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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지주, 경영진 메타버스 가상회의 체험

DGB금융지주 경영진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채널이 확산하는 만큼 가상현실 회의 체험을 통해 디지털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7일 DGB금융지주에 따르면 지난 6일 열린 경영진회의에서 3차원의 가상공간을 의미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체험을 진행했다. 메타버스는 가공·추상을 의미하는 '메타'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다. 이번 체험은 네이버 자회사인 네이버Z에서 제작한 아바타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진행했다. 제페토 이용자가 직접 맵을 제작하고 공개할 수 있는 제페토 빌드잇 서비스를 통해 DGB금융지주 전용 맵을 제작했다. 맵에는 가상회의장과 포토타임을 위한 장소 및 그룹 임직원들을 위한 파티연회장 등을 다채롭게 구성해 경영진회의 참석자들이 직접 자신의 캐릭터를 생성한 이후 전용 맵에서 회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회의, 시무식, 미팅 등 오프라인 및 비대면 업무처리의 한계를 보완하고, 메타버스에 그룹 관련 가상세계를 만들어 기업 이미지를 브랜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메타버스 내 가상은행을 운영해 신규 고객 접점 채널로 활용할 예정이다. DGB금융지주 관계자는 "제페토 체험은 MZ세대가 가장 열광하는 문화 중 하나인 메타버스를 통해 미래 고객에 대한 이해도와 디지털 뉴 트렌드를 그룹에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이라며 "향후 전체 임직원이 경험해볼 수 있는 DGB금융그룹 전용 참여형 맵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5-07 12:41:5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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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연세대 전용 스마트캠퍼스 구축 업무협약 체결

우리은행은 연세대학교, 네이버와 함께 연세대학교 전용 스마트캠퍼스 공동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광석 우리은행장과 서승환 연세대학교 총장,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금융·플랫폼·교육 분야의 축적된 노하우를 융합해 스마트캠퍼스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달 네이버와 디지털 혁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이번 연세대학교 전용 스마트캠퍼스 구축이 첫 번째 공동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대학교 전용 간편결제 연세페이 서비스 ▲연세대학교 전용 디지털 화폐 연세코인 개발 ▲우리은행과 네이버 자체 인증서를 통한 학생·교직원 온라인 인증 서비스 ▲강의·조별 과제물 협업·공유, 실시간 퀴즈, 스케줄 관리 서비스 ▲인공지능 및 교육 빅데이터에 기반한 블렌딩 교육 및 학습 솔루션의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연세페이는 학생 및 임직원이 학교와 제휴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한 모바일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로, 간편송금·더치페이 등 금융기능을 탑재한 통합결제 플랫폼을 구현할 계획이다. 더불어 연세대학교 전용 디지털화폐인 연세코인은 강의출결, 교내시설 이용 등 학교활동 참여도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되는 멤버십포인트로, 누적된 포인트는 교내시설 등에서 이용 가능하다. 권광석 행장은 "연세대학교 전용 스마트캠퍼스는 금융, 플랫폼, 교육 분야가 공동 구축하는 첫 번째 사례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과 비금융을 융합해 이용자 중심의 편리하고 창의적인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5-07 12:41:3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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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통계청과 데이터 협업 업무협약

7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신한은행과 통계청 데이터활용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과 통계청 류근관 통계청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통계청과 '데이터 활용과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은행과 통계청은 업무 협약을 통해 향후 통계청이 보유한 공공 데이터와 신한은행의 금융정보 데이터를 활용한 민간·공공 융합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회 문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정부 보유 데이터 활용 범위 확대 ▲사회 문제 연구를 통한 정책 수립 지원 ▲통계 기법 및 분석 기술 공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한은행과 통계청의 공동 연구 과제는 ▲디지털 취약 계층 현황 분석 ▲자영업자 현황 분석 ▲삶의 질 평가 결과 비교 분석 등이다. 금융 사각지대 파악을 통해 금융소외 계층을 위한 제도 개선 지원과 자영업자의 정보를 바탕으로 자영업자 유형을 분류하고 사업현황 변동 분석을 통해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류근관 통계청장은 "정부와 민간이 데이터 결합 및 연계 분석을 하는 또 하나의 협력 사례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통계청의 'K-통계시스템' 정립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류 청장은 "통계청이 그간에 축적해 온 데이터 구축, 결합, 분석 경험과 신한은행의 적시성 있고 다양한 금융 데이터 활용으로 데이터 가치를 높이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은행권 최초로 통계청과 금융 빅데이터 활용 연구를 진행해 사회 문제를 진단하고,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간 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연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5-07 12:39: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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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는 신한, 무신사는 현대…카드 PLCC 봇물

지난해에 이어 카드사들이 유통, 호텔, 핀테크 등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라인업 확대를 이어가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제휴사 특화 혜택을 제공하면서 충성고객의 카드 이용 빈도를 높이려는 전략이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올해에만 전업 카드사들이 출시한 PLCC는 총 8종이다. 각 사별로는 ▲신한카드 3종 ▲KB국민카드 1종 ▲현대카드 3종 ▲롯데카드 1종 등이다. PLCC는 카드사와 제휴사가 협업을 통해 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에 참여한다. 공동 운영으로 상품 비용 절감뿐 아니라 제휴 고객에게 특화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업계에서는 PLCC 출시를 통해 고객 유치 효과가 뛰어나다는 반응을 보인다. 비대면 카드 발급 활성화로 인해 카드 발급은 쉬워졌지만, 결국에는 고객들이 손이 자주 가는 카드 한 개로 고착화된다는 설명이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올 1분기까지 휴면카드 수가 꾸준하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신규 발급의 중요성 보다도 카드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 확보가 중요해졌다"며 "PLCC를 통해 어느 가맹점에서 이용하더라도 제휴사의 포인트를 제공하는 등 특화 혜택을 통해 해당 카드의 이용 빈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카드사는 충성 고객의 확보, 제휴사는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면서 서로 윈-윈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했다. 신한카드는 올해에만 총 3개의 PLCC를 출시했다. 글로벌 가구 브랜드 이케아, 호텔 체인 메리어트에 이어 지난 6일 인테리어 업체 LG하우시스와의 PLCC 출시를 발표했다. LG하우시스 PLCC는 최근 인테리어 비용 결제시 최대 60개월 장기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카드사 중 가장 다양한 PLCC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이마트와의 PLCC에 이어 대한항공, 배달의민족, 스타벅스 등 각 분야 1위 업체들과의 PLCC를 잇따라 출시했다. 올해 들어서는 리뉴얼 출시를 진행한 현대차·이베이코리아를 포함해 쏘카·무신사 PLCC를 출시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개인 신용판매액 부문에서 순위가 한 단계 올라섰는데, PLCC라인업 확대 효과를 봤다는 분석이다. 지난해에만 PLCC를 통해 전년 대비 신규회원을 60만명 가량 유치했다고 현대카드는 설명했다. 또 KB국민카드는 커피 프랜차이즈 커피빈과 커피빈 PLCC, 롯데카드는 핀테크 업체 뱅크샐러드와 '빨대 카드' 등 PLCC 출시했다. 더불어 올 하반기까지 현대카드는 네이버페이, KB국민카드가 SPC, 삼성카드가 카카오페이와의 출시를 앞두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021-05-07 06:00:1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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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생명나눔재단에 회현연가협동조합 설립기금

BNK경남은행은 6일 생명나눔재단에 회현연가협동조합 설립기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최홍영 BNK경남은행장은 생명나눔재단을 방문해 이병규 이사장과 회현연가협동조합 임철진 이사장에게 회현연가협동조합 설립기금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BNK경남은행이 기탁한 회현연가협동조합 설립기금 5000만원은 회현연가협동조합의 사회공헌 목적사업 추진 비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최 행장은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설립한 회현연가협동조합이 추진 중인 각종 사업에 힘을 보태고자 회현연가협동조합 설립기금을 기탁했다"며 "소아암과 난치병 아동을 둔 부모와 저소득층 청년들의 일자리 마련에 설립기금이 지원되는 만큼 의미 있게 쓰여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회현연가협동조합과 같은 지역 내 사회적기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생명나눔재단은 소아암·난치병, 저소득층 아동·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더불어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회현당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회현연가협동조합을 설립했다. 회현연가협동조합은 ▲치료비 지원 및 일자리 창출 ▲교육프로그램 지원 ▲체험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목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05-06 16:35:0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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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오픈뱅킹 출시 'SB나눔톡톡플러스' 캠페인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 오픈뱅킹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SB톡톡플러스로 앱 다운로드 및 신규 예·적금을 가입하면 후원금을 적립하는 'SB나눔톡톡플러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저축은행 통합 금융 앱 SB톡톡플러스 다운로드 수 및 앱을 통해 가입한 예·적금 건수와 연동해 적립 금액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1건당 500원의 후원금이 쌓이는 방식이다. 적립한 후원금은 고객이 받는 이자에서 차감하지 않고 저축은행중앙회에서 별도로 적립한다. 후원금은 하반기부터 자영업자 사업장 소독방역지원, 결식가정 식료품 지원, 저소득층 청소년 온라인 교육 지원(태블릿PC)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은 "SB나눔톡톡플러스는 저축은행이 오픈뱅킹 서비스 출시를 맞이하여 고객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캠페인"이라며 "예·적금 가입만으로도 후원의 기회가 생겨 저축은행은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고객은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자긍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저축은행중앙회는 오는 28일까지 저축은행 앱을 통해 오픈뱅킹에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최신 스마트폰 등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저축은행 16개사는 SB톡톡플러스를 앱에서 가입할 수 있는 연10%(세전) 금리를 제공하는 오픈뱅킹 정기적금 특판을 오는 7월 2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2021-05-06 16:34:31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