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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손님 전용 웅진코웨이 렌탈몰 론칭

하나카드는 국내 1위 렌탈업체인 웅진코웨이와 함께 하나카드 손님 전용 웅진코웨이 렌탈몰을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론칭한 하나카드 렌탈몰은 웅진코웨이와의 제휴를 통해 정수기·비데·공기청정기·의류청정기·매트리스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제품 위주로 구성 했으며, 렌탈 신청 시 ▲전용 상담·신청센터 운영 ▲하나머니 적립 ▲푸짐한 사은품 등 하나카드 손님만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렌탈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나카드는 론칭을 기념해 렌탈 신청 고객 대상으로 월 렌탈료에 따라 최대 25만원 하나머니를 제공함과 동시에 10월 한달간 배우 김성령의 피부관리 비결로도 유명한 '리엔케이 화장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웅진코웨이 제휴 카드인 '코웨이 플러스 하나카드'로 월 렌탈료를 결제하면 지난달 이용실적에 따라 최대 1만3000원까지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어 매력적이다. 임현빈 하나카드 신성장R&D사업본부장은 "급성장하는 렌탈시장 트렌드에 맞춰 웅진코웨이와 함께 하나카드 손님에게 차별적인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렌탈 및 구독서비스를 제공해 구독경제 시대에 발맞춰 손님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생활서비스 플랫폼 라이프 머스트 해브(LIFE MUST HAVE) 및 하나카드 홈페이지의 '렌탈' 메뉴에 접속하거나 하나카드 손님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0-17 09:30:2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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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세계적인 음반사 ECM 반세기 전시에 담다”

현대카드가 서울 이태원의 전시 공간인 '스토리지(Storage)'에서 세계적인 음반 레이블인 'ECM 레코드(이하 ECM)'의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RE:ECM'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1969년 '만프레드 아이허(Manfred Eicher)'가 독일 뮌헨을 기반으로 설립한 'ECM(Editions of Contemporary Music)'은 사명처럼 재즈와 클래식, 뉴에이지, 월드뮤직 등 동시대를 대표하는 다양한 장르의 음반을 총 1600여 장 내놓았다. 특히 ECM은 음반 사운드의 수준 자체를 진화시킨 독보적인 레이블로 평가 받고 있으며, 키스 자렛과 얀 가바렉, 칙 코리아, 팻 매스니 등을 세계적인 뮤지션 반열에 올려놓았다. 올해 10월 18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진행되는 RE:ECM 전시는 지난 반세기 동안 ECM이 걸어온 발자취를 다채로운 시각적 구성을 통해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서는 ECM에서 음반 녹음 시 실제 사용했던 다양한 아카이브 자료와 6팀의 초대작가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초대작가들은 사운드 설치 작품·드로잉·인포그래픽·이미지 프로젝트 등을 통해 ECM의 역사와 의미를 자신만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신작을 선보인다. 우선 영국 출신 작가 '샘 윈스턴'은 존 케이지의 음반 'As It Is'에서 영감을 받아 음악을 반복해서 듣고 그에 따른 반응을 드로잉으로 기록한 작품을 전시한다. 독일의 사운드 디자이너이자 작곡가인 '마티스 니치케'는 뮤지션 키스 자렛과 만프레드 아이허가 레코딩 도중 탁구를 하는 사진에서 영감을 받아 1380시간 동안 끊임없이 이어지는 ECM의 음반을 들을 수 있는 대규모 사운드 설치 작품으로 선보인다. 미국 출신 '릭 마이어'는 ECM이 사용했던 초창기 로고 타입을 활용해 레이블의 역사를 숫자로 기록한 인포그래픽 작품을, '서현석+하상철' 작가는 아이허와 익명의 뮤지션이 나누는 상상의 대화를 그린 가상현실(VR) 영상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미디어 아티스트인 '라스 울리히'는 ECM의 음악을 기반으로 한 인터렉티브 3D 그래픽 작품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며, 크리에이티브 그룹 'MMBP'는 ECM의 대표적인 특징이기도 한 독특한 감성의 앨범 커버를 활용한 설치 작품을 전시한다. MMBP는 지난 50년간 발매된 1600여 장의 ECM 음반 중 200개의 앨범 커버 이미지를 선택해 이를 공간 설치 작업으로 풀어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ECM은 음악계를 넘어 전 세계 예술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음반 레이블"이라며, "이번 전시는 50주년을 맞은 ECM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다채로운 방식의 헌정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ECM 전시의 입장료는 성인이 5000원이며, 청소년과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4000원이다. 현대카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100% M포인트 결제도 가능하다. 현대카드 스토리지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월요일 휴무). 이번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스토리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9-10-17 09:30:1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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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변액보험 '베리굿100펀드' 국내외 투자 유형 수익률 1위

흥국생명은 자사 변액보험인 '베리굿자산배분형100펀드'가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생명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흥국생명 '베리굿자산배분형100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2019.1월~9월)은 18.1%로 국내외 투자 유형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이 상품은 인공지능(AI)이 직접 상장지수펀드(ETF)를 편입·편출하는 인공지능 EMP(ETF Managed Portfolio·ETF로만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운용) 펀드로, 급변하는 금융시장을 모니터링하고 시장 상황에 맞춰 투자대상 자산의 상관관계를 파악한 최적의 ETF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또 리스크관리에 중점을 둔 알고리즘과 개별 자산의 효율적인 변동성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이다. 이번 수익률도 시장 상황에 맞게 적절한 ETF를 선택한 것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미·중 무역분쟁, 노딜 브렉시트(no deal Brexit·합의 없이 유럽연합(EU) 탈퇴), 홍콩시위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셈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베리굿100펀드는 시장 상황을 하나하나 모니터링하며 펀드 자산을 분배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개발된 인공지능 EMP 펀드"라며 "흥국생명의 베리굿100펀드로 펀드 분배 편의성은 물론 변액보험의 수익률도 함께 챙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10-17 08:56:5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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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신세계면세점 SSG(쓱) 카드’ 출시

전북은행이 신세계면세점과 손잡고 해외여행자를 위한 '신세계면세점 SSG(쓱) 카드'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SSG 카드는 국내 가맹점 어디서나 이용 금액의 0.8%, 해외 결제 시 2% 적립이 가능하다. 가입 첫 해에는 전월 실적 제한 없이 신세계면세점 선불카드 10만원을 증정하고, 그 다음해부터는 연 1200만원 이상 카드 사용 시 추가 10만원 총 20만원을 제공한다. 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신세계면세점 최대 20% 할인 혜택과 BLACK(블랙) 멤버십 발급 ▲인천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권 (연 3회) ▲인천공항 발렛파킹 (월 1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SSG 카드 출시에 맞춰 연말까지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드를 신규로 발급한 고객이 신세계면세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100~300 달러 이상 구매하면 스마트 선불 2~5만원을 증정한다. 또 구매 금액에 따라 신세계 인터넷면세점 온라인 제휴캐시를 최대 5만원까지 지급한다. SSG 페이로 결제 시, 월 2회 최대 20% 캐시백 쿠폰을 제공하며, 최대 5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도 주어진다. SSG카드 연회비는 국내 외 겸용 마스터카드는 11만원, 국내전용은 10만 8000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북은행 SSG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19-10-16 16:54:3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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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전성기재단, 캄보디아 방문해 안경 기부

라이나생명보험은 라이나전성기재단과 캄보디아에 방문해 취약계층에게 안경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임직원 봉사단과 캄보디아 현지에 방문해 안경을 기부했다. 전문 안경사들과 함께 3일 동안 캄보디아 현지에서 취약 계층들의 시력을 측정하고 새 렌즈를 맞추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쓰지 않는 헌 안경을 모아 캄보디아의 저시력자들의 시력에 맞도록 안경을 제작해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캄보디아에서는 안경 가격이 월급의 절반 가량으로 큰 부담이다. 안경기부를 위해 라이나생명 임직원과 라이나전성기재단의 캠퍼스 회원,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시민이 참여해 7월부터 약 2달간 총 만여개의 안경을 모아 총 998명의 안경을 제작해 기부했다. 안경 기부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한 캄보디아 국립 기능대학 NPIC대학교도 적극 지원했다. NPIC의 안경학과 학생들이 직접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라이나전성기재단에 캄보디아를 대표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한편 라이나전성기재단은 분기별로 테마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NGO단체 '옷캔'과 함께 외국인 노동자에게 겨울옷을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캠페인 참여를 원할 경우 라이나전성기재단의 웹사이트인 전성기닷컴을 통해 기부가 가능하다.

2019-10-16 16:48:24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