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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LH와 매입약정사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우리은행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LH 서울지역본부에서 '매입약정사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 (왼쪽부터)이문석 우리은행 IB그룹장, 하승호 LH 주거복지본부장, 김성훈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서울 강남구 소재 LH(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LH, 키움투자자산운용과'매입약정사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문석 우리은행 IB그룹장, 하승호 LH 주거복지본부장, 김성훈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LH의 매입약정사업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및 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사업은 LH가 민간사업자의 건축 예정 또는 건축 중인 주택에 대해 사전매입약정을 하고, 준공 후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전세난 극복 등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역대 최대 물량인 2만 1000호를 매입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은행은 키움투자자산운용의 매입약정사업 전용 사모펀드에 출자를 약정하며, 조성된 펀드는 민간사업자의 토지 매입과 건설자금에 신속하게 투입되어 사업을 보다 활성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LH의 매입약정사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서민 주거안정과 동시에 민간주택건설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8-27 12:05:3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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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고연령자 특화 신용평가 모델 개발

신한카드는 초고령화 사회 가속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 위한 60·70대 고객 특화 신용평가 모형을 단독 개발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고연령자 맞춤형 특화 신용평가 모델을 개발했다. 신한카드는 베이비 부머 세대(1955~1963년)들을 대상으로 한 고연령자 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베이버 부머 신용평가 모델은 이달부터 자사의 신용평가 시스템에 적용해 60·70대 고객층에 전면 반영된다. 신한카드는 이번 고령층 신용평가 모델 개발은 자사의 60대 이상 고연령자 비중이 올해 21.4%에서 오는 2026년 30%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고연령 고객 고유의 특성 파악을 통한 정교한 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해 고령화 사회 가속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자사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연금수급정보,자영업·전문직종 종사 여부 등 경제활동정보 및 고연령층 고유의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매출정보와 카드상품 이용정보를 반영해 고객의 상환 여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령층의 금융 니즈를 충족하고 다양한 금융기회를 제공하는 포용금융 차원에서 이번 베이버부머 특화 신용평가 모델을 개발했다"면서 "신한금융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는 인구 구조 변화 대응전략에 발맞춰 향후 세대별 맞춤형 신용평가 및 리스크관리 모델 개발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1-08-27 12:02:24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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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에 7700억원 자금 공급

신용보증기금이 코로나19 피해 기업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신보는 이달 7700억원 규모의 P-CBO를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 피해 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 지원을 위해서다. 신규자금 지원 규모로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금액이다. 이번 발행에는 대·중견기업 18곳과 중소기업 94곳 등 총 112개 기업들이 참여해 당초 예상보다 발행 규모가 확대됐다. 신보의 P-CBO보증은 개별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기업이 직접금융시장에서 장기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증 제도다. 대·중견기업은 회사채 등급 BB- 이상, 중소기업의 경우 신보 내부평가등급 기준 K9(CPA 감사보고서 보유기업은 K10) 이상 기업 대상이다. 발행절차가 간편하고 조달금리의 변동 가능성도 낮은 등 P-CBO보증의 장점들이 부각되며 최근 들어 보증신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기업들이 계속해서 늘고 있다. 현재 10월 발행을 위한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전국 영업점에, 대·중견기업은 유동화보증센터에 문의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보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코로나19 피해기업을 중심으로 하반기 발행일정 및 규모에 대한 문의가 계속되고 있는 등 당분간 P-CBO보증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유동성 지원을 통해 국가 경제의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27 09:49:3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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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MZ 인기 캐릭터 담은 ‘#오하쳌 스페셜 에디션’ 선봬

우리카드는 MZ세대 특화 카드인 '오늘하루체크카드(#오하쳌)'와 인기 캐릭터 다이노탱이 협업한 '#오하쳌(오늘하루체크)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카드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27만명을 보유한 MZ세대 인기 일러스트 캐릭터 브랜드인 다이노탱과 콜라보하여 3종의 스페셜 에디션 디자인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발급 고객 대상 선착순 3000명에게는 다이노탱 카드 디자인을 적용한 특별 발급패키지가 제공된다. 이 패키지는 다이노탱 대표 캐릭터인 '쿼카'와 '보보'가 들어간 우편봉투, 캐리어, 스티커 세트로 구성됐다. 다이노탱 스페셜 에디션 디자인 출시를 기념해 내달 '다이노탱 경품'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해당 카드로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이노탱 굿즈(쿨러팩, 마우스패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등이 제공된다. 상품 혜택은 지난 6월에 출시한 오늘하루체크카드와 동일하다. ▲무신사 ▲쿠팡 ▲배달의민족 ▲넷플릭스 ▲스타벅스 등 쇼핑, 음식, 취미, 일상 분야를 대표하는 MZ세대 인기 가맹점에서 5% 캐시백을 제공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오늘하루체크카드가 MZ세대 특화카드인 만큼 20대 팬들이 탄탄한 다이노탱과의 협업을 통해 젊은층이 발급받고 싶고 간직하고 싶은 카드를 준비했다"며 "향후 다양한 콜라보를 통해 고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6 16:45:31 권소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