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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ESG경영 가속화 'yESGreen 1.5 환경 캠페인'

우리카드는 우리금융그룹과 함께 ESG경영을 가속화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위해 yESGreen 1.5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 온도를 1.5도 이하로 낮추는데 힘을 보태기위해 우리카드 전 임직원의 참여로 약 한 달간 운영된다. 종이컵 사용 감소를 위해 이날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열린 직원 대상 텀블러 증정 행사로 시작을 알렸다. 캠페인 기간 동안 환경보호를 위해 회사 안팎으로 직원 개개인의 노력이 이어진다. 자택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장애인 자립가게 굿윌스토어에 기부하고 플라스틱병 라벨 분리배출, 일회용품 줄이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내에서는 인쇄 종이 절약, 점심시간 소등 등을 함께 실천할 예정이다. 더불어 환경과 건강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 대신 하루 5000보 이상을 걷는 탄소중립을 향한 희망 발걸음을 약속했다. 사내 소통 문화 정착을 위한 음악방송 그린 리퀘스트를 통해 접수된 임직원들의 사연과 신청곡은 한 건 당 5000원을 적립하여 환경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한 개 당 11g의 탄소를 배출하는 사무실 종이컵 사용을 줄이고 전 임직원의 캠페인 참여 독려를 위해 텀블러 증정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적극적인 방법의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1-06-25 11:36:3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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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생명, '(무)KB, 알기쉬운 종신보험'…패러다임 전환

KB생명보험이 소비자의 권익을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KB생명은 '무배당 KB, 알기쉬운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무)KB, 알기쉬운 종신보험'은 사업비를 낮추고 계약 초기 적립금을 개선한 구조를 적용했다. 기존 종신상품 대비해 고객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고객이 이해하기 쉽도록 성별, 연령별로 상이했던 해지환급율 지급방식도 동일하게 개선했다. 최저보증해지환급율을 적용해 판매인이 고객에게 가입 당시 명확한 상품구조 설명도 가능하다. 사망보장이란 종신보험 본연의 기능에 집중하면서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상품구조로 설계한 것이다. KB생명은 사업비를 낮추고 고객 이익을 증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의 선택을 받고, 보험사와 고객 간 신뢰에 기반한 양질의 보험계약을 쌓아간다는 계획이다. KB생명 관계자는 "새로운 금융환경 속에서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회사 모두가 윈윈(win-win)하는 것이 성장의 방향성이다. 고객의 평생 금융파트너로서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취지에 부합하는 고객 중심 상품인 (무)KB, 알기쉬운 종신보험을 출시했다"며 "종신보험 본연의 가치에 충실하며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구조로 설계하였다"라고 말했다.

2021-06-25 11:25:4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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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021년 국세물납기업 투자설명회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물납주식 거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캠코는 '2021년 국세물납기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정부 '물납주식 매각 활성화 방안'의 일환이다. 신속한 물납주식 매각으로 국고수입을 증대하고 우량 물납기업 투자 유치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투자설명회에는 문성유 캠코 사장, 허남덕 기획재정부 국고국장, 이영민 한국벤처투자 사장, 투자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자산운용사, 증권사 등 40여 개 투자기관과 물납기업과의 신사업 제휴 관심 기업들도 함께 행사에 나섰다. 투자설명회는 ▲'투자형 매각' 제도 성공사례 ▲우량 물납기업 소개순으로 구성했다. 캠코는 설명회를 통해 최근 도입 및 시행 중인 '투자형 매각' 제도도 소개했다. 해운·물류 등 올해 유망업종 물납기업 정보를 투자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물납주식 거래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도 기대했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이번 투자설명회와 '투자형 매각' 제도 도입으로 민간 자본을 활용한 물납주식 거래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투자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견고히 해 국고수입 증대는 물론, 물납기업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시장 친화적 거래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6-25 11:25:2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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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20% 배당 권고' 풀려…은행권 중간배당 언제?

금융권의 20% 배당 제한 기한이 오는 6월 말 종료된다. 이에 따라 국내 4대 금융 그룹은 오는 7월 하나금융을 시작으로 중간배당을 실시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4일 정례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은행지주 자본관리 권고' 관련 안건을 심의하고 배당권고 제한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할 경우 일부 은행의 자본여력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며 6월 말까지 순이익의 20%이내에 배당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주요기관에서 우리나라와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하는 등 자본관리 권고 실시 당시에 비해 실물경제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며 "국내은행과 은행지주가 코로나19 이후 실물경제에 대한 공급을 확대하면서도 양호한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4대금융, 스트레스테스트 모두 통과 금융위에 따르면 국내 은행과 은행지주는 모두 스트레스테스트를 통과했다. 앞서 금감원은 은행지주회사 8개사와 국내 지주회사 소속이 아닌 8개사를 대상으로 스트레스테스트를 진행했다.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전 은행 및 은행지주의 보통주자본비율과 기본자본비율, 총자본비율은 올해 말 기준 12.4%, 13.4%, 15%로 나타났다. 규제 비율은 보통주 7%, 기본 8.5%, 총자본 10.5%이다. 배당제한 기준 규제 비율을 웃도는 수준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지난해 6월 스트레스테스트를 실시한 이후 주요은행의 배당제한과 자사주 매입을 금지한 뒤 지난해 말 스트레스테스트 결과에 따라 올해부터 제한적으로 자사주매입을 허가했다. 유럽중앙은행은 지난해 3월 감독대상 주요은행의 자본배당을 실시하지 않도록 권고한 뒤 2019~2020년 누적 당기순이익의 15% 이하 및 보통주자본비율의 0.2%포인트(p) 이하를 준수하는 범위에서 자본배당을 실시하도록 허가했다. 배당제한 조치 해제여부는 7월말 판단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은행과 은행지주는 오는 7월부터 관계 법령과 정관에 따라 중간배당, 분기배당 실시여부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된다"며 "단, 코로나19 관련 불확실성 지속에 따른 충분한 자본확충 필요성이라는 양 측면을 균형 있게 고려하여 배당 수준 등을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르면 7월부터 중간·분기배당 시작 이에 따라 금융권은 중간·분기배당을 위해 정관을 변경하거나 재원을 마련하고 있다. 4대 시중은행의 배당시기는 이르면 7월 중순 하나금융을 시작으로 10월 초까지 시행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KB금융그룹은 9월 이후 분기배당을 실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KB금융의 정관 제 60조에 따르면 분기배당은 3월 6월, 9월 말일을 기준으로 이사회의 결의를 통해 분기배당을 할 수 있다. 신한금융은 지난 3월 25일 정기주주총회 당시 3월, 6월 및 9월 말일 최종의 주주명부에 기재되어있는 주주에게 분기배당을 할 수 있다는 조항을 정관에 추가했다. 변경된 정관을 근거로 분기배 당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다. 하나금융은 이르면 이달 말을 기준일로 삼고 오는 7월 중간배당을 실시한다. 앞서 하나금융은 지난 15일 공시를 통해 중간배당을 위한 주주명부 폐쇄를 결정했다. 매년 중간배당을 실시한 하나금융은 지난해 15일에도 중간배당을 위한 주주명부를 폐쇄를 결정 한 뒤 다음달 23일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앞서 하나금융은 앞서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도 "내부적인 자본 효율성을 강화하고 중간배당을 하겠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찬가지로 중간배당 실시로 주주환원 정책을 계속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우리금융도 자본준비금 감소의 건을 의결해 4조원 규모의 배당가능이익 재원을 확보한 상태다. 금융위 관계자는 "코로나19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오는 9월말까지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가 시행되고, 실물부문에 대한 유동성 공급확대를 위한 규제유연화 조치가 올해 말까지 이어지는 상황 등을 고려해야 한다"며 "금융위와 금감원 또한 실물경제 개선 추이, 금융시장의 안정성, 은행 등 금융기관의 건전성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25 06:00:1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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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서울시 초등학생 대상 '보행 안전사고 예방교육'

한화손보는 서울 금천구 영남초등학교 5~6학년 3개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이즈업(Eyes up) 보행안전교육' 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보행 중 스마트폰, 무선이어폰 등 전자기기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다 발생할 수 있는 교통, 상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기획한 사회공헌 체험 행사다. 이날 한화손보 봉사단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학생들에게 ▲시야각 변화 체험 ▲청각측정 ▲횡단보도 체험 교구 등 보행체험 안전키트를 이용한 교육을 실시했다. 행사 참여 학생들은 사전 교육을 받은 후, 보행 시 휴대폰, 이어폰 사용으로 주변 상황을 인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부주의로 인한 위험성을 실감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스마트폰 보급이 확산돼 어린 자녀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보행 중 스마트폰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 또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보행 습관을 가르치고, 일명 스몸비(Smombie,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 현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경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4 16:48:3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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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온·오프라인 쇼핑 '이지 쇼핑 카드' 출시

KB국민카드가 온라인쇼핑몰, 대형마트 등 온·오프라인 쇼핑 업종과 선택서비스 이용시 월 최대 4만5000점의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KB국민 이지 쇼핑(Easy Shopping) 카드' 2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지 쇼핑 카드는 온라인쇼핑몰, 대형마트, 소셜커머스, 백화점 등 주요 온·오프라인 쇼핑 업종에서 결제 금액의 10%가 포인트로 쌓인다. 또 일상 생활 속에서 자주 이용하는 아파트관리비, 편의점, 배달앱 등 3개 영역 중 하나를 선택해 결제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월 이용실적이 50만 원 이상이면 ▲온라인쇼핑몰(11번가, 옥션, G마켓) ▲대형마트(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소셜커머스(쿠팡, 위메프, 티몬) ▲백화점(롯데, 현대, 신세계) 등 온·오프라인 쇼핑 업종 이용 시 결제 금액의 10%가 포인트로 쌓인다. 포인트는 전월 이용실적이 ▲50만 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점 ▲100만 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 5000점 ▲150만 원 이상이면 월 최대 2만점까지 적립된다. KB국민 이지쇼핑 티타늄 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이 ▲50만 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 5000점 ▲100만 원 이상이면 월 최대 2만 5000점 ▲150만 원 이상이면 월 최대 3만 5000점까지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더불어 아파트관리비, 편의점, 배달앱 중 선택한 1개 영역에 대해 결제금액의 5%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선택 영역은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고객센터를 통해 매월 1회 변경이 가능하다. KB국민 이지쇼핑카드의 연회비는 1만 5000원이며, KB국민 이지쇼핑 티타늄카드는 3만 원이다. 단, 플라스틱 실물 카드 발급 없이 스마트폰에 등록해 사용하는 모바일 단독카드로 발급 받으면 연회비는 각각 9천 원과 2만 4천 원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실속파 쇼핑 고객들이 한 장의 카드로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쇼핑 업종에서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고, 일상 생활 속에서 자주 이용하는 영역에서도 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품"이라며 "고객들의 다양하고 초개인화된 소비 특성과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사회 트렌드에 발 맞춰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혜택과 서비스를 담은 상품을 계속해서 선 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6-24 16:48:10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