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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희 신보 이사장, '메인비즈 포럼' 특별 강연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중소기업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다짐했다. 신보는 윤대희 이사장이 '2021 메인비즈 회원포럼'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소기업의 혁신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 주관으로 전국 메인비즈 회원사 대표 100여 명이 참석해 회원사 간 소통과 협업을 도모했다. 경영혁신 우수기업인 등도 선정해 포상 및 격려를 위한 시간도 마련했다. 윤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환경 변화에 주목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술 측면에서는 4차 산업혁명, 기업 경영 측면에서는 ESG 경영을 중소기업이 주목해야 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중요한 트렌드로 짚었다. 신보 이사장 취임 후 '혁신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 신보의 혁신 노력과 주요 성과 등도 공유했다. 녹색보증 프로그램과 뉴딜 기업 특화 지원 프로그램 등 최근 도입한 지원 제도도 소개했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이번 강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 경제와 중소기업의 혁신 방향에 대해 전국에서 모인 메인비즈 회원사 대표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신보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중소기업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28 10:09:3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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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동양생명, 소외 이웃을 향한 나눔 실천

동양생명이 소외 받는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고객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수호천사'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보태겠다는 방침이다.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수호천사 동양생명은 지난 1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 의지 향상을 위한 2021년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서 동양생명은 약 2억원의 사회공헌기금도 전달했다. 동양생명은 지난 2012년부터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와 그 가족들의 치료 의지를 북돋고, 어린이·청소년의 복지 향상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 소아암 인식 개선 캠페인 '희망별빛'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소아암 환아들의 건강한 치료를 돕기 위해 '히크만 카테터(Hickman catheter)용 주머니 만들기' 캠페인도 실시했다. 히크만 카테터는 항암 치료 시 약물 주입 및 채혈을 위해 정맥에 연결하는 고무관이다. 24시간 정맥에 연결되어 있어 위생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때문에 이를 깨끗하게 보관하기 위한 히크만 카테터 주머니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시중에 판매하는 곳이 없어 환자 가족들이 매번 어렵게 손수 만들고 있다. 따라서 동양생명 임직원과 설계사 및 그 가족들은 지난 3주간 약 200개의 히크만 카테터 주머니를 만들어 최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재단은 이를 인당 5개씩 약 40명의 소아암 환아들에게 나눠주며, 환아들의 치료를 지원한다. 동양생명은 올해에도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이 치료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이어간다. 소아암 치료비 지원은 물론 완치자가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장학금 등을 지원한다. 대중들이 소아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희망별빛' 및 소아암 어린이 꿈 공모전 등 다채로운 소아암 인식 개선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진정성 담은 'ESG 경영' 박차 ESG 경영을 위한 동양생명의 노력도 결실을 맺고 있다. 동양생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재활치료센터 제공 및 취약계층 대상 방역물품 지원 등 다양한 노력도 실천해 왔다. 지난해 초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대구·경북지역이 극심한 피해를 입자 해당 지역 내 의료진의 처우 개선을 위해 동양생명 임직원은 약 1억5000만원의 성금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같은 기간 대구 소재 유치원들의 긴급 방역 활동도 지원했다. 코로나19 환자의 병상 확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산하 연수원인 '동양인재개발원'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했다. 소상공인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20~50%의 임차료 감면도 이어오고 있다. 정부의 '착한 임대인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서다. 그 밖에도 코로나19 확진 가족의 보험료 및 보험계약대출이자 납입 유예 지원, 서울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방역물품 전달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동양생명은 이를 통해 '코로나19 대응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도 수상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 금융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이렇게 표창을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고객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수호천사'로서의 역할을 고민하고, 진정성 있게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속가능한 사회 위한 '나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동양생명 임직원들은 지난 4월 일주일간 비즈를 엮어 제작한 약 100개의 마스크 스트랩을 제작했다. 마스크 스트랩은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카드와 함께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됐다. 임직원이 손수 만든 마스크 스트랩은 서울지역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선물로 활용했다. 이와 함께 1600만원 상당의 마스크 5000장과 손 소독제 300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32번째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 독거노인을 위해 꽃화분을 심어 전달하는 '화(花)를 품은 봄날' 행사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고, 서울 시내 독거노인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동양생명 임직원들은 직접 화분에 꽃을 심어 약 200여 개의 꽃화분을 제작했다.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꽃화분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됐다. 이처럼 동양생명은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할 전망이다. 그 밖에도 동양생명은 지난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총 1001명의 임직원이 약 3300시간에 달하는 비대면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동양생명은 올해도 지속해서 다양한 비대면 봉사활동을 통해 '고객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수호천사'로서의 역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2021-06-28 10:00:2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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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보, 1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투자유치

캐롯손해보험이 혁신적인 서비스 지원을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캐롯손보는 유상증자를 통한 10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캐롯손보는 지난 2019년 한화손보와 SK텔레콤, 현대자동차, 알토스벤처스, 스틱인베스트먼트와 같은 대형 투자사들이 합작해 설립한 디지털손보사다. 보험과 테크놀로지, 자동차를 가장 잘 아는 국내외 대표기업들이 모여 보험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도모하고, IT기술력이 적용된 보험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가기 위해서다. 이번 1000억의 유상증자는 전액 기존 주주들로 진행했다. SK텔레콤의 경우 자회사인 티맵모빌리티의 제3자 배정방식을 통해 10%의 지분에 신규 참여했다. 1대 주주인 한화손보는 기존 지분율 해당분 외에 추가 100억원을 더해 총 61.6%를 출자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캐롯손보는 한화손보 56.6%, SK텔레콤 10%, 현대자동차 3.5%, 알토스벤처스 9.9%, 스틱인베스트먼트 15%, 티맵모빌리티 5%의 지분율 구조(총 발행 주식 수 기준)를 마련했다. 각 분야의 리딩기업들이 주축이 된 만큼 주주사와의 제휴를 통한 공격적인 사업추진 및 IT기반의 서비스 기술력 강화에 힘을 싣게 될 전망이다. 특히 티맵모빌리티의 참여로 추후 티맵플랫폼과 캐롯손보 보험상품의 시너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설립 초기부터 계획된 사항이었지만, 캐롯 설립 후 사업성과 및 향후 가치 성장에 대한 높은 평가가 있었기에 계획보다 더 큰 규모로 진행됐다"며 "금번 유상증자를 바탕으로 캐롯이 지향하는 테크가 결합된 합리적인 보험, 필요할 때 원하는 만큼 보장받을 수 있는 혁신적이고 고객중심적인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여 보험의 미래를 앞당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28 09:39:1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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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프로마조 악사손보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악사손보는 질프로마조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발생하는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 지목을 받은 참여자가 온라인상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구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홍보한다. 이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정희균 한국테니스협회 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질프로마조 악사손보 대표는 악사손보 공식 SNS채널을 통해 인증사진을 게시했다. 다음 릴레이 챌린지 참여자로 악사의 비즈니스 파트너인 프리츠카바움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대표와 악사의 '건강지킴이 서비스'를 운영하는 신재원 에임메드 대표를 지목했다. 질프로마조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을 통해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더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성숙한 교통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악사손보는 어린아이부터 노년까지 모든 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6-28 09:38:5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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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서울메이드' 사업 대상기업 모집

-서울의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이끌어갈 스타트업 모집 신한금융그룹은 다음달 9일까지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서울메이드 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메이드는 서울산업진흥원이 가치있는 소비를 지향하는 전 세계 MZ세대에게 서울의 감성이 담긴 콘텐츠와 상품·공간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만든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다. 이번 사업은 스타트업 육성 노하우를 보유한 신한금융의 신한퓨처스랩과 서울산업진흥원의 서울메이드를 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나갈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사업의 모집 대상자는 창업 7년 이내의 초기 스타트업이다. 선발 기업에게는 ▲서울메이드 위드(with) 신한퓨처스랩 브랜드 마케팅 특화 지원 프로그램 ▲우수기업 멘토링 ▲전문 투자기관 연계 등 맞춤형 종합지원 프로그램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메이드 위드 신한퓨처스랩 브랜드 마케팅 특화 지원 프로그램은 광고 대행사인 제일기획을 매칭해 스타트업의 맞춤형 마케팅 콘셉트 도출, 홍보영상 제작, SNS 홍보 등 효과적인 MZ세대 공략을 위한 브랜드 구축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우아한형제들·스마트스터디벤처스 등 우수 스타트업을 매칭해 사업 고도화를 위한 멘토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벤처캐피탈(VC)·엑셀러레이터(AC) 등을 통해 투자 자문단을 구성하고 국내/외 투자기관 매칭, IR 교육, 직접투자 기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구축한 '서울메이드 스테이지 위드 신한(서울시 중구 소재)' 내 업무공간과 다양한 컨퍼런스,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의 혜택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참가 신청 및 세부내용 확인은 이노톡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그룹 디지털부문 이성용 부문장(신한DS 사장)은 "신한퓨처스랩에서 축적한 다양한 경험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갈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28 09:34: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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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블록체인 및 가상화폐 주제 웹 세미나 실시

-7월 8일 블록체인 개념, 7월 22일 투자자산으로서의 가상화폐 세미나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은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을 주제로 웰쓰케어(Wealth Care) 웹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7월 8일과 22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하는 세미나는 SC제일은행 투자전략상품부 최보경 차장과 한화자산운용 디지털자산팀 한중섭 팀장이 함께 진행을 맡는다. 카카오톡 '웰쓰케어' 채널의 사전 설문 코너에서 고객들이 남긴 블록체인 및 가상화폐 관련 질문에 답하는 형식이다. 7월 8일에는 가상화폐와 그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의 개념을 주로 설명하고 7월 22일에는 투자자산으로서의 가상화폐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고객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를 권유하거나 관련 상품을 소개하려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이고 정제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고객 스스로 올바른 투자 철학과 전략을 세워나가는데 도움을 주 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SC제일은행을 거래하지 않아도 누구나 이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미리 SC제일은행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뱅킹 앱의 웰쓰케어 라운지에서 1부/2부 세미나 당일 오후 5시까지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세미나 15분 전에 문자로 세미나 접속 URL링크를 받아볼 수 있다. 콜린 치앙 SC제일은행 자산관리부문장(전무)은 "전세계적으로 투자의 기본과 상식을 벗어난 가상화폐 시장 과열로 인해 많은 투자자들이 큰 혼란과 손실을 경험하고 있다"며 "글로벌 자산관리 명가인 SC제일은행에서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6-28 09:02:5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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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여름 맞이 헌 옷 기부 캠페인 '쿨쿨옷장' 실시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자원순환을 통한 탄소배출 절감 등 ESG경영 실천을 위해 여름맞이 헌 옷 기부 캠페인 '쿨쿨옷장'을 내달 9일까지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쿨쿨옷장은 '옷장 속 쿨쿨 자고 있는 옷 나눔'이라는 뜻의 의류 기부 캠페인으로 사계절, 남녀노소 관계없이 모든 의류를 기부 받아 선별 과정을 거쳐 국내외 취약계층에 지원한다. 앞서 하나금융은 지난 3월에 실시한 '해봄옷장' 캠페인을 통해 2천여점의 의류를 기부 받아 국내 미혼모 센터, 장애인 거주 시설 및 인도네시아의 취약계층에 지원했다. 이번 '쿨쿨옷장' 캠페인을 통해 모인 여름 의류들은 국내 노숙인들 및 동남아 취약계층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국내 노숙인들에게는 KF94 마스크를 추가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 두번째로 실시되는 '쿨쿨옷장' 캠페인은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뿐만 아니라 손님들도 참여할 수 있다. 가까운 하나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여 헌 옷을 접수할 수 있으며, 하나금융그룹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의류기부 캠페인 참가 인증샷을 게시한 손님을 대상으로 음식료 쿠폰을 제공한다. ESG기획팀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행동을 통해 취약계층을 돕고, 탄소배출을 줄이며 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 점에서 헌 옷 기부 캠페인의 호응도가 올라가고 있다"며 "매 분기별로 헌 옷 수거 캠페인을 실시하여 적극적인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6-28 08:55:5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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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국민·현대 카드사 2위 각축전…1위와의 격차 좁혀

카드업계 신용판매액 시장점유율 2위를 놓고 다투는 삼성·KB국민·현대카드가 전년 대비 시장점유율(M/S)을 높인 가운데 1위인 신한카드와의 격차가 점차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의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7개 전업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카드)의 전체 신용판매액(기업구매 제외한 개인/법인) 규모는 145조5141억원으로 집계됐다. 신한카드는 2위권과의 격차를 벌린채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그 차이가 좁혀지고 있다. 신한카드의 올 1분기 신용판매액은 31조100억원으로 전체의 21.31%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0.66%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22.12%를 기록한 지난 2019년 1분기에서 2020년 1분기(21.33%) 감소한데 이어, 올해도 소폭 감소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2위권과의 격차가 여전한 상황에서 순위를 넘볼 만큼 차이가 줄어든 것은 아니다"라며 "신용판매업이 카드사들의 기초가 되는 사업이긴 하지만 가맹점 수수료율이 점차 감소하는 업권 환경 속에서 수익성 개선을 위한 신사업 진출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2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도 전년보다 일제히 시장점유율을 높였다. 올 1분기 삼성카드의 신용판매액은 26조6034억원을 기록하면서 전체의 18.28%를 차지해 전년 동기 대비 0.61%포인트 증가했다. 또 KB국민카드와 현대카드도 각각 25조8860억원, 24조1943억원으로 전년보다 0.08%포인트, 0.35%포인트 늘렸다. 앞서 현대카드는 PLCC(상업자표시 신용카드) 시장을 주도하면서 점유율을 크게 확대했다. 2019년 1분기에 15.55% 였으나 작년에는 16.28%로 확대한 데 이어 지난해 연말에는 17.33%까지 치솟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대한항공, 스타벅스, 배달의민족 등 업계 대표 기업들과 함께 PLCC를 출시하면서 지난해에만 회원수를 60만명 가량 늘리는 등 효과를 거뒀다. 그러나 올 들어서는 삼성카드가 카카오페이, KB국민카드도 커피빈·위메프페이와의 PLCC 라인업을 확보하면서 PLCC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소형 카드사에서는 우리카드의 약진이 나타났다. 우리카드는 같은 기간 13조8219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0.82%포인트 늘린 9.5%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1분기에는 법인 판매액에서 3조5310억원대에 머물렀지만 올 들어 5조5646억원까지 증가하면서 2조원 가까이 늘렸다. 이 외에 롯데카드와 하나카드의 시장점유율은 각각 9.21%, 7.29%를 기록했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최근 카드업계에서는 수수료 인하에 따른 수익성 악화가 나타나면서 양적인 성장보다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와 만족도 제고에 힘을 쓰고 있다"며 "페이, 마이데이터 사업 등 신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1-06-28 08:08:57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