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신한금융, '기발한 광고' 프로젝트 런칭

-국내 스타트업들의 서비스와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광고 캠페인 진행 신한금융그룹은 16일 그룹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 '기발한 광고' 프로젝트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기발한 광고'는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기회를 발견하는 광고'의 준말이다. 이 광고 캠페인은 대한민국 혁신성장에 앞장서고 있는 국내 스타트업들의 서비스와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신한금융의 광고 지면과 시간을 빌려주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잠재력을 가진 국내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많은 노력을 들여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초창기 홍보,마케팅 영역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서 출발했다. 스타트업 대표들의 고충을 들은 조용병 회장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서 신한의 광고 매체를 활용해 스타트업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과 기회를 주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 '기발한 광고'는 대한민국 스타트업 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다음달 15일까지 인스타그램과 이메일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전문가 심사와 SNS 인기 점수 등을 반영해 총 12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들의 광고는 다수의 인쇄 매체와 온라인 광고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절차와 자세한 사항은 '기발한 광고'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한금융은 올해 조 회장의 지휘 아래 대한민국 경제의 신성장 동력 발굴과 확보를 위해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국내 금융그룹으로는 최초로 전 그룹사의 임직원 약 2000여명이 참여하는 '신한 혁신금융 추진위원회'가 출범했으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을 통해 다양한 스타트업을 육성 중이다.

2019-10-16 09:10:2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9월 수출입물가 동반 하락…환율 하락 영향

지난달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면서 수출입물가가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209년 9월 수출입물가지수'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지수는 101.03(2015=100)으로 전월 대비 0.8% 하락했다. 지난 8월 반등했으나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한 것이다. 작년 9월보다는 5.0% 떨어졌다. 수출물가가 하락한 것은 국제유가가 전월 대비 3.4% 상승(두바이유 기준)했으나 원·달러 환율이 평균 1197.5원으로 전월(1208.9원)보다 0.9% 떨어진 영향이 컸다. 환율 영향을 제거한 계약통화기준 수출물가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품목별로 보면 D램(-0.9%), TV용 LCD(-4.9%), 시스템반도체(-0.9%) 등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가 1.6% 떨어졌다. 반면 국제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경유(2.7%), 휘발유(3.4%) 등 석탄 및 석유제품은 3.2% 올랐다. 공산품 전체 수출물가는 0.8% 하락했다. 농림수산품도 1.7% 떨어졌다. 수입물가지수는 110.59로 전월 대비 0.4%, 전년 동월 대비 2.2% 하락했다. 수입물가도 환율 하락 영향을 받으며 지난 6월 이후 석 달 만에 하락 전환했다.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0.6% 상승했다. 품목별로는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3.2%), 화학제품(-0.9%), 기계 및 장비(-1.6%) 등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중간재 전체 수입물가는 -0.6%였다. 다만 국제유가 상승으로 원유(2.4%) 등 광산품은 0.5% 상승했다. 중간재 중 석탄 및 석유제품도 4.2% 올랐다.

2019-10-16 07:56:35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서민금융연구원, 금융소외계층대상 설문조사 실시…오늘부터 다음 달 말까지

서민금융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저신용자의 금융이용 현황을 분석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조사는 최근 3년 내 대부업체나 불법사금융을 이용한 경험이 있거나 현재 이용 중인 금융이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서면을 통해 이뤄진다. 연구원은 설문조사를 통해 작년 2월 대부업 최고금리가 27.9%에서 24%로 인하된 이후 저신용자들의 금융이용 형태의 변화를 살펴보고, 지역별 특성도 파악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작년 11월 설문조사 진행 결과 한계·다중채무자 문제가 가족이나 지인에까지 전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점에 주목해, 이와 관련한 구체적 현상을 파악하는 내용을 이번 설문문항에 포함했다고 전했다. 한편 작년 설문조사결과 대부업체에서 대출이 거절된 후 불법사금융시장으로 이동한 수가 한 해 동안 45만 명~65만 명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장은 "한계·다중채무자 등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구체적이고 입체적 관점에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설문을 실시하고 있다"며 "개별 채무자의 부채문제가 가정과 주변에 까지 확산되고 있는 양상을 파악하고 부채의 시발점과 종착점을 찾는데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대부업체 이용자는 물론 불법사금융이용자에 대해 실시하는 이번 설문조사에는 NICE평가정보·코리아크레딧뷰로(KCB)·SCI평가정보 등 신용정보기관, 신용회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미소금융재단 등 정책금융상품 담당기관, 사회연대은행 등 서민금융관련 대안금융기관, 토스·뱅크샐러드 등 핀테크업체, 테라펀딩·랜딧 등 P2P업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설문은 15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진행되며, 설문참여는 연구원 홈페이지와 참여기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저신용자에 대한 이메일을 통한 조사도 진행되며, 이들이 이용하는 금융기관 창구 등에서 서면설문도 병행하고 있다. 1인이 중복해서 설문에 참여할 수는 없다. 연구원은 설문조사 응답자를 위해 1개월 무료 신용정보이용권과 더불어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한편 연구원은 저신용 금융이용자에 대한 설문조사와 함께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같은 기간 동안 설문을 진행한다. 작년 조사에서 유효응답자는 금융이용자의 경우 3800명, 대부업체의 경우 250개사였다. 중복·부분 응답자는 무효응답자 처리됐고, 올 설문에서도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내년 1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2019-10-16 06:12:30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신규코픽스 6개월 만에 상승…연동된 주택대출 금리도 0.05%p↑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인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가 6개월만에 올랐다. 이에 따라 연동된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도 일제히 따라오를 전망이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57%로 지난달(1.52%)보다 0.05%포인트 올랐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도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에 연동된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16일부터 0.05%포인트씩 올린다. 적용금리는 국민은행 2.79~4.29%, 신한은행 3.02~4.28%, 우리은행 2.97~3.97%, 농협은행 2.86~4.07%이다. 반면 잔액기준 코픽스는 1.87%로 전월대비 0.04%포인트 내렸다. 지난 7월 도입된 신(新)잔액기준 코픽스도 1.60%로 전월 대비 0.03%포인트 내려 4개월 연속 하락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수신상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한다. 신규취급액기준·잔액기준 코픽스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가 포함된다.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신규취급액기준· 잔액기준 코픽스 대상 상품에 다양한 기타 예수금, 기타차입금 및 결제성자금 등이 추가된다.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되기 때문에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되는 반면 잔액기준·신잔액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된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코픽스 연동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코픽스의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9-10-15 17:21:48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