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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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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아시안뱅커誌 선정 '최우수 PB은행' 등 수상

KB국민은행은 16일 글로벌 금융전문지인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지가 주관한 '엑셀런스 인 리테일 파이낸셜 서비스 어워즈(The Excellence in Retail Financial Services Awards) 2019'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PB 은행'과 '대한민국 최우수 신탁연금상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시안뱅커가 매년 주관하는'엑셀런스 인 리테일 파이낸셜 서비스 어워즈'는 개인금융 분야에서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최고 은행에 수여하는 상이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수상으로 PB부문은 2년 연속, 신탁연금상품 부문은 3년 연속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KB국민은행 PB부문은 프라이빗 뱅킹 브랜드인 '골드앤와이즈(GOLD&WISE)'를 내세워 전국적으로 21개 PB센터를 운영 중이다. 지난달 말에 개설한 삼성동PB센터를 비롯해 현재 모든 PB센터가 은행·증권 복합점포로 운영되고 있다. PB센터 외에도 49개의 WM복합점포에서 은행과 증권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투자성향과 니즈에 맞는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KB국민은행 신탁본부는 고령화·저성장 시대에 맞는 '주가연계 특정금전신탁(ELT)' 상품 공급을 통해 고객의 자산증식 니즈를 충족켰다. 국내 금전신탁 부문에서 시장점유율은 1위다. 아시안뱅커지 관계자는 "KB국민은행은 그룹 차원의 협업을 통한 상품 및 서비스 제공을 통해 경쟁력 있는 프라이빗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ELT 주가연계신탁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일궈내고 고객 니즈를 고려한 차별화된 상품을 제시하는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 한국 최고 PB은행 및 신탁연금상품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2019-10-16 15:14:2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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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제 금고 쟁탈전, 47곳 중 30곳 마무리…2곳 빼고 지방은행 선정

오는 12월 계약이 만료되는 전국 50개 지방자치단체 중 절반 이상이 새 금고지기 선정을 마친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정부가 자치단체 금고지정 평가 기준 개선안을 내놓은 뒤 첫 금고은행 입찰이다. 중간평가 결과 당초 낮은 금리를 내세운 시중은행이 우위를 점할 것이란 우려와 달리 지방은행의 선전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금고 계약 만기가 예정된 자치단체 50곳 중 30곳이 은행 선정을 마치고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지방은행이 1·2금고로 있던 자치단체 23곳 중에는 13곳이 계약을 완료했고, 나머지 10곳은 공고를 통한 접수 및 심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지자체 금고지기 선정에는 당초 우려했던 것과 달리 지방은행의 선전이 돋보인다. 지난 9월 부산은행은 부산시 동래구의 1금고 자리에 선정되며 4년간 금고지기 자리를 지키게 됐다. 경남은행도 농협은행과 국민은행을 제치고 울산시 1금고를 차지했다. 경남은행은 울산시가 약정기간을 3년에서 4년으로 연장함에 따라 오는 2023년까지 울산시 금고지기 역할을 맡게된다. 대구은행도 대구시 1금고 수성에 성공했다. 올해 대구시 금고 경쟁에는 대구은행 외에도 NH농협은행과 국민은행이 지원했다. 하지만 평가결과 대구은행이 100점만점에 97점, 농협이 94.4점, 국민은행이 90.52점을 기록하면서 대구은행과 NH농협이 각각 1·2금고를 차지하게 됐다. 시중은행과의 과당 경쟁으로 금고지기 자리를 빼앗길 수 있다는 지방은행들의 우려와 달리 안정적으로 자리를 지키게 됐다. 실제로 금고 선정을 마친 30개 자치단체 중 변경 된 곳은 2곳에 불과하다. 지난 2017년 전북군산시 2금고를 국민은행에 내준 전북은행은 올해 탈환에 성공했지만 전남 광양시 2금고를 국민은행에 빼앗겼다. 지방은행이 금고지기로 있던 13곳 가운데 11곳이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이에 대해 지방은행은 지자체 금고선정 평가기준 개선안이 엉향을 미쳤다고 평가한다. 출연금 배점을 낮추고 지역 재투자 배점을 높인 점이 지방은행에 유리했다는 설명이다. 앞서 정부는 지자체 금고 선정시 과당경쟁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출연금(협력사업비) 배점을 기존 4점에서 2점으로 낮췄다. 지역주민들의 사회적 환원 평가보다 신용평가기관의 평점이 높다는 지적에 대해, 지역주민편의성 관련 지역 지점, 무인점포, ATM이 얼마나 설치돼 있는지에 대한 배점을 높였다. 지자체에 대한 대출이나 예금에 대한 금리 배점도 15점에서 18점으로 높였다. 지방은행 관계자는 "설명회 당시 일부 자치단체에서 시중은행에 수시입출금 예금이나 대출금리에 우대금리를 적용해달라는 요구를 많이 했다"며 "해당 자치단체에만 우대금리를 적용하기엔 부담스러워 요구대로 신청서를 작성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시중은행의 경우 마음만 먹으면 금리경쟁을 할 수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지역주민 편의성등 지역투자에 대한 배점을 늘리지 않으면 출혈경쟁은 되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IMG::20191016000163.jpg::C::540::지자체 금고 지정 현황/행정안전부, 각 시도 지자체 홈페이지}!]

2019-10-16 15:09: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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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꿀팁]카드포인트, 적립조건은 꼼꼼히…유효기간 확인도 필수

카드를 선택할 때는 포인트 적립률과 함께 적립조건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포인트 적립을 위한 전월 이용실적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며, 적립한도도 고려해야 한다. 이와 함께 세금이나 무이자할부 등 일부 결제는 전월 이용실적에서 제외되거나 포인트가 적립되지 않는다. 금융감독원은 16일 카드 포인트를 잘 이용하기 위해 유의해야 할 사항을 이 같이 안내했다. 카드 포인트는 통상 소비자가 전월에 일정 금액 이상을 사용했을 경우에 한해 제공된다. 또 카드 상품별로 월별 포인트 적립한도를 제한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높은 포인트 적립률만 보고 카드를 선택하기 보다 포인트 적립을 위한 전월 이용실적 기준과 포인트 적립한도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일부 결제는 전월 이용실적에서 제외되거나 포인트가 적립되지 않는다. 통상 세금, 공과금, 등록금, 선불카드 충전금액 등은 전월 이용실적에서 제외된다. 카드 상품별로 제외 항목이 다르니 소비자는 상품설명서나 카드사 홈페이지 등에서 동 내용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 전월 이용실적 조건을 충족하더라도 일반적으로 무이자 할부 결제시에는 포인트가 적립되지 않는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카드 포인트는 1포인트부터 현금화가 가능하며, 국세납부나 기부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포인트 현금화를 위해서는 카드사 홈페이지나 휴대폰 앱, 카드 뒷면에 표기된 콜센터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중은행계열 카드(신한, 국민, 우리, 하나)의 경우 ATM을 통해 1만원 단위로 출금할 수도 있다. 카드 포인트의 소멸시효는 5년이므로 유효기간 내에 사용해야 한다. 현재 카드사는 카드 포인트가 소멸되기 6개월 전부터 매월 카드이용대금명세서 등을 통해 소멸예정 포인트와 소멸시기를 안내하고 있다. 카드를 해지할 경우 보유 포인트는 원칙적으로 소멸된다. 카드사의 안내에 따라 잔여 포인트를 계좌로 입금받거나 미상환 카드채무 상환 등에 사용하면 된다. 카드 포인트는 금감원 파인 등에서 한번에 조회할 수 있다. 카드사별로 잔여포인트는 물론 소멸예정포인트, 소멸예정일 등을 통합해 볼 수 있다.

2019-10-16 14:35:0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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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고객중심 자산관리 혁신 추진

우리은행은 독일 국채 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와 관련해 고객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하고, 적극적인 피해보상 노력과 함께 재발방지를 위해 고객중심으로 자산관리체계를 혁신하겠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우리은행은 독일 DLF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앞으로 있을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결정을 존중하고, 조속한 배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고객신뢰 회복과 고객중심의 자산관리체계를 실현하기 위해 상품선정·판매·사후관리 전 과정에 걸쳐 영업체계를 혁신하고, 인프라·영업문화·핵심성과지표(KPI)를 고객중심으로 전면 개편하는 등 각 부문별 세밀한 '핀셋 혁신'을 추진하기로 했다. 상품선정 단계에서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상품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재 자산관리(WM)그룹과 신탁연금그룹의 자산관리업무를 상품조직과 마케팅조직으로 분리해 고객 수익률을 제고하는 고객중심 조직으로 개편한다. 상품판매 단계에서는 PB고객 전담채널을 확대하고 PB검증제도를 신설한다. 채널과 인력별로 판매할 수 있는 상품에도 차등을 둔다. 원금손실형 투자상품에 대해서는 고객별, 운용사별 판매한도를 두며, 자산관리체계가 정비될 때까지는 초고위험상품의 판매를 한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사후관리 단계에서는 자체검증-리스크검증-준법검증으로 구성된 3중 구조의 통합리스크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고객케어 강화를 위한 전담조직인 고객케어센터를 신설한다. 불완전판매 근절을 위해 유선외 온라인 해피콜을 도입해 해피콜 100%를 실현하고, 노령층 등 금융취약계층에 대해서는 판매 즉시 해피콜을 의무화하는 등 해피콜 시스템을 전면 개편할 예정이다. 인프라 혁신부문은 위험 조기경보, 고객별 투자 이력조회, 수익률 관리 등을 할 수 있는 자산관리통합시스템을 구축한다. 생애주기 자산관리체계를 도입해 연령대별 상품 라인업 및 포트폴리오 제공 등 차별화를 둘 예정이다. 금융상품 추천 및 상담 기능이 강화된 비대면 디지털 자산관리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다. 영업문화 혁신은 고객의 자기결정권 제고를 위한 '투자 숙려제도'와 금융소비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고객 철회제도'의 도입을 검토한다. 투자상품에 대한 손실 가능성 사전안내 강화를 위해 이해가 쉬운 용어사용과 그림, 표를 활용해 투자설명서, 약관 등 관련 서류의 정보 전달력을 높이도록 개선한다. 또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노력을 임원 평가에 반영하는 경영인증제를 도입한다. 무엇보다 고객케어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4분기 자산관리상품 관련 KPI 평가를 제외하고, 외형실적 위주의 평가방식을 혁신해 고객중심 및 금융소비자보호 등 고객과 함께 지속성장이 가능한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자산관리체계 혁신 방안의 성공적 추진과 고객 중심 영업문화로 전면 전환하기 위해 노사가 공동으로 머리를 맞대고, 고객 눈높이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변화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6 10:48:56 홍민영 기자
신한은행, 시중은행 최초 유로 그린본드 발행

-G3 통화 공모발행에 모두 성공한 최초 국내 시중은행 신한은행은 5억 유로(EUR)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그린본드 공모 발행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18년 원화 그린본드, 2019년 상반기 외화 지속가능발전목표 채권에 이어 3번째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을 발행했다. 금리는 유로 5년물 미드스왑 금리에 0.70%를 가산한 고정 0.25%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청약 당일 미중 무역갈등 심화 등으로 국제금융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지만 AA등급 이상의 초우량기관 발행에만 참여해온 중앙은행·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며 "EUR 표시 채권 데뷔 발행임에도 경쟁력 있는 금리로 발행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한은행은 유로 그린본드 공모 발행으로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G3 통화 조달에 모두 성공했다. 투자자 저변 확대 및 조달통화를 다변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투자자 분포는 지역별로는 ▲프랑스 12% ▲독일 10% ▲네덜란드 10% ▲영국 8% ▲기타 유럽 25% ▲아시아 35% 등이다. 유형별로는 ▲자산운용사 및 보험사 60% ▲은행 23% ▲중앙은행/기관 17% 등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발행자금은 그린본드 발행 취지에 부합하는 국내외 친환경 관련 사업지원 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이번 발행이 향후 국내 금융기관들의 유럽 자본시장 진출 및 유로화 채권 발행시 금리결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6 10:33:35 안상미 기자
마스터카드, 내년 지불 기능 추가된 새로운 B2B 거래 플랫폼 출시

마스터카드는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마스터카드 트랙(Mastercard Track™)'에 보다 강화된 솔루션을 탑재해 내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기업의 복잡한 B2B 거래를 간소화하고 비용을 절감시키는 새로운 마스터카드 트랙은 2020년 미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였던 마스터카드 트랙은 전 세계 2억1000만 개 이상의 기업 정보를 보유, 이용자들에게 거래 상대방의 기본 정보는 물론 구매 관련 규정 준수, 그리고 과거 거래 이력 등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내년에 출시되는 새로운 서비스에는 지급결제 수단이 추가돼 거래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계좌 이체나 신용카드 결제와 같은 대금 지불 수단을 지원해 공급 기업은 자신이 희망하는 대금 결제 방법을 설정할 수 있고, 구매 기업 역시 이에 맞는 대금 지불이 가능해졌다. 이처럼 기능이 강화된 데에는 새로운 '마스터카드 트랙 기업 지불결제 서비스(Mastercard Track Business Payment Service)'가 큰 역할을 했다. 해당 서비스는 다양한 지급결제 수단을 지원하며, 거래 상대방 정보, 인보이스 내역 등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최적화한다. 또 송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해 공급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향상된 거래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데이터 처리는 글로벌 보안 표준인 PCI와 국제 표준화 기구 ISO의 기준에 맞게 설계돼 자동화는 물론 보안성과 투명성이 우수하다. 제임스 앤더슨 마스터카드 커머셜 상품 부문 총괄 부사장은 "이번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마스터카드 트랙은 모든 종류의 지급결제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125조 달러 규모에 이르는 글로벌 B2B 지급결제 생태계를 혁신하기에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비즈니스 세계는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지만 지급결제 업무는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며 "기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서는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송장 관리 등이 사라져야 하며, 이를 통해 기업은 인적 자원을 보다 전략적인 업무에 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9-10-16 10:33:3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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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사회구조 변화 맞춰 '인생동반자신탁' 출시

KEB하나은행은 상속과 관련한 다양한 고민 해결을 위해 '인생동반자신탁'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생동반자신탁은 법정상속인이 아니더라도 생전 계약을 통해 제3자에게 사후 재산을 전할 수 있는 신탁이다. 초고령화와 이혼 및 재혼 증가, 황혼이혼 증가 등 변화하는 가정환경 속에서 사후의 법정상속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상속과 관련한 다양한 고민을 생전에 손님의 니즈에 맞춰 미리 설계가 가능해진다. 일례로 새로 만난 동반자와의 관계를 자녀들이 반대해 혼인신고 없이 사실혼 배우자로 지내게 되면 사실혼 배우자에게는 상속권이 부여되지 않는다. 이를 인생동반자신탁을 통해 생전에 사실혼 배우자를 위한 사후 재산을 미리 남길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평생 은인 ▲오랜 벗 ▲생명의 은인 ▲간병인 ▲삶의 동반자 등 다양한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자신의 재산을 원하는 대로 전하는 상속설계가 가능하다. 김재영 KEB하나은행 신탁사업단장은 "KEB하나은행은 전통 신탁명가로서 신탁을 자산가들만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금융솔루션으로 계속해 선보일 계획"이라며 "오랜 노하우에 기반한 신탁 활용으로 손님의 실질적 고민 해결을 통한 '행복한 금융'의 가치 실천을 지속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KEB하나은행 신탁부 리빙 트러스트(Living Trust)센터는 지난 2010년 금융권 최초 유언대용신탁 출시를 비롯해 ▲부동산처분·관리신탁 ▲미성년후견지원신탁 ▲성년후견지원신탁 ▲양육비지원신탁 ▲치매안심신탁 ▲상조신탁 출시에 이르기까지 손님의 라이프사이클에 최적화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2019-10-16 10:28:4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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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심플함·7대 생활업종·쇼핑에 특화 된 '조아카드' 시리즈 3종 출시

NH농협카드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조아카드' 시리즈 3종(적립조아·할인조아·쇼핑조아)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심플한 혜택이 특징인 '적립조아 카드'는 국내가맹점 이용 시 전월실적과 건당 이용금액에 따라 0.5~1.2% 탑(TOP)포인트를 적립해준다. 해외의 경우 전월실적에 따라 1.0~1.5%를 적립해준다. 만약 해외가맹점에서 10만원이 넘는 금액을 1건 이상 이용했다면 NH농협카드가 연1회 제공하는 '감사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통해 5000포인트 추가적립이 가능하다. 할인조아 카드는 7대 업종 생활할인 서비스를 통해 일상생활에 밀접한 업종에서 집중적으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영화 ▲커피 ▲온라인쇼핑 ▲편의점 업종 이용 시 건당 최대 2000원까지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전 주유소(리터당 60원) ▲대형마트(5%) ▲대중교통(건당 100원)에서도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의 월 통합할인한도는 전월실적에 따라 월 최대 3만원이다. 이외에도 놀이공원 할인 서비스를 통해 에버랜드 50% 할인 등 전국 주요 놀이공원 이용권 할인 및 무료입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페이&쇼핑 특화상품인 쇼핑조아 카드는 이용액의 5%를 청구할인 받을 수 있으며, 월 통합할인한도는 전월실적에 따라 최대 3만원이다. 할인 서비스는 간편결제 서비스(삼성페이 등 총 4종)를 이용하거나 쇼핑 할인 가맹점인 ▲온라인 쇼핑몰(G마켓 등) ▲헬스&뷰티(올리브영 등) ▲백화점 이용 시 제공한다. 또한 페이 결제 및 쇼핑 할인 가맹점을 제외한 전 가맹점에서 전월실적 및 할인한도 없이 0.5%를 할인 받을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심플함과 동시에 페이와 쇼핑을 선호하는 고객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출시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신상품 출시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올리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국 NH농협 영업점 및 NH농협카드 홈페이지·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16 10:25:5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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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지로'에서 지역 작가들의 개성을 즐겨보세요!

-신한카드, 16일부터 을지로 아트위크 개최 신한카드는 서울 중구청이 진행하는 을지로 라이트 웨이 기간에 맞춰 신한카드 을지로 아트위크를 10월 16일부터 5일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을지로 아트위크는 을지로의 개성 넘치는 가맹점과 을지로 지역 작가들이 협업해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팝업전시다. 먼저 을지로 인기 가맹점 12곳을 선정해 각 가맹점 특징을 지역 작가의 개성으로 그려낸 작품을 전시한다. 조선 시대 허준 선생이 환자를 치료하던 혜민서 자리에서 운영 중인 '커피한약방'에서는 김제민 작가의 '향기약방:전통민화와 한약커피의 만남'이라는 주제를 담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12개 가맹점에서는 전시된 작품을 새롭게 해석한 음식과 디저트를 맛볼 수 있고, 미디어 아트를 통해 이를 또 한번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가맹점에는 신한카드 마이샵을 통한 할인이 제공되며, 을지로 안내를 담은 '을지로 컬처맵'이 설치돼 을지로 구석구석을 한번에 알아볼 수 있다. 을지로 라이트웨이 축제는 을지로 조명산업 육성을 위해 서울시 중구청에서 5년째 진행해오고 있는 조명축제다. 올해는 '을지로 리믹스(Euljiro Remix)'라는 주제로 청계대림상가, 을지로 조명거리 일대에서 진행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는 을지로 아트위크를 시작으로 을지로 지역 장애청소년을 위한 금융교육 등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일류 신한'과 신한카드의 '초연결·초확장·초협력'이라는 '3초 경영'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 실행해 지역 사회 공동체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16 10:24:01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