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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한국GM과 7월 쉐보레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KB캐피탈은 한국GM과 함께 7월 한 달간 쉐보레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말리부, 스파크, 트랙스, 이쿼녹스를 포함한 주요 5개 차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예를 들어 KB캐피탈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차량가 2364만원인 더 뉴 말리부(2020년형 E-TURBO LS A/T)를 선수금 364만원을 내고 할부 기간을 36개월로 하면 월 56만원에 더 뉴 말리부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쉐보레는 7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 극복에 동참하고자 'Cheer up Korea! 쉐보레가 함께 합니다' 캠페인을 시행, SUV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캠핑 아이템을 제공한다.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 이쿼녹스 구매자에게는 차량용 그늘막을 제공하며 트래버스 구매자에게는 차량용 그날막에 더해 차량내에서 휴식 및 취침까지 가능해 여름철 캠핑 및 차박에 용이한 에어매트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쉐보레는 7월부로 정부의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이 줄어듦에 따라 그 차액분을 지원한다. 혜택 금액은 말리부 70만원, 트랙스 60만원, 이쿼녹스 70만원, 트래버스 80만원이다. 단 트래버스의 경우 쉐보레가 제공하는 콤보 할부 프로그램 이용시에만 적용된다.

2020-07-08 15:19:4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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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금융포용사례, 미얀마 국영방송에 소개

미얀마 국영방송 방송 촬영 화면/새마을금고중앙회 미얀마 새마을 금고의 우수사례가 미얀마 국영방송에 소개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8일 미얀마 정부가 운영하는 국영방송인 MRTV에 미얀마의 '술레곤새마을금고 소득증대사업 우수사례'가 방송됐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얀마 사가잉주에 위치한 술레곤마을 부녀회가 새마을금고에서 사업 자금을 대출 받아 전통 수공예 자수사업으로 소득을 창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 방영됐다. 방송에서는 창출된 수익 중 50%를 다시 술레곤새마을금고에 출자금 형태로 납입함으로써 지속가능발전을 목표로 하는 새마을금고 금융포용모델이 소개됐다. 미얀마에는 작년까지 3차에 걸친 '미얀마 새마을금고 현지연수'를 통해 미얀마 농촌마을 주민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술레곤새마을금고를 비롯해 현재 총 31개 새마을금고가 설립, 약 3800명의 금융소외지역 주민들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금융수익을 활용해 마을주민들에게 마스크나 손소독제 배부와 같은 방역사업은 물론 비료, 농약 등 구판사업 및 불우이웃을 위한 식료품 지원과 같은 복지사업까지 수행하고 있다. 한편, 미얀마에 새마을금고 모델을 전파하기 위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16년부터 KOICA 및 행정안전부와 협력하여 초청연수는 물론 미얀마 현지에 협력관 파견 및 사무소 설치 등과 같은 기술적 지원을 하고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08 14:34:5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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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전략 고심…"언택트강화·고객중심"

NH농협금융 22일, 신한금융 27~29일 예정 금융지주사가 줄줄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포스트 코로나 대응에 나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에도 상반기는 예상보다 선방했지만 하반기부터는 코로나 여파가 본격화될 수 있다. 이에 대비한 충당금 추가 적립과 리스크 관리, 언택트 강화 등을 논의하는 것은 물론 개별 금융지주별로도 이슈가 산적한 상황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가 지난 3일 가장 먼저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끝냈으며, KB금융지주는 오는 10일 화상회의를 준비 중이다. 하반기 경영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는 NH농협금융지주가 오는 22일, 신한금융지주가 27~29일로 잡아놓은 가운데 하나금융지주도 이달 중으로는 개최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지난 3일 '2020 하반기 경영전략 워크숍'을 온·오프라인 연계 방식으로 열었다. 손태승 회장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등 50여명의 그룹사 주요 임원은 오프라인으로 참석하고, 본부장급 등 다른 참석 대상 직원은 비공개 유튜브 방송을 통해 비대면 채널로 참여했다. 손 회장은 이 자리에서 변화에 따른 새로운 기회를 강조했다. 그는 "고객은 물론 기업이나 직원들도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변화를 겪고 있다"며 "코로나로 인해 예상되는 건전성 악화 등 다양한 리스크에 대한 대응도 매우 중요하지만 언택트와 같은 세상의 변화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룹의 하반기 핵심 대응전략으로는 ▲포스트 코로나 대응 ▲고객중심 경영 강화 ▲디지털 혁신 ▲경영효율화 ▲그룹 확장 및 시너지 등을 제시했다. KB금융은 화상회의로 하반기 경영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미 잘 갖춘 만큼 CEO들도 모두 화상으로 참여한다. 올해 경영전략 키워드로 내놓은 '리드(L.E.A.D) 2020'의 진행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언택트 시대를 맞아 디지털 혁신 등 하반기 추진해야 할 방향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리드2020은 ▲그룹 핵심경쟁력 강화(Level up the core) ▲사업영역 확장(Expansion)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KB 구현(Active&creative KB) ▲고객중심 디지털 혁신(Digital innovation-customer centric) 등 4가지 방향을 말한다. 농협금융은 계열사 CEO와 전략 담당임원 등 40여명이 오프라인으로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상반기 성과분석과 디지털 전환 등 하반기 경영전략을 짜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전망 및 대응방안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도 청취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오는 27일에서 29일까지 하반기 신한경영포럼을 개최한다. 온·오프라인 혼합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상반기 성과를 분석하고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한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그룹의 디지털 전략과 펀더멘털(기반·기초체력) 및 회복탄력성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2020-07-08 14:28: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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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청약통장 가입 행사' 진행

우리은행이 모바일(인터넷)뱅킹 청약통장 신규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청약통장 가입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모바일이나 온라인으로 신규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쿠폰을 제공한다. '주택청약종합저축',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신규 고객에 한하며,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에서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한 고객도 참여 가능하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신규 가입하는 만 5세 이하의 영유아, 아이와 함께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신규 가입하는 부모고객 중 600명을 추첨해 캐릭터 완구를 제공한다. 두 행사는 조건 충족시 자동 응모되며 중복 당첨이 가능하다. 행사 대상 상품인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만 19∼34세의 연소득 3000만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 등 대상 조건 충족 시 가입 가능하다. 금리는 2년이상 가입시 8일기준 연 3.3%가 적용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거래를 선호하는 고객들과 영유아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을 거래하는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와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7-08 14:28:0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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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은행장 "팔로워의 크기가 곧 리더의 크기"

-유튜브 생중계로 새로운 리더십 강연 -"교육이 아닌 리더의 행동을 통해 경험하게 하라"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7일 진옥동 행장이 임원 및 본부장과 전국 부서장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한 리더의 역할에 대해 유튜브 생중계 강연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진 행장은 "세상은 B.C.(Before Corona·코로나 이전)와 A.C.(After Corona·코로나 이후)로 나뉠 것"이라며 "코로나 확산에 대처하는 여러 국가들의 다양한 성공과 실패 사례를 보며 선진(先進)과 후진(後進), 즉 일류(一流)국가의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고 강연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제 일류 국가의 기준은 부의 축적이 아닌 공동체의 존속(지속 가능)을 위해 헌신, 절제할 수 있는 시민의 존재 여부가 될 것"이라며 "도태되지 않는 지속 가능한 기업을 만들어나가기 위해서는 꾸준한 변화와 함께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진 행장은 기업 문화와 리더의 역할에 대해서 설명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려는 노력이 후행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바로 기업 문화로 잘 관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 문화를 관리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명확한 가치이념 ▲이념이 반영된 문화기동장치(의례와 의식) ▲이를 제대로 작동시키려는 리더의 노력과 함께 ▲세 가지 요소의 반복적인 커뮤니케이션 등을 제시했다. 진 행장은 "기업 문화에 대해 교육하는 것보다 리더의 행동을 통해 신한의 비전이 무엇이고 우리가 어떻게 가야하는지에 대해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리더의 실천을 강조했다. 또 그는 "결국 리더의 크기는 팔로워의 크기로 결정되는 것으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많은 팔로워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982년 7월 7일 국내 최초의 순수 민간자본 은행으로 설립됐다. 창업자 정신과 기업 문화, 리더의 역할을 돌아보고 이를 통해 미래를 향해 새롭게 나아가기 위해 매년 7월 기업 문화를 테마로 전 직원이 함께하는 '컬처 위크(Culture Week)'를 신설하고, 첫 번째 순서로 임원 및 본부장과 전국 부서장이 참여하는 '리.더.주간(신한과 리더에게 이(利)로움을 더하는 신한문화 주간)'으로 진 행장의 리더십 강연을 마련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08 10:26:4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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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잇따른 PLCC…스벅 이어 '배달의민족'과 협업

현대카드가 올 하반기 배달의민족 PLCC 상품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 현대카드 현대카드의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상업자표시 신용카드)' 확장세가 매섭다. 카페 프랜차이즈 스타벅스에 이어 이번에는 배달앱 '배달의민족'과 손을 잡고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대카드는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배달의민족 전용 신용카드 PLCC 상품 출시와 운영 및 마케팅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PLCC는 자체 신용카드를 갖고자 하는 기업이 전문 카드사와 공동 운영하는 카드다. 카드 혜택과 서비스를 해당 기업에 집중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배달의민족 전용 신용카드는 자체 포인트 시스템인 '배민포인트'에 혜택이 집중한다. 또 배달의민족 서비스뿐 아니라 온라인 쇼핑, 디지털 구독 등 각종 언택트 서비스 이용시에도 배민포인트가 적립된다. 배달의민족 주 고객층이 언택트 소비에 적극적이라는 분석 결과를 분석해 제공하는 혜택이다. 두 회사는 카드뿐 아니라 식품 용기 개발 등의 새로운 시도에 도전하겠다는 방침이다. 디자인 협업을 통해 친환경 식품 용기를 개발할 계획, 특정 기간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배달 위크'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배달의민족과 현대카드는 PLCC 상품 개발과 함게 배민 고객들에게 새로운 혜택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여러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며 "양사는 데이터 사이언스를 기반으로 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개발과 새로운 마케팅 인사이트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7-08 09:52:58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