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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여름옷 기부 캠페인'쿨쿨옷장' 실시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오는 31일까지 지역 사회 노숙인들을 돕고자 여름옷 기부 캠페인 '쿨쿨옷장'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쿨쿨옷장은 '쿨쿨 자고 있는 쿨한 옷 나눔 옷장'이라는 의미의 의류 나눔 캠페인이다. 하절기 노숙인들의 위생적인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사용하지 않는 의류·신발을 재활용함으로써 환경보호는 물론 자발적인 기부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실시하게 됐다. 하나금융 임직원들은 명동 사옥과 하나은행 을지로 신사옥에 설치된 의류 기부함에 사용하지 않는 하절기 의류와 신발을 모으고, 기부함에 모여진 의류와 신발은 서울특별시 중구 관내 노숙인 무료 급식시설을 통해 노숙인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캠페인은 본점 뿐 아니라 전국의 각 영업점 임직원들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이제는 입지 않지만 버리기는 아까운 옷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의미 있게 재사용되어 기쁘다"며 "기부 한 번으로 환경도 지키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어 두 배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하나금융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미션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소외계층 지원 ▲저출산 시대의 육아문제 해결을 위한 보육지원 사업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기업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0-07-28 09:08:5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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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종합금융, 상반기 순익 314억원···코로나19에도 '반기 최대'

-안정적 자산 증대로 순이자이익 49.1%↑ -IB업무, 채권운용 확대로 비이자이익도 21.5%↑ 우리종합금융 김종득 대표. /손진영 기자 우리종합금융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352억원, 순이익 314억원을 시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4%, 40.8% 증가한 실적으로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우리종금 관계자는 "우량 여신 및 유가증권 위주로 자산을 늘리며 순이자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9.1% 증가했다"며 "IB업무 수수료에 작년 개시한 채권운용 부문 실적이 더해져 비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해 이자부문과 비이자부문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연체율은 0.13%,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2%로 건전성 지표도 양호하다다. 특히 우리종금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여신 등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높은 자산의 사전,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리종금 관계자는 "영업환경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1분기보다 2분기에 더 좋은 실적을 달성했다"며 "주요 수익기반인 여수신, IB부문을 탄탄히 하고 채권운용, 중개 등 신규사업은 적극 확장해 성장세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28 08:28:1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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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상반기 순익 6605억원…코로나 대비 충당금 선반영

우리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에 순이익 6605억원을 기록했다. 우리금융은 27일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39.2% 감소한 6605억원의 순이익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적립한 4467억원에 달하는 충당금을 제외하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실적을 거뒀다. 우리금융의 2분기 순이익은 1420억원 , 1분기보다 72.6% 감소했다. 이는 2분기에만 3356억원에 달하는 충당금을 적립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분기 1111억원보다 약 3배 높은 금액을 충당금으로 쌓았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상반기 순이익이 충당금을 제외하면 지난해 대비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며 "4000억원 가량 쌓인 코로나19 충격에 대비한 충당금, 사모펀드 관련 충당금을 통해 하반기에는 적극 영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상반기 순영업 수익은 3조40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가량 하락했다. 세부적으로 이자 이익이 0.3% 가량 증가한 반면 비이자 이익 부문은 23.4% 하락했다. 비이자 이익의 핵심인 수수료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1% 감소한 4984억원을 기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대면 영업이 어려웠던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자산건전성(은행기준) 부문은 미래 불확실성에 대비한 거액의 충당금 적립에도 불구하고 고정이하여신(NPL) 비율 0.38%, 연체율 0.31%, 우량자산비율 85.4%, NPL커버리지비율 136.4%를 기록해 안정적 수준을 기록했다. 주요 자회사별 상반기 순이익은 우리은행이 6820억원, 우리카드가 800억원, 우리종합금융은 310억원을 기록했다.

2020-07-27 16:37:0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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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상반기 두 자릿수 성장…사업 다각화·유동성 공급 덕

/ 픽스타 올해 상반기 신용카드사들이 체질 개선과 재난지원금 효과를 등에 업고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사업 다각화는 물론 유동성 증가, 비용 절감 등이 긍정적인 효과를 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 KB국민카드, 하나카드 등 카드사들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1위인 신한카드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0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성장했다. 하나카드는 상반기에 당기순이익 65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상반기보다 93.9%나 급증했다. KB국민카드 역시 상반기 순이익이 1638억원으로 12.1% 증가했다. 아직 실적 발표 전인 우리, 삼성, 현대, 롯데 역시 당기순이익 성장률이 두 자릿수를 넘길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는 나란히 할부 금융 및 리스 영업수익 부문에서 크게 성장하며 상반기 이익 개선을 이끌었다. 신한카드는 할부금융과 리스 부문에서 전년 대비 각각 12.3%, 47.8% 성장했다. KB국민카드 역시 자동차 할부 등이 포함된 할부금융과 리스 영업수익에서만 48.3% 늘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에 그동안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공들여온 할부, 리스 등 신금융상품이 선방했다"고 전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정부의 지원 정책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저금리로 지급된 정책자금과 재난지원금 지급이 유동성을 공급해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 신한카드의 2분기 연체율은 1.26%로 지난 분기 대비 0.09%포인트 낮아졌다. KB국민카드도 같은 기간 연체율이 1.08%로 지난 분기 대비 0.16%포인트 떨어졌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재난 지원금, 정책 자금이 지급되면서 시장에 유동성이 공급돼 연체율 개선으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마케팅비 감소, 업무 디지털화를 통한 비용절감 역시 실적 증대의 한 요인으로 꼽힌다. 하나카드는 디지털 혁신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화를 진행해 비용 절감 효과가 컸다. 상반기 선방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정책 효과가 떨어질 하반기까지 호실적이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다른 카드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하반기 경제 상황에 따른 예측이 어렵다"며 "다만 엄격한 신용평가 도입, 우량차주 중심의 대출을 진행한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사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7-27 16:01:2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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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국내 최초 ‘AI음성봇’ 보험계약대출 시행

/현대해상 현대해상 '인공지능(AI)음성봇'을 통해 보험계약대출 서비스와 완전판매모니터링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AI음성봇 보험계약대출 서비스를 통해 현대해상 보험 가입 고객은 원하는 시간에 실제 콜센터 상담원과 통화하는 것처럼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작년 3월, 금융위원회의 지정대리 인 과제로 선정되어 이미 혁신성을 인정 받았으며, 국내 인공지능 분야 대표 스타트업인 '마인즈랩'과 함께 개발했다. 또한 완전판매모니터링에도 AI음성봇을 도입해 고객이 원하는 때 언제든 AI상담사와 다수·동시상담이 가능하다. 완전판매 모니터링은 신규 보험계약 체결 시 충분한 설명과 주요 서류 등을 전달 받았는지 확인해 고객의 권리를 보호하는 모니터링 업무를 말한다. 현대해상 정규완 디지털전략본부장은 "AI음성봇을 이용한 서비스는 모바일 거래가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소외계층과 직장인 등 시간적 제약이 있는 금융소비자에게 편리한 서비스"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업무에서 AI기술을 활용해 고객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지난 6일 카카오톡 채팅만으로 보험계약대출과 마일리지특약용 주행거리 사진 등록이 가능한 '카카오톡 업무 플랫폼'서비스를 출시했다. 기존에는 주행거리 사진 등록을 위해 담당 설계사나 보험회사로 사진을 별도 전송해야 했으나, 고객이 직접 카카오톡으로 등록이 가능해져 신속·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대해상은 이 밖에도 보험 가입, 보험금 청구 업무에도 카카오톡 업무 플랫폼을 적용할 계획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7 16:01:1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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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소아암 환아 위한 ‘히크만 주머니 만들기’ 캠페인 실시

동양생명 직원이 소아암 환아를 위해 '히크만 주머니 만들기' 를 하고 있다/동양생명 동양생명이 소아암 환아들의 건강한 치료를 돕기 위해 '히크만 카테터용 주머니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히크만 카테터(Hickman catheter)는 항암 치료 시 약물 주입 및 채혈을 위해 정맥에 연결하는 고무관으로, 24시간 정맥에 연결되어 있어 위생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이를 깨끗하게 보 관하기 위한 히크만 주머니가 필수적이나, 시중에 판매하는 곳이 없어 환자 가족들이 매번 어렵게 손수 만들고 있다. 이에 따라 동양생명 임직원과 FC들은 소아암 환아들과 환아 가족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히크만 주머니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 약 300개의 히크만 주머니를 만들었다. 동양생명은 완성된 주머니를 검수 후 이달 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하고, 재단은 이를 인당 5개씩 약 60여명의 소아암 환아들에게 나눠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동양생명은 캠페인 참여 인원 1명 당 1만원의 후원금을 적립해 약 300만원의 캠페인 후원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하기도 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당사 수호천사 가족들이 히크만 주머니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고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이 하루 빨리 안전하게 치료를 마치고 건강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7 16:01:1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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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리치 보험금 청구 누적 60만 건 돌파…앱 청구서비스 이용 3040대↑

/굿리치 굿리치는 보험금 청구 누적 이용 건수가 60만건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굿리치는 이용자가 애플리케이션에 병원진료 영수증과 약제비 영수증 등을 올리면 해당 서류를 보험사에 전달하는 청구 대행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굿리치 보험금 청구 서비스 이용 건수는 지난해 9월 30만건을 돌파한 이후 10개월만에 100% 이상 증가하며 60만건을 넘어섰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확산된 지난 2월부터 보험금 청구 건수가 크게 증가했다.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한 연령대는 3040세대였다. 30대와 40대의 누적 청구건수는 각각 20만건으로 전체의 68% 비중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이용률을 보였다. 반면 서비스 이용 증가 속도는 5060세대가 가장 빨랐다.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50대의 보험금 청구 이용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1%, 60세대는 125% 각각 증가했다. 5060세대 역시 언택트 보험 청구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남상우 리치플래닛 대표는 "언택트 시대가 본격화됨에 따라 5060세대의 모바일 활용 빈도가 높아지면서 굿리치앱 사용 연령대의 폭이 넓어졌다"며 "앞으로 전 연령층이 굿리치를 통해 보험금 청구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7 16:00:4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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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지주 코로나 충당금 1조원…"경기침체 장기화 대비"

/취합 국내 금융권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충당금을 쌓기 시작했다. 지난 2분기 4대 금융지주가 코로나 리스크를 이유로 쌓은 충당금만 1조원에 육박한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KB·하나·우리금융지주가 2분기 적립한 코로나19 관련 충당금은 9937억원 규모다. 신한금융지주는 이번 2분기 실적에 코로나19 관련 충당금으로 약 1850억원(세전)을 반영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이 실물 경기로 전이되는 것에 앞서 리스크 관리를 실행했다"며 "신용손실 충당금 추가적립 통해 경기둔화 싸이클 대응하고, 자산 건전성 악화에도 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분기 그룹 전체의 대손비용률은 50bp(1bp=0.01%포인트)로 전분기 대비 15bp 높아졌다. 하반기에도 코로나19 위기 확산 추이와 실물 경기 둔화에 따른 자산 건전성 악화 수준 등을 감안해 리스크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KB금융지주 역시 미래 경기전망 시나리오를 보수적으로 적용했다. 이에 따른 충당금 규모는 2060억원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스테이지(Stage)1의 일부 고위험 여신을 스트이지 2 여신으로 재분류하는 등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건전성 악화 가능성을 반영했다"며 "잠재부실 여신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을 가동하고, 보다 정교한 사후관리를 실시하는 등 그룹의 건전성과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직 부실징후는 없는 상황이다. KB금융의 지난달 말 기준 그룹 연체율은 0.32%,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0.48%로 오히려 3월 말 대비 각각 0.04%포인트, 0.02%포인트 하락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코로나19 관련 충당금으로 2분기에 4322억원을 쌓았다. 4대 금융지주들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전분기 대비 3391억원이나 늘렸다. 하나금융의 상반기 말 기준 충당금 등 전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2배가 넘게 증가한 5252억원으로 그룹 전반의 손실흡수 능력을 대폭 강화했다. 우리금융지주는 2분기에 충당금 2375억원을 적립했다. 코로나19 관련 충당금이 1705억원이며, 미래전망을 반영한 충당금이 670억원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27 15:46:2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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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 상반기 21만명에게 신용교육…전년比 52%↑

신용회복위원회는 코로나19로 더 어려워진 저소득 취약계층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온라인 신용교육을 확대하여 운영한 결과 올 상반기 21만1255명에게 신용교육을 제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52%가 증가한 수치다.특히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온라인 신용교육은 전년 동기 대비 280% 증가했다. 이계문 위원장은 "채무조정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예방적 차원의 신용교육이고 이를 위해 먼저 다가가야 한다"며 취임 이후 '고객 중심의 교육 개편'을 강조한 바 있다. 그 결과 신용교육은 2년새 198%나 급증했다. 신복위는 고객의 특성을 고려한 20종 맞춤교안을 제작해 고용센터, 지역자활센터, 교도소, 구치소 등에 배포하고 금융교육 경력 5년 이상 전문강사 41명을 위촉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추어 청소년, 대학생, 군인, 구직자 등 여러 계층에게 온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비대면 채널로 신용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 신복위의 채무조정 이용자에게 '최초 상담'에서 '완제'까지 단계별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금융·신용지식 교육 영상을 모바일 알림톡으로 제공, 채무자의 신용문제 사전 예방과 자활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앞으로 신복위는 EBS와 협업해 '연령별 맞춤 신용교육 영상'을 제작해 비대면 교육 콘텐츠를 강화하고 홈페이지 개편, 원격강의 지원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신용교육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용·금융교육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신복위 신용교육원에서 24시간 온라인 수강이 가능하다.

2020-07-27 15:01:58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