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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전자무역 무서류 무역송금' 서비스

우리은행은 전자무역서비스를 이용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무서류(Paperless) 무역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자무역 무서류 무역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은 증빙서류 제출없이 무역대금 송금이 가능하다. 기존 전자무역 송금 방식은 기업이 은행에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 등을 통해 증빙서류를 제출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기존 전자무역 서비스 사용자가 본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전자무역서비스 사이트(유트레이드허브(uTradeHub) 또는 PTB)에서 무서류 무역송금 서비스를 추가 신청하고, 우리은행 전자무역업무 이용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우리은행 영업점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올해 12월 31일까지 무서류 무역송금 서비스 가입 후 우리은행과 업무를 처리하는 고객은 가입월 포함 3개월 간 본 서비스 이용에 따른 전자문서 전송료를 면제 받을 수 있으며, 전자무역서비스 신규가입 후 무서류 무역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월 기본료까지 면제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전자무역 무서류 무역송금 서비스 출시를 통해 고객의 서류제출 부담이 크게 감소되고 업무처리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 며 "추후 수출대금 입금 처리 건에 대해서도 무서류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9-25 13:50:4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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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스타트업, 마스터카드 '스타트 패스' 참가기회

삼성카드가 '삼성금융 오픈 콜라보레이션(Open Collaboration)'에 참여한 스타트업 중 한 팀을 선발해 글로벌 금융사 마스터카드에서 주최하는 '스타트 패스(Start Path)'의 최종 발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삼성금융 관계사인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증권과 함께 삼성벤처투자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삼성금융 오픈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오는 11월 1일까지 모집한다. 심사를 통해 각 금융사별로 본선에 진출한 스타트업에게는 각 10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고, 3개월간의 사업모델 구체화 기간을 거쳐 내년 3월 발표회에서 최종 우승한 스타트업은 30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된다. 특히 삼성카드에 AI·데이터, 디지털·핀테크 분야로 지원한 스타트업 중 한 팀을 선발해 마스터카드 스타트 패스의 최종 무대에서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스터카드의 스타트 패스는 매년 약 200여개의 전 세계 핀테크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각 사가 보유한 핀테크 기술과 이를 활용한 사업모델로 경연을 벌이는 대회다. 최종 발표에는 마스터카드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업체들이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게 되며, 선정 기업들은 ▲기술 및 경영관련 컨설팅 서비스 ▲마스터카드의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기회 ▲마스터카드의 파트너사와 연계된 사업제휴 기회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번 삼성금융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스타트업과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하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서비스와 신규사업 발굴에도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2019-09-25 13:50:3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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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K리그 축덕원정대' 이벤트

KEB하나은행은 한국프로축구연맹, 하나카드와 함께 11월말까지 'K리그 축덕원정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K리그 축덕원정대 이벤트에서는 축덕카드를 1회 이상 사용한 손님이 주택청약종합저축(청년 우대형 포함)을 신규 가입하면 ▲영국 프로축구 해외 원정대 20명 ▲2020년 시즌 하나원큐 K리그 참가 구단 시즌권 20명 ▲2020년 시즌 하나원큐 K리그 참가 구단 유니폼 30명 등 총 70명을 추첨해 축구 덕후들을 위한 선물을 제공한다. 영국 프로축구 해외 원정대 프로그램은 최근 13만좌를 돌파한 K리그 축덕카드에 대한 축구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3박 5일간의 축구여행 프로그램이다. 12월 크리스마스 기간에 20명의 원정 대원들은 영국 런던을 방문해 KEB하나은행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손흥민 선수 경기를 관람하고,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투어 등 다양한 현지 축구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덕카드 이용자들을 위해 K리그 22개 구단 전 경기, 전 좌석 입장권에 대해 신용카드 장당 5000원, 체크카드 장당 3000원을 할인하는 이벤트는 12월말까지 계속된다. 또한 올해 시즌 FC서울 및 수원삼성 블루윙즈 기념품 샵 5% 현장 할인 이외에도 영화·편의점·대중교통·통신요금·오픈마켓·소셜커머스 등 다양한 제휴 적립과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KEB하나은행 리테일사업본부 관계자는 "K리그와 함께 야심차게 출시한 K리그 축덕카드에 대한 축구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 금융 서비스를 결합한 상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지난 1998년부터 20여년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해 오고 있으며, 2017년에 K리그 타이틀스폰서 계약을 체결해 2020년까지 K리그 공식 후원 은행으로 참여하고 있다.

2019-09-25 13:50:2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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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찾는 돈 없다…은행부터 증권사 계좌까지 한 번에 조회

-26일부터 증권사도 계좌통합관리서비스 연결 -22개 증권사, 비활동성 계좌 잔액 2000억원 앞으로는 증권계좌에 넣어두고 잊었던 주식이나 펀드도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한 번에 조회할 수 있게 된다. 22개 증권사에 이렇게 잠자는 주식이나 펀드만 무려 2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까지 계좌통합관리서비스에 연결되면서 은행은 물론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증권사, 보험, 카드 등 전 금융권의 계좌를 한 번에 조회하고 정리할 수 있게 됐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26일부터 증권사도 계좌통합관리서비스에 연결돼 개인이 보유한 전 금융권의 '계좌 일괄조회 및 정리'를 위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계좌통합관리서비스인 '내계좌 한눈에'는 인터넷이나 모바일앱에서 본인의 계좌를 조회하고, 소액·비활동성 계좌를 바로 정리할 수 있다. 지난 2016년 12월 은행부터 시작된 이 서비스는 약 3년여간 709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계좌잔액을 확인한 후 922만개의 소액 계좌를 해지하고, 945억원을 찾아갔다. 증권사 계좌통합관리서비스는 22개 증권사에 개설된 본인 명의 계좌라면 가능하다. 고객관리용 종합계좌나 사망자 계좌, 공동명의계좌, 보안계좌 등은 조회되지 않는다. 만약 과거에 주식 등을 전부 팔아 계좌를 해지했더라도 이후 배당금 등이 들어와 잔고가 남아있다면 조회가 가능하다. 증권사별로 비활동성 계좌 및 활동성 계좌로 구분해 보유계좌수를 알 수 있으며, 상세조회가 가능한 계좌 수는 30개 이내다. 요약 조회에서 특정 증권사의 '상세조회'를 선택하면 보유 중인 계좌 전체에 대한 ▲지점명 ▲계좌명 ▲최종거래일 ▲총잔고 ▲예수금 등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잔액이 50만원 이하이고, 1년 이상 거래가 없는 소액·비활동성 계좌는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바로 해지·이전해 찾을 수 있다. 다만 ▲연금저축 등 세제혜택상품계좌 ▲펀드 등 투자재산 연계계좌 ▲신탁 등 유효한 계약상품 보유 계좌는 최근 거래가 없어도 항상 활동성 계좌로 분류되어 계좌해지는 제한된다. 계좌 잔고는 본인 명의의 은행이나 증권사 등의 수시입출금식 계좌로 이전할 수 있다. 잔고 이전은 소액·비활동성 계좌의 원활한 정리를 위해 계좌 전액을 대상으로 하며, 잔고를 이전한 계좌는 자동으로 해지된다. 잔고이전 수수료는 회사별로 자율적으로 정하지만 건당 300∼500원 수준이다. 계좌 잔고를 서민금융진흥원에 기부하는 것도 가능하다. 연말정산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내역이 국세청 연말 정산간소화 서비스에 자동 등록된다. 금감원에 따르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22개 증권사의 지난 6월 말 기준 소액·비활동성 계좌는 약 4000만개며, 잔액(예수금)은 2000억원이다. 은행(1조3000억원)과 저축은행·상호금융 등 제2금융권(7000억원)까지 합산할 경우 계좌통합관리서비스로 찾을 수 있는 소액·비활동성 계좌 잔액은 모두 2조2000억원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오는 4분기 '금융권 장기 미거래, 휴면 금융재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한 번의 로그인으로 모든 금융자산의 일괄조회가 가능하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25 13:50: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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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원, DLF 손실 첫 손배소송 제기

금융소비자원(이하 금소원)이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을 상대로 해외 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S, DLF) 피해 관련 첫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금소원은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하며 하나은행 DLF 투자 3건(총 투자원금 16억원), 우리은행 투자 1건(총 투자원금 4억원)에 대한 원금 전부와 상품 가입일로부터 소장 부분 송달일까지의 이자(연 5%)를 배상하도록 요구했다. 조남희 금소원장은 "피해자들은 DLS·DLF 사태에 대해 분쟁조정의 수단을 거부하고 바로 소송을 제기했다"며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사기 행위를 했다는 데 대해서 과거 어떤 사례보다도 잘못이 크다"고 말했다. 이번 소송을 담당한 전문수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는 "일부 상품은 독일 국채 금리가 이미 상당부분 하락한 상태였으나, 판매를 진행하기 위해 행사금리를 지속적으로 낮추고 손실배수를 기존 200배에서 333배까지 늘렸다"며 "공격형 투자자에게 판매해야 하는 최고위험등급 상품인데도, 안정형 성향 투자자를 공격형 투자자로 취급해 판매한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이번 DLS, DLF 사태는 금융위와 금감원이 그 원인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금융 당국의 책임도 엄히 물어야 한다"며 "원래 사모펀드는 금융상품에 5억원 이상 투자한 이들만 가입할 수 있었으나, 금융당국이 이를 1억원으로 변경하는 등 적격투자자의 자격 요건을 완화해 무분별한 고위험 상품 판매를 허용하면서도 사후 관리는 전혀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최소한의 감독 의무를 도외시한 금융당국에 대해 추후 형사고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9-09-25 13:50:0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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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투자 상품 오픈

카카오페이는 오는 26일 투자 서비스에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공연에 투자하는 상품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오리지널 내한공연은 2012년 이후 7년 만이다. 역대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로 12월 부산, 3월 서울, 7월 대구 공연을 확정했다. 이번 투자 상품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제작비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티켓 매출 채권을 담보로 한다. 채권 양도된 티켓 판매 대금은 금전채권신탁을 통해 '카카오페이 투자'의 대출 상환을 우선적으로 보호된다. 추가 안전장치로 차주가 보유한 공연장을 담보로 확보했다. 총 모집 금액은 20억원으로 순차 모집한다. 투자기간은 6개월, 예상수익률은 세전 연 10%다. 차주사는 국내 공연예술계에 전략적 마케팅, 매니지먼트를 최초로 도입한 클립서비스다. 클립서비스는 '오페라의 유령', '캣츠', '위키드', '라이온 킹' 등 세계적인 작품들의 성공적인 한국 공연을 이끈 바 있다. 상품운용은 투게더펀딩이 맡는다. 카카오페이의 투자 상품 제공사 중 하나인 투게더펀딩은 부동산담보를 전문으로 운용하는 업계 상위 기업이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투자 상품의 안정적인 실행을 담당한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투자 서비스 출시 이후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투자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카카오페이를 통해 우수한 문화 콘텐츠에 투자하는 첫 번째 상품인 만큼 관심 있는 사용자들에게 좋은 투자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9-25 13:42:0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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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국내 핀테크 기업, 유니콘 성장 환경 지원"

"국내 핀테크 기업이 글로벌 핀테크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 조성하겠다." 금융위원회 손병두 부위원장은 25일 기업은행과 핀테크 스타트업 협업 핀테크랩인 'IBK 퍼스트랩(1st Lab)' 출범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핀테크 활성화를 위해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손 부위원장은 "정부도 금융회사 출자대상 핀테크 기업을 확대하기 위해 핀테크 투자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은행들이 핀테크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왔다"며 "규제박스를 과감히 운영하고 투자활성화, 규제개혁, 해외진출 지원 등으로 핀테크 기업이 글로벌 핀테크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IBK퍼스트랩은 핀테크기업 육성을 위한 기업은행의 테스트베드(Test Bed)다. 기업은행은 IBK퍼스트랩 입주 기업에 대해 기술, 아이디어 등이 은행에 도입될 수 있는 지 테스트하고, 테스트가 성공하면 본격적으로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IBK퍼스트랩에는 펀다, 더치트, 한국NFC 등 16개 기업이 참여한다. 기업은행은 향후 3년간 핀테크 기업에 500억원의 직·간접 투자를 진행하고 여신 공급과 이자 감면 등 3조원의 금융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손 부위원장은 기업은행에서 운영해오던 IBK창공과 핀테크 드립랩 등이 핀테크·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IBK창공으로 119개의 혁신적 창업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핀테크 기업과 협업모델을 개발해 동산담보대출을 핀테크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들이 금융혁신의 흐름 전반을 주도해 핀테크 혁신을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기업은행은 은행권 동산담보대출의 65%를 점유하고 있다. 손 부위원장은 "기업은행이 퍼스트랩이라는 이름에 걸맞도록 핀테크 혁신에 있어서도 선두주자로서앞장서 나가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9-25 10:51:3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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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5년 연속 신용카드 신규회원 100만좌 달성

NH농협카드는 지난 24일 서대문 본사에서 '5년 연속 신용카드 신규회원 100만좌 달성'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기 NH농협카드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해 100만좌 달성을 축하했으며, 더욱 다양한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NH농협카드는 반려동물과 교육비에 특화된 '펫블리(PETvely)카드'와 '올바른 에듀(Edu)카드'를 출시했다. 또한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적립카드 2종과 기업·개인사업자 상품을 출시하는 등 고객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신상품 출시를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한편 NH농협카드는 빅모델인 정해인씨를 홍보모델로 선정하고 지난 6월부터 TV광고를 실시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를 통해 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활성회원 수와 전체이용액이 전년 대비 증대되는 등 카드사업 전반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 이인기 NH농협카드 사장은 "5년 연속 신규회원 100만좌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NH농협카드를 선택해 주신 고객 여러분 덕분"이라며 "고객이 주신 사랑을 발판으로 농업·농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2019-09-25 10:45:2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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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국내 금융사 최초로 '넷플릭스'와 손잡아

신한카드가 국내 금융사 최초로 글로벌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와 손잡는다. 신한카드는 넷플릭스와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 온라인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넷플릭스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브랜드 콜라보를 진행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넷플릭스는 전세계 190여개국에 걸쳐 1억5100만 가구가 유료 구독하는 선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다. 인터넷에 연결된 스크린 디바이스만 있으면, 다큐멘터리, 장편영화 등 다양한 언어와 장르의 콘텐츠를 넷플릭스에서 즐길 수 있다. 신한카드는 이번 넷플릭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지속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신한카드 모바일 플랫폼 신한페이판과 넷플릭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신한페이판 넷플릭스 전용 업그레이드 멤버십 요금제'를 신설, 베이직(Basic) 가격으로 스탠다드(Standard)를, 스탠다드 가격으로 프리미엄(Premium)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신한 탑스 클럽(Tops Club) 등 우량고객에게 넷플릭스 최대 3개월 체험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차별된 멤버십 혜택을 10월 1일부터 선보이기로 했다. 신한카드는 이외에도 넷플릭스의 인기 오리지널 콘텐츠 출시에 맞춰 보다 다양한 콘텐츠 기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신한카드는 넷플릭스 이용고객 중 모바일 친화적이고 워라밸을 중요시 여기는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넷플릭스 콘텐츠를 활용한 모바일 SNS 소통뿐만 아니라 넷플릭스와 양사 공동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브랜드 활동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카드가 글로벌 플랫폼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연달아 체결하며 디지털 에코시스템을 연결하고 확장하는 모습은 카드 업계에서 독보적이다. 신한카드는 그 동안 페이팔(Paypal), 아마존(Amazon.com), 스카이스캐너(Skyscanner) 등 글로벌 플랫폼 기업과 전략적 협업을 체결, 플랫폼을 통해 고객과 파트너사들이 가장 편하고, 가장 효율적인 소비·판매·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회사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퍼스트본부장은 "넷플릭스와의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콘텐츠 수요에 발맞춰 보다 폭 넓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신한페이판 플랫폼 활성화를 통해 차별적 고객 경험과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5 10:45:19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