인들도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더리움은 같은 시각 전일보다 0.35% 상승한 28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도 리플, 바이낸스코인, 이오스, 도지코인는 각각 997원(3.21%), 41만9000원(3.51%), 5865원(3.17%), 363.1원(1.68%)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한편, 빗썸 측은 이날 가상화폐 4종에 대해 거래지원 종료를 공지했다. 빗썸은 애터니티, 오로라, 드래곤베인, 디브이피 등 4종에 대해 거래지원 종료를 안내했다. 빗썸 측은 "재단의 소명 내용을 포함해 검토했으나 향후 사업방향이 불투명하고 상장 유지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투자유의 지정 정책에 따라 거래지원을 종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거래지원 목록에 포함된 애터니티, 오로라, 드래곤베인, 디브이피는 같은 시각 각각 24.4%, 14.96%, 62.67%, 54%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6-17 16:58:0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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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사업 금융지원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사업 (왼쪽)예상조감도, (오른쪽)사업노선도/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현대건설 등이 수주한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사업에 5년간 7억6000달러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사업은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내에 연장 25km의 고가철로(모노레일)와 13개 역사, 1개 차량기지를 건설하는 총 28억달러 규모의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2020년 2월 기술, 상업, 금융 전부문에서 최고점을 획득하며 파나마 메트로공사가 발주한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사업을 최종 수주했다. 수은은 향후 5년간 7억6000만달러 규모의 수출채권을 매입해 현대건설 컨소시엄의 공사대금을 조기에 회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나마 메트로 공사가 공정률에 따라 대금지급 확약서를 발급하면 수은이 할인·매입해 현대건설등에 미리 지급한다. 이번 사업의 대주단에는 수은을 비롯해 파나마 국책은행, 국제상업은행 등 10여개 금융기관이 참여하며, 총 매입금액은 27억달러에 달한다. 수은 관계자는 "중장기 수출채권 매입방식은 시공사가 공사대금을 조기에 회수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며 "이를 통해 국내기업의 금융경쟁력을 끌어올려 추가수주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17 15:51:5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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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마이태그' 하면 주말에 쿠팡 5000원 할인"

BC카드가 마이태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BC카드 BC카드가 모바일 쇼핑을 즐기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태그(#MyTag)'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오는 27일까지 주말에 쿠팡에서 BC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결제일 할인 혜택을 마이태그로 제공한다. BC카드의 결제금융플랫폼 페이북 앱 내 마이태그를 통해 이벤트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일당 2021명)으로 혜택을 태그하면 참여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이벤트 기간 동안 고객 1인당 1회 제공한다. 더불어 카카오톡 주문하기 이용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이태그로 제공한다. 오는 30일까지 페이북 앱에서 마이태그로 혜택을 선착순 20만명에게 태그한 뒤 이벤트 기간 내 카카오톡 주문하기에서 BC카드로 1만50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결제일 할인 혜택을 1회 제공한다. 한편, #마이태그는 BC카드가 자사 결제금융플랫폼 페이북 앱을 통해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혜택 서비스다. 빅데이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 성향에 맞게 추천되는 혜택을 고객이 태그한 뒤 해당 조건에 맞게 결제하면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6-17 15:49:4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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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보, 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특약 확대

MG손해보험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 제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MG손보는 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특약 할인율을 확대하고, 주행거리 구간을 세분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마일리지 특약은 실제 주행거리가 짧을수록 보험료를 더 많이 할인해 주는 자동차보험 특약이다. MG손보는 오는 21일 책임개시일 계약부터 개인용 마일리지 특약의 주행거리 전 구간에 대한 할인율을 확대한다. 연간 주행거리 2000㎞ 이하 승용차는 43%, 4000㎞ 이하 39%, 7000㎞ 이하는 31% 할인율을 적용한다. 업무용의 경우 할인율 확대와 더불어 주행거리 구간도 신설한다. 기존에는 5000㎞ 이하부터 1만2000㎞ 이하 구간만 운영했으나 2000㎞ 이하부터 2만㎞ 이하 구간으로 확대 및 세분화해 운영한다. 연간 2000㎞ 이하 운행 시 38%를 할인받을 수 있다. 마일리지 특약 가입대상은 개인 소유 자가용 승용자동차, 16인승 이하 승합자동차, 1t 이하 화물자동차이다. 대면영업 및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모두 동일하게 할인받을 수 있다. MG손보 관계자는 "적게 주행할수록 사고율도 낮은 경향이 있어 우량고객 확보 차원에서 할인율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17 15:43:27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