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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올해 언택트 어워즈 개최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21일 지난해 우수한 영업 실적을 거둔 FC(보험설계사)를 축하하는 시상식인 '2020 미래에셋생명 언택트(비대면)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을 따르는 차원에서 오프라인 행사 대신 실시간 사내방송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미래에셋생명의 FC와 임직원들은 각자 자리에서 사내방송을 시청하면서 전원이 시상식에 참여했다. 이들은 가족과 동료, 고객들의 축하 메시지가 담긴 방송을 함께 보면서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1년의 성과를 돌아봤다. 동시에 사업본부와 지점마다 설치된 포토월에서 영업관리자들이 수상자들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방송을 시청하는 모든 FC를 대상으로 실시간 경품 이벤트를 여는 등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언택트 행사의 장점을 최대한 살렸다. 올해 어워즈에서는 채널·직급별로 총 5명의 챔피언이 탄생했다. ▲FC 챔피언은 박명화 노원사업본부 이사대우FC, 이경 서울사업본부 상무대우FC, 왕복순 진주사업본부 이사대우FC ▲CFC 챔피언은 이진형 스타복합지점 이사대우FC ▲사업본부장 챔피언은 황세민 강남시너지사업본부장 ▲최우수 지점장은 류청열 광화문복합지점장이 수상했다.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에도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자"며 "고객의 행복한 은퇴설계를 위해 유니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1 09:58:3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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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내일보장 브랜드 광고 캠페인 선봬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올해 출시된 대표 보장성보험 3종을 담은 2020년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캠페인 슬로건은 '건강하게 걱정없이, 내일보장'으로 고객의 내일이 오늘처럼 건강하고 걱정 없기를 바라는 농협생명의 마음을 담았다. 캠페인은 오는 7월 15일까지 유튜브와 SNS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온에어된다. 광고 영상에는 지난해에 이어 사내 컨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임직원들이 가족, 동료와 함께 모델로 활약했다. '육아맘' 편(나만의선택NH암보험)에는 실제 육아휴직 중인 손선미 과장이 남편, 자녀들과 함께 출연했다. '부부' 편(평생안심NH건강종신보험)은 유재열 북부사업국 과장 부부가, '골프' 편(허리업NH척추보험)에는 김응주 경영지원부 차장과 인천총국장, 서울FC사업단장 그리고 프로골퍼 출신으로 구성된 경기지점FC가 함께 참여했다. 또 농협생명의 마스코트인 코리가 보장가를 부르며 고객들의 걱정을 해결해주는 해결사로 등장한다. NH농협생명은 공식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SNS채널을 통해 '내일보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7월 15일까지 참여 가능한 이번 이벤트는 빈칸 채우기, 보장가 개사, '이런보장' 보험 등 댓글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총 220명에게 뚜레쥬르, 또래오래, CU편의점,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평범한 일상까지 위협받고 있는 고객들에게 농협생명이 전하는 메시지"라며 "고객의 보장을 책임지고 있는 임직원들이 직접 출연한 광고인만큼 진심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1 09:52:3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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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패키지형 회생기업 4개사에 23억원 지원

'패키지형 회생기업 금융지원' 최초 사례 개요. /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1일 서울 강남구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에서 캠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SGI서울보증, 중소기업은행,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패키지형 회생기업 금융지원 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개시한 패키지형 회생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은 캠코, 중진공, 서울보증이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갖춘 회생 중소기업에 신규자금 대여와 우대보증을 결합해 공급하는 공동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지원기업 4개사는 기업은행의 추천으로 발굴된 최초 사례다. 캠코와 중진공은 해당 기업에 최대 5년간 총 23억원의 DIP금융을 공급하고, 서울보증은 기업당 최대 5억원 한도의 이행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DIP금융이란 기존 경영진이 법률상 관리인으로 선임(DIP·Debtor in Possession)된 회생기업에 대해 신규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번 패키지형 금융지원을 받은 기업들은 ▲원자재 수급 안정화를 통한 매출 증대 ▲제품원가 절감 및 수익성 개선에 따른 영업현금흐름 개선효과 ▲거래처 판로지원(서울보증 이행보증서 발급)을 통해 빠른 경영정상화를 기대하고 있다. 캠코, 중진공, 서울보증은 지원기업 건의사항 청취와 신속한 피드백, 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한 제도 개선, 채권은행·회생법원 등 회생기업 이해관계자 간 상호 협조를 기반으로 패키지형 회생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조기에 정착시켜 나가기로 했다. 특히 캠코는 현재 자금지원 상담 진행 중인 150여 회생기업 가운데 5월 중 2차 지원 대상기업을 선정하고, 앞으로 월 1회 이상 기업회생지원위원회를 개최해 회생기업 경영정상화 지원 속도를 높여 갈 계획이다. 캠코 관계자는 "캠코는 올해 60여개 기업, 최대 450억원까지 규모를 확대해 코로나19 피해 기업 등 회생기업 지원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1 09:49:0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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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이벤트 혜택 조립하는 '시럽 초달달 카드' 출시

/하나카드 하나카드는 고객이 원하는 이벤트 혜택을 마음대로 조립하고 사용하는 '시럽 초달달 카드'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럽 초달달 카드는 SK플래닛과의 협업을 통해 출시한 상업자 표시 전용 카드(PLCC)로, SK플래닛에서 운영하는 대표 모바일 '시럽(Syrup) 월렛'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원가입을 할 수 있다. 이 카드는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 시 실적과 무관하게 0.3%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시럽 월렛 이용자가 직접 앱을 통해 매월 사용금액을 확인하고 이벤트 혜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배달앱, 커피, 인터넷쇼핑, 주유소 등 이용자가 많은 업종을 8개의 혜택으로 구분해 구성했다. 매월 카드 이용 금액이 30만원을 초과할 때마다 1개의 혜택을 추가로 더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다. 선택 가능한 업종 수는 최대 8개까지다.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시럽 월렛' 앱에서 실시간 카드 실적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실적 충족 확인 후 바로 사용하고자 하는 업종의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카드 혜택이 전월 사용실적에 따라서 주어지는 방식이 아닌 고객이 직접 '당월' 사용 목표금액을 설정하고 '당월' 실적을 기준으로 혜택이 주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돼 고객이 즉각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오는 8월 31일까지는 시럽 월렛에서 하나은행 계좌를 개설해 시럽 초달달 카드 결제 계좌 등록 시 스타벅스 카페모카 쿠폰을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한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1 09:41:2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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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코로나19 피해 본 소셜벤처에 6억원 지원

(왼쪽 두번째부터)윤영석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대표이사/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소셜벤처의 코로나19 극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기로 하고 6억 원의 지정기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소셜벤처는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을 포괄하며,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지칭되기도 한다. 각종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며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조직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 해외 본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조성한 글로벌 자선기금을 한국에 배정받아 진행한다. SC그룹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수요가 급증한 상품 생산을 계획하는 기업들은 10억 달러를 금융 지원하고, 피해가 큰 지역에 대한 긴급 구호 및 경제 회복 지원을 위해 5000만 달러의 글로벌 자선기금을 조성한다. 이에 따른 국내 지원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매출 급감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공공의료, 보건서비스 등을 통한 코로나19 피해 극복에 기여한 소셜벤처를 선정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1년 동안 경영정상화를 위한 긴급 운영자금뿐만 아니라, 온라인 매출을 확보할 수 있는 판로 개척과 마케팅까지 도움을 받게 된다. 또한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은 선정 기업들을 대상으로 금융 및 IT 컨설팅 봉사와 온라인 홍보를 진행한다. 대상기업 선정을 위한 세부 지원요건과 신청방법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회연대은행을 통해 오는 7월 중 공지될 예정이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포함,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당국에서 주도하는 각종 금융지원과 지역사회 공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5-21 09:37:5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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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포인트 더 주는 '더 클래식 에스' 카드 출시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전월 실적 조건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 시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하고 이용 실적에 따라 추가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신한카드 The CLASSIC-S(더 클래식 에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 클래식에스카드는 월 최대 10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하는 등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의 1%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전월 일시불·할부 사용 금액이 300만원 이상이면 사용 금액의 0.5%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분기별 일시불·할부 이용금액이 1000만원 이상이면 다음달 말에 2만5000 마이신한포인트를 보너스 포인트로 제공한다. 전월 이용 실적이 50만원 이상일 경우 여행 업종 특별 적립도 받을 수 있다. 해외 일시불 결제 또는 국내 면세점(롯데·신라·신세계)에서 사용하면 2%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추가 제공한다. 추가 적립은 월 최대 5만 포인트다. 또 모바일 기반의 라운지 플랫폼 '더 라운지 멤버스(The LOUNGE MEMBERS)'가 적용돼 전 세계 1000여개 공항 라운지를 동반 1인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더 라운지 멤버스 모바일 앱에 신한 클래식에스카드를 등록하면 공항라운지 실물 카드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이 서비스는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인 경우 연 5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 클래식에스카드는 복잡한 상품 서비스보다 혜택이 직관적인 것이 장점"이라며 "이 카드를 주로 사용하는 고객은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1 09:34:4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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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NH디지털 챌린지플러스 3기 스타트업 데이' 개최

NH농협은행 손병환 행장(첫줄 가운데)이 지난 20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NH디지털 챌린지플러스(Challenge+)' 3기 스타트업 데이 행사를 마치고 스타트업 대표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20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농협은행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NH디지털 챌린지플러스(Challenge+)' 3기 선발을 축하하는'스타트업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NH디지털 챌린지플러스 3기에는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를 갖춘 35개 스타트업이 선발됐다. 오는 10월까지 6개월 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농협은행은 선발 기업에게 ▲입주공간 지원 ▲스타트업 경영진단 ▲산업분야 및 기술관련 전문 교육 ▲법률, 특허, 인사노무, 세무, 투자 컨설팅 등 전문가 상담기회 제공 ▲범농협 사업연계 ▲투자유치 참여기회(데모데이, 인베스터데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은행과 함께 NH디지털 챌린지플러스 3기 육성프로그램을 진행할 국내 최대규모의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인 스파크랩과 공유오피스 운영 전문 스타트업인 스파크플러스과의 업무협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은행은 선발 스타트업에 금융권 최고 수준의 육성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손병환 행장은 선발기업의 현판을 직접 전달하고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3기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입주기업 대표 35명은 범농협 계열사와의 사업 연계 기회 및 육성프로그램 관련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며, 스타트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 행장은 "스타트업이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금융권 최고 수준의 육성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농협은행은 스타트업들과 소통, 협력으로 디지털 시대를 주도하는 지속성장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21 09:33:4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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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생산자물가, 석 달 연속 하락세…유가 급락 영향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3개월 연속 하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유가가 폭락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20년 4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는 102.08(2015년=100)로 전월 대비 0.7% 하락했다. 지난 2월(-0.3%)에 이어 석 달 연속 하락세다. 전년 대비로는 1.5% 급락했다. 생산자물가가 하락한 것은 저유가 영향을 받았다. 국제유가는 코로나19가 본격화된 2월부터 하락하기 시작했다. 4월 평균 두바이유가는 배럴당 20.39달러로 3월(33.71달러)에 비해 39.5% 떨어졌다.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공산품을 중심으로 물가가 내렸다. 공산품 물가는 경유(-23.6%)와 휘발유(-34.1%) 등 석탄 및 석유제품(-22.6%), 화학제품(-2.2%)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1.5% 하락했다. 전력, 가스, 수도 및 폐기물 물가도 0.1% 내렸다. 반면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가정 내 식재료 소비가 늘면서 농림수산품 가격은 전월 대비 0.2% 올랐다. 참외(-24.8%), 호박(-48.6%) 등 농산물은 1.5% 하락했지만 돼지고기(9.9%), 쇠고기(6.3%) 등 축산물 가격은 상승한 영향이다. 서비스 물가는 전월 대비 보합을 기록했다. 정보 통신 및 방송 서비스는 0.2% 내렸지만 금융 및 보험 서비스는 0.3%, 운송 서비스는 0.2% 올랐다. 지난달 국내에 출하되는 상품과 서비스뿐 아니라 수입 상품과 서비스 가격까지 반영한 국내공급물가지수도 원재료(-14.3%), 중간재(-1.6%) 등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2.1% 하락했다. 국내 출하외에 수출을 포함하는 총산출을 기준으로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한 총산출물가도 공산품(-1.7%)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1.0% 떨어졌다.

2020-05-21 09:28:3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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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모바일 지역상품권 수수료 한시 인하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지방자치단체들의 지역사랑상품권(지역상품권) 발행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모바일 상품권 발행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인하한다고 20일 밝혔다. 조폐공사는 스마트폰으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지역상품권을 발행하려는 지자체에 대해 오는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최소 서비스 수수료율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 조폐공사는 모바일 지역상품권 가맹점에 설치되는 QR키트를 최초 1회에 한해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생 서포터즈 등을 활용해 지자체 가맹점 모집, QR키트 설치도 도와주기로 했다. 조폐공사의 블록체인 공공플랫폼 '착(chak)'을 통해 서비스되는 모바일 지역상품권은 착 앱에서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 스마트폰으로 QR키트가 설치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조폐공사는 종이(지류) 지역상품권에 대해선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내용 QR코드를 적용하고 상품권 배송기간도 단축시켜 고객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에는 선불형 체크카드 형태의 지역상품권을 선보임으로써 지류, 모바일, 카드 등 지역상품권 풀라인업(Full-Line up)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 지역상품권 통합관리서비스를 통해 상품권 구매한도를 통합 관리, 시·군·구민의 사용 환경에 맞는 최적의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조폐공사 관계자는 "이 같은 조치는 지역상품권의 지자체 보급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국가 재난 시 정부지원금의 신속한 지급 지원 등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고통을 분담하고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모바일 상품권을 활용하면 긴급재난지원금 등을 신속 정확하게 국민에게 전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며 "이번 지자체 지원책은 재난상황에서 정부의 신속한 지원금 전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0 15:43:56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