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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해외주식 선물하기' 출시

-휴대전화 번호, 성명만 입력하면 소액 해외주식 선물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모바일 플랫폼 '쏠 기프팅 서비스'에 해외주식을 선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해외주식 선물하기는 상대방의 휴대전화 번호와 성명만 입력하면 신한금융투자의 해외주식 선물세트를 전송하는 서비스다. 해외주식을 선물하는 고객은 해외주식 선물세트를 선택 후 1만원부터 10만원까지 해외주식을 소수점 단위로 선물 할 수 있다. 해외주식 선물세트는 총 3가지 테마다. ▲1등기업 골라담기 :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맛있는 녀석들 : 맥도날드, 얌브랜드, 다든 레스토랑, 스타벅스 ▲미국주식으로 월세만들기 : 나이키, AT&T, 존슨&존슨, 리얼티 인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해외주식을 선물 받은 고객은 신한 쏠(SOL)에 접속 후 안내에 따라 해외주식을 매수하면 된다.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주식 선물하기' 출시를 기념해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6일까지 해외주식을 선물하는 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 테슬라, 애플, 스타벅스 해외주식상품권을 제공하고, 해외주식상품권 소진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상품권(8000명)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해외주식 투자에 관심이 있는 고객을 위해 쉽고 간편한 해외주식 선물하기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적 관점에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5-10 10:51:2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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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웰쓰케어 브랜딩 강화를 위한 디지털 채널 확대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 MZ세대를 적극 공략하기 위해 '웰쓰케어(Wealth Care·자산관리)' 디지털 채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웰쓰케어 라운지'를 통해 모바일뱅킹 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자산관리 전문가가 최신 투자 트렌드와 자산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금융시장 동향을 비롯해 지속가능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 기법, 재무설계, 웹 세미나 소식 등을 받아볼 수 있다. MZ세대와 적극 소통하기 위해 웰쓰케어 전용 카카오톡 채널과 네이버 포스트 페이지를 운영한다. 카카오톡 채널을 구독하는 고객들은 웹 세미나, 투자정보 뉴스레터, 다양한 자산관리 이벤트 소식을 제공받을 수 있고, 네이버 포스트 페이지에서는 최신 투자 트렌드와 철학을 담은 전문가 칼럼, ESG 투자 기법, SC제일은행 소식 등을 시리즈로 볼 수 있다. 한편 자산관리 디지털 채널 확대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SC제일은행 모바일뱅킹 앱 푸시알림을 신청하는 고객 모두에게 GS25 토레타 음료수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100명을 추첨해 배달의민족 1만 원권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SC제일은행 웰쓰케어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는 선착순 2만5000명의 고객에게는 웰쓰케어 전용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증정한다. 콜린 치앙 SC제일은행 자산관리사업부장(전무)은 "웰쓰케어 디지털 채널 확대의 목적은 웰쓰케어에 목말라하는 일반 고객들도 정제된 정보와 시장 동향을 손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것"이라며 "최근 투자 열풍에 휩쓸려 무작정 투자를 시작했다가 손실을 본 일부 MZ세대도 보다 안전하고 건전한 투자 가이드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5-10 10:17:3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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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중소기업 파워-업' 개최

신용보증기금이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신보는 '신보와 함께 중소기업 파워-업(Power-UP)' 행사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제33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중소기업 활력 제고를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2021 우수 중소기업 A to Z' 온라인 채용박람회 ▲신보가 운영하는 중소기업 채용플랫폼 '잡클라우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공모전'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결을 위한 '비대면 라이브 컨설팅'으로 구성했다. '청년.기업의 힘! 기업.청년의 꿈!!'이라는 슬로건으로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2021 우수 중소기업 A to Z'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6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신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채용 포털사이트 잡코리아에 전용채용관을 개설해 신보를 이용하는 우수 중소기업 100개사의 구인정보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보의 채용플랫폼인 '잡클라우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공모전'도 진행한다. ▲잡클라우드 홍보아이디어 ▲정보통신(IT)트렌드 기반의 융·복합 서비스 방안 ▲중소기업·구직자 일자리 매칭 활성화 방안 ▲기타 잡클라우드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중 1가지 주제를 선택해 응모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공모전 공식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중소기업 주간행사를 통해 청년은 중소기업에 힘이 되고, 중소기업은 청년의 꿈이 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중소기업의 도전과 성장에 힘이 되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0 10:14:2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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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보험금지급능력평가 14년 연속 최고등급

신한생명이 신뢰받는 보험사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생명은 나이스(NICE)신용평가에서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Insurance Financial Strength Rating:IFSR)에서 14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생명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AAA' 등급을 획득해왔다. '보험금지급능력평가'란 일정 시점에서 전반적인 보험금지급능력과 관련된 재무 건전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보험사의 보험금지급능력과 경영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다.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신한생명은 신한금융계열의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등 우수한 사업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장성보험 중심의 보험 포트폴리오로 안정적인 이익창출력도 가진 것으로 분석됐다. 그 밖에도 ▲안정적인 이익잉여금 규모 ▲보험금 유출 대비 충분한 유동성 보유 ▲신한금융그룹의 우수한 지원여력 등을 통해 앞으로도 우수한 수준의 자본 적정성을 유지할 전망이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견실한 영업 기조를 유지해 온 부분과 장기간 안정적인 자산운용에 힘쓴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0 09:27:5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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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사업 참여 소상공인 100개사 모집 -임차료 및 친환경 개선비 지원, 신용관리 교육, 컨설팅 등 제공 신한금융그룹은 다음달 2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친환경·저탄소 경영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융과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친환경·저탄소 경영지원)'은 재창업 및 업종전환 등 소상공인들의 사업 재기를 위한 기반 마련을 돕고, 친환경·저탄소 경영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한금융은 고용노동부 일자리안정자금 수급자(예정자 포함)와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예정자 포함)을 대상으로 총 100개사를 모집할 계획이다. 그린뉴딜 관련 기업 및 사회적 기업은 우대할 예정이다.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친환경 공정개선, 친환경 제품 활용, 친환경 원료 대체 등 친환경 활동 참여도에 따라 월 최대 100만원 범위 내에서 임대료의 30~70%를 최장 6개월 간 지원할 예정이다. 친환경 경영을 돕기 위한 활동비도 최대 200만원 범위에서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을 통해 사업 컨설팅과 온라인 신용관리 교육 프로그램, KCB 종합신용관리 이용권 제공 등 사업 재기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도가 우수한 소상공인들을 선발해 신한금융희망재단의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를 활용한 업체 홍보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재기를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에게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그룹 차원의 다양한 ESG 관련 사업을 통해 모두가 함께 변화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의 참가 신청은 소상공인 재기지원 프로그램의 수행 기관인 신한신용정보 홈페이지 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5-10 09:19:0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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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활발한 채용 나서지만…여전히 개발자 '가뭄' 전망

보험사별 디지털·IT 채용 강화. /각 사 보험사들이 메마른 개발자 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활발한 채용에 나섰다. 다만 보험업계 이외에도 다양한 업계에서 개발자들을 향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보험사의 개발자는 쉽게 충원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생명, 교보생명, 신한라이프 등 다수의 보험사가 신입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최근 신입사원 공개채용 공고를 통해 지원자를 모집한다. 대상 직군은 영업관리직군이다. 채용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삼성생명은 5월 중 직무적성검사를 실시하고, 오는 6월 면접 등의 단계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최근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 대상 직군은 ▲영업관리 ▲법인영업 ▲글로벌기업 법인영업 ▲상품개발 ▲계리 ▲자산운용 ▲디지털 전략 ▲디지털 개발 등 8개 직무다. 오는 7월 합병을 앞둔 신한라이프도 최근 통합 1기 공채 서류모집을 마감했다. 이번 채용에서 신한라이프는 ▲영업관리 ▲경영지원 ▲상품·계리 ▲자산운용 ▲고객 전략 ▲정보통신(IT) 등 6개 직군 15개 직무의 채용을 진행했다. 삼성화재도 최근 ▲다이렉트 보험 관련 온라인 서비스 기획 ▲핀테크 신기술 활용 ▲디지털 신사업 등 IT분야의 경력사원 채용에 나섰다. 특히 보험사들이 채용을 강화하고 있는 분야는 디지털 관련 분야다. 교보생명은 신창재 회장이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주문하며 디지털본부 인력 확충을 강화하고 있다. 신한라이프의 경우 이번 채용에서 디지털 관련 공모전 수상자와 교육(연수) 이수자,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해 선발한다. KB손보는 디지털 관련 학과 전공자 우대는 물론, 필기전형에서 코딩테스트도 진행했다. 디지털·데이터 부문 채용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코딩 능력 검증에 나선 보험사는 KB손보가 처음이다. 이처럼 보험사들이 개발자 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나서는 이유는 디지털 전환 때문이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및 디지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보험사들은 상품설계와 개발부터 계약관리 및 보험금 지급까지 빠르게 디지털 전환에 나섰다. 다만 업계안팎에선 이같은 활발한 채용에도 불구하고 개발자 인력 확보는 어려울 수 있다고 분석한다. 보험사들은 현재 보험 상품 구조와 출시 등 보험업에 대한 배경지식을 갖춘 개발자를 선호하고 있다. 그러나 개발자 인력 중 보험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력은 쉽게 찾기 어렵다. 또 개발자들의 경우 일명 '네카라쿠배(네이버·라인·쿠팡·배달의 민족)'라 불리는 대표적인 IT 기업들에 대한 수요가 몰리며 보험사들에 대한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보험사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신입 개발자 채용을 떠나 기존 개발자 인력을 유지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다양한 업계에서 개발자들에게 높은 연봉과 복지로 러브콜을 보내다 보니 개발자들이 많이 빠져나가고 있다. 따라서 업계 전반에서 우려가 크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5-09 13:43:3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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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렌탈·리스시장 공략…"사지말고 빌리세요"

/유토이미지 카드사들이 렌탈·리스 시장 공략을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 최고금리 인하 등 수익성 악재로 인해 새로운 시장을 찾아 수익원을 창출해야 하는 카드사의 고심이 깊어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드사들이 렌탈 회사와 제휴를 맺으면서 렌털 비용 할인뿐 아니라 렌털 중개 플랫폼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신한카드는 중소 제조사와 유통사가 소비자들에게 손쉽게 렌탈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이렌탈샵'을 운영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은 바 있다. 마이렌탈샵은 중소기업이 중소기업이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렌탈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렌탈 심사, 전자계약, 청구·입금 등 계정 관리를 신한카드가 대행하는 플랫폼이다. 삼성카드도 지난 2017년부터 '삼성카드 렌탈'을 통해 브랜드사와 제휴를 통해 정수기, 비데, 안마의자 등에 대한 렌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카드 개인 회원이 렌탈샵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고, 삼성카드로 자동 납부할 경우 실적 조건 없이 할인 또는 포인트 적립을 해준다. 우리카드 또한 모바일 오픈마켓 위비마켓을 통해 주요 렌탈사의 렌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휴 렌탈 카드를 추가로 사용할 경우 전월 결제 금액에 따라 추가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카드도 지난해부터 개인사업자와 기업을 상대로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 애플제품을 취급하는 리스 금융을 선보였다. 또 지난달에는 현대렌탈케어와 손을 잡고 렌탈용품 할인 제휴카드 '현대큐밍 KB국민카드'를 출시했다. 해당 카드로 렌탈 용품 이용료를 자동 납부하면 이용실적에 따라 최대 1만7000원까지 렌탈 요금이 할인해준다. 이처럼 카드사들이 리스·렌탈 사업에 공을 들이는 배경은 높은 수익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1분기 신한카드 리스 부문에서 755억원의 수익을 거두면서,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카드 역시 할부금융 및 리스업에서 394억원의 영업수익을 시현했다. 이는 241억원을 기록한 전년 동기 대비 63.5% 상승한 수치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여러 카드사들의 수익 증가에서 알 수 있듯 이미 수익성이 검증된 시장"이라며 "특히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가 풍부한 카드사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시장으로 예측되면서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렌털·리스 사업이 신사업 영역으로 주목받자 그동안 진출을 미뤄왔던 롯데카드도 관련 사업 진출을 공언한 상태다. 이미 올해 초 금융감독원에 리스업을 영위할 수 있는 시설대여업 추가등록을 마쳤다. 그동안 할부를 통해 제공해온 기계, 중장비 등을 바탕으로 향후 자동차 영역까지 진출할 예정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5-09 13:27:55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