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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 "실물부문 민생경제 회복위해 금융지원 적극 추진할 것"

고승범 금융위원장 내정자(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뉴시스 "실물부문·민생경제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5일 "코로나19 위기로 경제·민생 어려움이 계속 되는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내정소감을 발표했다. 이날 고 후보자는 코로나19 극복과 경제회복에 매진하면서 국정과제와 금융정책 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소임이라고 강조했다. 고 후보자는 "최종구·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추진해온 정책기조를 바탕으로 실물부문 민생경제의 빠르고 강한 회복을 위해 금융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가계부채, 자산가격 변동 등 경제·금융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면서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이후에 대비해 선도현 경제·금융으로의 전환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고 후보자는 "한국판 뉴딜 추진, 금융산업 혁신과 디지털화 등 미래 먹거리 발굴을 통해 선도형 경제·금융으로 전환해 나가겠다"며 "금융소비자보호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청와대는 현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후임으로 고승범 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을 지명했다. 고 후보자는 1962년생으로 서울 경복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아메리칸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 제28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고 후보자는 금융위원회 상임위원과 사무처장, 금융서비스국장, 금융정책국장등을 역임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8-05 12:18:0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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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금융상품 설명의무 가이드라 상시개선 협의체 첫 회의

금융상품 판매 가이드라인 보완 과정/금융위원회 금융당국이 금융상품 판매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상품을 설명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상시적으로 보완한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금융상품 판매시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보완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5일 '설명의무 가이드라인 상시개선 협의체'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4개 연구기관과 4개 협회로 구성된다. 연구기관은 모범사례와 민원·분쟁사례등을 분석하고 가이드라인 개선권고안을 마련한다. 협회는 업계의 주요현황과 민원·분쟁사례등 실태조사 자료에 협조하고, 가이드라인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수렴한다. 협의체는 특히 올해 온라인 금융상품 판매 가이드라인을 중점 검토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이 확대되며 온라인을 통해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소비자들은 늘고 있지만, 이들의 절반이상이 대면채널을 이용할 때와 다른 의사결정을 보이고 있어서다. 지난해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의 펀드투자자 조사결과에 따르면 온라인 채널 가입자의 50.6%는 투자설명서나 약관파일을 열어보기만 하고 읽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온라인 판매시 소비자에게 적합한 설명서 작성기준도 마련한다. 지금까지 온라인 금융상품을 판매할 경우 디지털 매체를 통해 획일적으로 정보를 전달했다. 소비자의 금융역량과 디지털 역량, 온라인 매체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명서 작성기준을 마련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비대면 채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통창구도 마련한다. 지난해 펀드투자자 조사결과에 따르면 온라인 펀드몰 이용시 불편사항으로 "인터넷 사이트 이용중 모르는 사항에 대한 Q&A가 어렵다"라는 응답이 35.4%로 1위를 차지했다. 협의체는 이달 말까지 운영 세부계획을 수립해 금융위·금감원과 공유한다. 9~11월에는 온라인 판매과정 전반에서 온라인 금융소비자의 의사결정과정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 5월 관련 가이드라인 개선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8-05 12:00: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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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IRP 수익률 3분기 연속 은행권 1위 달성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올해 2분기 '개인형퇴직연금(IRP)수익률' 5.3%를 기록하며 3분기 연속 은행권 1위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같은기간 IRP 적립금은 33.1% 증가해 성장률 부문에서도 은행권 1위를 달성했다. 하나은행이 이같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던 배경에는 장기투자자산인 퇴직연금의 특성을 감안해 인플레이션을 초과하는 수익률로 연금자산의 실질가치를 높였기 때문이다. 글로벌 분산투자 및 생애주기투자가 가능한 TDF(Target Date Fund)를 중심으로 한 투자상품 위주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원리금보장상품의 경우 저축은행 정기예금, ELB 등의 고금리 상품 구성을 통해 수익률을 높였다. 이밖에도 하나은행은지난 2018년부터 행내 연금전문과 과정을 운영해 직원들의 퇴직연금 자산관리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축적시켜왔다. 분기마다 판매중인 펀드를 재평가해 성과 및 리스크 관리가 부진한 펀드는 제외 후 상품 라인업을 재구성했다. 하나은행은 8월 중 퇴직연금 사후관리를 위한 수익률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영업점을 방문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반기중에는 소비자가 시스템을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하나원큐앱에 탑재할 예정이다. 김미숙 하나은행 연금사업단장은 "늘어나는 퇴직연금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채널 통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손님의 노후자산을 책임지는 퇴직연금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하여 지속적인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연금 1위 은행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8-05 11:42: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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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오는 26일 세종문화회관서 'S-Classic Day' 개최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신한음악상 수상자들이 참여하는 클래식 공연 'S-Classic Day'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신한은행과 세종문화회관은 진옥동 은행장의 제안으로 지난 6월 문화예술후원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여름 신한음악상을 통해 배출된 전도유망한 클래식 연주자들의 연주회를 정례화했다. 첫 공연으로 오는 26일(목) 오후 7시반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S-Classic Day'가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김민지(첼로, 신한음악상 3회 수상), 박규민(바이올린, 신한음악상 3회), 김정래(성악, 신한음악상 4회), 선율(피아노, 신한음악상 9회), 김송현(피아노, 신한음악상 12회)가 참여한다. 'S-Classic Day' 공연 좌석은 오늘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신청자는 1000원의 부담없는 가격으로 최고의 클래식 영재들의 펼치는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공연 좌석의 일부는 세종문화회관과 연계된 문화소외 계층에게 나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나눔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친환경·상생·신뢰의 ESG 실천을 위해 발달장애 연주자와 신한음악상 수상자가 함께 만드는 '위드콘서트(With Concert)', 역삼동 소재 신한아트홀을 중고등학생에게 무료로 대관하는 '신한라이브클래식' 등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8-05 10:27:5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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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결식 우려 아동에 건강반찬

신한라이프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신한라이프는 자사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 여름방학 기간 동안 '결식우려아동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지역사회 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의 휴관이 이어지고 여름방학이 시작되며 급식제공이 중단된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해 마련했다. 작년 12월 겨울방학 때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이번이 두 번째이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매주 1회 총 4주간 서울 지역 500명의 아동들에 1억원 규모의 건강식단을 지원한다. 전문영양사가 아동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려해 구성한 주반찬과 밑반찬, 국 등 총 9가지 식단을 아이들의 집 앞으로 새벽배송한다. 배송 첫날에는 성대규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이사장이 서울 용산구 대상 아동들에게 직접 건강식단이 담긴 상자를 전달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성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학교급식이 중단되는 방학기간 중 결식아동 문제는 심각해지고 있다"며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갖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5 09:56:4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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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디지털 금융 혁신 분야 협력 위한 업무협약

하나은행은 지난 4일 비대면 화상으로 진행된 협약식을 통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디지털 금융 혁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이주환 하나은행 정보보호본부장, 박철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소프트웨어시험인증연구소장./하나은행 하나은행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디지털 금융 혁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정보통신기술 표준 제정 및 보급을 위해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전문 인증기관으로, 소프트웨어의 안정성 제고를 위한 시험·인증·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하나은행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디지털 금융 혁신 사업 및 정책 공유 ▲ICT 시험·인증 분야 기술 교류 ▲차세대 디지털 금융서비스 개발 및 실증 연구 ▲디지털 전환 교육 등 융합형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협력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이종산업의 특화·혁신 ICT 및 정보보안 기술을 안정적으로 금융서비스에 이식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그간 축적된 비금융 분야의 ICT 및 정보보안 기술을 금융 분야로 확대 적용하여 첨단 금융서비스의 품질과 신뢰성 확보에도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 협약 체결과 동시에 양사는 하나은행이 자체적으로 추진해온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준비에 집중한다 하나은행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자문을 바탕으로 하나원큐 사설 인증 고도화에 나선다. 더불어 하나금융그룹의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플랫폼 DT University 교육 과정에 협회의 'TTA 아카데미' 과정을 연동하는 것 또한 검토 중이다. 이주환 하나은행 정보보호본부장은 "하나은행의 금융 특화 ICT·정보보안 노하우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ICT 표준화·검증 기술과 만나 융합형 디지털 금융 혁신의 초석이 마련됐다"며, "초개인 화 시대를 맞아 손님맞춤형 서비스는 물론 손님들이 안심하실 수 있는 보다 높은 기술 신뢰도가 요구되는 만큼 믿을 수 있는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의 전환에 민관 양사가 협력해 시너지를 창출해내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8-05 09:56:3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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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생명, 비대면시대 겨냥 '온라인 신상품'

KB생명은 온라인 상품 '무배당 KB, 알기쉬운 종신보험(해지환급금 과소지급형)'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비대면 온라인으로 365일 24시간 가입할 수 있다.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디지털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도 지원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무배당 KB, 알기쉬운 종신보험'은 1형, 2형으로 구성해 기존 종신보험의 취약한 초기 환급률을 개선했다. 가입 1년 미만은 50%(1형, 2형), 가입 1년 후부터는 1형 80%, 2형 90%의 해지환급률을 최저 보증한다. 공시이율 상승 시 더 높은 해지환급률을 기대할 수 있어 중도해지 시 고객의 손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초회보험료를 KB국민카드로 결제 시 최대 3만원까지 청구할인도 제공한다. 계속보험료 역시 카드로 납입이 가능하다. KB생명 디지털 전문 컨설턴트와 상담만 해도 커피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상품 가입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B생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생명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신상품은 '고객의 평생 금융파트너'로서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고객 중심의 상품"이라며 "종신보험 본연의 가치에 충실하며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단순 명료한 구조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2021-08-05 09:56:2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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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우주보험' 신규 광고 론칭

삼성생명이 신규 바이럴 광고를 선보였다. 삼성생명은 '우주보험(스페이스 라이프)' 광고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광고는 우주여행이라는 신선한 콘셉트로 고객의 어떤 변화에도 맞춰나가는 삼성생명의 모습을 담았다. 삼성생명은 지난 6월 불확실시대를 살아가는 고객들의 다양한 삶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나가는 '인생맞춤 인생보험' TV 광고를 론칭했다. 배우 정경호를 모델로 같은 연령대지만 각기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고객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에 삼성생명이 늘 함께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우주보험' 광고는 배경을 미래로 확장해 먼 미래에도 변치 않는 삼성생명의 탄탄한 준비성과 대응력을 보여준다. 또한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진기주를 모델로 기용하여 신선함을 더했다. 2분 45초가량의 광고영상은 우주여행이 가능해진 미래를 배경으로 한 3개의 유쾌한 에피소드로 구성했다. SF영화와 같은 광활한 우주가 펼쳐지고 생애 첫 우주여행을 떠난 사람들, 화성으로 유학을 떠난 엄마와 아이, 버스 안에서 지구인들과 자연스럽게 섞여 출근하기 싫어하는 외계인의 모습을 담아냈다. 세상이 빠르게 변해도 그에 발맞춰 나가겠다는 삼성생명의 든든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삼성생명은 지난 6월 '인생맞춤 인생보험' 광고와 이번 '우주보험' 광고를 통해 고객의 인생 전반을 삼성생명이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지속해서 전달하고 있다.

2021-08-05 09:55:46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