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우리금융,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헌혈 캠페인

우리금융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전사적 헌혈 캠페인 참여에 나섰다. 우리금융그룹은 국내 혈액 부족 사태에 대응하고자 전 그룹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과 권광석 우리은행장, 박필준 우리은행 노조위원장은 캠페인 첫 날인 이날 우리은행 본점 주차장에 설치된 헌혈 버스를 직접 찾아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손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국가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상황에서 임직우너들의 자발적 헌혈 동참을 통해 혈액 수급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헌혈 캠페인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ESG 기업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와 2006년 헌혈약정을 체결한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적정 혈액보유량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ESG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전 그룹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나서며 그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다음달 30일가지 진행한다. 우리금융 임직원들은 회사 및 영업점 인근 헌혈의 집을 방문해 자발적으로 헌혈을 실시하고 헌혈증을 기부할 예정이다.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환아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2021-06-22 11:39:21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BC카드, 임직원 걷기 캠페인 취약계층 건강돌봄 나서

BC카드가 임직원 걷기를 통해 지역사회 국가 유공자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착한 걸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착한 걸음 캠페인은 서울 중구청의 중구 건강마일리지 앱을 활용해 캠페인에 신청한 BC카드 임직원이 일별 목표한 걸음 수 달성 시 받을 수 있는 마일리지(1마일리지=1원) 전부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BC카드는 임직원 500여명은 6월 한 달 동안 쌓은 마일리지만큼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기부금을 추가로 조성했으며, 중구 내 국가 유공자 및 취약계층의 건강돌봄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 착한 걸음 캠페인의 일환으로 플로깅 행사도 진행했다. 지난 21일 서울 중구 소재 중구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 행사장에는 최원석 BC카드 사장, 서양호 중구청장, 윤영덕 중구보건소장 및 BC카드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2시간에 걸쳐 중구 관내 다양한 지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22일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임직원의 걸음을 기부 마일리지로 적립하고 취약계층 지원 및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22 11:39:10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하나카드, 차량관리 특화 카드 '슬기로운 운전생활 카드' 출시

하나카드가 모바일 차량관리 앱 마이클의 운영사인 마카롱팩토리와 손잡고 '슬기로운 운전생활' 카드를 출시했다. 슬기로운 운전생활 카드는 차량관리와 연관된 가맹점에서 카드 결제 시 사용 내역이 차량 관리 정보 앱인 마이클에 자동으로 기록된다. 또 기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차량 관리와 연관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주유비와 운행거리를 계산한 실제 연비는 물론 타이어 교체 등의 정비 시기, 차량과 관련해 사용한 금액을 합산해 연간 유지비를 쉽게 계산해주는 등 자동차 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카드 혜택으로는 ▲마이클 앱을 통한 결제 시 10%적립(월 1만하나머니 한도) ▲주요 주유소 결제 시 10% 적립(월1만∼3만하나머니 한도) ▲주요 대형마트 및 커피 전문점 결제 시 각각 5% 적립(월 5000하나머니 한도) 서비스를 지급한다. 하나카드는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 신용카드 첫 결제 고객 및 6개월 간 하나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에 한해 10만원 이상 결제 시 차량관리 지원금 7만원을 받을 수 있다. 슬기로운 운전생활 카드의 발급은 마이클 회원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마이클 앱 내 홈화면 도는 더보기 탬을 통해 카드신청 페이지에 접속해 비대면으로 발급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외겸용 모두 2만원이다. 하나카드 제휴사업섹션 이은헌 대리는 22일 "카드 사용 데이터를 통해 고객분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던 중 마이클과의 협업을 통해 이번 카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고객의 소중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카드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22 11:38:55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플랫폼 종사자 위한 대안신용평가 모델 발굴

신한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1년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지원 사업 금융분야 과제 수행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플랫폼 종사자들의 소득정보를 통합 및 정리하고 신용평가사 및 금융기관 등에 정보를 제공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과제를 수행한다.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 지원사업은 정보 주체인 개인 중심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국민체감형 마이데이터 서비스 모델 발굴과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는 지난 3월부터 과제 공모를 진행해 금융, 의료, 공공, 교통, 생활소비 등 5개 분야에서 총 8개 과제를 최종선정했다. 금융분야 과제 수행자로 선정된 신한카드는 먼저 제휴 플랫폼 회사에 소속된 플랫폼 종사자들에게 자발적 동의를 받은 후 흩어져 있는 종사자들의 소득 정보를 플랫폼 기업으로부터 받아 통합하고 정리하는 모델을 개발한다. 이 정보를 신용평가사 및 금융사에 제공해 신용점수 향상, 신용카드 발급, 대출 한도 및 금리 우대 등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연말가지 구축에 나선다. 신한카드 측은 "플랫폼 종사자들이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이용하면 신뢰도 높은 소득 데이터에 기반한 합리적인 신용평가를 받을 수 있다"며 "제도권 금융 기고나에서 본인에게 더욱 알맞은 맞춤형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신한카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CB) 사업과도 연계해 개인사업자로 활동하는 플랫폼 종사자들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실증 사업은 신한카드를 중심으로 KCB, 메쉬코리아, 링크아시아 매니지먼트 등 4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최근 확산하고 있는 긱 이코노미 트렌드에 발맞춰 플랫폼 종사자들이 더욱 나은 조건에서 금융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된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021-06-22 11:38:42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금융안정]②기업대출 급증…이자도 못 내는 기업↑

-2021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 /한국은행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도 감당하지 못하는 취약기업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2일 내놓은 금융안정보고서(2021년 6월)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분기별 재무제표 공시 기업 2520개사 가운데 이자보상배율 취약기업은 1001개사로 39.7%에 달했다. 여신 기준으로는 32.2%다. 취약기업은 영업이익만으로 이자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총이자비용)이 1을 밑도는 기업을 말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영업손실이 발생해 이자보상배율이 0미만인 기업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한은은 "지난해 국내 취약기업 비중은 기업 수 기준으로 주요국 평균을 밑돌지만 여신 기준으로는 주요국 평균을 웃도는 등 취약기업의 평균 여신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은행 한은에 따르면 이자보상배율 변동요인을 분석한 결과, 금융완화 기조에 따른 차입비용 감소에도 기업의 수익성 악화로 인해 취약기업 비중이 상승했다. 취약기업이 되면 정상기업으로 돌아가기도 쉽지 않았다. 한은은 "취약기업을 전이경로에 따라 분석해보면 취약기업의 취약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며 "취약상태 지속기간이 길어질수록 정상기업으로 회복되는 비율은 크게 하락하고 부도로 전환되는 비율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취약기업 1년차의 경우 정상회복 비율이 37.6%였지만 8년차는 12.6%로 크게 낮아졌다. 반면 부도전환 비율은 1년차는 4.1%지만 7년차는 13.6%까지 높아졌다. 취약상태가 4년 이상 이어진 장기존속 취약기업은 영업손실 규모가 확대되고 단기 유동성 및 장기 지급능력이 모두 악화되면서 자산 및 자기자본이 동시에 감소하는 등 기업활동이 점차 위축됐다. 한은은 "기업 신용평가에서 이자보상배율의 반영도가 다소 낮아지는 등 차입여건이 완화되면서 취약기업들의 자금조달 및 장기존속이 가능했던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한은은 또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일시적 부실기업을 지원하는 긍정적 측면이 있지만 장기화될 경우 기업 구조조정을 지연시킬 소지가 있다"며 "코로나19 이후 금융지원 조치를 경기회복 양상 및 금융불균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질서있게 정상화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22 11:23:2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금융안정]①금융취약성, 코로나 전보다 더 커졌다

-2021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 /한국은행 우리나라의 금융시장이 안정세를 찾았지만 중장기적인 잠재취약성은 오히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금융불균형이 누적된 탓이다. 시중 유동성이 풀리면서 부동산 등 자산 가격이 급등한 것은 물론 경제적 가치가 불확실한 암호자산에도 투기적 수요가 몰렸다. 한국은행이 22일 내놓은 금융안정보고서(2021년 6월)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금융취약성지수(FVI)는 58.9로 코로나19 위기 이전인 지난 2019년 4분기(41.9) 대비 17포인트 상승했다. FVI는 금융불균형 정도와 금융기관 복원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내외 충격 등에 대한 금융시스템의 취약성을 측정하는 지수다. FVI 상승은 금융불균형 누증나 금융기관 복원력 약화 등으로 금융시스템의 구조적 취약성이 심화된 것을 말한다. 대내외 충격이 발생할 경우 금융·경제에 초래될 부정적 영향의 크기가 확대될 수 있다. 현재 금융안정 상황 평가에 활용되고 있는 금융안정지수(FSI)는 금융시장 가격변수와 경제주체 심리 변화로 나타난 금융불안을 빠르게 포착한다. 반면 장기적 금융불안 요인의 식별은 다소 미흡했다. 실제 FSI로 포착됐던 코로나19 이후의 금융불안 상황은 적극적인 정책대응, 경제회복 기대 등에 힘입어 안정화됐다. 그러나 FVI로 평가한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의 잠재적 취약성은 코로나19 이전보다 더욱 확대됐다. 단기적 금융불안이 해소됐지만 중장기적 시계의 금융안정 리스크는 오히려 커졌단 얘기다. /한국은행 평가요소별로는 금융기관 복원력은 양호했지만 신용축적 총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자산가격 총지수는 빠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특히 최근 주식 및 부동산 시장의 수익추구 성향이 강화되면서 자산가격 총지수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인 1997년 2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7년 3분기의 최고점에 근접했다. 한은은 "현 금융취약성 수준이 대외 건전성 및 금융기관 복원력 개선 등으로 과거 위기보다 양호한 상황이지만 향후 자산가격 급등 및 신용축적 지속에 대한 경계감을 더욱 높여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 금융불균형은 대내외 충격이 발생하면 실물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은은 "금융불균형의 누증으로 실물경제의 하방리스크가 코로나19 위기 이후 확대됐다"며 "현재의 금융불균형 수준에서는 극단적인 경우(10% 확률)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75%(연율 기준) 이하로 하락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은이 금융불균형이 향후 3년간 누증된 후 성장률이 연간 -2.2%으로 하락하는 상황을 가정한 결과 금융기관의 자본비율은 상당폭 하락했고, 가계 및 기업대출의 신용손실도 크게 늘었다. 한은은 "금융불균형이 상당 기간 지속돼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까지 누증될 경우 대내외 충격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적지 않을 것"이라며 "다각적인 정책대응 노력을 적기에 기울여 나가는 데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22 11:01:1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5대 은행·금융지주, 위기대비 정상화계획 매년 제출 의무

이달 말부터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으로 선정된 대형은행과 금융지주들은 경영위기 상황에 대비한 자구계획(자체 정상화 계획)을 만들어 금융당국에 매년 제출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안은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으로 선정된 금융기관은 경영 위기상황에 대비해 건전성을 회복하기 위한 자구계획을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 골자다.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금융위는 은행 및 은행 지주회사 중에서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을 선정한다. 선정시 기능 및 규모, 다른 금융기관과의 연계성,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선정된 금융기관은 자구계획을 작성해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서면으로 금융감독원에 제출해야 한다. 자구계획에는 재무건전성의 확보, 사업구조의 평가, 핵심사업의 추진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금융감독원은 평가보고서를 작성해 금융위 심의위원회에 제출한다. 심의위원회는 금융위원장이 지명한 금융위 위원 1명과 금융위원장이 위촉한 4명의 금융전문가로 구성된다. 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자체정상화계획·부실정리계획 관련기관, 법인, 단체 등에게 회의참석 및 의견제출을 요청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이 부실금융기관등으로 결정된 경우 금융위는 거래상대방에 대하여 적격금융거래(특정 파생 금융거래)의 종료·정산을 정지할 수 있다. 일시정지 기간은 일시정지 결정이 있을때부터 다음 영업일 자정까지다.

2021-06-22 10:32:04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