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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생활SOC공익신탁' 출시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역주민들이 낸 기부금을 생활SOC(사회기반시설) 운영 재원으로 활용하는'KB생활SOC공익신탁'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KB생활SOC공익신탁'은 개인 또는 법인(단체)이 가입 할 수 있다. 신탁 자산은 KB국민은행이 관리 및 운용 후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건설한 도서관, 체육시설 등의 생활SOC시설 운용자금으로 전액 기부된다. KB국민은행은 국무조정실 생활SOC추진단과 협력해 서울 은평구, 경남 창원시, 전남 순천시 의 3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시범 출시 후 전체 지방자치단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은평구와 생활SOC공익신탁의 원활한 기금 모집과 투명한 운용 및 관리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 생활SOC 시설 운영 기금 모집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28일에는 경남 창원시, 7월 말에는 전남 순천시와 추가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생활SOC공익신탁은 KB국민은행의 사회공익적 가치 실현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출시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탁 상품을 출시해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27 14:14:5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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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경제성장률, 50년대 13.7%→70·80년대 2%…"공업화 과잉"

-한은 '북한의 장기 경제성장률 추정:1956∼1989년' /한국은행 북한의 경제성장률이 지난 1950년대 10%대에서 1970~80년대 2%선까지 급락한 것으로 추정됐다. 공업부문에만 과도하게 집중하면서 장기간 저성장의 늪에 빠지고 말았다.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이 27일 내놓은 '북한의 장기 경제성장률 추정:1956∼1989년' 보고서에 따르면 1956~89년 중 북한의 경제성장률은 연간 4.7%로 추정됐고, 시기별로는 1950년대 중후반 고성장 이후 성장이 크게 둔화되거나 부진한 '일회성 고성장(one big jump)'의 패턴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농림어업, 광업, 경공업, 중화학공업, 전기가스수도업, 건설업, 정부서비스업 등 7개 산업을 대표하는 생산량을 선정하고, 그 시계열을 구축한 다음 산업별 및 경제전체 성장률을 추정했다. 북한은 1950년대 중후반 연간 13.7%의 고성장을 달성했지만 1960년대 들어 4%대로 낮아졌다. 1970∼1980년대에는 2%대로 하락했다. 조태형 한은 경제연구원 북한경제연구실장은 "이같은 성장패턴은 북한이 경제성장 초기에 생산요소 투입을 늘려 외연은 성장했지만 이후 내연적 성장으로 이행하지 못했다는 선행연구의 평가와 일맥상통한다"고 설명했다. 산업별로는 1956~89년 중 농림어업이 연간 2.5%의 낮은 성장에 그친 반면 ▲건설업 8.6% ▲광공업 7.3% ▲전기가스수도업 6.7% 등은 높은 성장을 보였다. 서비스업은 4.6%로 평균치다. 시기별로는 1950년대 중후반 중화학공업과 건설업의 성장률이 가장 높았으며, 광공업 비중이 1955년 17%에서 1990년 41%로 확대되는 등 북한경제가 공업화에 주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 실장은 "북한은 공업부문에 대한 과잉투자로 산업간 불균형이 초래되고 경제적 비효율성이 누적되면서 1960년대 이후에는 산업 전반의 성장률이 크게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북한의 1인당 실질소득을 남한 및 사회주의국가와 비교해 보면 상대적인 부진이 보다 뚜렷했다. 남한의 1인당 실질소득이 지속적으로 빠르게 성장한 데 반해 북한은 1950년대 중후반 크게 성장한 이후 장기간 정체 양상을 보였다. 남한의 1인당 소득이 북한을 앞지른 것은 1960년대 중후반으로 추정했다. 1961~88년 중 북한의 1인당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0%로 동유럽 구사회주의국가에 비해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1980년대 높은 성장률을 보인 아시아 사회주의국가와 비교하면 북한의 성장은 더 부진하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27 14:07: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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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농촌관광 어디까지 가봤니' 행사

지난 22일 열린 농촌관광 할인지원사업 업무협약식에 참가한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조석호 농어촌자원개발원장(왼쪽 두번째부터), 농식품부 조재호 차관보(세번째), NH농협카드 서준호 부사장(네번째). / 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농촌관광 어디까지 가봤니'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업해 신종코로나바이러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했다. 참여 대상은 NH농협 개인 신용·체크카드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은 휴양마을, 관광농원, 낙농목장 등 '농촌여행지'에서 숙박 결제시 이용액 30%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또 체험 프로그램 참여, 농·특산물을 구매 할 경우에도 캐시백 혜택을 적용한다. 단, 해당 캐시백 혜택은 최대 3만원까지만 지급한다. 이밖에도 이용금액의 3%를 NH포인트로 추가 적립(최대 2000원)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참여를 위해서는 홈페이지나 어플을 통해 응모를 진행해야 하며, 이벤트 기간 종료 후 익월말에 혜택을 지급할 예정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여행을 농촌에서 즐기면서 관광객의 힐링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7-27 13:19:1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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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서울대학교발전기금, 유산기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협약식 후 이원주 하나은행 신탁사업단장(오른쪽)이 채준 (재)서울대학교발전기금 상임이사(왼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서울대학교발전기금과 신탁을 통한 유산기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유산기부란 기부자가 자신의 사후에 남겨질 재산인 유산의 전부 또는 일부를 공익단체 등 제 3자에게 기부하는 것을 말한다. 유산기부는 부동산, 현금, 주식, 사망보험금 등 다양한 재산으로 기부할 수 있고 기부 방식은 유언장 외에 신탁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이번 업무 협약은 80대의 홀로 사는 김 모 여성이 3년전 아파트를 처분하여 요양원에서 생활하던 중 신탁한 재산이 사후에 서울대학교로 기부한 사례가 계기가 됐다. 치매초기 진단을 받아 노후를 위한 안전한 재산관리가 필요한 김 모씨는 하나은행에 신탁하여 자신의 생활비, 의료비 등 노후에 필요한 지출관리와 사후 서울대학교에 기부한다는 뜻을 남겼다. 하나은행과 서울대학교발전기금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다양한 방식의 유산 기부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유산기부는 당장 전 재산을 기부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기부자가 원하는 방식에 따른 기부가 가능하다. 하나은행에서는 100년 리빙트러스트센터의 법률, 세무, 금융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많은 분들이 유산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의 100년 리빙트러스트센터는 개인과 기업의 맞춤형 자산관리와 상속설계를신탁을 기반으로 하여 금전과 부동산, 주식 등 다양한 실물 재산까지 포괄하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7 11:48:4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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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기업은행장 "'혁신경영'으로 은행 경쟁력, 고객 신뢰 확보할 것"

-윤 행장, 혁신금융과 바른경영 기반의 새로운 경영전략 제시 -고객과 은행의 동반성장, 중기·혁신금융 선도 위해 성과평가제도 개편 윤종원 IBK기업은행장/IBK기업은행 "혁신경영은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정책 파트너로서 금융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로드맵이다."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은 27일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전국 영업점장 회의'에서 '혁신경영' 선포식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윤 행장은 "다가오는 2021년은 기업은행 설립 60주년이자 새로운 60년을 준비하는 분수령"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초일류 금융그룹 달성을 위해 혁신경영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혁신경영'은 '혁신금융'으로 은행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의 성장을 지원하며, '바른경영'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는 책임·윤리 경영에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기업은행은 혁신금융 과제로 ▲기업 성장단계별 지원 체계 구축 ▲스타트업을 위한 모험자본 시장 선도 ▲중기금융 노하우 글로벌 확산 ▲고객 최우선 디지털 환경 구축 등을 선정했다. 바른경영을 위해 ▲고객보호 프로세스 강화 ▲준법·윤리경영을 통한 금융사고·부패 제로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시민 ▲공정과 포용에 기초한 인사혁신 등을 추진과제로 뽑았다. 기업은행은 이날 혁신경영 전략의 실행을 위해 성과평가제도(KPI)도 전면 개편했다. 고객가치지표를 신설하고 혁신금융에 대한 배점과 항목을 확대했다. 평가 지표수도 기존 30개에서 14개로 간소화했다. 다수 지표의 목표달성을 위한 무리한 영업보다 고객의 니즈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영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의도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개최된 회의에는 800여명의 전국 영업점장이 동시 참여해, 상반기 경영 성과, 하반기 경영전략 등을 공유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7 11:30:0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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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리브엠, '#금융 챌린지 시즌1' 이벤트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리브엠(Liiv M)은 다음달 21일까지 통신비 평생 할인을 위한 '#금융 챌린지 시즌1'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금융 챌린지'란 KB할인 항목 실적충족에 도전하는 이벤트이다. 리브엠은 최초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개통월 포함 6개월 동안 ▲급여·연금이체 ▲아파트관리비 자동이체 ▲KB카드 결제 실적 등에 상관 없이 매월 1만3200원 통신요금을 할인해준다. 가입 후 6개월이 경과 하더라도 '#금융챌린지'를 통해 3개 항목 실적이 있으면 익월 통신요금을 계속 할인받을 수 있다. '#금융 챌린지 시즌1' 응모는 이벤트 기간 내 LTE 요금제를 개통하고, KB국민은행 홈페이지와 스타뱅킹, 리브, 리브똑똑 이벤트 페이지 화면에서 가능하다. 페이지 화면 내에 있는 ▲급여·연금이체 ▲아파트관리비 자동이체 ▲KB카드 결제 항목 버튼을 클릭만 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1만명에게는 신세계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금융거래 실적에 따라 통신 할인 혜택이 늘어나는 리브엠의 혜택을 알리기 위해 실시한다"며 "통신비를 평생 할인받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고객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27 10:23:0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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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가족 체크카드로 후불교통 청소년 요금 할인

/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가족카드 제도를 활용해 후불교통 청소년 할인 요금제 자동 적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청소년 후불교통 체크카드의 불편함을 해소할 전망이다. 지난 4월부터 만 12~18세 청소년 및 중·고등학생들도 별도로 충전할 필요없이 후볼교통카드 이용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법정대리인이 필요한 서류를 통해 은행 영업점을 방문 후 신청해야만 했다. 또 후불교통 이용한도가 월 5만원 제한, 1개 카드사에서만 발급되는 등 불편함이 남아 있었다. 신한카드는 이러한 과정 대신 부모의 체크카드에 연결된 자녀 명의의 후불교통 가족 체크카드에 대중교통 청소년 할인 요금제를 자동으로 적용한다. 이로써 법정대리인이 방문신청할 필요없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월 5만원 이용한도도 없앴다. 가족 체크카드로 사용한 금액은 부모 계좌에서 인출돼 자녀 결재금액 관리도 가능해졌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가족카드를 활용한 후불교통 청소년 할인 요금제 자동 적용 시행으로 직접 방문해야했던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7-27 09:44:3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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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현대카드, 모바일 전용 '오! 더드림적금' 출시

/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이 현대카드와 손잡고 최대 6.4% 혜택을 주는 '오! 더드림적금' 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오! 더드림적금'은 1년 만기, 최대 월 30만원까지 자유롭게 적립 가능하며 기본금리 연 1.0%에 추가조건 달성시 0.8%의 우대금리가 주어진다. 또 현대카드 사용조건 충족시, 연 4.5%의 우대금리성 특별 리워드가 추가 지급된다. '오! 더드림적금'은 출시 후 판매한도 소진시까지 1인 1계좌만 가입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가입 후 다음 달 15일까지 이벤트 대상 현대카드를 5만원 이상 사용하는 모든 분들께 '스타벅스 커피 10잔 쿠폰'을 드리는 행사를 진행한다. 가입방법은 현대카드 홈페이지나 네이버 검색창에 '수협 현대카드 적금' 혹은 '수협더드림적금'을 검색하면 나오는 전용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고 수협은행 모바일 앱 '헤이뱅크(Hey! Bank)'에서 적금 가입을 하면 된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날에 어울리는 시원한 혜택을 고객에게 드리고자 구성하였다"며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으로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한 금융상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고객상담센터 또는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7 09:15:52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