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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0세 플러스 포럼] 김근익 수석부원장 "고령층 금융안전망 공고히"

김근익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은 "고령층이 편리한 금융생활을 하고 합리적인 투자판단을 할 수 있도록 대체투자에 대한 체계적인 감독시스템을 구축하고, 금융의 디지털화에 따른 금융교육을 강화하는 등 고령층에 대한 금융안전망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 수석부원장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경제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포럼'에서 "기대수명은 꾸준히 증가하고, 10년 후에는 노년 부양비율이 현재 대비 약 2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공적 연금만으로는 안정적 노후를 보장받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우리나라의 노인빈곤율은 43.4%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 14.8%의 약 3배에 달한다. 노후보장을 위한 투자 환경은 녹록치 않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실물경제의 타격으로 노후보장 수단으로 널리 알려진 상업용 부동산 임대업 등도 리스크가 커졌다"며 "저금리·저성장 하에서 지속적으로 일정 수준의 수익이 창출되는 투자대상은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고령 투자자들이 사모펀드와 같은 고위험 상품에 가입하거나 테마주 투자 등으로 피해가 발생하는 사례도 다수 발생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가속화된 금융의 비대면·디지털화와 다양한 대체투자 수단의 등장은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했지만 고령층의 금융소외 및 피해도 야기시켰다. 김 수석부원장은 "이른바 장수리스크에 대비한 금융당국과 금융업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금융업계에서도 생애주기에 따라 자산 비중을 자동 배분해주는 펀드(TDF)나 장기 가입 시 운용보수가 낮아지는 연금저축펀드, 유병력자 전용 실손의료보험 등 다양한 고령자 맞춤형 금융상품이 출시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살려 상품 개발·제공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 그는 "특히 최근 논의되고 있는 퇴직연금에 대한 디폴트옵션(퇴직연금 가입자의 운용 지시 없이도 금융사가 사전에 결정된 운용 방법으로 투자 상품을 자동으로 선정, 운용하는 제도)의 경우 제도가 더 나은 방향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금융당국과 금융업계가 지혜를 모아 협력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3-18 10:02: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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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0세 플러스 포럼] 이정희 상무 "일확천금 생각 버려야"

이정희 메트로미디어 상무이사는 '2021 100세 플러스 포럼' 개회사에서 "금융소비자도 공부가 필수인 시대"라고 강조했다. 이 상무는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지난 17일 열린 포럼에서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의 바람에 투자환경과 미래가치도 당연히 바뀌고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상무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린 상태다. 대출이 상대적으로 손쉬워진 것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이런 자금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이 ▲주식 ▲부동산 ▲암호화폐 ▲금 ▲달러 같은 실물 가치 자산 투자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상무는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50·60대 중장년층에게도 남아있는 경제활동 시간이 아주 길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상무는 "하루아침에 일확천금을 챙길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며 "시간이 힘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투자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투자는 단기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꾸준히 이뤄져야 하는 것"이라며 "금융소비자도 공부가 필수인 시대다. 특히 노후자산일수록 안전하게 투자해야 낭패를 피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메트로미디어 #메트로신문 #이정희상무이사 #100세플러스포럼 #재테크

2021-03-18 09:58:0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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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0세 플러스 포럼] 코로나 시대의 재테크 전략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시즌1)'에 참석한 내빈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이사,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이정희 메트로미디어 상무이사 신현준 신용정보원장,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김학수 금융결제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고승범 한국은행 금통위원./ 손진영기자 son@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시즌1)'에 참석한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왼쪽)과 고승범 한국은행 금통위원이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시즌1)'에 참석한 내빈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한 내빈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한 내빈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한 내빈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한 김근익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오른쪽)이 고승범 한국은행 금통위원 등 내빈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운수 한국거래소(KRX) 부이사장, 김학수 금융결제원장,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김광수 전국은행연합회장,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이사, 김근익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고승범 한국은행 금통위원,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신현준 신용정보원장, 이정희 메트로미디어 상무이사, 김승중 메트로경제 편집국장. / 손진영기자 son@ 김근익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근익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근익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근익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근익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근익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정희 메트로미디어 상무이사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정희 메트로미디어 상무이사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정희 메트로미디어 상무이사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정희 메트로미디어 상무이사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정희 메트로미디어 상무이사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가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가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가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가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가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가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가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가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이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이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이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이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이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부장이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장이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장이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장이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장이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장이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장이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장이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장이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2021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021-03-18 09:38:47 손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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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희망재단, 소셜벤처기업 육성 플랫폼 구축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17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S2 Bridge:서울'(신한 스퀘어브릿지:서울)에서 소셜벤처 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육성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하고, 사단법인 유쾌한 반란과 소셜임팩트 기업 공동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한금융희망재단 조용병 이사장(오른쪽)과 유쾌한반란 김동연 이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17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S2 브릿지(Bridge):서울(신한 스퀘어브릿지:서울)'에서 소셜벤처 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육성 플랫폼을 구축키로 하고 사단법인 유쾌한 반란과 소셜임팩트 기업 공동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사회적 가치 창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소셜임팩트 기업 발굴 및 육성, 민간펀드 조성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 2018년 SK그룹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최대인 320억원 규모의 사회적 기업 전용 민간 펀드를 만들어 사회적 기업과 소셜벤처들의 혁신 성장을 돕고 있다. 또 2019년 2월 금융권 최초로 혁신성장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소셜임팩트 분야에 대한 투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신한금융은 조용병 회장의 주도 하에 금융 관점에서 실현 가능한 분야(Quick Win)와 중장기 관점의 과제를 분리해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직접지원 ▲플랫폼 구축 ▲생태계 조성 등 단계별 로드맵을 세우고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을 맺은 '유쾌한 반란'은 사회·경제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소셜임팩트 기업을 발굴하는 비영리 단체다. ▲소셜임팩트포럼 ▲마중길 ▲영리해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이번 신한 스퀘어브릿지 서울의 소셜임팩트 플랫폼 구축을 위해 '유쾌한 반란'의 노하우를 전수 받아 다양한 소셜 벤처를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발굴 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과 기업의 성장 동력 지원을 위한 소셜벤처 투자, 유망 인재와 소셜벤처 기업을 연결해 주는 잡매칭 취업연계 등의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원해 신한 스퀘어브릿지 서울을 소셜임팩트 네트워킹 허브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조 회장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접근방식과 혁신적인 사고를 가진 소셜벤처 기업들을 계속 발굴해 그들의 혁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18 09:19: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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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케어닥과 실버케어 사업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업무협약식에서 박지환 하나은행 CIB그룹 부행장(오른쪽)과 박재병 (주)케어닥 대표(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이 노인 돌봄 서비스 중개 플랫폼 기업인 케어닥과 '실버케어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케어닥은 전국 요양시설 및 노인 돌봄 서비스 전문가를 중개하는 맞춤형 실버케어 플랫폼 업체로, 월 활동 간병인 수 1700여 명, 실 사용자 3만 명에 이르는 업계 1위의 플랫폼 업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간병비 수납 및 정산시스템 개발 ▲실버케어 시장 관련 맞춤형 금융상품 및 서비스 제공 ▲실버케어산업 관련 플랫폼 공동 개발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케어닥의 플랫폼에서 간병비 입금부터 간병인에 대한 급여지급 등 정산 자동화를 위한 시스템 개발을 시작으로 플랫폼 이용자들을 위한 치매 대비형 신탁, 시니어 보험 등 맞춤형 금융상품을 제공한다. 또한 케어닥은 식품, 의료, 복지용품, 상조 등 시니어 생애주기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니어 라이프 케어 플랫폼'으로의 사업 확장을 위해 하나은행과 시스템 공동 개발 등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박지환 하나은행 CIB그룹 부행장은 "고령인구의 증가로 실버산업이 성장하면서 뉴시니어로 소비층이 변화 하는 등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면서 "하나은행은 기업형 돌봄 시대에 대비하여 경쟁력 있는 기업과 다양한 협력 및 플랫폼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18 09:02:3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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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총재 "코로나로 금융안정 리스크↑…'롱 코비드' 부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한국은행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7일 "코로나 위기로 자산시장으로의 자금쏠림, 가계 및 기업의 부채 확대 등 금융안정 리스크가 증대됐다"며 "코로나의 영향은 '롱 코비드(long Covid)'라 불리는 장기 후유증을 남겨 위기 극복 후에도 우리 경제운영에 적지 않은 부담을 안겨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국민경제자문회의·한국경제학회 공동 정책포럼 축사를 통해 "코로나 위기는 우리 경제의 취약성을 더욱 드러나게 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코로나는 부문간·계층간에 차별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불평등을 더욱 키우고 있다"며 "이번 위기로 불확실성에 더욱 민감해진 기업은 미래를 위한 투자에 한층 조심스러워하는 태도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이 총재는 "올해 우리 경제는 수출과 투자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지만 그 정도는 코로나19 전개양상과 백신보급 상황에 크게 영향받을 것"이라며 "국제통화기금(IMF)은 지금의 상황을 백신과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의 대결로 비유하면서 경제전망에 높은 불확실성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대비도 강조했다. 그는 "집단면역이 형성될 정도로 충분한 백신접종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방역에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하며, 이 과정에서 코로나 충격의 영향이 큰 소상공인,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국제금융시장 움직임 등 글로벌 여건 변화도 세심히 살펴야 한다. 미국에서 백신보급과 재정부양책으로 경기회복이 빨라질 경우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그에 따라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방향에 대한 불확실성도 커질 수 있다. 이 총재는 "팬데믹 이후의 구조변화에도 적극 대비해 나가야 한다"며 "코로나로 인해 경제주체의 행태가 바뀌고, 국제교역 및 산업구조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는만큼 민간이 새로운 성장엔진을 주도적으로 발굴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술 및 자본 접근성을 제고해 투자여건을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코로나리스크 #롱코비드 #코로나장기후유증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17 14:30: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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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학 농협은행장, 빅데이터 실무 강사로 데이터사업 진두지휘

17일 권준학 농협은행장이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열린 '빅데이터 실무협의회'에서 빅데이터 강사로서 직원들에게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금융 혁신을 주문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이 '빅데이터 실무협의회'를 신설하고 실무자들을 직접 교육하며 데이터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1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제1회 빅데이터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데이터 협업 프로세스, 데이터 분석환경 개선,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실무협의회는 전사적 데이터 활용 방안과 데이터 플랫폼 운영, 데이터 비즈(Biz) 발굴 등을 위한 협의체다. 농협은행은 실무협의회를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해 새로운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데이터에 관심 있는 직원들의 자유로운 참여를 통해 데이터 소통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권 행장은 빅데이터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 수립' 등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금융 혁신을 주문했다. 권 행장은 "빅데이터 실무협의회가 전사적 데이터 역량을 집결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카드, 멤버십, VOC 데이터 등 당행만이 가진 데이터 강점을 활용해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 이해 기반의 차별화된 고객 중심 종합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17 13:08:0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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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소비자 보호 강화 및 고객중심 경영 선포식

신한금융그룹은 1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조용병 회장 및 주요 그룹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보호 강화 및 고객중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조용병 회장(앞줄 가운데) 및 그룹 CEO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신한생명 성대규 사장,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 신한은행 진옥동 행장, 신한금융투자 이영창 사장, (뒷줄 왼쪽부터) 신한금융지주 준법감시인 왕호민 부사장, 오렌지라이프 이영종 대표이사 부사장, 신한캐피탈 정운진 사장, 신한자산운용 이창구 사장.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1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조용병 회장 및 주요 그룹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보호 강화 및 고객중심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 회장 및 주요 그룹사 CEO들은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해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기로 결의했으며, 금융소비자의 기본적 권리 실현과 권익 향상을 위해 그룹차원의 다양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조 회장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고객중심경영에 대한 확고한 원칙을 세우고, 고객 중심 문화를 현장에 내재화하는 등 모든 사업을 고객 중심으로 새롭게 정의할 것" 이라고 말했다. 먼저 신한지주는 연초 조직개편을 통해 그룹 경영관리부문(CMO)을 신설하고, 그룹 공통 플랫폼을 구축해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내부통제 및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지주 준법감시인과 감사본부장의 지위를 부사장으로 격상하고, 관련 부서의 인력을 확충했다. 또 매월 전체 그룹사 CEO들이 참석하는 그룹경영회의에 '선견(先見)' 세션을 만들어 금융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정책 등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있으며, 예방적 감사 기능 도입 등 다양한 내부통제 강화 정책 도입을 그룹 전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초 소비자보호그룹을 신설하고 최고고객책임자(CCO)를 임명해 상품 판매 프로세스의 전 과정을 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관리하고 있다. 미스터리 쇼핑(암행 감찰제도)도 더욱 강화해 금융상품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영업점에 대해 투자 상품 판매를 제한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고객의 소리를 디지털 기반 경영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해 고객 관점의 소비자 보호 프로세스를 강화하는 등 차별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 역시 금융소비자보호본부를 신설하는 등 소비자보호 경영을 위한 조직을 정비했으며,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지난 3일 공동으로 '보험 완전판매 공동 선포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17 13:04:04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