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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전주시 '인후비전 작은도서관' 개관

KB국민은행은 지난 27일 전주시에서 '인후비전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 행사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과 김승수 전주시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2008년부터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사회 주민들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함께 작은 도서관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또 지난 2016년에는 KB스타즈(KB국민은행 여자농구단)의 버스를 기부해 전국의 문화 소외지역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책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개관하는 인후비전 작은도서관은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노후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새롭게 선보이는 작은도서관이다. 특히 주요 사회 관심분야인 환경 관련 도서를 별도로 비치해 지역사회에서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에 동참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은행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책과 친해지고 무궁무진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전국에 있는 총 79개의 작은도서관에 매년 신간도서를 기증하고 있다. 동화 작가와의 만남과 인형극 공연 등 독서·문화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서 허 행장은 "새롭게 단장한 작은도서관에서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찾고 개척해나갈 수 있도록 학습멘토링과 진로멘토링, 디지털멘토링 등 '청소년의 멘토 KB!'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9-30 10:12:3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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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혁신아이콘 제2기 공개 모집…기업당 최대 100억원 지원

신용보증기금은 혁신아이콘 제2기 선정을 위한 공개 모집을 다음 달 21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은 우수 중견기업 또는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성장가능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최대 100억원까지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지원자격은 창업 후 2년 이상 10년 이하의 신산업 영위기업 중 ▲연매출 5억원 이상이고 2개년 평균 매출성장률 10% 이상 ▲20억원 이상 기관투자자의 투자유치 중 한 가지를 충족하는 기업이다. 신보는 최종 선정기업에게 3년간 최대 100억원의 신용보증을 제공하고, 최저보증료율(0.5%)을 적용한다. 협약은행을 통해 0.7%포인트의 추가 금리인하도 지원한다. 또 해외진출, 기술자문, 재무컨설팅 등 다양한 비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 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은 기업이 안정적인 자금확보를 통해 성장전략을 가속화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일정한 성과목표를 달성할 경우 일자리 창출, 인센티브제 도입, 지방기업 투자, 멘토링 등 다양한 방식의 성과공유를 하도록 약정함으로써 성과공유문화를 확산하는 토대도 마련했다. 지난 7월 제1기 혁신아이콘 선정에서는 신보 보증기업 75개가 응모해 ▲마켓디자이너스 ▲밀리의서재 ▲비투링크 ▲에스오에스랩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토모큐브 등 6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신보는 이들 기업에 총 400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이번 제2기 모집부터는 신보 거래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예비심사, 현장실사, 발표평가 등을 통해 5개 내외의 우수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희망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 달 8일 오후 2시 서초동 드림플러스강남 이벤트홀에서 '혁신아이콘 사전설명회'도 개최한다. 신보 관계자는 "국내 창업생태계에서 스타트업을 스케일업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혁신아이콘 기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30 09:32:5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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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매각 4수생 KDB생명…매각절차 공식 추진

산업은행이 KDB생명 매각 절차를 공식적으로 추진한다. 산업은행은 30일 KDB생명보험주식회사 매각공고를 내고 내년 초 매각완료를 목표로 KDB생명 매각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번의 매각 실패 이후 이번이 네번째다. 산업은행은 KDB생명 매각주간사는 크레디트스위스(CS)·삼일회계법인이다. 재무실사는 삼일회계법인, 계리실사는 밀리만이 맡는다. 법무실사는 광장을 선임했다. 지난 8월 킥 오프(Kick-off) 미팅을 시작으로 매도인실사 및 잠재투자자 앞 사전미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산업은행은 매각공고 이후 11월 초 투자의향서(LOI) 접수 및 입찰적격자(short-list) 선정, 연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2020년 초 매각 종료를 목표로 매각절차를 진행한다. 산은 안팎에서 예상 매각가는 4000억∼5000억원이다. 앞서 산업은행은 지난 2010년 3월 금호그룹 구조조정 및 생보사 부실화에 따라 사모펀드(PEF)를 통해 KDB생명(옛 금호생명)을 인수했다. 하지만 3차례에 걸친 매각추진에도 최저입찰가액 하회 등의 이유로 적격 매수자를 찾지 못해 매각이 무산됐다. 이번 매각은 KDB생명 보통주식 8800만여주를 매각하고 KDB생명 경영권을 이전하는 거래로, 잠재투자자는 다양한 거래구조를 제안할 수 있다. 현재 KDB생명은 2017년 구조조정을 통한 사업비 절감, 2018년 3000억원 증자 등을 통해 대규모 자본확충을 통해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2018년 턴어라운드 이래 2019년도에도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KDB생명의 무디스 신용등급 상승(Baa2)해 대외 신인도도 개선됐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잠재매수자 면담 등을 통해 달라진 KDB생명의 모습이 시장에 제대로 전달된다면, 금번 M&A에 대한 관심은 과거 어느 때보다 높을 것"이라며 "최대한 많은 잠재투자자의 참여를 유도해 KDB생명과 긴밀한 협조로 매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30 09:29:3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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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리치, '우리 가족의 OOO을 지켜줘!' 이벤트 진행

독립법인대리점 리치앤코의 통합 보험 관리 플랫폼 굿리치는 9월 27일을 '굿리치데이'로 정하고, 든든한 보험처럼 우리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우리 가족의 OOO을 지켜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굿리치는 올해부터 9월 27일을 굿리치데이로 지정했다. 9월 27일을 숫자만 발음하면 '구이칠(927)'로 굿리치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착안해 날짜의 의미를 더한 것. 이번 이벤트는 다음 달 20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우리 가족 중 한 명을 지정하고, 평소 그의 일상에서 지켜주고 싶던 순간이나 장면을 사진으로 남겨 필수 해시태그(#굿리치 #굿리치데이 #굿리치우리가족을지켜줘)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예를 들어 두피가 약한 부모님이 있다면 '아버지의 두피를 지켜줘!', 수험생 동생이 있다면 '동생의 체력을 지켜줘!' 등 다양한 사연을 간단하게 올리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50여명에게 '맞춤형'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굿리치 공식 SNS 채널인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통합보험관리플랫폼 굿리치는 본인인증 한 번으로 ▲보험조회 ▲보험금 청구 ▲보험분석 ▲맞춤보험찾기 ▲다이렉트자동차보험비교 등 인슈어테크 서비스다.

2019-09-30 09:26:5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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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마이너스 물가 연말 반등…디플레 아냐"

최근 우리나라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사실상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은행은 연말쯤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둔화, 0%대 저물가가 지속되면서 제기되고 있는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차단하고 나선 것이다. 이환석 한은 조사국장은 지난 27일 한은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워크숍에서 '주요국 물가하락기의 특징'을 주제로 한 경연을 통해 "1990년대 이후 주요국에서 나타난 물가하락기의 특징을 살펴본 결과 소비자물가지수 하락은 많은 국가에서 적지 않은 빈도로 나타났고 대부분의 경우 단기에 상승 전환했다"고 밝혔다. 그는 "물가지수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가격하락으로 정의되는 디플레이션 현상은 일본 등 일부 국가에 국한됐다"며 "물가가 하락했다고 해서 반드시 디플레이션이라고 봐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6개국과 홍콩, 싱가포르, 태국, 대만, 베트남 등 물가하락을 경험한 일부 아시아 국가 등 총 41개국을 대상으로 1990년 1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분석한 결과 총 356회의 소비자물가 지수 하락이 발생했다. 전체 분석 대상 분기의 7.4% 수준이다. 그러나 물가하락 대부분은 2분기 정도만 이어졌고 대체로 빠른 시일 내에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하락폭도 -0.5%로 제한적이었다. 물가하락은 자산가격 조정 여부에 따라 달랐다. 물가하락이 자산가격 조정을 동반하는 경우 성장률이 상당폭 둔화됐지만 자산가격이 조정되지 않은 경우 성장률에 큰 영향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산가격 조정을 동반한 물가하락이 외환·금융위기 시 나타난 경우는 성장률 둔화가 더 커졌다. 공급 요인이 주도한 유가 급락기에는 품목별 물가하락 확산 속도가 비교적 느렸고, 성장률 변화는 거의 없었다. 이 국장은 "물가지수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가격하락으로 정의되는 디플레이션 현상은 일본 등 일부 국가에 국한하고 이런 디플레이션에는 대부분 자산가격 조정이 수반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 홍콩 등은 물가하락이 장기간 지속된 시기에 소비자물가 대상품목 중 가격하락 품목의 비중이 50~70%대 수준으로 상승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30%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경우 상황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최근 우리나라의 소비자물가는 0%대 상승률을 이어가고, 마이너스 물가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이는 지난해 폭염으로 폭등했던 농축수산물 가격이 하락하는 등 '일시적 기저효과'라는 분석이다. 이 국장은 "자산가격 조정이 있을 때 물가가 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자산 가격이 급락하는 경우에는 디플레이션 가능성이 크고, 성장률이 조금 낮아진 수준이 아닌 매우 많이 낮아져야 디플레이션까지 갈 것으로 본다"며 디플레이션 우려를 일축했다. 그러면서 "과거 공급 측면에서 물가상승률이 마이너스로 가는 경우에는 빠르게 상승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11월쯤 농산물 가격, 국제유가 등 일시적 가격 요인이 사라지면 (물가상승률이) 원래대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30 09:25:1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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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신종 '보이스피싱' 파악해 고객 피해 막았다

비씨카드가 최근에 발생한 해외 가맹점과 연계한 신종 보이스피싱 인출수법을 미리 파악해 고객 피해를 방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종 보이스피싱은 주로 중국과 마카오 등 동남아시아 소재 해외 가맹점에서 발생했다. 범죄자들은 대포통장 등을 이용해 피해자로부터 송금 받은 금액을 바로 국내에서 인출하지 않고 해외에서 인출하거나 해외 유명 브랜드샵에서 명품을 구입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비씨카드는 최근 이러한 신종 보이스피싱의 해외 고액 매출을 'FDS(부정사용방지시스템·Fraud Detection System)'에서 적발해 고객피해를 사전에 예방했다. 해외 가맹점 중 보이스피싱과 연계된 고액 매출이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이들 가맹점에 대해 집중 모니터링 한 결과다. 비씨카드 고객뿐만 아니라 잠재적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금전적 손실까지 예방할 수 있게 됐다. 비씨카드는 보이스피싱 예방의 비결로 'FDS 고도화'를 꼽았다. 기존 FDS는 제3자에 의한 부정사용을 중심으로 모니터링했으나, 비씨카드는 최근 다양해지는 금융사기 유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FDS 탐지 대상을 확장했다. FDS 기술도 100% 자체개발 했다. AI분석 등 신기술 적용을 통해 국내·외 부정사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최신 부정사용 트렌드를 학습하는 등 신용카드 관련 범죄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FDS 모니터링 직원 교육을 통해 더욱 다양해지고 진화되는 신종 금융범죄 수법을 공유하고 있다. 이강혁 비씨카드 사업인프라부문장은 "비씨카드는 FDS 영역에 신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최신 금융사기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며 "앞으로도 신종 금융사기 범죄에 대해 적극 대처해 선의의 피해자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씨카드는 그간 경찰청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신용카드 범죄 및 대응 기법 교육 ▲신용카드 범죄수사 매뉴얼 제작 ▲ 온라인 교육 콘텐츠 참여 ▲신종 금융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작년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최근에는 경찰청 '사기방지연구센터' 연구활동에 참여해 금융사기로 피해를 보는 소비자나 서민을 보호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2019-09-30 09:05:3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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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하나원큐! 세~상 편한 로그인!' 이벤트

KEB하나은행은 오는 1일부터 한 달 간 스마트폰 뱅킹앱 하나원큐의 로그인 방식을 간편방식으로 변경하는 손님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하나원큐! 세~상 편한 로그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간편방식이란 지문, 홍채와 같은 생체인증에서부터 6자리 숫자입력, 패턴 등 기존 공인인증서 및 아이디(ID), 패스워드를 대체하는 신속하고 편리한 로그인 방식을 의미한다. KEB하나은행은 핀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나날이 다양화되고 편리하게 진화하고 있는 비대면 금융거래 인증방식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손님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10월 1일부터 31일까지의 기간 중 하나원큐의 로그인 방식을 간편방식으로 변경하는 손님은 자동으로 응모되며, 이들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관계자는 "보다 많은 손님들의 이용과 피드백은 금융서비스의 지속적인 진화와 혁신의 필수 요소"라며, "향후에도 '손님의 기쁨'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하나원큐! 세~상 편한 로그인!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KEB하나은행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9-09-30 09:05:2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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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세대' 사로잡는 카드사 '문화 마케팅'

최근 '경험 소비'를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주 소비층으로 떠오르며 카드사들의 마케팅 패러다임도 달라지고 있다. 단순한 할인 혜택 제공을 넘어 밀레니얼 세대 고객을 사로잡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지는 분위기다. 2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카드사들은 다양한 공연 및 여가와 관련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카드는 슈퍼콘서트와 컬처프로젝트에 이어 새로운 문화 프로젝트인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을 개최한다. 오랜 시간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머리를 식히고 재충전을 위해 잠시 머무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모터호텔(Motor Hotel)처럼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휴식과 함께 새로운 영감과 감성을 선물할 공간을 뜻한다.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장범준', 래퍼 '이센스' 등의 공연과 토크 콘서트를 진행해 밀레니얼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은 오는 10월 25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KB국민카드가 지난 28일 개최한 'KB 랩비트 페스티벌 2019'에서는 빈지노·이센스·지코·자이언티 등 힙합 뮤지션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힙합 공연을 선보였다. 입장권 구매 시 1만3000원을 추가로 결제하면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일일권도 함께 구입할 수 있으며, KB국민카드로 공식'굿즈(Goods)'매장을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5%가 포인트로 적립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신인 뮤지션 발굴 콘서트 프로그램인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디 뮤지션 후원에 이어 R&B·락·얼터너티브 등 다양한 장르의 신인들을 발굴해 인디 음악 장르 다양성 강화에도 기여한다는 취지다. 지금까지 약 1300여 팀의 신인 뮤지션들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총 211개팀이 참가했다. 여가를 중시하는 밀레니얼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롯데카드가 10월 14일까지 진행하는 '고!베케이션'은 여가 문화를 즐기는 고객에게 특화된 이벤트다. 롯데카드는 지난 8월 유명 수제 맥주 매장 할인을 담은 '브루어리(Brewery)'편에 이어 이번에는 전국 특급 호텔 숙박 할인 혜택을 담은 '호텔(Hotel)'편을 마련했다. 전국 주요 특급 호텔에서 롯데카드로 20만원 이상 결제 시 5만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평소 여가를 중시하고, 각 호텔별로 특색 있는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이 즐길 수 있을 이벤트"라고 설명했다. 하나카드는 캘리포니아 관광청과 함께 캘리포니아 미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내 꿈의 버킷리스트, 캘리포니아 미식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20일까지 캘리포니아 관광청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지원한 하나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다음달 캘리포니아 현지에서 관광청 추천 미식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카드는 향후에도 각 경험에 특화된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해 밀레니얼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밀레니얼 고객들이 여러 문화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한 문화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9-29 14:47:4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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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펫팸족 겨냥한 마이펫 체크카드 이벤트 진행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에스-라인(S-Line) 체크(마이펫)'(이하 마이펫 체크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마이펫 체크카드는 기존 신한카드 에스-라인 체크와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디자인 한정판 상품이다 전 연령층의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마이펫의 이중생활' 캐릭터인 '맥스'와 '클로이'가 플레이트 디자인에 적용된다. 신한카드는 10월 31일까지 마이펫 체크카드를 최초로 발급한 고객을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3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이벤트 전용 링크를 통해 카드발급을 신청해야 하며, 이벤트 전용 링크는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신한카드는 11월 30일까지 마이펫 체크카드를 통해 네이버쇼핑 펫윈도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2000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네이버쇼핑 펫윈도는 반려견·반려묘를 위한 전용 사료, 장난감, 미용품 등 반려동물 용품만을 판매하는 쇼핑 페이지다. 한편 마이펫 체크카드는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전 가맹점에서 0.2%를 적립해 주고, 3개월 이상 연속 50만원을 이용한 경우 전 가맹점에서 0.5%를 적립해 준다. 아울러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요식업종에서 이용금액의 5%를 할인해 주는 할인 서비스와 교통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마이펫 체크카드 및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카드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좋아하는 펫팸족(Pet+Family) 고객들을 위해 네이버쇼핑 펫윈도와 연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맞춤형 이벤트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9 14:35:49 홍민영 기자