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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동백전 고객 전용 비상금 대출 '동백론'

BNK부산은행은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비상금 동백론'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비상금 동백론'은 부산지역화폐 동백전 앱 가입자를 대상으로 매월 말 사전심사를 통해 대출 가능고객을 선정하고, 고객 요청 시 즉시 대출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소득 증빙이 어려운 고객도 동백전을 이용 중이라면 긴급 소액 대출이 필요할 때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최대 300만원까지이며, 동백전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저 연 5.47%(15일 기준) 수준까지 대출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대출상환방식은 일시상환, 할부상환, 마이너스대출 등의 방식으로 선택이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상환방식에 따라 최단 6개월부터 최장 3년까지다.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이용할 경우 영업점 방문 없이 대출 신청도 가능하다. 상품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 또는 전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식 BNK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급하게 자금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지역화폐 동백전과 연계한 소액생계비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따뜻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1-15 13:47:4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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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라이프·KB손보

KB라이프생명이 은퇴자산관리 서비스를 시행한다. ◆ 노후 준비와 절세까지 한번에 KB라이프생명은 고객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은퇴자산관리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고객들이 노후 준비와 절세 전략을 손쉽게 세울 수 있도록 '은퇴 솔루션'과 '절세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자산관리 서비스 알고리즘 개발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 '아티웰스'와 협력개발했다. 은퇴 솔루션은 은퇴 이후 고객의 재무적 안정을 돕는 서비스로 AI챗봇을 통해 연금 및 건강보험 관련 정보를 대화형으로 제공한다. '절세 솔루션'은 고객들이 실생활에서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고객들의 은퇴 이후 재무계획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B라이프는 AI플랫폼 기반 자산관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들이 풍요로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B손해보험이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한다. ◆ '꽃보다 나눔' 기부 캠페인 KB손해보험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 로비에서 구본욱 사장과 올해 새롭게 선임된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꽃보다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은 축하 화분 180여개와 도서 220여권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꽃보다 나눔' 캠페인은 지난 2024년부터 진행된 KB손해보험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에서 기부된 화분과 도서는 아름다운가게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자원 순환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드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1-15 11:34:1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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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비씨카드·현대카드

비씨카드가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 덜기에 나섰다. ◆ 백화점, 마트, 온라인서 할인혜택 비씨카드는 선물세트 최대 50% 할인 및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현대백화점에서20만원 이상 결제하면 상품권을 최대 2만원까지 지급한다. 오는 17~19일에는 현대백화점에서 자체 진행하는 정관장 행사에서 100만원 이상 구입할 경우 1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마트 할인행사도 준비했다. 오는 30일까지 홈플러스와 하나로마트에서는 선물세트 포함 ▲과일 ▲정육 ▲가전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 하나로마트는 최소 30만원부터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컬리에서도 오는 23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뷰티 및 건강식품, 전통주 등 설 선물세트를 구입 가능하면 최대 1만5000원을 할인해준다. 상시 할인행사에서는 가구와 가전제품 구매 비용을 최대 20% 아낄수 있다. 정철 비씨카드 상무는 "푸른 뱀의 해 시작인 설을 맞아 비씨카드 고객들이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신년 맞이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 ◆ 음악, 건축 등 전시회 현대카드는 뮤직 라이브러리에서 '롤링 스톤 컬렉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초기 힙합인 '올드 스쿨'을 조명한다. 힙합의 탄생과 발전을 레전드 힙합 아티스트의 명반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오는 3월 30일까지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기록적인 건축물' 전시를 선보인다.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건축가의 작품을 희귀 도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6일 '현대카드 큐레이트 96 문수진' 공연의 티켓 예매를 진행한다. 내달 8일 열리는 이번 공연은 문수진의 첫 단독 공연이다. 독특한 음색과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대카드 '레드11'에서는 칵테일 신메뉴 7종을 선보인다. 마티니와 꼬냑, 테라쎄 23 등 시그니처 칵테일을 마련했다. 페어링 푸드를 맛보며 풍부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다이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1-15 11:33:1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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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IT's DGB, iM Challenger' 공모전 본선

DGB금융그룹은 지난 14일 '제3회 대한민국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 - IT's DGB, iM Challenger' 발대식과 본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이 운영하고 금융감독원,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AWS, 대한변리사회가 후원하는 'IT's DGB, iM Challenger'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 정우현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장, 우재준 국회의원, 정태옥 경북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장, 민정기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장, 이준석 대한변리사회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본선 진출자들을 격려했다. 앞서 지난해 5월 DGB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인 iM뱅크의 시중은행 전환과 함께 전국 규모로 대회를 확대 개최했다. 전국에서 총 89팀이 지원했으며, 이 중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10개 팀이 최종 파이널 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했다. 파이널 라운드 진출팀은 오는 2월 한 달간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관련 전문교육을 받게 되며, 이후 DGB금융그룹 IT 실무자와 함께 3개월간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오는 5월 열리는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최종 수상팀이 선정될 예정이다. 파이널 라운드 수상자 전원에게는 DGB금융그룹 금융계열사(iM뱅크, iM증권, iM라이프, iM캐피탈, iM에셋자산운용) 입사 지원 시 서류 및 필기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팀에게는 각각 1000만 원, 500만 원, 300만 원의 상금과 글로벌 기업 본사 견학 기회가 제공되며, 장려상 수상팀(2팀)에게는 각각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아울러 수상작 중 우수 아이디어는 대한변리사회의 후원으로 특허 등록을 지원받을 수 있다.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 갈 혁신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DGB금융그룹 역시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전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1-15 11:32:4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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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스타프렌즈 뮤직비디오 영상 100만회 돌파

KB금융그룹은 그룹 대표 캐릭터인 스타프렌즈의 이야기를 담아 지난해 10월 첫 공개한 AI 뮤직비디오 영상의 조회수가 100만회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스타프렌즈의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AI 뮤직비디오는 고객들에게 스타프렌즈의 세계관을 소개하고 생성형 AI 기술을 보다 재밌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작된 콘텐츠다. 스타프렌즈 캐릭터는 서로 다른 별에서 각자의 꿈을 찾으러 지구에 모인 다섯 친구들을 콘셉트로 ▲키키(달토끼) ▲아거(미운오리) ▲비비(곰돌이) ▲라무(라마) ▲콜리(브로콜리)로 구성되어 있다. KB금융은 1분 10초로 구성된 뮤직비디오에서 스타프렌즈의 일상을 유쾌한 그림체와 톡톡 튀는 색감으로 재미있게 표현했다. KB금융의 스타프렌즈 홈페이지에 게재된 다양한 일러스트를 사용하여 볼거리를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작사와 작곡은 모두 생성형 AI 기술 '수노(SUNO)'를 사용했다. '수노(SUNO)'는 키워드나 문장 등 텍스트를 분석해 음악을 생성하는 생성형 AI 기반 음악 제작서비스다. 이용자가 간단한 내용을 텍스트로 입력하면 클래식, 팝, 재즈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음원과 가사를 생성하고 가상의 가수가 노래까지 제공한다. KB금융 관계자는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스타프렌즈의 이야기를 생성형 AI를 활용한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신선하고 재치있게 들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스타프렌즈를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생성형 AI 등 혁신적인 기술도 적극 활용해 참신하고 실험적인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다양한 홍보 소재들에 지속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KB스타뱅킹 세로형 광고, 퇴직연금과 KB 굿잡 취업박람회 지면 광고, 그리고 광복절 특별 영상 '행동하는 지성, 이육사' 영상에 AI로 만들어낸 이미지와 영상을 담아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신선한 홍보 소재를 제작했다. '스타프렌즈의 여행' 영상은 KB금융그룹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1-15 10:08:2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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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제3보험' 침공…"데이터 활용도 높여야"

생명보험사들이 제3보험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생보업계의 질병·간병 등 제3보험 시장 영향력 확대를 위해 데이터 활용도를 높여 가격·상품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보사들은 연초부터 건강보험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사망보장 수요 감소에 따라 질병·간병 중심의 제3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다. 생보업계는 지난 1월 1일 ABL생명을 시작으로 한화생명과 DB생명이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ABL생명은 유병자 특화 건강종합보험 2종을 출시했고 한화생명은 뇌·심장질환 보장범위를 확대한 건강보험을 선보였다. DB생명은 업계 최초로 주요 7대 질병을 보장하면서 보장받는 횟수는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생보업계 관계자는 "회계제도가 바뀌면서 지난해부터 건강보험을 중점적으로 판매하고 있다"며 "올해도 전사적으로 건강보험 판매를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보업계가 연초부터 건강보험 출시에 나선 것은 제3보험 시장 영향력 확보의 일환이다. 제3보험은 질병·상해·암 등 생·손보사 모두 취급할 수 있는 상품이다. 본래 제3보험은 손해보험사의 영역으로 평가 받는다. 손보사들의 제3보험 시장 점유율은 약 70% 수준이다. 최근엔 보험 수요 변화와 더불어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생·손보 간의 제3보험 시장 확대 및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제3보험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얻기 위해선 데이터 기반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나온다. 최근 생명보험 데이터 관리체계 개편으로 향후 보험사의 데이터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보험개발원이 발표한 '생명보험의 르네상스, 데이터로 다시 시작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생보 산업은 데이터에서 신규 성장동력을 찾고자 30여년 만에 데이터 관리체계의 전면 개편을 결정했다. 보험개발원은 "최근 생명보험 데이터 관리체계 개편으로 향후 보험사의 데이터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생명보험 산업이 제3보험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상품개발과 의사결정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데이터 개편에 따른 활용방안으로는 ▲가격경쟁력 제고 ▲상품경쟁력 강화 ▲위험관리 등이 꼽힌다. 담보별 보험데이터를 활용해 보험가격을 산출함으로써 제3보험 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을 제고한다. 건강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준별 위험 세분화를 통해 상품 판매 경쟁력을 확보한다. 아울러 손해율 분석 결과를 상품·마케팅전략 수립 시 활용해 위험관리 효과를 얻는다. 보험개발원은 "세분화된 데이터 집적 기반이 구축됨에 따라 생보사는 이를 활용해 성장동력 강화를 위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며 "데이터 생산 조직부터 활용 조직까지 전사적인 차원에서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조직 및 인력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1-15 06:00:0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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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PF 대출비리' 관련 증권사 전 직원 수사 들어가

검찰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관련해 한국투자증권 압수수색에 나섰다. 14일 서울중앙지금 반부패 수사3부(부장 이승학)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금융알선) 등의 혐의로 한국투자증권의 전 팀장인 A씨의 자택과 여의도 본사 등 3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A씨는 현재 한투를 퇴사해 한투 계열사인 한투리얼에셋에 본부장급으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5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PF관련 기획검사를 하고 임직원들의 불법 이득 취득 정황을 적발, 검찰에 통보한 바 있다. 또한 검찰은 직무를 수행하며 알게 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PF 대출금 수백억원을 빼돌려 이득을 취한 LS증권(구 이베스트투자증권) 전 임원 B씨 등 3명도 기소했다. PF업무를 통해 알게 된 미공개정보를 바탕으로 수백억원에 달하는 대출금을 빼돌린 LS증권 전 임원을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한국투자증권 PF담당 팀장이던 A씨가 대출 한도를 넘기는 수십억원의 사금융 대출을 알선하고, 고액의 이자를 챙긴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특경법은 금융기관 임직원이 사금융을 알선할 경우 7년 이하 징역 또는 7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자제한법에서 최고이자율은 20%이지만, A씨가 알선한 이자는 원금에 맞먹는 고율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5-01-14 18:09:19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